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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나코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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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보고, 느끼고, 경험한 것을 글로 나눕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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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13T06:09: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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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운명을 받아들이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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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4T06:46:11Z</updated>
    <published>2026-06-03T0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후 두 시 사십 분. 천도제를 위해 한세윤 가족이 도착한다.  한세훈 회장이 먼저 신당에 들어선다. 키 크고 마른 노인. 평생 거침없이 사업을 일궈온 그이지만 신당 문턱에서는 잠시 주춤한다. 들어서기까지 한 호흡이 더 걸린다.  어머니가 그 뒤를 따른다. 검은 원피스. 화장기 없는 얼굴이지만 인상과 피부만 보고도 얼마나 고운 인생을 살았는지 짐작할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d%2Fimage%2F3s9hd8HwRmQ7UKj6XDsaVK6ssL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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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남겨진 이의 슬픔과 떠난 이의 슬픔 - 남겨진 이의 슬픔과 떠난 이의 슬픔 중 어떤 게 더 무거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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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02:00:02Z</updated>
    <published>2026-06-02T0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미선 법사. 무당이 되기 전, 그는 대치동 국어 스타 강사였다. 명문대 국문과를 나와 자신이 말로 사람을 끌어당기는 데 재능이 있다는 것을 대학교 3학년에 알았다. 학원가에서 강의 아르바이트를 하다 대치동 학원 큰손 원장에게 발탁됐다. 그 후로 전국구 스타 강사로 살았다. 그 사고가 나기 전까지 그녀는 자신이 원하는 삶을 충분히 만족하며 살고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d%2Fimage%2FYqoLySlTzfQM9mKNF_kMKrb9O6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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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신에게 버려지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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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00:00:08Z</updated>
    <published>2026-06-01T0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면이 바뀐다. 수술실 바깥의 긴 복도. 한세훈 회장이 의자에 앉아 있다. 그 옆에 한세아의 어머니가 두 손으로 입을 막고 서럽게 울고 있다. &amp;nbsp;그 옆에 세윤이 서 있다. 세윤의 얼굴은 굳어 있고 넋이 나가있다. 수술실 표시등이 일곱 시간째 켜져 있다.  장면이 바뀐다. 병실. 한세아가 침대에 누워 있다. 머리는 깎였다. 산소호흡기가 입에 물려 있다. 모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d%2Fimage%2FN-eeHMr2xSUxg97VPpKKT59ILS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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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억울한 죽음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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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1T03:00:03Z</updated>
    <published>2026-05-31T0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나가 겨우 잠들었는데 핸드폰 진동 소리에 눈이 떠진다.   세윤이.   해나는 잠이 덜 깬 채 핸드폰을 든다.  한세윤. 한세제약 한세훈 회장의 큰딸. 해나와는 경영인 모임에서 만났다. 아빠가 경영인이라는 공통점, 그리고 주어진 삶에 안주하지 않고 자기 길을 가려는 모습이 닮아 두 사람은 짧은 시간에 마음을 열었다. 세윤은 점사를 보러 올 사람은 아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d%2Fimage%2FJi8evTYPyIcz3SD-UFDMjS01pr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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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그 고통은 누구의 잘못인가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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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0T05:00:02Z</updated>
