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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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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작은 차실을 운영하는 N년차 차인의 차,생활 기록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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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12T13:19: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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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의 차생활일지 - 입냄새에 좋은 차, 동네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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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23:11:52Z</updated>
    <published>2026-10-03T23:1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요즘 가끔씩 마스크를 쓰고 일할 때 나의 입냄새가 느껴진다. 느껴진 김에 이차 저차 우려 마셔봤는데, 나에겐 '녹차'가 제일 효과가 있는 것 같다. (물론 가장 빠르고 효과 좋았던건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스프레이형 구취제거제이다.)  - What : 녹차, 홍차, 청향형 청차, 농향형 청차, 쑥차, 국화잎차 - How : 다관(Teapot)으로 우린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Y%2Fimage%2FdesGZ9htPabE7Fe5_5BhsoEzLN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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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월의 차생활일지(2) - 필터교체, 누런잎 정리하기, 계피와 시나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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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07:18:33Z</updated>
    <published>2026-09-27T07:1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물맛이 미세하지만 달라져서 필터를 교체했다. 원하는 물맛으로 금방 돌아왔다. 별거 아닌데 음식도 차도 물맛이 차맛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이 일의 기본은 무엇일까. 필터 교체 후 차를 마시며 아주 잠깐 생각해 봤다.   2. 가을은 가을이다 싶은 게, 한여름 창가에 내놓아도 멀쩡했던 보스턴고사리의 잎이 누렇게 변했다. 사과도 뻘겋게 익는 마당에 지금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Y%2Fimage%2FSwLxDVAi2Wr4AUM4FB_xBQ-eo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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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월의 차생활일지 - 1인다기, 말린도라지차, 민트가꽃피는계절, 동네길냥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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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04:12:59Z</updated>
    <published>2026-09-12T04:1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 1인다기를 몇 점 들여놓았다.   2. : 아침저녁 부는 바람이 차가워졌다. 요즘은 말린 도라지차가 구수하니 입에 착 달라붙는데, 양을 보니 얼마 남지 않았다. 이제야 좀 맛있다 싶으면 양이 얼마 없는 게 알면서도 신기할 다름이다.   3. : 스피아민트 꽃이 피기 시작했다. 흐린 눈으로 스치듯 보면 생김새는 강아지풀 느낌이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Y%2Fimage%2FDCRhNfom1lp5XfgoqdLdVkwhL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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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의 차생활일지(3) - : 발효차를 마시다가 든 생각, 찻종, 미니정원의 근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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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12:14:20Z</updated>
    <published>2026-08-29T12:0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 이번 주는 후덥지근하고 뜨거웠지만 이른 아침에는 발효차에 손 가는 날이 많았다. 예전에는 발효차를 마시다 차 포장지를 보면 가끔 유통기한으로 적힌 찻잎이 안타까울 때가 있었다. 그런데 나도 차(茶)를 전하는 입장이 되니 그들의 마음이 어느 정도 짐작 될 때가 생긴다.  TIP.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중 &amp;lt;식품등의 표시기준&amp;gt;에 따르면, 침출차 중 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Y%2Fimage%2FQbQzg8gBj7a4oTcBZyH8CZ7xcG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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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의 차생활일지(2) - 말차수출현황,&amp;nbsp;요즘 읽은 책,&amp;nbsp;쑥말차에 말차 한 스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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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2T07:00:42Z</updated>
