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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hor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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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horiki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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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음의 소리를 듣고, 그 소리 깨닫고 나를 극복하는 길을 걸어가며 느끼는 삶의 맛, 패기와 자부심을 품고 자유롭게 살아가며 만나는 것에 관한 기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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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18T07:04: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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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정과 가설 그리고 진실 - 암살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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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10-05T14:0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사를 돌아보는 방식은 여러 가지다. 역사에서 가정은 사실 의미가 없다. 가정의 전제에 아쉬움과 같은 욕망으로 치부될 뿐이기 때문이다. 고구려가 통일했다면 하는 가정은 기분은 좋지만 되돌릴 수 없다. 하지만 역사를 해석하는 것은 다르다. 역사는 그 시대를 이해하고, 그 시대의 눈으로 볼 수 있는가? 그 관점의 접근과 해석이 타당한가의 문제다. 이런 이유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1%2Fimage%2FukdB8qIWDXgPNvS1kPO6gxrsH5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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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거나 외면하거나 그러나 마음속에 있는 것들 - 수메르 우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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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09:02:01Z</updated>
    <published>2026-09-06T09:0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려서부터 예쁜 귀신이 나오는 영화를 좋아했다. 책을 잘 안 읽히고,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종종 즐겁긴 하지만 머리 아픈 일이 많다. 호텔델루나를 보면 뻔한 이야기지만 동화를 보는 듯해서 좋다. 그런 중에 사무실 막둥이 책 한 권을 사주다 소설책과 수메르 우화를 보려고 같이 샀다.  동화책을 좋아하는 편이다. 꽤 오래전 감동적이었던 삼득이라던가, 우리 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1%2Fimage%2Fm51NPse2eqlvbUfOJr2i6l4Ut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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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망의 씨앗을 심을 때가 정해져 있지 않다 - 뜨거운 여름은 이제 그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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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7:14:32Z</updated>
    <published>2026-08-31T07:1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3/4분기가 한 달이 남았다. 회사가 만들어지고 조금 있으면 3년이 된다. 돌아보면 해외전쟁, 한국 내란, 환율 요동이란 결과는 기술과 안보와 연결되어 있다. 이 기술과 안보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전 세계적으로 품고 있다는 생각을 지우기 힘들다.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 모두들 노력하지만 그 방향성이 생산적이고 협력적이라기 보단 상대방을 좌절시키는 부정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1%2Fimage%2FlaZOwG75wM0KDiv2o7Gd5oSIW1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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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저런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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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14:22:16Z</updated>
    <published>2026-08-20T14:2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식시장은 급하게 올랐다 급하게 내려왔다 난리다. 3-4년 전부터 꾸준히 오르던 환율이 1400원 이하로 내려오자 엄청나게 떨어진 느낌이 든다. 물가안정을 위해서도 필요하다. 가끔 인플레이션을 보면, 인간의 욕망만큼 그 폭이 커진다는 생각이다. 항상 그 가격이길 바라는 마음은 타인에게 요구하는 것이고, 나의 소득과 이익이 관련되면 항상 더 오르길 바라는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1%2Fimage%2FTPddgXpIVnS5pZHczRbHLp7sc7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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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디세이의 여행.. 인생의 항해 - 오디세이 The Odyssey, 2026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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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06:52:31Z</updated>
    <published>2026-08-17T06:5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디세이 책을 사둔 지 오래되었다. 사실 책을 읽지는 않았다. 책을 읽기 시작하면 50 페이지 정도를 정주행 하는데 그리 재미가 없었다고 할까? 오히려 이윤기, 벌핀치의 그리스 로마신화를 본 기억이 영화를 보며 겹친다.  영화 자체로는 전설과 판타지에 집중하기보단 원작의 이야기에 대해서 접근한다는 생각을 한다. 그렇지 않고서야, 외눈박이 포세이돈의 아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1%2Fimage%2FYQTPn-T63ASBgnBOYW6y3_Osp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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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은 체계적으로 비합리적이다&amp;nbsp; - 말하지 않고 말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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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5T05:57:52Z</updated>
    <published>2026-08-05T05:5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김정운 작가의 책이 나와서 손에 쥐었다. 그리고 오랜 시간을 들여서 읽고 있다. 게으름이 첫 번째 이유고, 두 번째는 해도 너무한 날씨 탓이라고 해두자. 엔간히 더워야지.  Touch, Eye Contact, Affect attunement, Turn Taking, Joint attention, Perspective taking이란 주제로 설명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1%2Fimage%2FV6jgrRrXtnfhFeLp5Wr5t3cgt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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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inter is coming, When? - 폭풍이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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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06:07:58Z</updated>
