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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가지 식품연구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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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How much do you know food science?</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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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10T11:44: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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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업부산물 재활용까지 포함하는 지속가능한 농업시스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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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22:57:07Z</updated>
    <published>2026-10-10T22:5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gt; &amp;nbsp;농업부산물 재활용까지 포함하는 지속가능한 농업시스템 구축  우연히 미국 농부들의 감자 재배와 수확, 가공 과정을 담은 동영상을 보게 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nJ8mVHVV0I   영상 초반에 나오는 대규모 기계화 파종과 수확 과정도 눈길을 끌었지만.. 정작 내게 더 인상적이었던 건 영상 후반부였다. 수확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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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녹색혁명, 그리고 차세대 녹색혁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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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22:48:22Z</updated>
    <published>2026-09-28T22:4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통일벼 개발로 우리나라에 녹색혁명이 일어났고, 우리는 1970년대에 오랜 숙제였던 식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시작했다.  지금 생각하면 별것 아닌 일처럼 보이지만, 인류 역사에서 배고픔으로부터 벗어난 것은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다.  1798년 멜서스가 『인구론』을 썼을 당시만 해도 인구 증가속도를 식량 생산 증가속도가 따라가지 못한다는 것은 꽤 현실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J%2Fimage%2Fab1wZmeX1D5-563FUIJcvpWNna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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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체육만 대체식품인가? 메가트렌드를 읽어야.. - 한국 푸드테크를 향한 쓴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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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21:09:39Z</updated>
    <published>2026-09-27T21:0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0~2012년까지 CJ에서 쌀단백질 응용기술개발 및 기술마케팅을 맡으면서 접했었던.. 글로벌 시장과의 컨택 경험은 지금까지 내가 진행하는 사업에 굉장한 자산을 만들어줬다. 미국, 중국, 일본, EU 등의 주요 단백질 소비시장에서 활동하는 바이어들을 만나면서. 그들의 니즈와 시장 전망, 트렌드에 대한 생각들을 듣고, 대응하는 과정을 겪으면서.. 글로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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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이스밸류를 라이스월드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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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21:12:54Z</updated>
    <published>2026-08-31T21:1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이스밸류를 라이스월드로 만들려고 한다.  내가 농업을 보면서 늘 이상하게 생각했던 것이 하나 있다. 후진국은 농산물을 원물로 팔고,선진국은 농산물을 정제해서 판다. 이 차이가 생각보다 엄청 크다.  네덜란드를 보면 이해하기 쉽다.  카카오빈을 생산하는 나라는 따로 있다.아프리카와 아시아의 많은 나라들이 카카오를 생산한다.  그런데 카카오빈을 가져와서카카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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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모르면 좋은 얘기 잔뜩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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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10:09: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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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드라마 &amp;lt;허준&amp;gt;의 명장면 중 하나가 있다. https://youtu.be/vg0uC69OmLw?si=zXGCcpYuvDAnfPXi  &amp;quot;소인 반위를 보았습니다.&amp;quot; &amp;quot;위의 모습은 콧구멍으로부터 갑니다. 꼬불꼬불한 것을 펼치면 위의 크기는 한 자 다섯 치입니다.&amp;quot; &amp;quot;지름이 다섯 치로서 물과 곡식 서 말 닷 되를 받을 수 있으며, 늘 차 있는 음식물은 두 말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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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쌀의 등급을 왜 나누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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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3:52:00Z</updated>
    <published>2026-08-31T03:5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내가 &amp;lsquo;한국쌀의 바이블&amp;rsquo;이라는 책을 쓰고 있다.  처음에는 예전에 정리했던 &amp;lsquo;쌀식미&amp;rsquo;의 업그레이드 판 정도로 생각하고 시작했다.  그런데 우리 회사에서 쓸 사내교육용 바이블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자료를 하나씩 붙이다보니.. 일이 점점 커지고 있다.  국내 자료도 있고 해외 자료도 있고..  쌀의 품질뿐 아니라 유통과 구분유통, 용도와 응용기술 분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J%2Fimage%2FkSGahfKlV7Okq-_ieQCzQ5yu0g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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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쌀을 지키는 가장 위험한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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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11:30:17Z</updated>
