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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경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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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oks9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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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네이버웹툰 [명품관의 진상] 쓰고 그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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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19T16:16: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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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교할 각오로 쓴 카톡 그 이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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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22:00:29Z</updated>
    <published>2026-10-11T22: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정제된 모습이 실패해도 그들이 나를 계속 좋게 봐줄 거라고 믿어서일까? 그렇지 않다. 오히려 나는 친구에게 제대로 '이상한 놈'이 되어본 적이 있다.  과거 엄지에게 서운한 일이 잔뜩 쌓였던 때가 있었다. 당시 엄지와 나는 원룸을 구해 작업실로 같이 쓰고 있었다. 엄지는 구제 옷을 떼다 온라인 숍에서 파는 사업을 했고, 나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했다. 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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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식에 부르지 못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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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1:00:12Z</updated>
    <published>2026-10-11T0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사람들을 참 좋아했다. 내 인생에서 누군가와 친해지려 그토록 애썼던 시절은 아마 그때가 처음이었을 것이다. 평소라면 하지 않았을, 나 자신을 드러내는 노력도 해보았다. 먼저 내 관심사를 꺼내놓기도 했다. 하지만 반응이 시큰둥하면 더는 입을 열지 않았고, 농담을 던졌는데 티키타카가 이어지지 않으면 가차 없이 농담을 거두었다. 이런 사소한 시도에서 겪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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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해지고 싶어서 입을 닫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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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8:26:09Z</updated>
    <published>2026-10-09T08:2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에서 이어집니다.  상대가 내 선택을 존중해 준다고 해서 내가 언제나 편했던 것은 아니었다. 그랬더라면 내게 친구로 남은 사람들이 많았을 거다. 아무도 나를 붙잡지 않았고, 아무도 내게 뭘 강요하지 않았는데도 이상하게 긴장되는 관계들이 있었다.  생각해 보면 나는 가까워지고 싶은 사람 앞에서 오히려 더 괜찮은 모습만 보여주려고 했다. 나는 왜 친해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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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한 친구 특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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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22:00:13Z</updated>
    <published>2026-10-06T2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에서 이어집니다.  엄지와 함께 월세방을 구해 작업실로 쓰던 때가 있었다. 나는 계약 기간을 다 채우지 않은 채 작업실을 빼려고 했다. 지금 생각하면 가장 큰 이유는 활용도가 떨어졌기 때문인데, 당시에는 청소를 잘하지 않는 엄지 탓까지 얹어가며 나가려고 했다.  내가 나가면 둘이 나눠 내던 월세를 엄지가 혼자 부담해야 했다. 당연히 엄지는 조금 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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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라우마로 남은 거절의 대가 - 하루아침에 친구들을 잃은 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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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22:00:18Z</updated>
    <published>2026-10-04T22: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에서 이어집니다.   엄지와 나는 처음으로 함께 음악 페스티벌에 간 적이 있다.  마지막 아티스트의 공연이 밤 10시쯤 끝나는 스케줄이었다. 공연장에서 집까지는 차로 2시간을 이동해야 했기에, 집에 도착하면 자정을 넘긴다. 당시 일요일이라서 다음 날은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는 부담이 있었다. 나는 피로에 굉장히 취약한 사람이라서 일찍 자는 걸 중요시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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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임 날짜 투표 공포증 - 젠장, 다 가능한 날짜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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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23:00:08Z</updated>
    <published>2026-10-03T2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 10년을 넘게 이어 온 모임이 있다.  그 모임을 계속 나가고 있는 이유는, 단지 &amp;lsquo;그만 만나고 싶어요.&amp;rsquo;라는 말을 꺼내기 어려워서다. 하지만, 진짜로 그 모임이 싫은 건 아니다. 나가고 싶지 않지만 막상 나가면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곤 한다. 나는 그 모임에서 막내다. 단지 막내라는 이유만으로 환영을 받는다. 그리고 형들도 다 모난 사람 없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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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모 없는 친구 - 내 기준대로라면 가장 먼저 끊었어야 할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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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0:38:59Z</updated>
