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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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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ungmi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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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을 씁니다. 사회초년생 직장인이었는데 퇴사했습니다. 사회초년생의 이야기를 씁니다.  운동과 명상에 관심이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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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14T11:18: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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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쪽 귀에 문제가 생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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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3T12:48:19Z</updated>
    <published>2021-01-13T13:1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쪽 귀에 문제가 생겼다.  평소처럼 책상 위에 앉아있는데 갑자기 왼쪽 귀가 먹먹해지면서 삐- 소리가 났다. 평소에도 이명이 있어서 잠깐이면 괜찮아지겠거니 싶었는데 20분 동안 증상이 계속됐다. 구글에 쳐봤다. 한쪽 귀 먹먹... 전문가 칼럼을 봤는데 '돌발성 난청'과 증상이 비슷하다.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고 했다. 다급하게 시계를 봤는데 6시 15분. 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S%2Fimage%2FhI4V2LouYLALT1vxKbokzFVKX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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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백수 생활에&amp;nbsp;반드시 필요한 세 가지는? - 행복한 백수가 되기 위한 세 가지 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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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3T12:58:43Z</updated>
    <published>2020-11-25T05:3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생활 중에는 퇴사만 하면 무조건 행복해질 것 같다. 뭐 실제로도 그렇다. 한 몇 달 동안은. 맥주 마시고 게임하고 24시간씩 자는 것도&amp;nbsp;점점&amp;nbsp;지겨워진다. 백수생활이 길어지면 행복감은 줄어들고 그 빈자리를 불안감이 스멀스멀 채운다. 내 인생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흘러가나 온갖 궁상을 떨기 시작한다.   백수생활의 장점이자 단점은, 일상을 온전히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S%2Fimage%2FwnOUmyqTe62jFYGcGgyvSed3QJc.jp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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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에게 필요한 것: 좋아하는 것으로 24시간을 채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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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3T12:56:15Z</updated>
    <published>2020-11-05T06:4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하자마자 뭐 하고 싶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amp;quot;잘 모르겠어요. 그냥 좋아하는 걸로만 24시간을 채우고 싶어요.&amp;quot;    회사 일이 마냥 좋을 수는 없다. 상사가 던져주는 거지 같은 잡일과 기한 촉박한 프로젝트를 사랑할 수 있는 인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거기다&amp;nbsp;상당한 심리적 압박감을 받고 있었다면 더더욱. 퇴사하기 직전, 일이 너무너무너무 싫었던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S%2Fimage%2F7_MLikQDCmpQ69g5lOYjpDOIA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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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해도 어차피 방콕러인데, 뭐하고 놀았을까 - 생각보다 할 게 많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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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3T12:55:03Z</updated>
    <published>2020-10-28T08:3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퇴사하면 다들 전 세계 어딘가 존재하는 자아를 찾으러 떠난다. 인도든 치앙마이든 아무튼 뭔가 조용하고 좋은 곳으로. 하지만 코로나 19가 전 세계를 봉쇄하며 퇴사러가 갈 수 있는 곳은 방콕밖에 없었다. 태국 방콕 말고.... 집 방콕.....   다행스럽게도 나는 집에 있는 걸 좋아하는 사람. 여행을 못 가는 건 고통스러웠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놀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S%2Fimage%2FPGQxpmgXHFU5lb2HB0OQ3U4ISeE.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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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 저 퇴사해도 될까요? 심리상담을 받다 - 마음이 불안할 때는 스위치를 끄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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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3T12:53:52Z</updated>
    <published>2020-10-27T10:0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고민 끝에 결국 상담을 받았다. 정신과 약물 처방도,&amp;nbsp;심리상담도 받았다.&amp;nbsp;내 퇴사 결정에 도장을 찍어준 심리상담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그날은 날이 흐렸다. 내 눈도 안개가 낀 듯 뿌연 느낌이었다.&amp;nbsp;&amp;nbsp;점심시간을 틈 타 급하게 상담센터가 있는 광화문으로 향했다. 상담실에 들어가기 전부터 심장이 쿵쾅거렸다.&amp;nbsp;불안했다.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S%2Fimage%2FiJVjKVY3wWKNHLJzxfjsMvVCj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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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시국 퇴사 결정을 하게 만든 회사의 못난 점 - 퇴사 잘한 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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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31T00:13:41Z</updated>
    <published>2020-10-20T10:0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결정하기는 쉽지 않다. 꼬박꼬박 들어오던 월급을 대체할 수단, 앞으로의 커리어, 이직처 등 골치 아픈 것들을 생각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괴로워하면서도 퇴사를 차일피일 미뤄왔다. 3년 동안 한 회사에서 이미 입지를 다져놓은 상황에서 이를 박차고 나가기엔 잃을 것이 많아 보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퇴사를 결정하게 만든 요소들이 있다. 1.&amp;nbsp;&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S%2Fimage%2FHME1MKOhJyNYPtD-Dedevc8ml_0.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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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대면 추석에 백수라서 다행이다 - 그만뒀다며? 계획은 있니? 애인은 있어? 뭐 먹고살 건데?를 회피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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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9T08:17:22Z</updated>