    <published>2026-08-28T11:2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량안보 이야기를 한번 해보자. 그런데 조금은 현실적으로 해보자.  우리가 흔히 말하는 4대 식량곡물이 있다. 쌀, 밀, 콩, 옥수수. 이 가운데 우리나라가 거의 대부분을 수입하는 곡물이 밀, 콩, 옥수수다. 그래서 국제정세가 조금만 불안해지면 식량안보 이야기가 나온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을 하면 곡물 공급망이 흔들린다고 하고, 미국이나 중국의 정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J%2Fimage%2FpXa0KsLtZWfaK5WUbzwbm23xaK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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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맛을 수치화한다. 식품을 디지털로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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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23:38:35Z</updated>
    <published>2026-08-27T23:3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맛을 수치화해서 디지털로 만들겠습니다&amp;quot; 이 이야기를 하면 대개 세 가지 반응이 나온다.  잘 모르는 사람은 &amp;quot;그게 무슨 의미인가요?&amp;quot;  조금 걱정하는 사람은 &amp;quot;뭔지 대단할 것 같긴 한데, 엄청나게 힘들 것 같네요.&amp;quot;  그리고 이 일을 좋아하는 사람은 &amp;quot;기대됩니다. 같이 해요.&amp;quot;  나는 거의 30년 동안 식품이라는 산업에 엮인 다양한 분야를 연구해왔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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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용공고/라이스밸류 마케팅담당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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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04:17:52Z</updated>
    <published>2026-08-27T04:1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채용 공고] (주)라이스밸류 마케팅 담당자 채용  함께 만들어갈 미래 (주)라이스밸류는 국산 쌀을 기반으로 고기능성 단백질과 대체 원료를 개발&amp;middot;생산하는 푸드테크 기업입니다. 수입 의존도가 높은 식물성 단백질 시장을 국산 쌀 소재로 혁신하며, 클린라벨&amp;middot;Non-GMO&amp;middot;알레르기 프리&amp;middot;비건 식품 소재를 글로벌 시장에 제안합니다. 미래 식품의 표준을 함께 알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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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미데이터 활용한 일본의 온라인 쌀 판매 - + 2회차 한국 밥소믈리에 교육 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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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23:03:32Z</updated>
    <published>2026-08-02T23:0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라쿠텐에서 판매하는 일본쌀 판매 상품페이지다. https://item.rakuten.co.jp/irisplaza-r/7300008/  여기서 눈길이 간게, 나름 식미에 대한 마케팅을 하고 있어서다.  먼저, 저온에서 정미하면 알파아밀라아제가 살아남아 20% 더 활성이 좋다고 한다고 한다. 그래서 단맛이 나므로 맛있는 밥이 된다.  다음, 저온 유통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J%2Fimage%2FB_wZRed1gwUyo5-MUTMcvhY_b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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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쌀에서 시작하는 농정 대개혁 - 농정개혁 3부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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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1T14:45:44Z</updated>
    <published>2026-07-11T14:4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1부. 한국 농업의 구조를 바꾸는 방법  고르디우스의 매듭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고대 프리기아의 왕 고르디우스가 묶어놓은 매듭으로, 신탁은 &amp;quot;이 매듭을 푸는 자가 아시아의 지배자가 된다&amp;quot;고 했다. 수백 년간 수많은 사람이 실 가닥을 하나하나 찾으며 풀려 했지만 아무도 성공하지 못했다. 알렉산더 대왕은 달랐다. 그는 고민하지 않았다. 칼을 뽑아 단번에 잘라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J%2Fimage%2FjyTdx_5nUuxcjtgBq8nB3yOtY5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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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아직도 빵용 밀을 심고 있나 - &amp;mdash; 국산 밀의 현실과 표준화의 본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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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02:38:07Z</updated>
    <published>2026-07-04T02:3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은 전체 밀 소비량(약 600만 톤)의 15%인 90만 톤가량을 자국산 밀로 소화한다. 반면 한국은 고작 2만 톤을 생산하면서도 그마저 판로가 없어 남아돈다고 난리다.  숫자만 봐도 대조적인 이 상황에서, 우리가 진짜 주목해야 할 본질은 '일본이 국산 밀을 어디에 쓰고 있는가'다.  그들의 주력은 빵이 아니라 우동을 비롯한 '면류'다. 자국 땅에서 자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J%2Fimage%2F7coP-5aWb3sItNwtp-_cBnMh9w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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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쌀에는 왜 이야기가 없는가 - 밥소믈리에가 필요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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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8T06:53:44Z</updated>
    <published>2026-06-16T16:2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쿄 긴자의 아코메야 도쿄(AKOMEYA TOKYO)는 한때 '쌀의 재발견'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주목받았다. 품종별 식미 지도를 매장 입구에 내걸고, 소품종 쌀을 200g 단위로 진공 포장해 판매하는 이 편집숍은 쌀을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의 상징으로 끌어올린 선구자처럼 보였다. 그러나 운영 주체가 스타벅스 재팬과 셰이크쉑을 일본에 들여온 라이프스타일 큐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J%2Fimage%2Fm2QzwCc5A3-bobCNtgIPqrwYoO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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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곡물가공과 유가공에서 탄생한 현대 소재산업 - 식품소재 가공의 역사와 기술적 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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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3T22:47:22Z</updated>