    <published>2026-10-01T22: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지와 나는 함께 사업 구상을 한 적이 있다.  전위적이고 반항적인 것을 좋아하던 우리는 사업도 그런 것을 하고 싶었다. 만나서 아이디어를 주고받았다. 그중에서 지금도 기억나는 아이디어가 있다. 바로 &amp;lsquo;딕셔너리&amp;rsquo;다. 말 그대로 사전인데, 언어유희를 해서 딕은 dick을 의미한다. 자신의 소중이를 자랑하고 싶은 멍청한 남자들을 상대로, 자신의 소중이를 사진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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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 한번 먹자는 고문 예고 - 그 말의 의미를 최근에야 알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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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22:00:21Z</updated>
    <published>2026-09-29T22: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자 여러분은 &amp;lsquo;언제 밥 한번 먹자&amp;rsquo;라는 말의 의미를 어떻게 생각하고 계실지 궁금하다.  나는 아주 최근(2026년)까지도 진짜로 언젠가 밥을 먹자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그 말을 들을 때면 심각한 부채감을 느꼈다. 진짜로 밥을 먹자고 연락이 올까 봐 두려움에 떨었다. 말주변이 없는 내게 목적 없이 단 둘이 &amp;nbsp;만나는 것은 가시방석에 앉아있는 고문의 시간을 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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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가 세 명뿐이라는 비극 - 수백 명 중 왜 하필 이 세 사람만 친구가 되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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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22:00:33Z</updated>
    <published>2026-09-27T22: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식은 내게 인간관계 성적표를 들이밀었다. 알고 싶지 않았다고.  내가 결혼식을 하기 싫었던 이유의 9할은 이 성적표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가 초대할 수 있는 친구의 숫자는 한 손으로 표현하기 충분했다. 엄지를 접고, 검지를 접는다. 중지를 접는다. 나머지 손가락 두 개는 끝까지 접히지 않는다. 신체 구조상 세 손가락을 접은 채 나머지 두 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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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게 맞긴 한 데 그게 아니야 - 코미디의 스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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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3T07:43:35Z</updated>
    <published>2024-06-23T05:0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미디에서 흔하게 쓰이는 스킬은 바로. '왜곡'입니다. &amp;quot;네가 말한 게 틀린 말은 아닌데,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그게 아니잖아.&amp;quot;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것이죠.  아주 좋은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표면적인 의미는 유지하되, 내포된 의미를 다른 방향에서 바라보는 방법입니다. '왜곡'이라는 이름표를 붙여보았습니다.  덧붙여서, 위 예시 중 처음 예시(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s%2Fimage%2FPFPp_RnMhgE_lWvVqysB1Vhzx4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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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슨한 심보가 필요해] 4, 5,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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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9:57:07Z</updated>
    <published>2023-10-22T04:5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끝 . . . . . . . 엄격 나 자신과의 약속도&amp;nbsp;지키기 어렵고 무언가를 마음처럼&amp;nbsp;잘하기도 어렵고 생각처럼 점잖게&amp;nbsp;감정을 다루기도 어렵고 &amp;hellip; 스스로를 돌아보면&amp;nbsp;일반적으로 사람은 완벽하기보다&amp;nbsp;못난 쪽에 가깝다는 걸 알 수 있는데. 유난히 다른 사람에게는&amp;nbsp;&amp;lsquo;좋은 사람&amp;rsquo;의 기준을&amp;nbsp;엄격하게 잡았던 것 같아요. 나 혼자 만든 그 기준에&amp;nbsp;상대가 조금이라도 벗어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s%2Fimage%2FKNd2BtVLHCpWuo1G2GroTzUHN9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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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슨한 심보가 필요해] 1, 2,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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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4:14:37Z</updated>
    <published>2023-10-22T04:5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끝 . . . . . . . 힘들 때&amp;nbsp;한발 더 나아가는 법 좋은 기억은 특히나 잘&amp;nbsp;기억해놓아야 하는 거 같아요. 힘들 때 큰 힘이 되더라고요.                                끝 . . . . . . . 욕심인 건 알지만 나가진 않을 거지만&amp;nbsp;불러줬으면 좋겠고. 무관심한 게 좋지만&amp;nbsp;완전히 잊진 않았으면 좋겠고. 내가 표현하지 않아도&amp;nbsp;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s%2Fimage%2FxJLBr87nhoMt3tkJadr68skHu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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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꼿꼿한 심보가 필요해] 10, 11, 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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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5:26:24Z</updated>
    <published>2023-10-22T04:5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끝 . . . . . . . 나무 위 원숭이 원하는 삶이 있다면 용기를 조금 내보아요.                                                            끝 . . . . . . . 신중한 선택의 결과 결정을 신중하게 한다고 해서 만족도가 항상 높은 것도 아니더라고요. 오히려 예상과 달랐을 때 실망이 크게 다가오는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s%2Fimage%2FABRBrkH2YJF2UfKTU4c3HOxK6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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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꼿꼿한 심보가 필요해] 7, 8,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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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7:39:47Z</updated>