    <published>2026-08-22T02:1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 말차의 수요가 폭발하면서 국내에서 생산되는 말차의 수출량도 급증했다는 기사를 봤다. 몇 년 전 차선생님으로부터 제주말차를 찾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는 이야기를 듣긴 했지만, 최근에 발행된 기사를 읽어보니 생각 이상이었다. 내년에도 우리 가족이 먹을 말차가 있었으면. 이유진. (2026, 8월 18일). 말차 붐에 웃는다&amp;hellip;K푸드 새 주자로 뜬 녹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Y%2Fimage%2FZ2_sjlsu0bfyIRl7QuIfPA26I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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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의 차생활일지 - 말차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을 때,&amp;nbsp;지렁이 집단고사,&amp;nbsp;댕유자차 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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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8T03:07:33Z</updated>
    <published>2026-08-08T03:0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 갑자기 말차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을 때,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농차(진한 말차)를 만들어 비벼먹는다. 그 마저도 너무 귀찮을 땐 티필터에 말차가루를 1/2 티스푼을 넣어 슈가파우더처럼 왕창 뿌린 후 버무리는데, 요즘은 후자의 방법을 더 많이 쓰고 있다. 장점은 내가 원하는 말차의 농도와 맛을 만들 수 있다는 것.   2. : 두 평 남짓 작은 정원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Y%2Fimage%2FSFAeDItQhT-5YHQ_3SlOcjucM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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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월의 차생활일지(5) - 작두콩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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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1T02:45:13Z</updated>
    <published>2026-08-01T02:4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이번 주는 작두콩차를 꺼내 한 다발 마셨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작두콩 꼬투리로 만든 차인데, 더워서 입맛 없을 때 시원하게 우려마시니 보리차 같고 배도 편안하니 좋았다. 재배농가를 처음 보았을 때 '직접 키운 어린 꼬투리만 쓰고 있다'는 말과 함께 '카페인도 없는 데다 아이들도 마실 수 있어요'라는 말이 기억에 남아있는데, 앞으로도 작두콩차를 볼 때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Y%2Fimage%2FoT4nTxxoqtcyMU-TpZ3LoNSyqc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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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월의 차생활일지(4) - 기업의 가치관, 댕유자차, 올리브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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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5T02:37:30Z</updated>
    <published>2026-07-25T02:3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 밀리의 추천으로 『파타고니아 인사이드』라는 책을 읽다 보니 문득 우리 차실은 잘 가고 있는지 앞으로는 어떻게 먹고살아야 하는지 등의 고민들이 몰려왔다. 아주 작은 찻집이지만 처음 시작할 때 '건강한 차와 먹거리로 사람들과 만나는 작은 티 아틀리에'라는 문구를 붙이고 시작했는데, 요즘은 좋은 먹거리가 딸깍도 아닌 터치 한 번에 집 앞으로 오는 시대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Y%2Fimage%2F4nDvm1VZ5EzJXbQ5WK_id3qDZ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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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월의 차생활일지(3) - 우유교체, 디카페인티, 차와 시간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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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8T03:49:53Z</updated>
    <published>2026-07-18T03:2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재료비가 조금 더 들겠지만 토요찻집에서 쓰는 우유를 바꾸기로 했다. 가장 큰 이유는 먹어보니 진짜로 배가 안 아파서. 혈육에게도 테스트해봤는데, 별다른 말은 없었지만 우유가 줄어들었다. 괜찮은 듯하다.   2. 올해 들어와 부쩍 카페인이 없는 차를 찾는 분들을 만나게 되는 것 같다. 그러다 문득 '내가 요즘 잘 마시고 있는 디카페인 티에는 뭐가 있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Y%2Fimage%2F9g02DLRXTqSbOeEXCxYSk9_3_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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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월의 차생활일지(2) - 차시음일의 짧은생각,&amp;nbsp;비내리는 타이밍 찾기,&amp;nbsp;요즘 티노트를 작성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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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23:27:37Z</updated>
