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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배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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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ylaeuisa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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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배우의 눈 : 이슈를 보는 것보다 이슈 반응하는 사람을 관찰합니다. 왜 이렇게 반응하는 지를 보는 눈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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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27T06:28: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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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퓨처스리그 올스타전 - 8회가 되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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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11:25:52Z</updated>
    <published>2026-07-10T11:2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구팬이라면 8회 공격에 울려 퍼지는 팬들의 응원가의 웅장함을 기억할 수밖에 없다. 승리를 기원하며 관중 모두가 한마음으로 일어나 부르는 응원가를 듣고 있으면 마음속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웅장함과 알 수 없는 공감과 일체감을 경험할 수 있다.  잊을 만하면 나를 야구장으로 이끄는 이유기도 하다.  야구를 좋아하는 아들과 오늘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을 봤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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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 교육은 되고 배재는 안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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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13:31:50Z</updated>
    <published>2026-07-03T13:3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소년들의 범죄는 날로 교묘하고 악해진다는 사회적 인식은 확대되어 간다.  드라마 라이브에서 다룬 촉법소년의 사례를 보며 혀를 차며 저런 일이 진짜로 존재하나? 의문이 들었다.  그러나 소년법정을 볼 때 즈음엔 맞아 요즘 저런대 하고 인식했더랬다. 그리고 더 글로리를 보며 우리는 아무런 저항 없이 학폭에 대해서 진짜야? 검증과정이 없이 공감하며 몰입하고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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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쟁을 잊은 세대는 방자해진다 - 자신들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가정에서 자란 세대는 세상이 자신을 중심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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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12:50:39Z</updated>
    <published>2026-06-29T12:5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재고등학교 야구부의 응원은.... 표현의 자유로 볼 수 있는 것인가?  나의 자유가 타인의 존엄을 침해할 수 있는가?  대상이 다른 학교 다른 지역이라도 기겁할 일인데.. 심지어 광주일고라니!!  방자함을 자유로 둔갑한 요즘의 세대라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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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민주주의는 화가 나야 정상 - 나와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민주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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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3T11:24:38Z</updated>
    <published>2026-06-13T11:2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멸공을 자유롭게 쓸 수 있어야 하잖아!! 너 공산주의자야? 간첩이야? 나는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거야!!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겠다고 하는 이들은 민주주의를 모르는 듯하다. 우리는 사회주의 공산주의 국가가 아니다.  우리는 사상이 하나고 하나의 정당으로 정치를 하는 곳이 아니다. 남북이 분단된 상황이니 어느 정도 인정할 수밖에 없지만 대한민국의 자유에는 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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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당연한 게 당연하지 않다는 것을 알았을 때 - 당연한 권리가 당연한 게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면 이제는 돌아볼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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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1T11:57:20Z</updated>
    <published>2026-06-11T11:5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에 핏대를 세우며 당연한 권리를 침해받았다는 청년의 인터뷰를 봤다. 맞아 권리가 침해당했다면 그렇게 목소리도 내고 화도 내고 답답한 마음도 이야기하고 권리를 되찾기 위해 투쟁도 해라!!  그러나 거기서 멈추지 말고 공부하고 돌아보자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었던 사람들을 기억하자 지금의 답답함에 집중하고 내 아픔만 보지 말고 나처럼 답답하고 화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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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키고 싶은 게 민주주의?? - 청년들의 정치참여가 반갑다. 그리고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도 드러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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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01:37:49Z</updated>
    <published>2026-06-08T01:3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투표권을 행사할 수 없었다. 정말 통탄할 일이다. 어떤 변명도 통하지 않을 일이다. 이것이 어떤 정치적 신념에 따른 좌우의 문제가 아님을 나도 동감한다. 철저히 조사하고 재발을 방지할 대책이 필요하다.  그러나 연예인들에게 카페 선결제를 요구하는 무례함과 광주사람들은 왜 조용한가?라고 묻는 것은  다른 이야기이다. 숏츠에 나와 독재를 싫어한다던 광주정신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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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18과 밀양 그리고 바울 - 용서의 주체는 누구에게 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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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6T02:18:17Z</updated>
