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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니스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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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좋아하는 일을 오래 하며 삶도 잘 살아가고 싶은 사람. 일하고 배우고 혼자 생각하며 발견한 것들을 씁니다. 지나치고 싶지 않은 생각들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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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18T08:01: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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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있는 시간도 연습이 필요하다 - 나를 온전히 채우는 혼자만의 시간 10+1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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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01:31:47Z</updated>
    <published>2026-09-19T00:5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있는 시간을 보내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다.  혼자 있는 것이 어색하지 않은 사람, 혼자 밥을 먹고 커피를 마시고 걷는 일이 자연스러운 사람.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지금보다 나이가 들어 쉰이 되고, 예순이 되었을 때도 혼자 있는 내가 자연스러웠으면 좋겠다. 누군가가 함께해야만 즐거운 사람이 아니라, 혼자서로 나에게 좋은 시간을 만들어줄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T%2Fimage%2FhjKBWyVyBEasQv2C7JUhdMtkuE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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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함은 결국 모든 것을 연결한다 - 연결을 만드는 것은 결국 Consistenc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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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00:28:08Z</updated>
    <published>2026-09-15T00:2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Connecting the dots &amp;quot;우리는 미래를 내다보며 점들을 연결할 수 없습니다. 오직 과거를 돌아볼 때만 점들이 어떻게 연결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찍는 점들이 미래에 어떤 방식으로든 연결될것이라고 믿어야 합니다.&amp;quot;_Steve Jobs 2005년 스탠퍼드대학교 졸업식 연설  나는 비전 강의를 꾸준히 해오면서 스티브 잡스의 이 연설을 마음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T%2Fimage%2FJxGzBSLlaD_zqzjOHBWxHj8Xlto.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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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언제부터 고요함을 좋아하게 되었을까 - 마흔, 좋아하는 것들이 선명해지기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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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07T23:1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글쓰기와 말을 무척 좋아했다.맨해튼에서 10년 동안 살면서 자유롭게 글을 썼지만 말을 타지는 못했다.나는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 것 25가지를 적었다. 그 목록의 상위에는 세이지와 카미사, 향나무, 까치, 붉은깃찌르레기, 넓은 하늘이 있었다.다시 말해 남서부 지역과 관련된 것들이었다.그 목록 어디에도 뉴욕을 떠올릴 말한 것은 전혀 없었다.목록을 적을 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T%2Fimage%2FnmS7t7Y1xy3lJM1N2fYrHzFuOd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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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소한 것은 어학연수였지, 영어는 아니었다 - 평생의 숙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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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00:23:21Z</updated>
    <published>2026-09-03T00:2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상반기부터 어학연수를 준비했다. 하반기에 등록하고, 2026년 1월 출국.  몇 년 전 부터 해외 한 달 살기를 여러 번 하며 디지털노마드의 삶을 간접 경험 했었다. 그 경험을 통해 한 달 정도 영어 공부에 몰입하면서 글을 쓰거나 다른 일을 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할 수 있게 됐다.  내게 영어는 늘 평생의 숙제 같은 것이었다. 학창시절에는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T%2Fimage%2FLiPyyjWZsiHyOccoqJP1av0Q9Y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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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선을 다했으니, 이제 놓아도 된다 - 나는 다시 나의 빛으로 일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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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7:32:17Z</updated>
    <published>2026-08-31T07:2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선택하고 몰입하면 웬만한 것은 이룰 수 있다고 믿었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꽤 그랬다. 무언가 나에게 맡겨지면 영혼을 갈아 넣는다는 표현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몰입한다. 누군가는 자신의 사업도 아닌데 왜 그렇게까지 하느냐고 묻기도 했다. 그런데 나는 원래 그렇게 일하는 사람이다. 앞뒤를 재기보다 일단 직진하고, 맡았으면 내가 할 수 있는 데까지 최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T%2Fimage%2FZSL8OT91RaqJEEUAvwsY38EEM0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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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있는 시간에 채워지는 것들 - Work Here, Live Anywhere를 꿈꾸기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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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7:46:17Z</updated>
    <published>2026-08-24T22:1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하반기부터 그나마 2주에 한 번, 온전히 하루를 쉴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이 하루도 뷰티데이를 만들어 헤어숍, 네일숍 등을 다니기도 한다. 그래서 2주 한 번이다. 나머지 2주는 나를 케어하는 시간으로 사용하고 있다.  휴식이 생기면 오롯이 혼자 카페에서 책을 읽거나, 글을 쓰는 게 가장 행복한 시간이다. 쉬기 전 날 가고 싶은 카페를 찾아놓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T%2Fimage%2FlpgyOVs1sj1Bai-v3FyGI6FwLW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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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낭의 아침, 직원이 건넨 에그커피 한 잔 - 에그커피 한 잔이 고객경험이 되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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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7:24:34Z</updated>