    <published>2026-07-13T06:0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왕좌의 게임'에서 'Winter is coming'이라 말은 명대사라고 생각한다. 사계절이 순환하는 지역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흥망성쇠도 이와 마찬가지로 시간의 흐름과 축적 속에 순환한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러나 그 순환은 어떤 법칙이라기보단 인간에 의해 자행되는 것이란 생각을 한다. 역사를 읽는 이유도 마찬가지다. 역사의 반복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1%2Fimage%2FnnPH8r39TvuvJhs5sh34MsYoS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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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로의 여정 - 세상의 일희일비에 초연해야 할 때가 아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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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07:07:49Z</updated>
    <published>2026-06-29T07:0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굴 가르치는 직업의 마나님이 한숨을 쉰다. 일찍 끝나서 신나게 집에 온 줄 알았더니. 뭔가 더 열심히 가르쳐보려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애새끼들이 공부를 안 해. 생각이 없어'라며 짜증이 나셨다. 하긴 결국 공부는 스스로 하는 것이다. 가르치는 사람의 역할은 그 길을 안내하고,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을 더 동기부여할 수 있을 뿐이다.  살면서 인생의 대부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1%2Fimage%2FenNe_iLayUai2ZS6SQztfJnKCd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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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쁘다 게으르다 집중하다 멍 때리다 - 정신 없는 잡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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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3T07:35:38Z</updated>
    <published>2026-06-23T07:3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4권이나 샀는데 잘 안 읽게 된다. 게으름과 귀차니즘이 무르익는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지난주 출장에는 폭우가 쏟아지고 무더운 날씨였다. 연착된 비행기를 기다리며 지루한 시간을 보내듯, 한국도 여름이 점점 무르익는 중이다. 이런 무료함을 '폭풍은 온다'라는 제목의 책을 읽으며 보내 보려고 한다. 그 외  김정운의 신간 도서, 브런치에서 받은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1%2Fimage%2F92M7GKRlPXolHH-mO8LyEtsc4_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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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익은 0으로 수렴하고, 기대와 현실은 차이가 존재하고 - 적극적 가치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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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0T09:38:00Z</updated>
    <published>2026-06-20T09:3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를 보는 중간에 책이 잠깐 소개되어 찾아봤다. 절판된 책이다. 지난 '금융의 연금술'처럼 천정부지의 가격일까 걱정했는데 1.5배 정도의 가격에 중고를 팔길래 구매했다. 절판으로 구매하지 못하는 상황을 고려했을 때 2배가 넘지 않는다는 점은 조금 미심쩍다. 책이 별로인가? 손가락은 벌써 결제완료를 했기에 후회해도 소용이 없다. 요즘 생각하고 저지르기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1%2Fimage%2F-MeY0D7nJGrv1vkYk_xa5iKPA1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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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재가 존재를 압도한다&amp;nbsp;&amp;nbsp; - 한국학, 그림을 그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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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3T07:01:13Z</updated>
    <published>2026-06-13T07:0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 친절하고, 독서를 권해주던 블로그 이웃의 글을 보고 '한국학, 그림을 그리다'라는 책과 '한국학, 그림을 만나다'라는 책을 산 기억이 있다. 10년이란 시간이 흐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초판 인쇄가 2013년이라고 쓰여있는 것을 보면 그 정도의 시간이 흐른 것 같다. 이 책은 항상 읽어보려는 곳에 가지런히 놓여있긴 했다. 누군가에게 자랑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1%2Fimage%2FF5rcVN8eVrCPj_hCUwkNyofnm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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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에이티브 레트로 - 슬램덩크 AI실사판 - AniDream (Youtub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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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5T11:19:42Z</updated>
    <published>2026-05-25T11:1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스트리트파이터, 드래곤 볼, 원피스 실사판이 만들어진다. 만화의 시대는 80-90년대를 아우른다. 챔프인가에 몇 장씩 나오던 슬램덩크, 해적판 조그만 문고판으로 나오던 드래곤 볼의 추억이 새롭다. 그땐 지재권이란 것이 허술하기 짝이 없던 시대였다.  너튜브를 통해 보통 간단한 시사, 경제, 음악, 영화 소개를 찾아보는 편인데 알고리즘이 오늘 AniD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1%2Fimage%2FX_NfE_KJEXAMkLE9J9uBcjYSna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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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현실의 일부 - 조지 소로스 금융의 연금술 (The Alchemy of Financ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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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4T11:26:23Z</updated>
    <published>2026-05-24T11:2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년 5월이면 6년의 시간이 지났다. 지인의 부탁으로 국일 출판사에서 나온 '금융의 연금술'이란 책을 구하려니 절판이 되었다. 중고로 겨우 구하는데 12만 원이란 거금을 지급했다. 이 책이 화수분을 만드는 책은 아니다. &amp;nbsp;수집이란 측면에서 레고처럼 천정부지로 오른 가격이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어떤 내용인가의 호기심과 선물이란 마음을 담아 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1%2Fimage%2FVugojQTBES4TdaJDTem3T8B2U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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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방 127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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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3T08:10:52Z</updated>