    <published>2026-07-10T23:2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새로 들여온 차들을 시음하다 보면 수확하는 시기별 혹은 지역별 특징이 나무의 줄기처럼 모여들기 시작한다. 희소성이나 영양적인 면에서 서로 다른 면을 보이긴 하는데, 기후가 일반적인 범위를 벗어난 시대라서 그런지 요즘은 찻잎이던 식재료던 그냥 잘 자라서 온 것만 해도 다행인 것 같다.   2. 장마철이다. 우산을 챙길까 말까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시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Y%2Fimage%2Fn3gV-sDFst6GJz-2-Vu70ZYg6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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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월의 차생활일지 - 동네 반바퀴, 말차를 즐기는 방법, 우리들의 밥상, 올해 첫 매미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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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02:34:59Z</updated>
    <published>2026-07-04T02:3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오랜만에 동네 반바퀴를 돌아보았다. 작년 이맘때쯤엔 숨 막히는 더위로 밖에 나간다는 생각이 선택지에 없었는데, 올해는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덕에 햇빛이 내리쬐는 오전에도 돌아다닐 수 있었던 것 같다. 골목이나 집집마다 자리 잡은 나무나 식물들이 몇 년 사이에 엄청 자랐다.   2. ※ 말차 2~3g + 뜨거운 물 50ml + 시원한 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Y%2Fimage%2FUBA2qtv44kcQzWk3-x3xr_w22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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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월의 차생활일지(4) - 말차 아이스크림, 민트잎을 활용하는 방법_매실, 차마시는 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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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7T03:19:44Z</updated>
    <published>2026-06-27T03:1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가까운 곳에 있는 말차아이스크림부터 하나씩 다시 먹어보고 있다. 제일 처음 먹어본 말차 아이스크림은 쿠앤크 말차맛.&amp;nbsp;가격은 동네시세로 개당 600원이다.   2. 1년 이상 항아리에서 숙성된 매실은 까만 진액 같은 느낌의 진한 매실액이 된다. 소화가 안 될 때 뜨거운 물에 연하게 풀어내 마시는데 , 요즘처럼 더운 여름에는 얼음에 원액과 약간의 물을 넣&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Y%2Fimage%2FmNs6Q-7K9ef95olkilfnjIwZj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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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월의 차생활일지(3) - 비상용 발효차, 외부바닥공사, 기후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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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0T08:28:44Z</updated>
    <published>2026-06-20T04:3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에어컨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개도 안 걸린다는 여름감기가 우리 집을 찾아오는 듯했다. 목이 까슬해질 때 비상용으로 쓰는 발효차를 꺼내 여러 번 우려 마셨다. 이른 아침에 마시면 몸이 금방 따뜻해지기도 한다. 동의보감에서 차(茶)는 본디 차가운 성질을 지니고 있다고 하지만, 발효차를 보면 꼭 그렇지 만도 않은 것 같다.    2. 갑작스럽게 작은 다실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Y%2Fimage%2F2s9tyRlBLoc0W49MtaML5fLtG_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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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월의 차생활일지(2) - 보리수열매, 차문화대전, 햇녹차, 모기가 싫어하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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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5T01:31:11Z</updated>
    <published>2026-06-13T04:4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보리수나무에 열매가 열렸다. 하나 먹어봤는데 보기와 다르게 새콤 떨떠름 했다. 이것이 진정 자연의 맛이던가 싶었다.   2. 주류박람회에서 와인잔을 들고 다니며 시음하는 모습이 자연스럽듯, 작은 개인찻잔을 들고 다니는 모습이 자연스러워 보이는 날이 올 줄이야. 말차가 뭐냐는 질문만 수백 번 들은 게 엊그제 같은데. 차를 시음하려고 줄 서있는 사람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Y%2Fimage%2Fr83l4xOBE60qGngp2sCmZVuPb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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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월의 차생활일지 - 발효차도 피부에 도움이 될까?,&amp;nbsp;스칼렛장미, 청귤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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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6T02:12:45Z</updated>