    <published>2026-08-19T23:5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장으로 베트남 다낭을 찾았다.  호텔에서 맞이한 아침. 여느 때처럼 조식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다.  5성급 호텔의 조직은 사실 어느 정도 비슷하다. 다양한 음식이 준비되어 있고,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에그 스테이션이 있고 쌀국수를 바로 만들어주는 코너도 쉽게 만날 수 있다. 만들어져 있는 음식 보다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코너가 얼마나 있느냐에 만족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T%2Fimage%2Fb2s8vJLU_udKVmA53bY8qxY2TD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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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 일해도 사람은 여전히 어렵다 - 일과 관계 사이에서 나를 잃지 않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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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7:30:03Z</updated>
    <published>2026-08-13T03:1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이 많은 날에는 글이 잘 써진다.  마음 한쪽이 복잡해지는 날이면 머릿속을 맴돌던 문장들이 하나둘 자리를 찾아간다. 말로 하면 감정이 될 것 같은 것들도 글로 옮겨놓으면 조금은 차분하게 바라볼 수 있게 된다. 마음 속에서 무엇 때문에 흔들리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글을 쓴다.  오래 일했다. 사람과 함께 일하는 법도 조직이라는 곳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T%2Fimage%2Fp_eSKlOQa9slG1RJWWlW1iv80Y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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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피곤하게 만드는 이유를 나는 좋아한다 - 피로의 출처를 알면 다시 나아갈 힘이 생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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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00:46:06Z</updated>
    <published>2026-08-09T00:4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너무 바쁘신 거 아니에요?   요즘 사람들을 만나면 &amp;ldquo;잘 지내시죠?&amp;rdquo;보다 먼저 듣는 말이다.  SNS 속 내 삶이 유난히 바빠 보여서일 수도 있고, 실제로 사람들과 약속 하나 잡을 날을 찾는 것조차 쉽지 않아서일 수도 있다.  그런데 최근 한 달은 이 질문이 조금 다르게 들렸다. 정형외과를 시작으로 안과, 내과, 이비인후과, 치과까지. 그리고 다시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T%2Fimage%2Fq2nPU9enhewE6UP7ZwiuZS0id3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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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 아침의 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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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7:29:22Z</updated>
    <published>2026-07-11T00:1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은 쉬는 주말만큼은늦잠을 자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주말 아침, 작업할 게 없을 땐 8~9시에 알람을 맞춘다.  그런데 몸은 늘 그렇듯 아침 6시면 자연스럽게 깨어난다. 오늘도 잠시 서재를 정리하다가 문득 남편의 주말 아침을 방해하고 싶지 않았다. 집에 커피 머신이 있지만, 그 작은 소음마저 쉬는 시간을 깨울 것 같았다.  결국 서재에서 읽고 싶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T%2Fimage%2F7KGEbi_P3aJ2pWBv3ilMOExzke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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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과 삶을 대하는 태도 - 지켜야 할 기준과 버려야 할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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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7:27:51Z</updated>
    <published>2025-12-07T00:4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과 삶을 대하는 태도에는 분명 지켜야 할 기준과 버려야 할 생각들이 있다. 병원 현장에서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강의와 컨설팅을 하며 느껴온 경험을 떠올려보면 결국 우리가 어떻게 바라보고 반응하느냐가 삶의 질과 커리어의 방향을 결정한다. 그중에서도 내가 늘 마음의 중심에 두려고 노력 했고, 앞으로의 삶에서도 계속 지켜가고 싶은 두 가지 태도에 대해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T%2Fimage%2FhHXUCqgOmGMwA0HCZKIg19KqpJ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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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게 많아서 체력을 기르는 중이다 - 체력의 중요성을 깨닫는 드라마 한 장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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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00:12:40Z</updated>
    <published>2025-07-25T00:1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친한 지인들이 했던 말 들이 요즘들어 자주 생각난다.  &amp;quot;지금은 30대라 그래~ 마흔 넘어가면 체력이 급격히 안 좋아져. 미리 미리 관리해야 해~&amp;quot;  그 당시에는 30대도 젊다고 느끼지 않았기에 그 말이 크게 와 닿지 않았다. 원래 에너지가 높고 쉽게 지치지 않아서 마흔이 되어도 그대로일거라고 확신했다. 살아가면서 '확신'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을 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T%2Fimage%2FYu2mvbTTka4dw4Me1CNv5dPoY0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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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있는 연습, 어쩌면 나를 위한 공부 - 나는 혼자 있는 게 어색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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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05:29:44Z</updated>
    <published>2025-07-23T03:5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가 혼자 있는 시간을 어색해거나 어려워한다는 것을 알게 된 지 얼마되지 않았다. 어렸을 때를 떠올려 보면 딸 셋 집에 부모님이 자영업을 하셔서 쉬는 시간에는 늘 부모님 가게에서 놀았다. 북적대는 사람들 틈에서 자라서일까? 사회생활을 할 때도 사람들과의 관계에 어색해 하지 않았고 오히려 다양한 사람들을 알게 되고 인연을 맺어 가는 게 신기하고 흥미로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T%2Fimage%2FFMPQm81TwPfGEDbhewUxQXFQe3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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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지의 아침 루틴 - 커피와 파라솔, 그리고 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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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7:27:22Z</updated>