    <published>2026-05-26T01:1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대학생 때 봤던 영화 '밀양'은 충격적이었다. 광주에서 태어나 전남대학교를 나온 어릴 때부터 기독교인이었던 나에게 밀양이 던진 질문은 너무 충격적이었다. 잘 못한 사람과 피해자의 명확한 것 같은 관계에서 사과의 대상과 용서의 권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 대한 확실한 인과관계가 성경에 의해 부정당한 기분이었다. 아마도 이런 정신적 충격의 이유는 80년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u%2Fimage%2FnMWMGKntjPYzztqow0j5CmqD4y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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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탱크데이? 책상에 탁? - 정의까지는 기대하지도 않아 인간임을 포기하면 안 되는 거 아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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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1T00:01:46Z</updated>
    <published>2026-05-21T00:0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민을 지켜야 했던 탱크의 포신은 민중에게 겨눠졌다. 애국가가 울려 퍼지고 민중은 태극기를 향해 고개를 돌렸고 가슴에 손을 올렸다. 그리고 애국가가 끝나는 순간 민중을 향해 군인들은 총을 쐈다.  형제를 이웃을 지키기 위해 초을 들 수밖에 없었던 이들은 북한의 사주를 받은 폭도로 내몰렸고 그것은 지금까지도 억울한 소문이 되어 회자된다. 북한의 공작원이라 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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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슴이 뛰는 일을 하라고? - 그러게 존재하는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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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7T05:39:01Z</updated>
    <published>2026-05-07T05:3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짧은 언어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는 없겠지만 너무나도 강열했던 '좋아하는 일을 해라!' '가슴이 뛰는 일을 해라!'는 말은 40대 중반이 돼버린 내게 아직도 숙제처럼 남겨져 버렸다.  마치 나의 적성을 찾아가는 과정의 시금석이 되어 끝까지 나를 괴롭혀 왔다.  마트생선장사, 과외를 시작으로 학원강사 발표자료 만들기 논문 검수 홍보용 영상제작까지 할 수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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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가 난다!! - 생각보다 빠른 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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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01:56:10Z</updated>
    <published>2026-04-29T01:5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그러니까 그렇게 하지 말라고 했잖아요!!'  공연을 다니다 보면 여러 교회를 만나고 교회에 설치된 조명들을 접한다. 각자 교회가 가지고 있는 특징에 맞춰 포커싱 하고 필요 없는 것들은 제하고 앞으로 목회방향을 도울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이 존재하지만....  아무 쓸모없이 전문가라는 이름으로 고민 없이 설치하고 방치된 장비들을 보면 화가 난다. 그러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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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받은 만큼만? - 내 인생의 주도권은 어디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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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19:54:04Z</updated>
    <published>2026-04-16T19:5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늘 받은 만큼만 일하고 싶어' 입 밖으로 내지는 않았지만 내 삶에 중요한 가치였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 정신없이 달려가다가 어느 순간이 되면 매너리즘이 찾아오고 어김없이 들려오는 소리가 있다. '난 손해 보고 있다' '사람들은 나의 열심을 이용한다' 이런 소리가 들려올 때면 나는 그 생각을 잡아버렸다. 그러고 나면 나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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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엔 같은 것을 알려 줄 수밖에.. - ai가 발달해도 결국 사고의 힘은 머리를 써야 길러지는 것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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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5:35:42Z</updated>
    <published>2026-04-09T15:3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효율은 가장 큰 함정이다. ai는 가장 그럴싸한 정답을 내놓지만 특별함과 독창성을 갖추지는 못한다. 물론 그것조차 갖추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나보다 ai가 잘할 것이라고 사고를 그친다면 효율적이지 않다고 하지 않는다면 인간은 멍청이가 되어버릴 것이다.  그래서 내 아이에게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무엇을 가르쳐야 한다면 그것은 크게 다르지 않을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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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 약자와 권력자의 대응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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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13:25:31Z</updated>
    <published>2026-03-02T13:2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마의 식민지였던 이스라엘에서 '예수'에게  바리새인들이 묻는다. 로마의 황제에게 세금을 내야 합니까?  '내라'라고 하면 이스라엘 민중의 지지를 받던 사람들이 등을 돌릴 것이었고 '내지 마라'라고 하면 로마에게 대한 반역으로 고발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예수는 '가이사의 것을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에게' 드리라고 했다.  나는 성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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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순의 직업 - 배우 - 공감이 없는 배역을 연기하기 위한 공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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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11:09:52Z</updated>