    <published>2026-06-13T22:3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amp;mdash; 식품소재 가공이 어려운 이유:  식품소재를 만드는 일은 언뜻 단순해 보인다. 콩에서 단백질을 뽑아내고, 옥수수에서 전분을 분리하고, 우유에서 지방을 거둬내는 일이 그리 복잡할 것 같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제 식품소재 제조는 현대 산업 전체를 통틀어 가장 까다로운 분리&amp;middot;정제 공정 중 하나다. 그 이유는 바로 식품을 이루는 성분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J%2Fimage%2FRKICVkA9xe3OYiktznKsyhuPFW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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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업으로 현대자동차를 넘을 수 있는가(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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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10:56:48Z</updated>
    <published>2026-06-07T10:5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앞선 글에 써듯이. 10년 전쯤부터 나는 '앵커구조'를 생각해왔다.  농촌에 하나의 거대한 자급자족 생태계를 만드는 것. 단순히 여러 사업체가 모여있는 게 아니라, 농업을 중심으로 생산, 가공, 유통, 기술, 금융, 투자까지 하나의 완결된 경제단위를 형성하는 그림이다. 그 중심에는 가공을 핵심으로 하는 앵커기업이 있다. 그런데 이 생태계가 실제로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J%2Fimage%2F_C7GF4QCm2A62xRsWWDOwMvZ6F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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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농(三農), 200년의 숙제와 나의 답(1) - 국산 쌀소재 사업을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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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04:08:08Z</updated>
    <published>2026-06-07T04:0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농업, 농촌, 농민. 이 세 글자 앞에서 나는 오랫동안 멈춰 서 있었다.  처음 이 문제를 진지하게 마주한 건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3농 혁신 정책을 접했을 때였다. 그 공감이 너무 깊어서 결국 서울 사무실을 접고 충남 예산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그 선택이 내 삶과 생각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그런데 돌이켜보면, 3농이라는 문제의식은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J%2Fimage%2FyJVOCVKWfjO5sBp-VjTJdQxTWb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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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쌀이 글로벌 IP가 된다 - Alchemy of Rice, 쌀의 변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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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6T02:21:32Z</updated>
    <published>2026-06-06T02:2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IP란 저작권, 지식재산권 등으로 알려진 가치 접근 권한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amp;quot;상표권?&amp;quot; 혹은 &amp;quot;특허권?&amp;quot; 정도로만 인식되는데, 실제로는 그 권리들로 창출하는 가치에 대한 소유 권한을 가리킨다.  얼마 전 PD수첩에서 MC몽과 차 회장의 관계를 보도하는 내용을 보다가 문득 IP의 의미가 떠올랐다. IP가 있고, 그게 크게 성공하는 그림이 되면 후속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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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쌀에서 시작되는 미래농업의 메가생태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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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3T08:26:51Z</updated>
    <published>2026-06-03T08:2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10년전쯤부터 앵커구조를 생각해왔다. 그 중심엔 가공+&amp;alpha;가 되는 회사가 있다. 단순히 모여있는 걸로 끝날게 아니라 하나의 자급자족단위를 형성하는 그림이 된다.  농촌지역에 거대한 자급자족 생태계를 만들려면.. 핵심에 있는 코어비즈니스는 굉장히 고부가가치에 찬란하고 빛나는 그런 산업이 되어야 한다. 부양하는 인구와 경제생태계가 커지려면, 핵심 코어비즈니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J%2Fimage%2F8qKVdJR6sZDXNTKrvL0lr0HccY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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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쌀의 연금술사 - 내가 하는 사업은 바이오화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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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3T05:23:09Z</updated>
    <published>2026-06-03T05:2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하고 싶은 회사는 바이오화학회사다. 농산물을 원료로 쓰는 바이오리파이너리 기술을 바탕으로 소재생산공정기술이 핵심. 네덜란드의 DSM이 롤모델이라고 할수 있고. 국내에선 CJ가 이걸 하겠다고 했었고. 대상이나 삼양등도 이 사업부를 갖고 있다.  단백질뿐만아니라 대체당 신소재, 바이오 연료같은 걸 하는 이유도 결국은 화학회사이기 때문이다. 굳이따지자면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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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업개혁, 생산이 아니라 가공&amp;middot;유통&amp;middot;소비에서 시작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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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11:36:12Z</updated>
    <published>2026-06-02T11:3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존 농업계의 시선으로 보면 내가 하는 일은 식품가공업이지 농업의 영역이 아니다. 농업정책의 주류는 언제나 농업생산활동이었고, 직접적인 생산이 아닌 일은 농업의 대상에서 제외되어왔다.  얼마 전 스마트팜 관련 일을 맡았을 때도 그랬다. 처음엔 가공에 관한 것인 줄 알았는데, 농업생산활동에 연계된 것만 하라는 검토 의견이 붙어 가공과 소비를 위한 기술은 전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J%2Fimage%2FxOyQ_cVnZDFaymrCqYGqK9dUR4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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