    <published>2023-10-22T04:5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끝 . . . . . . . 조언과 참고 삶이라는 게 참 복잡하고 한 치 앞도 예상하기 어렵잖아요.  모두가 불확실함 속에서 각자의 고민을 안고 살겠죠.  그래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할 때 다른 이의 삶이나 의견을 참고하는 건 큰 의미가 없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그건 불확실함을 줄인다기보다는 다른 사람의 불확실함을 참고하는 건 아닐지 싶어서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s%2Fimage%2FVCjgUq09JaZzeYfDowTEhUUHV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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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꼿꼿한 심보가 필요해] 4, 5,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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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5T08:04:47Z</updated>
    <published>2023-10-22T04:5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끝 . . . . . . . 합류 나 스스로 공감할 수 없는데 다들 한다고 해서 하는 선택은 하고 싶지 않아요. 그런데 가끔은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그냥 합류하고 싶어요.  주류와 약간 다른 선택은 공감을 나눌 사람이 드물어&amp;nbsp;외롭기도 하고 참고할 사례도 많지 않아서&amp;nbsp;막연한 불안함을 견디는 데에 에너지가 많이 들더라고요.  신념을 지킬 용기가 중요한 거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s%2Fimage%2FIPVZJhI1Mp6nqdxJY6UtOdBEN6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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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꼿꼿한 심보가 필요해] 1, 2,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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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5:26:32Z</updated>
    <published>2023-10-22T04:5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끝 . . . . . . . 조언들 엄청 많은 정보를&amp;nbsp;얻을 수 있는 요즘. 다양한 채널에서&amp;nbsp;다양한 사람에게&amp;nbsp;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어서&amp;nbsp;마냥 좋았습니다. 발전하고 싶어서 많은 조언을 듣고&amp;nbsp;실행도 해보고,&amp;nbsp;분명 도움도 많이 되긴 했는데 ... 이제는&amp;nbsp;머리가 좀 아파요. 내가 무엇을 위해서 지금&amp;nbsp;무얼 하는지&amp;nbsp;잊는 거 같아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s%2Fimage%2Fq_8Ky-mVms-r02Pi_5U8eF7_k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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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엿한 심보가 필요해] 17, 18, 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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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5:26:34Z</updated>
    <published>2023-10-22T04:5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끝 . . . . . . . 내려놓기 잘 해내는 것이 중요할 때도 있지만 일단 완주한 경험이 중요해요. 몸과 마음이 무겁다면 완주해 보기도 전에 지쳐 그만두게 될지도 몰라요.                                                     끝 . . . . . . . 완벽하게 놓친 것 완벽을 추구하는 동안 그것을 제외한&amp;nbsp;것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s%2Fimage%2Ff9-5D3p8izzKuelyl1nR15iF0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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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엿한 심보가 필요해] 13, 14, 15, 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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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3:15:20Z</updated>
    <published>2023-10-22T04:5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끝 . . . . . . . 불안 퇴치법 불안한 마음이 들 때는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내 마음속의 두려움이 그 이유를 말해주려고 하는구나!' 라고요. 그리고 불안한 마음이 어떤 두려움 때문에 생기는지 나 자신과 차분히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불안함은 내가 추측으로 만든 상상이 가장 큰 원인이라는 걸 알게 될 거예요. 그러면 자연스레 상상이 아닌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s%2Fimage%2FgAVQp1OGIZxxaUcmYPy5tFaxA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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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엿한 심보가 필요해] 9 , 10 , 11 , 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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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5:26:38Z</updated>
    <published>2023-10-22T04:5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끝 . . . . . . . 받아들이기 삶의 고통은 피하고 싶다고 피할 수 있는 게 아니죠. 이 사실을 받아들이면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일 수 있어요.                                끝 . . . . . . . 미숙해서 기대가 크면 욕심도 커지기 마련이고, 욕심을 부리다가 중요한 것을 놓치게 되죠. 그렇게 놓친 건 돌이킬 수 없을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s%2Fimage%2FMq6mgKcXy1SyHAONSmYqbdaZKC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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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엿한 심보가 필요해] 5 , 6 , 7 ,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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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5:26:41Z</updated>
    <published>2023-10-22T04:5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끝 . . . . . . . 걱정의 실체 걱정은 실체가 없는 두려움을&amp;nbsp;먹고 자라요.                                                            끝 . . . . . . . 정상이야 나만 이상한가 싶어 자괴감이 들 때가 있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s%2Fimage%2Fq2Uh8XBs9qrFhsdeBaU5UaQbZ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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