    <published>2020-10-01T03:3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수에게 명절은 매우 불편한 존재다.&amp;nbsp;일가친척에게 둘러싸여 &amp;quot;퇴사했다고? 이직은? 꿈이 뭐니? 애인은 있니? 결혼할 거니? 돈은 모았니?&amp;quot;를 듣는다고 생각하면 벌써부터 입이 바짝 마른다. 우리 친척들은 간섭이 심한 편은 아니지만 멀쩡하게 회사&amp;nbsp;다니는 사촌보다 이 시국에 퇴사한 내가 더 이야깃거리가 되기 때문에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을 거다.  코로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S%2Fimage%2Frqcq_3c0sZsnm5khYIGMYRBwmuk.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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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 코로나 시대에 결국 퇴사했다  - 퇴사한다고 큰일 안 나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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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3:07Z</updated>
    <published>2020-09-27T02:4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했다.&amp;nbsp;&amp;quot;직장 줄 잘 잡고 있으라&amp;quot;는 말이 돌아다니는 이때에, 퇴사해버렸다.&amp;nbsp;'최악의 실업률',&amp;nbsp;'IMF보다 더하다'는 헤드라인이 매일 쏟아져 나오고 있음에도 회사를 때려치웠다. 그리고 지금,&amp;nbsp;달려왔던 내 인생을 돌아보며 잠시 쉬고 있다.  2020년 5월 퇴사할 예정이었다. 연초에 그렇게 계획했다.&amp;nbsp;전 세계적 전염병이 하필&amp;nbsp;내가 퇴사하려던 시점에 터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S%2Fimage%2FFc9Awb0BDo-PiEeLwzC_v3rR3js.pn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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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리실력이(가) 늘었다! 생존 확률이 30% 증가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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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2:16Z</updated>
    <published>2020-07-18T12:3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19로 인해 늘어난 능력치를 생각해보자.  가장 빠르게 성장한 것은 -집에서 일하는 법 -집에서 심심하지 않게 노는 법 따위가 아닌 -요리실력이다.  아무래도 밖에 나갈 일이 없고 집에서 삼시세끼 해결하다 보니 요리실력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유튜브를 통해 하루종일 레시피를 보고, 아 오늘은 이거 해먹고 싶다, 내일은 이거 해먹어야지며 쿠팡에 접속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S%2Fimage%2FfToQJzJpjow5cMTYaU46UJNR9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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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 되고 싶지 않은 어른 - 씽씽카와 핸드카, 맥주와 바나나우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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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9T04:43:43Z</updated>
    <published>2020-06-08T13:4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하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엄마가 나를 불렀다. &amp;quot;핸드카 좀 갖고 내려와라.&amp;quot; 짐 실을 게 많아서란다. 덤으로 나는 짐꾼. 베란다에 있는 핸드카를 갖고 나와 털레털레 집 앞으로 내려왔다.  엄마가 짐을 내리는 동안, 귀를 스쳐 간 소리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였다. 참 오랜만이었다. 코로나19로 모든 사람이 집 안에만 머무르게 되자 아이들의 소리도 자취를 감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S%2Fimage%2FPnDCkpXQaH2Hhtr5Z1hLC5mQj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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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19로 인한 직장인의 명과 암 - 분명 나는 4월에 퇴사할 예정이었는데 말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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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0T12:39:34Z</updated>
    <published>2020-04-26T15:0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19가 기승이다. 한국은 한풀 꺾이는 모양새지만 미국, 유럽 등 해외의 확장세는 아직 대단하다.  정말...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코로나19. 코로나19로 내 인생이 이렇게 다이나믹해질 줄 알았을까?  지난 1월, 중국 우한에서 폐렴 환자가 나왔다고 하더니,&amp;nbsp;갑자기 국내에서도&amp;nbsp;확진자가 나오기 시작했다. 'ㅎㅎ... 뭐 별일 있겠어?'라 생각했지만 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S%2Fimage%2F2W-xzknePTgpMx0R_mkSr4ech6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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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엔 참신한 미친놈이 많다 - 나도 미쳐야 하는 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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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5T05:16:00Z</updated>
    <published>2020-04-03T06:0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느끼는 게 하나 있다면, 세상엔 참신한 미친놈이 참 많다는 거다.   직접 겪거나 들은 썰을 풀어보겠다.   1. 미래지향적 인간    한 인턴이 들어왔다. 그 인턴은 컴활 2급을 땄다고 이력서에 적었다. 그래서 엑셀을 시켜봤다. 근데 셀 삭제하는 법을 몰랐다.  &amp;quot;컴활 1급 땄다면서요?&amp;quot;라는 질문에 돌아온 답. &amp;quot;딸 예정이어서 적어놨어요.&amp;quot;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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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생활 2년 만에 우울증을 진단 받다 - 왜 나는 우울증에 걸렸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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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2T20:09:11Z</updated>
    <published>2020-02-14T05:1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겨울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취업 준비 기간은 약 8개월. 취준 때 많은 방황을 했지만, 그 방황이 무색할 만큼 지금까지 전혀 해본 적 없던 직무를 맡아 시작하게 됐다.  다행이었던 점은 꽤나 일이 잘 맞았고, 좋은 사람을 만났다는 것이다. 좋은 선배들이 가르침을 줬고, 회사가 성장하기 시작하면서 '진짜 일'을 배우는 느낌을 받았다. 1년차 새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S%2Fimage%2FA2UwYUuRm-F-6xfxWc35pCFdW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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