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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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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행의 특별함을 믿습니다. 미술사를 전공하고 미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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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10T03:20: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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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 싱어 서전트 &amp;nbsp;&amp;lt; 카네이션 릴리 릴리 로즈 &amp;gt; - 런던 테이트 브리튼 미술관에서 만난 소중한 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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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10-06T07:2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뉴욕에서 존 싱어 서전트의 전시를 본 적이 있다. 그의 그림을 너무나 눈으로 보고 싶었다. 서전트의 붓질은 언제나 나를 매혹했고, 그건 두 눈으로 보아야만 정확히 알 수 있는 아름다움이었다. 특히 &amp;lt; 마담 X &amp;gt;는 오래전 본 적이 있지만 다시금 꼭 두 눈으로 보고 싶었던 작품이다.  여전히 그녀는 더할 나위 없이 매혹적이었다. 전시에는 이 작품의 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B%2Fimage%2FG5vA-B4YJSBsG84X334s_C0Pf0M.jpe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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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스트 런던 갤러리 탐방 - 재미있는 갤러리들이 곳곳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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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07:43:33Z</updated>
    <published>2026-09-30T00:5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런던에 머물 때 주로 남서쪽에 있는 지역에 머물렀다. 하지만 이스트 런던 특유의 자유롭게 약동하는 분위기가 좋아 부러 먼 길을 가로질러 동쪽의 이스트 런던을 자주 찾았다. 이스트 런던은 뉴욕의 윌리엄스버그, 브루클린과 꽤 비슷한 느낌도 있었다. 이민자들이 많은 곳은 베를린의 노이쾰른 지역을 연상시키기도 했다. 좁은 골목길 사이로 나즈막한 집들이 오밀조밀 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B%2Fimage%2FflFsPd3aJZgIMZ42e4nCCb7D35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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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의 미술을 탐색하는 다양한 렌즈들 - 미술 대학 졸업전, 업계 사람들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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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04:29:45Z</updated>
    <published>2026-09-21T04:2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여름 런던에서 지내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수많은 미술관, 갤러리의 전시 그리고 미술대학의 졸업전시를 마음껏 볼 수 있다는 것이었다.  소더비 수업이 시작되기 5일 전 런던에 도착했다. 평소 궁금했던 슬레이드 스쿨(Slade School)의 졸업전을 가장 먼저 찾았다. 이곳은 가장 손꼽히는 미술대학 중 한 곳이다. 회화과가 특히 유명한 슬레이드의 졸업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B%2Fimage%2F7n4HxbncR4f_y11TBcEQtAKlyi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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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레이시 에민 레지던시 전시회 - 영국 아트 타운 마게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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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2T22:59:13Z</updated>
    <published>2026-08-12T22:5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쯤 뒤 마게이트를 한 번 더 찾았다. 트레이시 에민의 레지던시 TKE에서 1년 동안 거주하며 작업을 했던 레지던시 작가들의 전시회가 열리고 있기 때문이다.  붐비는 해변과 중심가를 조금만 벗어나니 바닷바람이 경쾌하게 넘실대는 조용한 주택가가 펼쳐졌다. 여름 하늘은 유난히 파랬고, 늦게 깨어나고 있는 주말의 느낌이 여유롭게 느껴졌다. 12시가 땡 하자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B%2Fimage%2FeB4RidueS-1cEal95DxBhKMepF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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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의 아트 타운 마게이트(Margate) - 현 시점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영국의 아트 타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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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08:43:37Z</updated>
    <published>2026-08-06T08:4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3주차에 원 데이 트립으로 영국의 작은 바다 마을 마게이트(Margate)을 갔다. 이곳은 런던에서 동쪽으로 한 시간 반 정도 기차를 타고 가면 있는 곳으로, 현재 가장 영향력 있는 현대 미술작가 중 한 명인 트레이시 에민의 고향으로도 잘 알려진 곳이다. 최근 트레이시 에민이 고향으로 돌아와 레지던시를 운영하며 차세대 작가들을 지원하고 있는 곳이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B%2Fimage%2FLBseYKMRt6TfACRGmjdqg14slF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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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더비 여름 코스의 첫째 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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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15:43:27Z</updated>
    <published>2026-08-03T12:3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침 우리가 수업을 듣는 동안, 정말 운이 좋게도 소더비 런던이 최근 유례 없이 큰 개인 컬렉션 경매를 앞두고 있었다. 토트넘 구단주이기도 한 조 루이스(Joe Lewis)가 미술관 작품 퀄리티와 맞먹는 혹은 그 이상의 작품들을 한 데 위탁하는 일이 있었다.   우리는 프리뷰 기간 동안 루이스 컬렉션의 올드 마스터 작품들과 동시대 작품을 보기 위해 소더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B%2Fimage%2Fx4g8-dzia09zKwPb1KUL8C-Sup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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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동안 런던에 있습니다 - 소더비 옥션에서 여름 수업을 듣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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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1T08:46:31Z</updated>