    <published>2025-07-22T09:0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산 해운대, 오전 8시.파라솔이 줄지어 펼쳐진 바다 앞 카페 2층에 앉아 있다.넓은 통창에서 펼쳐지는 해운대 일상 속으로 들어와있다.  여행지에서 마음에 드는 카페를 만나는 행운, 그리고 행복감. 출장을 자주 다니면서 언젠가는 '출장과 여행을 동시에 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부산에서 현실로 만들어졌다.  출장 또는 여행지에서도 일상 루틴을 그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T%2Fimage%2FVWc3lXFtwdmlGh8Fr3p6AEfLg7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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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준비편]나는 왜 지금, 영어를 배우고 싶었을까? - 내 마음속에 피어난 갈증 - 어학 공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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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09:51:51Z</updated>
    <published>2025-07-07T09:4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연한 부러움여행지에서 입이 떨어지지 않았던 순간들글로벌 행사에서 말 한마디 못했던 순간들    막연한 부러움이 꽤 오랜 시간 지속 되었다.  해외여행을 자주 다니긴 했지만 요가 여행을 다닌 건 최근이었다. 몇 년 전부터 해외에서 다양한 요가원을 다녔고 수련을 하면서 세계 요가 여행자들을 만나게 되었다. 함께 호흡하며 수련하지만 '어디에서 왔는지, 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T%2Fimage%2FPRFuvSUFm1YpDLEDHaO9HuItNP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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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가 버거운 순간, 나를 지키는 법 - 부탁과 불편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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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7:26:24Z</updated>
    <published>2025-07-07T08:5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들어 관계가 좀 버겁다.친하지도 않은 사람의 부탁에 마음이 괜히 휘청이고, 단호하게 말하지 못한 내가 또 싫어진다. 원래 거절 못하는 사람 아니라고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가만 보면 그냥 부탁을 별로 안 받고 살았던 것 같기도 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반복된 부탁으로 인해 소통이 오고 가는 순간에서 상당히 많은 에너지 소모를 느꼈고, 불편한 감정들이 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T%2Fimage%2Fv_Vme9r9o8M-3G7lPvNw8r4Igc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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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에서 벗어나고 싶은 나와 지키고 싶은 나 - 양가감정에 대해 기록해야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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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7:22:33Z</updated>
    <published>2024-08-18T02:2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료경영 MBA 과정에서 수업 중 '양가감정'에 대해 배운 적이 있었다. 스치듯 지나가는 내용 중에 하나였는데 내 가슴속에 콕 박혀서 지금까지도 남아있다.  양가감정(Ambivalence)은 어떤 대상에게 서로 대립되는 두 감정이 동시에 혼재되는 정신 상태를 말한다. &amp;nbsp;쉽게 말하면 어떤 대상에 대해서 동시에 상충되어 일어나는 마음으로 긍정적인 감정과 부정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T%2Fimage%2Fnm727E09gbHliDVxZ4HxTFG0c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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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있는 시간이 주는 에너지 - 내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간을 아까워하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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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7:26:46Z</updated>
    <published>2024-07-28T02:5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부터 혼자 있는 시간을 좋아하지 않았다혼자 보다 둘, 둘 보다 셋이 좋았다 나중에 알게 된 거지만 많은 사람들이 혼자 쇼핑, 영화, 여행을 다닌 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나에겐 신기한 일이었다. 학창 시절에 화장실도 친구들과 팔짱 끼고 가는 걸 좋아할 정도로 나는 옆에 사람이 붙어 있어야 안정감을 느끼는 스타일이었다  마흔, 아티스트웨이, 글쓰기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T%2Fimage%2FV988rYds4pEn4eCHGmrnjM16Hk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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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하루 감사하며 살아가는 나를 칭찬해 - 프리랜서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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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7:28:38Z</updated>
    <published>2024-07-26T01:5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화수목목목... 프리하게 일하고 싶어서 프리랜서를 선택한 게 아니었던가. 이번 한 주는 내가 만든 스케줄에 내가 옥죄인 한 주였다. 월화수목 4일을 빠듯하게 보내고, 하루에 2~3개 스케줄이 있던 날은 집에 들어가자마자 기절했다.  그렇게 바쁜 한 주를 보내고 목요일 저녁, 집에 왔는데 거실에 빨래가 널브러져 있다. 남편은 출장 갔고 나 밖에 할 사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T%2Fimage%2FR5jBdAOk5N7aq2h4QWRdki3dx1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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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하면 끝까지 오를 수 있다. 정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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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4T04:26:39Z</updated>
    <published>2024-06-03T09:5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체력 관리에 필요성을 느끼는 요즘, 요가 외에도 다양한 운동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 중 등산도 관심사에 하나였다. &amp;quot;산을 왜 타는지 모르겠어. 어차피 내려올건데..&amp;quot; 라는 사람도 있고,  &amp;quot;산을 타는 과정에서 얻어지는게 얼마나 많은데...&amp;quot;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렇다면 나는?!  산은 '정상' 이라는 목표가 있어서 좋다!    목표지향주의자여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T%2Fimage%2FbPOyIGxoj4s4iYafkDSeSDtBm3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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