    <published>2026-05-30T0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나는 방울을 테이블 위에 내려놓는다.   &amp;quot;최지훈님. 저도 몇 년 전 망막 수술을 받았어요. 이유는 모른 채 후유증으로 시야 장애가 생겼어요.&amp;quot;   최지훈의 얼굴이 창백해진다.   &amp;quot;&amp;hellip;그러시군요.&amp;quot;   &amp;quot;저도 그때 그 의사분에게 비슷한 말을 들었어요. 수술은 완벽했다고요. 그 수술 완벽했을 거예요. 기술적으로는. 저도 제 증상에 대해 혼자 공부하다 알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d%2Fimage%2F0XPe4rKj4rLfTqezbPDBBYwvbJ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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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그 고통은 누구의 잘못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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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9T03:00:07Z</updated>
    <published>2026-05-29T0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재욱 배우가 떠난 자리를 해나가 멍하니 들여다본다. 가난과 부모 복을 전혀 타고 나지 않았지만, 성실함과 열정으로 자신의 삶을 끝내 바꾼 그 남자의 기운이 아직도 거기에 열기로 남아 있는 것을 본다. 그리고 그 남자의 의지가 또 한 번 그의 삶에 기적을 불러올 거라 해나는 생각해본다. 그 사람의 삶에 축복과 평안을 깃들이게 하는 기도를 신께 올린다. 여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d%2Fimage%2FXrUgGfg-FfPbk32pUOJazvmLB_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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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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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7T23:00:23Z</updated>
    <published>2026-05-27T23: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래서 제가 혹시 언제쯤 죽는지도 알 수 있을까요. 준비하고 싶어서요.&amp;quot;   한재욱이 해나를 정면으로 본다. 오늘 처음으로 똑바로 본 눈이다. 자기 병을 꺼낸 직후의 눈. 숨기는 게 없어진 사람의 눈.  해나는 대답하지 않는다. 대신 방울을 가볍게 한 번 더 흔든다. 짜랑.   &amp;quot;배우님. 저는 죽는 날짜를 보진 않아요. 설사 본다 하더라도 이야기해 드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d%2Fimage%2FR1Y_SIJ1JlpkzHzkDIT324mZmX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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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죽는 날짜를 알 수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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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7T13:26:52Z</updated>
    <published>2026-05-27T08: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안녕하세요, 시그널 컨설팅입니다. 점사 예약하셨죠?&amp;quot;   매니저 유리가 상냥하지만 전문적인 어투로 고객에게 인사를 건넨다.  카운터 뒤의 그녀는 청순한 아이보리 블라우스에 순정 블랙의 단발 커트가 대비되어 피부가 더 투명하고 깨끗하게 보인다. 미소는 과하지 않지만 진심을 담은 듯, 승무원 시절 몸에 밴 습관이다.  중후하지만 누가 봐도 젊었을 때 잘생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d%2Fimage%2FNearKjYkGde_kjC4gjvMWbPZZz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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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니얼 카너먼: 사람은 왜, 그렇게 선택하는가 - 대가와의 인터뷰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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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00:00:23Z</updated>
    <published>2026-02-27T00: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요즘 마케팅을 하다 보면이런 생각이 듭니다. 논리는 충분한데왜 고객은 움직이지 않을까. 설명도 다 했고,가격도 합리적인데결정은 계속 미뤄집니다.  카너먼그건사람이 생각을 덜 해서가 아니라,생각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1. 사람들이 선택하는 방식 ― 시스템 1과 시스템 2  나교수님은사람의 사고를두 가지로 나누셨죠.  카너먼네.사람의 머릿속에는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d%2Fimage%2Fi9jRLOXCJmibOhDSF_2zDmJwMc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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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짐콜린스: 어떻게 진짜 성과를 만드는가 - 대가와의 인터뷰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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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00:00:19Z</updated>
    <published>2026-02-26T00: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요즘 마케팅 현장에서이런 말을 종종 듣습니다. &amp;ldquo;꾸준히 하고는 있는데,맞는 방향인지 모르겠어요.&amp;rdquo;  콜린스그 질문이 나온다는 건이미 플라이휠의 입구에 서 있다는 뜻입니다.  1. 플라이휠이란 무엇인가 ― 성과를 만드는 &amp;lsquo;반복의 구조&amp;rsquo;  나『플라이휠을 돌려라』에서 말하는플라이휠을한 문장으로 정의하면 무엇일까요?  콜린스플라이휠은한 번의 전략이나 캠페인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d%2Fimage%2FX_0g4JfDBeibQRWevxcSLLPBuN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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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버트 치알디니: 사람은 어떻게 설득되는가 - 대가와의 인터뷰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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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15:36:07Z</updated>