    <published>2026-07-31T08:3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달 런던 소더비 옥션에서 인텐시브 코스를 들었다.  뭔가 새로운 걸 하고 싶었고, 알고 싶었다. 기존에 공부하고 가르치던 미술사에서 시선을 확장하고 싶었다.  개인적인 흥미를 쫓아 현대 미술 관련 수업도 찾아 들어오다가, 이번에 아트 마켓에 대해 조금 더 깊게 알아 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직접 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서 관련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B%2Fimage%2FbZWTDNVFi5x8la8hsPutz73EeV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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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프리 바와의 건축 - 안과 밖이 하나가 되는 순간 - 시나몬 벤토타 호텔 / 탕갈레 라스트 하우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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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0T14:51:18Z</updated>
    <published>2026-07-30T12:4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리랑카의 수도 콜롬보에서 남쪽으로 한 시간 거리에 휴양 도시 벤토타가 있다. 이곳 해변에 제프리 바와가 건축한&amp;nbsp;시나몬 호텔이 자리하고 있다.  누구든 이 호텔에 들어서기 위해서는 지상에서 한 층을 올라가는 로비를 통해야 한다. 좁은 계단을 통과하자마자 탁 트인 로비 정경이 펼쳐졌다. 아름다운 인도네시아 바틱 벽화가 온 천장을 감싸고 있고, 공간은 통유리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B%2Fimage%2FNEVbaFxGj0xn0mxyOgKL9rtF5c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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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리랑카 갈레 라이트 하우스 - 제프리 바와의 건축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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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5T14:26:56Z</updated>
    <published>2026-07-25T14:2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르투갈과 네덜란드의 영향이 짙게 남아 있는 스리랑카 도시 갈레로 향했다. 제프리 바와의 대표작 제트윙 라이트 하우스를 만나기 위해서였다.    바와의 친구이기도 했던 스리랑카 조각가 라키 세나나야케의 나선형 청동 조각을 따라 1층 로비로 올라갔다. 로비에 들어서자 정면에 탁 트인 푸른 빛 바다가 넘실대고 있었다. 인도양의 파도가 큰 포말을 일으키며 닿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B%2Fimage%2FpQ5Vm1MxebPZqvwK2vTeI4Ib95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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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프리 바와가 설계한 대학교 - 스리랑카 탕갈레 루후나 대학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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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7-17T21:3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리랑카 남쪽 도시 탕갈레에 있는 루후나 대학교를 찾았다. 제프리 바와가 만든 캠퍼스를 거닐었던 시간은 이번 여행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 중 하나였다. 이곳을 거니는 동안 모든 장면이 달라서 정말 행복했다.  나만을 위해 기꺼이 함께 다니며 설명을 해준 학교 직원 덕분에 곳곳을 가볼 수 있었다. 이렇게 다양한 차경이라니! 바다, 산 등 사방의 풍경을 프레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B%2Fimage%2Ff_tuYtNJZOc5Eycb6V52tdnKO6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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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을 위한 전망대, 칸달라마 호텔 - 스리랑카 제프리 바와의 건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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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7-14T21:4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리랑카의 칸달라마 호수 곁에 만들어진 제프리 바와의 공간에 지금까지 세 번을 머물렀다. 언제나 쉼이 필요할 때면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 곳이었다.  처음 칸달라마 호텔에 들어섰을 때, 이곳의 주인은 자연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손님인 우리에게 보여 주는 자연이 아니라, 자연 있는 그대로의 상태가 가장 최우선 된 공간 같았다. 마치 우리가 자연이 만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B%2Fimage%2FCtoSeZj5yv-tRRw0s4H17NMAFn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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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프리 바와의 집 - 스리랑카 콜롬보 No 11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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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21:33:55Z</updated>
    <published>2026-07-13T21:2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No11은 스리랑카의 수도 콜롬보에 있는 제프리 바와의 집이다. 이곳에 두 번을 머물게 되었다. 바와의 집은 빛, 그림자, 물, 바람이 한 데 일렁이는 곳이었다. 그중에서도 바람, 공기. 집 안 어디에 있든 기분 좋은 바람이 살랑살랑 몸을, 얼굴을 만나고 지나갔다. 집 안에 닫힌 공간을 만들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집 안의 모든 곳이 밖과 통할 수 있게 열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B%2Fimage%2F895D7UosmqkKjNudOqcCqSjFHy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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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리랑카의 건축가 제프리 바와를 만나는 시간  - 바람이 머무는 집, 스리랑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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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19:14:26Z</updated>
    <published>2026-07-06T19:0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 번째 스리랑카다.      2011년에 한 번, 코로나 이후 세 번.      이 맑고 아름다운 나라를 늘 찾는 이유는 단연 이곳의 자연, 사람 때문이다. 이곳에는 내가 만난 가장 아름다운 미소를 품은 사람들이 있고, 그 어느 곳과 비교해도 아쉽지 않을 생명력 넘치는 자연이 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또 다른 설렘 중 하나는 스리랑카의 건축가 제프리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B%2Fimage%2F4zPAJTP44Klnz-i7IdVCt-UBPh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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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온 뉴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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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6T10:34:47Z</updated>