    <published>2026-02-04T11:0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본의 마지막장을 넘겼다. 보통은 새로운 구상이 머릿속을 뛰어다니기도 한다. 때로는 인물 간의 복잡한 감정선이 명확하게 보이는 순간도 있다. 그럴 때면 가슴이 뛴다. 어떻게 새롭게 표현할 수 있을까? 관객에게 어떻게 보일까 보다는 무대 위에서 어떻게 인물을 만들어 낼까? 익숙한 장면에 어떻게 새로운 모습을 넣을 수 있을까? 하는 상상으로 가슴이 뛸 때가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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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진웅 배우를 알아요? 나는 몰라서 이야기 안 할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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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04:20:41Z</updated>
    <published>2025-12-09T04:2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더러워서 입에 담기도 싫어' 지나가는 말로 이번 조진웅 배우의 일련의 사건을 두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다. 한쪽 마음이 쓰렸다.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의 평소태도를 생각하면 당신들이 그런 이야기를 그렇게 가십처럼 해도 될 사람들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지만.. 차마 입 밖으로 꺼내지 않았다.  바울사도는 나는 죄인 중의 괴수라고 스스로를 평가했다. 이교도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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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외로웠던 거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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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23:59:58Z</updated>
    <published>2025-12-04T23:5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싫어하지는 않는데 책을 좋아해 서점에 자주 가는 편은 아니다. 그래도 아이 덕분에 도서관에는 2주에 한 번은 가게 되고 서점에도 종종 들를 일이 생겨나다. 다행이다. 어릴 땐 심심해 집에 있는 세로 쓰기 책을 모조리 읽어대던 시절도 있었다. 그래서 나는 내가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생활기록부 취미란에 진심으로 '독서'라 적었다.  그런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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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양'과 용서&amp;nbsp; - 그때는 긁혔고 지금은 돌아보게 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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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01:00:24Z</updated>
    <published>2025-09-15T01: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창동 감독의 '밀양'은 개봉당시 보는 내내 나를 불편하게 만들었다. 크리스천 대학생이었던 내게 용서에 대한 의미를 생각하기도 전에 크리스천에 대한 비난으로 들렸다. 내가 배웠던 기독교의 용서는 값없이 주시는 것이 맞다. 하지만 그것은 면죄부도 아니고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자신의 죄를 고백하게 만드는 은혜다. 부끄러움에 죄를 감추는 것이 아니라 드러내고 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u%2Fimage%2FjgkMSkW0ttk09T8JGOHdZFYvN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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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임을 회피한 과거는 다시 현재를 괴롭히며 되살아난다&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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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06:54:10Z</updated>
    <published>2025-09-09T06:5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한나아렌트의 말을 인용했다. 나는 이 부분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마치 독일은 2차 세계대전의 과거사를 반성하고 그들의 잘못에 대해서 사과했다. 하지만 일본은 2차 세계대전에서 자국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지 않았다.  혹 누군가는 일본도 역시 책임에 대해 배상하고 사과하지 않았냐고 언제까지 계속해서 우려먹을 거냐고 이야기하는 사람들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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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에서 만나는 원죄 - 악함의 본성을 만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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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04:10:27Z</updated>
    <published>2025-09-01T04:1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마다 성향이 다들 다르다고 하는데 어느 정도는 인정하게 된다. 그러나 가르쳐 주지 않아도 자신의 잘못을 감추는 행동은 어떤 아이에게서나 동시에나타는 현상 같다. 물론 정도의 차이는 존재하지만 말이다.  아들은 실수를 자주 하는 편이다. 맞다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다. 실수로는 잘 혼나지 않는다. 동일한 실수를 계속해서 저지른다면 그것은 또 다른 영역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u%2Fimage%2FtrEEs8tKmMpTTogCFnYWhM-JDu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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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너무 편한데.. 진짜 걱정은 말이지 - 뭘 준비해야 하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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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01:40:40Z</updated>
    <published>2025-08-25T01:4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인력감축 해야겠더라!&amp;quot; 25년 차 게임개발자가 최근 조그마한 스타트업으로 이직하고 나서 해준 말이다. 웬만한 코드는 사람보다 빨리 작성해 주고 만들어주니 기초적인 작업에 대한 인력수요가 줄어드는 게 당연하다는 이야기였다. 그 자리에 함께 있던 싱어송라이터도 동조했다. &amp;quot;심지어 음악도 너무 잘 만들어서 걱정이야&amp;quot; 듣고 있던 작가활동을 하고 있는 나도 거들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u%2Fimage%2F7yUGNQ7R6mkPzLIvuVzflPsLS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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