    <published>2026-06-06T02:1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500원짜리 동전크기 남짓한 스칼렛장미가 피었다. 고도가 살짝 있는 차실에서 이 장미가 피었다는 것은 이곳에도 본격적인 더위가 다가왔다는 알람과도 같다. 햇빛도 이전보다 조금 더 날카로워지기 시작하는데, 이맘때부터는 얇은 7부 소매옷이나 우양산이 필수템이 된다. 올해는 정원의 흙이 마르는 주기가 작년보다 더 짧아진 것 같다.   2. 몇 년 전 제주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Y%2Fimage%2FhmoTCJl_k5uGPk3ipFm2xbkO9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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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1월 찻집일지 - 신년기념 챗 GPT와 상담, 우리고 남은 발효차 찻잎은, 이달에 읽은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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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06:40:41Z</updated>
    <published>2026-01-31T04:2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최근에 꺼낸 황차가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아 다시 한번 우려 보았다. 약간 있던 매콤한 향이 삼(뿌리)에 가까워져서 이번 주 찻집메뉴로 내어보기로 했다. 세네 번 우려마신 차는 다시 진하게 우려서 누룽지에 붓고 차숭늉으로 만들었다. 우리고 남은 찻잎은 올리브유와 라면수프를 넣고 볶아 짬뽕라면으로 만들었는데, 몇 가닥 건져서 씹어보니 육개장 고사리&amp;nbsp;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Y%2Fimage%2FH30aKZc_zTWeARa-Av8hP9oIf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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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 찻집일지 - 라디오, 우리밀품종, 봄쑥의 상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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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07:39:23Z</updated>
    <published>2025-08-23T04:4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찻집을 운영할 땐 배경음악으로 라디오를 틀어두곤 한다. 어제는 폭우가 내리고 오늘은 아침부터 바람이 산들산들 불기 시작했는데, 디제이님들의 목소리와 들려주는 음악들이 오늘의 날씨와 기가 막히게 잘 어울렸다.   2. 기후변화로 유기농밀과 비정제사탕수수의 가격이 오르기 시작하면서 관심을 갖게 된 것이 우리밀. 어디에서 어떻게 구해야 하나 이리저리 찾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Y%2Fimage%2FAQbTxoovX0m18nyYDhhE8t_zk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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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월 찻집일지(3) - 나무수선, 은행잎, 폭염주의보, 올드코리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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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02:25:08Z</updated>
    <published>2025-07-26T02:2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야외에 있는 나무벤치에 방충 우드스테인을 발랐다.   2. 엄마가 은행잎을 잔뜩 가져다가 갈아서 화단에 뿌려주었다. 며칠 후 체리나무에 붙어있는 수액을 뜯으려고 보니 단단했던 수액이 흐물거렸고 어떤 건 녹아서 없어진 건지 나무가 깨끗해졌다. 신기했지만 혹시나 싶은 마음에 당분간 지켜보기로 했다.   3. 밖에 잠깐 서 있기만 해도 숨 막히는 날씨에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Y%2Fimage%2FBk5EvqJUvtv25rhPdZnxdtKqW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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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월 찻집일지(2) - 호박차, 옥수수빨대, 말차그린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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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04:11:50Z</updated>
    <published>2025-07-19T02:4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오랜만에 호박차를 실컷 우려 마셨다. 달근한 맛은 있지만 자연의 단맛이기 때문에 죄책감이 조금 줄어드는 것 같았다. 따뜻한 호박차도 좋지만 냉침도 잘 어울리는 것 같다.   2. 친환경빨대의 종류와 업체가 다양해 한참을 고민하다가, 옥수수로 만든 친환경 *PLA빨대를 구입했다. 포장지에 적혀있는 투박한 문구가 선택의 이유였던 것 같다. MADE IN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Y%2Fimage%2FEbpMqE4ZhlpaMcCIASSzZC-Y_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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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월 찻집일지 - 문패를 다시 제작하며, 말차딸기라떼, 체리나무, 매미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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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07:49:32Z</updated>
    <published>2025-07-04T07:4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나무재질의 문패가 색이 바래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비바람과 자외선에도 거뜬하게 집을 지킬 수 있는 문패를 주문했다. 문패의 로고디자인을 넘긴 후, 문득 상표권의 근황이 궁금해져서 특허청 고객센터에 문의전화를 해보았다. 상표권을 앞으로 계속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여러 가지를 물어보다가 비용을 보고 깜짝 놀랐다. 오늘의 운세에 기억을 되짚어보라는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Y%2Fimage%2Fblrl1TVccTVtQ_RchRIAJbWd2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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