    <published>2024-08-04T15:5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욕에 왔다. 얼마나 오랫동안 기다렸던 시간인지 모른다. 몇 년 동안 뉴욕을 마음에 품고 한 달 가까운 시간을 이곳에서 보낼 수 있기를 바라왔다. 아니, 고대해 왔다고 하는 게 더 정확한 표현이다.  이곳이어야만 했기 때문이다. 나의 고갈된 에너지를 채워줄 수 있을 것 같던 유일한 곳, 내 앞의 다양한 가능성으로 설레고 빛났던 그때의 나를 조금이라도 되찾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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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겨진 보석 같은 불교의 나라, 스리랑카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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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06:18:17Z</updated>
    <published>2020-08-24T03:2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불교 잡지에 불교 국가 여행기를 주제로 1년 간 연재한 글을 올립니다.    방문지마다 대표적인 불교 유적지들을 품고 있을 만큼 스리랑카는 그 자체로 완벽한 불교국가였다. 나는 수도 콜롬보에 도착해서 북쪽에 있는 고대 도시 폴로나루와에서부터 남쪽으로 내려가는 여정을 택했다.   스리랑카의 고대 도시를 만나다  폴로나루와 유적들폴로나루와(Pol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B%2Fimage%2Fyj4sdfWvEJPp0hgSs4ZyDC24w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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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겨진 보석 같은 불교의 나라,  스리랑카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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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5T18:23:25Z</updated>
    <published>2020-08-19T11:0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불교 잡지에 불교 국가 여행기를 주제로 1년 간 연재한 글을 올립니다.   홍차의 나라 실론, 스리랑카는 명실상부 남방 최고의 굳건한 불교 국가다. 특히 인도에서 불교 성지를 순례할 때면, 어디에서든지 흰 옷을 정갈하게 차려입은 스리랑카 불교 신도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태초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물방울 모양의 섬, 스리랑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B%2Fimage%2F6-4-FhPiET7LH3hshxLxGf0Qv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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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지 여행과 디지털 디톡스  - 인도 히말라야, 스피티에서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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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5T18:23:30Z</updated>
    <published>2020-08-15T08:2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체 없이 부유하는, 곧 아스라 질 남의 이야기 대신, 때론 분투하겠지만 보다 단단한 실체가 있는 나의 이야기에 마음을 쏟고 싶다.  내가 나를 보고 듣는 시간을 늘려 주고 싶다. 밖의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지 않고 내 안의 소리에 집중하고 귀 기울여 주고 싶다.   (작년 여름, 인도 히말라야 - 인도 리시께시 - 태국 치앙마이로 이어지던 여행의 기록을 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B%2Fimage%2FVQCGQPFF-NiqIADS7dgIgnzUl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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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골에서 소개하고 싶은 곳, 오일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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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08-14T06:5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살고 있는 곳 양평에서 에어비앤비 트립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즐겁게 보내기 바빴던 1년 동안의 특별했던 시간을 찬찬히 풀어 보려고 합니다.   살아 숨 쉬는 놀이공원 같은 오일장  배낭여행자로서&amp;nbsp;시장&amp;nbsp;덕후인&amp;nbsp;내게&amp;nbsp;시장은&amp;nbsp;가장&amp;nbsp;사랑하는&amp;nbsp;시간이자&amp;nbsp;공간이면서&amp;nbsp;가장&amp;nbsp;큰&amp;nbsp;즐거움을&amp;nbsp;주는&amp;nbsp;곳이다. 음식과&amp;nbsp;술을&amp;nbsp;사랑하는&amp;nbsp;친구도&amp;nbsp;그건&amp;nbsp;마찬가지였다. 특히&amp;nbsp;우리에게&amp;nbsp;전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B%2Fimage%2F8qFw7H4C9kTjGi9_ybyDPd_Pv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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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평에서 어떤 에어비앤비 트립을 만들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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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8:57Z</updated>
    <published>2020-06-06T07:0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살고 있는 곳 양평에서 에어비앤비 트립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즐겁게 보내기 바빴던 1년 동안의 특별했던 시간을 찬찬히 풀어 보려고 합니다.     &amp;ldquo;서울만이 한국이 아니잖아.  진짜 한국적이고 재미있는 경험이 서울밖에 얼마나 많은데!&amp;rdquo;      &amp;ldquo;일단 오기만 하면 정말 좋아할 것 같은데!!  그런데 여기까지 오려고 할까?&amp;rdquo;     당시 트립을 만들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B%2Fimage%2FrPx8qXTi73WR-QqDWqyB-2wEQ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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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평에서 에어비앤비 트립을 해보는 건 어떨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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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0T14:10:02Z</updated>
    <published>2020-05-20T11:4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살고 있는 곳 양평에서 에어비앤비 트립을 만들어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저 즐겁고 보람되게 보내기 바빴던 시간을 이제 찬찬히 풀어 보려고 합니다.   2년 전 살고 있는 양평에서 아주 신나고 행복한 일을 만든 적이 있다. 바로 에어비앤비 트립이다. 1년 동안 정말 행복했고 특별한 경험이었다. 외국 친구들과 따스하게 보낼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B%2Fimage%2FFgGkOytr9SeUm7fIkuIflCVB_c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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