    <published>2026-02-24T00:4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사람들은 스스로 생각해서 선택한다고 믿습니다.그런데 마케팅을 하다 보면그 믿음이 자주 흔들립니다.  로버트 치알디니사람은스스로 판단한다고 느끼지만,실제로는판단을 도와주는 기준에 기대어 선택합니다.  설득은말을 잘하는 기술이 아니라,사람이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는지를이해하는 일입니다.  『설득의 심리학』 핵심 개념 ― 사람들이 반복해서 사용하는 판단 기준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d%2Fimage%2F13HsF3FJUGhNXkSNzNU8rMhTI3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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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스고딘: 보랏빛 소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대가와의 인터뷰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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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15:35:41Z</updated>
    <published>2026-02-22T16:3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마케팅 현장에서 이런 말을 자주 듣습니다.이제 광고 문구는 AI가 쓰고,  타깃은 알고리즘이 다 정해주잖아요.  이런 시대에도 마케터가 붙잡아야 할 게 있을까요?  세스 고딘있죠.   기술이 대신해줄 수 없는 영역이 남았거든요.  나기술이 대신해줄 수 없는 영역이라면요?  세스 고딘사람이 왜 선택하는지에 대한 이해입니다.AI는 &amp;ldquo;누가 살 가능성이 높은지&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d%2Fimage%2FN4eIRuBVY4k-dMeAcovmLSOnb6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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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터 드러커: 무엇을 잘할지 정했나 - 대가와의 가상 인터뷰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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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05:43:27Z</updated>
    <published>2026-01-27T05:4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요즘 마케팅 현장에서가장 많이 듣는 말이 있습니다. &amp;ldquo;해야 할 게 너무 많아요.&amp;rdquo;&amp;ldquo;이것도 중요하고, 저것도 놓치면 안 될 것 같아요.&amp;rdquo;  드러커그 말은이미 문제가 시작됐다는 신호입니다.  나일이 많아서가 아니라요?  드러커아닙니다.무엇을 하지 않을지 정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1. 피터 드러커의 핵심 질문 ― &amp;ldquo;성과는 열심히 하는 데서 나오지 않는다&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d%2Fimage%2FInLtdzb38UeeN00YvIWp5duUhu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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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잭 트라우트: 어디에 자리 잡아야 하는가 - 대가와의 인터뷰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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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09:14:54Z</updated>
    <published>2026-01-26T09:1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요즘 마케팅 업계에서가장 많이 들리는 말은 이겁니다.  &amp;ldquo;차별화가 안 된다.&amp;rdquo;&amp;ldquo;다 비슷해 보여서 선택받기 어렵다.&amp;rdquo;  트라우트그 말은 대부분문제의 원인을잘못 짚고 있다는 뜻입니다.  &amp;lsquo;차별화 하려고 하는데&amp;rsquo; 정작 어디에서 다를 것인지는 정작 정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다르게 말해도결국 다 비슷하게 들리는 거죠.  ❌ 차별화 = 우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d%2Fimage%2F377uYKpHx17NN8o6JsRWnWir8Z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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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비드 오길비: 광고 불변의 법칙  - 대가와의 가상 인터뷰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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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15:00:20Z</updated>
    <published>2026-01-24T15: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요즘 광고 업계에선이런 말이 흔합니다. &amp;ldquo;이제 광고는 알고리즘의 싸움이다.&amp;rdquo;&amp;ldquo;카피보다 데이터가 중요하다.&amp;rdquo;  오길비그 말이 맞다면광고는 이미 끝났을 겁니다.  나왜요?  오길비사람은데이터를 보고 사지 않거든요.믿을 때 삽니다.  1. 오길비의 광고 철학 ― 광고는 예술이 아니라, &amp;lsquo;판매를 돕는 도구&amp;rsquo;다  나오길비 하면&amp;lsquo;광고의 전설&amp;rsquo;, &amp;lsquo;크리에이티브의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d%2Fimage%2FtwVH79cadJYZWjJwiqGcj30V3z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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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비드 아커, 브랜딩은 왜 존재해야 하는가 - 대가와의 가상인터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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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12:45:11Z</updated>