    <published>2026-05-23T08:1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설을 잘 보는 편은 아니지만, 역사소설은 종종 읽게 된다. 역사에 '만약은'이란 말은 의미가 없다. 지난 덧없음을 후회하고 아쉬워하는 것일 뿐이다. 대신 이런 아쉬움을 느낀다면 현재를 바른 정신으로 바라보며 살아가는 격려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누군가 역사는 반복된다고 하고, 누군가는 그 역사는 인간이란 존재가 시대를 넘어 반복하기 때문이다. 아마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1%2Fimage%2FhirTI_hIgHSr7Y5Y2TsGGLV8Wk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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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을 넘어 관계성이란 말을 알게 되다 - 화가 서용선의 일상을 따라나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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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7T09:05:51Z</updated>
    <published>2026-05-17T09:0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눈을 뜨고 보는 곳이 세상이다. 잘 의식하지 못하지만 무심코 바라보는 세상은 평면이다. 이런 생각을 잘하지 않을 뿐. 그러다 의식을 곧추세우고, 집중하면 빛의 흐름에 따라 색이 나타나고, 입체감을 조금씩 자각하게 된다. 디지털 기술이 없을 때 이런 세상을 복사하는 방법은 그림이고, 요즘은 디지털카메라도 전문가의 영역으로 밀리며 스마트폰으로 평면의 세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1%2Fimage%2FtxR0QAI2u0s1_zYSxyHPnwQ2I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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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그림, 음악 누구나 이야기를 쓴다 - 가녀장의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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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14:54:42Z</updated>
    <published>2026-05-03T14:5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받고 읽는데 꽤 긴 시간을 흘려보냈다. 중요한 일이 있기도 하고, 다른 무엇인가에 시간을 많이 썼기 때문이다. 특히나 문학소설을 잘 안 보는 내겐 역사소설을 제외하면 거리가 좀 먼 편이다. 주제를 보면 철학적인 고찰을 재미있게 이야기로 만들었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문학 소설을 보며 상상하기보단 잘 만들어진 영화를 보는 편이다. 아마도 소설이란 종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1%2Fimage%2FgPF_tAZZ3M2UKz3DruStwCn7p7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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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자우환 - 그런 것 같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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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04:10:29Z</updated>
    <published>2026-04-30T04:1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무실 근처에 밥을 먹으러 갔다. 어디서나 외국인을 보기가 쉽다. 대중교통에서도 하얀색 외국인을 보기 쉽고, 까만색 외국인도 종종 있다. 그러다 이젠 갈색 외국인, 우리랑 비슷하게 생긴 외국인들이 여기저기에 많다. 그만큼 익숙해지는 것이다.  몇 년 전 식골 식당에 까만 외국인들이 들어와서 소란스럽다. 말이 통하지 않으니 아프리카 외국인들이 나한테 내가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1%2Fimage%2FJf50uczlXbrefihnNav073CM9r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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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2027 대한민국 산업지도 - 대한민국 산업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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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10:05:08Z</updated>
    <published>2026-04-26T10:0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업지도란 무엇일까? 유튜브 달란트 투자와도 관련이 있다고 해서 시간 서적을 깊이 있게 본다기보단 관심 있는 부분을 주말 도서관에 앉아서 살펴봤다.  내가 기대했던 부분은 각 기업들의 공급망과 연결구조를 이해할 수 있을까? 내가 바라보는 세상의 전망과 산업이 어느 정도 부합할까? 이 두 가지가 핵심 관심사항이었다. 세상 모든 산업을 다 알 수는 없다.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1%2Fimage%2F8O9tIYSErvL-2mu11dSEPOGa_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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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은 어떻게 변하고 있지? - 미래를 인공지능도 모르지만 한 번 그림을 생성해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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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08:48:39Z</updated>
    <published>2026-04-25T08:4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의 미래를 알 수 없다. 스스로 접하는 세상의 범위에서 변화, 정보를 실시간으로 마주한다. 하지만 판단이란 내가 과거에 쌓아온 지식, 경험을 바탕으로 한다. 인공지능은 단지 더 많은 과거의 사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준다고 생각하는 관점을 갖고 있다.  &amp;quot;세상은 어떻게 변할까? 정치, 경제, 군사의 관점에서 이미지를 만들어 보거라&amp;quot;라는 요청에 위의 그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1%2Fimage%2FC_lvnLtK-_vqOJfeFznN6r7V19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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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Q/2026을 마치고 - 세상 참 요란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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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8:07:21Z</updated>
    <published>2026-04-15T08:0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말부터 현재까지 내가 접하는 시장 상황은 작년보다 훨씬 개선되고 있다고 느낀다. 그 체감은 하반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무슨 일이 어떻게 벌어질지 알 수가 없다. 새로 회사가 만들어지고 2-3년간 만들어 둔 고객들이 조금씩 진전을 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장을 하고, 수익을 내는 것에 초점을 둔다면 나는 생각이 조금 다르다. 내가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1%2Fimage%2F6tWqc08zBQbtcfG3nxv2ETkQ8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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