    <published>2026-01-24T03:1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브랜드 자산(Brand Equity) ― 브랜드는 &amp;lsquo;좋은 느낌&amp;rsquo;이 아니라, 선택을 쉽게 만드는 힘이다  나교수님의 대표 개념인 &amp;lsquo;브랜드 자산&amp;rsquo;은종종 이렇게 설명됩니다.&amp;ldquo;브랜드가 유명해지는 것.&amp;rdquo;  아커그건 결과에 가깝습니다.브랜드 자산의 본질은 훨씬 실용적이에요.  브랜드 자산이란고객이 선택할 때덜 고민하게 만드는 힘입니다.  브랜드 자산을 &amp;lsquo;선택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d%2Fimage%2FGcC_e6wdmKrqnFHtQVpaX_Dcdf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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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어도어 레빗: 성장은 상상력에서 나온다?  - 대가와의 가상 인터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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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1:04:40Z</updated>
    <published>2026-01-23T01:0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교수님, 요즘 많은 기업이 이렇게 말합니다.&amp;ldquo;우리는 기술 기업입니다.&amp;rdquo;&amp;ldquo;우리는 플랫폼 기업입니다.&amp;rdquo;  레빗그 말이 가장 위험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이 질문을 멈췄을 때죠.  나어떤 질문이요?  레빗&amp;ldquo;우리는 어떤 사업을 하고 있는가?&amp;rdquo;  1. 마케팅 근시안(Marketing Myopia) ― 제품 중심 사고의 진짜 위험  나보통 &amp;lsquo;마케팅 근시안&amp;rsquo;을 이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d%2Fimage%2F3R2SN6casRec_8XuTcWtdpBNyP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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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립 코틀러: AI 시대 변하지 않는 마케팅 질문들  - 대가와의 가상 인터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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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04:50:57Z</updated>
    <published>2026-01-22T04:5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교수님, 요즘 마케팅 업계에선 이런 말이 너무 쉽게 나옵니다.&amp;ldquo;이제 마케팅은 AI가 다 한다.&amp;rdquo;  코틀러그 말에는 늘 빠진 질문이 있습니다.&amp;ldquo;그럼 마케팅은 원래 무엇이었는가?&amp;rdquo;  나기술 이전의 마케팅 말씀이군요.  코틀러아니요.기술과 무관한 마케팅입니다.기술은 언제나 도구였고,마케팅은 늘 선택의 학문이었어요.  1. STP는 기법이 아니라, 생각이 움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d%2Fimage%2FUXHK9UmMMR4QGu1oAGaLougD9g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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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 계획처럼 되지 않는다지만 -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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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0:00:13Z</updated>
    <published>2025-10-23T0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이 계획처럼 되지 않는다지만 나는 그 말을 그냥 흔한 위로쯤으로 들었다.  내 인생은 다를 줄 알았다.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비슷하게는 살아갈 줄 알았다.  그러나 세상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았다.단 한 번도, 내가 품었던 꿈을 순순히 허락해주지 않았다.  &amp;lsquo;계획대로 될 거야&amp;rsquo;라는 믿음이얼마나 오만하고 순진한 생각이었는지 깨닫는 데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d%2Fimage%2FILk85EKDsLf97vUZyWvajCDR9Y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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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멀티 커리어로 살아남기 - 길은 이제 하나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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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0:00:18Z</updated>
    <published>2025-10-22T00: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I가 GPT와 제미나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삶에 스며들 때, 기분이 묘했다.  변호사, 약사, 의사, 기획자, 마케터, 개발자, 기자&amp;hellip; 전문가의 영역까지 넘나드는 AI를 보며처음엔 &amp;lsquo;이게 뭐지?&amp;rsquo; 싶었고, 두려움이 밀려왔다. &amp;lsquo;앞으로 한 개인은 전문성에서 어떻게 변별력을 가질 수 있을까?&amp;rsquo;  밤늦게까지 인터뷰를 녹취하고, 원고로 풀어내던 날들이 떠올랐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d%2Fimage%2FXOnUX8VlpMx8MYGN9tYRVLIYfy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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