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안현희 마리스텔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Bl" />
  <author>
    <name>bok3651</name>
  </author>
  <subtitle>인생1막-학원강사인생2막-시인, 평생교육사, 독서논술지도사</subtitle>
  <id>https://brunch.co.kr/@@DBl</id>
  <updated>2015-10-09T14:03:02Z</updated>
  <entry>
    <title>스텔라의 時作 - 살아가는 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Bl/370" />
    <id>https://brunch.co.kr/@@DBl/370</id>
    <updated>2026-10-10T11:00:05Z</updated>
    <published>2026-10-10T1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을 떴다눈을 감는다또 눈을 떴다또 눈을 감는다그리고 또 눈을 떴다그리고 또 눈을 감는다살아가는 건 떴다가는 다시 감고 가는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l%2Fimage%2Fq3dBDoVLkv-NitKXFhzaZN7P0-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스텔라의 책 이야기 2 - 사뮈엘 베케트 '고도를 기다리며'(민음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Bl/371" />
    <id>https://brunch.co.kr/@@DBl/371</id>
    <updated>2026-10-09T11:00:24Z</updated>
    <published>2026-10-09T11: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베르 카뮈의 《시지프의 신화》,  《이방인》,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 시골의사》를 연달아 읽으면서 느꼈던 허무주의와 부조리의 감정은 사뮈엘 베케트의 《고도를 기다리며》에 이르러 극대화된다. 앞선 작품들에서도 인간은 세계의 의미를 붙잡으려 하지만 끝내 그 의미에 닿지 못한다. 그러나 《고도를 기다리며》에서는 그러한 부조리와 허무가 더욱 직접적이고, 어쩌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l%2Fimage%2F4XxgcYFa6G2tdlniniJsR3QOcf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스텔라의 책 이야기 2 - 김금희 '첫여름, 완주'(무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Bl/369" />
    <id>https://brunch.co.kr/@@DBl/369</id>
    <updated>2026-10-02T13:25:40Z</updated>
    <published>2026-10-02T13:2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여름, 완주는 &amp;lsquo;듣는 소설&amp;rsquo;을 지향하며 한 편의 시나리오 형태를 취하고 있다. 언어의 상실을 겪은 주인공이 시골 마을 사람들과 어울리며 상처를 치유하고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세심하면서도 따뜻한 감각으로 인물들의 특성을 잘 살려 그려내고 있다. 대사와 지문이 있는 구성으로 장면 장면이 생생하게 떠올라 영사기로 돌려진 화면처럼 인물과 주변 환경이 한 컷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l%2Fimage%2FPwS9-fzIfsylr1VeQUkDdILGMC4" width="414"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스텔라의 책 이야기  - 프란츠 카프카'변신'(민음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Bl/368" />
    <id>https://brunch.co.kr/@@DBl/368</id>
    <updated>2026-09-20T13:55:35Z</updated>
    <published>2026-09-20T13:4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전이 주는 매력은 작품을 원초적인 상태로 마주했을 때는 좀처럼 이해하기 어려웠던 세계가 작가와 작품이 탄생한 환경, 그리고 시대적 배경을 알고 난 뒤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온다는 데 있다. 작품이 그려지기까지의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고, 곳곳에 흩어져 있는 사상과 사유, 인물과 사건, 문학적 장치들을 살펴보면 작가의 탁월한 문장력과 천재적인 표현에 감탄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l%2Fimage%2FxFHVnjK1-54Jh0VKtxiWzYB6sW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스텔라의 책 이야기 2 - 손미주'기억의 맛'(작가의 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Bl/367" />
    <id>https://brunch.co.kr/@@DBl/367</id>
    <updated>2026-09-11T11:49:12Z</updated>
    <published>2026-09-11T11:4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미주 작가의 에세이 『기억의 맛』은 한 그릇의 음식에서 개인의 서사와 인류의 역사를 동시에 읽어낼 수 있는 책이다. 부제 &amp;lsquo;식탁 위에 쌓이는 시간, 그릇 안에 담기는 역사&amp;rsquo;가 암시하듯, 이 책은 24가지 음식을 매개로 사적인 이야기와 음식의 기원을 촘촘하게 엮어냈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우리는 무엇을 먹으며 살아왔고, 그 음식들을 통해 어떤 삶을 영위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l%2Fimage%2FXc7TVfXfwHnlDHsiDSKgcoZP84Y" width="41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스텔라의 책 이야기  - 알베르 카뮈'이방인'(민음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Bl/366" />
    <id>https://brunch.co.kr/@@DBl/366</id>
    <updated>2026-09-08T14:08:39Z</updated>
    <published>2026-09-04T10:3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을 읽는 동안 뫼르소는 낯설고 이해하기 힘든 인물이었지만, 동시에 평범한 일상 한가운데 서 있는 사람처럼 다가왔다. 그는 어머니의 죽음 앞에서 울지 않고, 연인 마리의 사랑과 결혼 제안에도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 직장에서의 승진이나 파리 발령 역시 그에게는 &amp;ldquo;어차피 마찬가지인 일&amp;rdquo;처럼 여겨진다. 처음에는 이러한 태도가 지나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l%2Fimage%2FQQKWVdq0MbdrMAaLmwRTTw4ojn4.png" width="493"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스텔라의 책 이야기  - 최수향 '아주 먼 산책' 흐름출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Bl/365" />
    <id>https://brunch.co.kr/@@DBl/365</id>
    <updated>2026-08-29T03:37:06Z</updated>
    <published>2026-08-29T03:3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50년 넘는 세월을 살아오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반려견을 키운 적이 있다. &amp;lsquo;반려견&amp;rsquo;이라는 말조차 낯설고 어색하던 시절, 우리는 잡종견인 강아지에게 누리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텔레비전 광고에서 들은 &amp;ldquo;온누리를 푸르게 푸르게&amp;rdquo;라는 문구를 보고 즉흥적으로 지은 이름이다. 누리는 겁이 많았지만 크게 손이 가는 개는 아니었다. 예방접종이 필요한지, 산책은 얼마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l%2Fimage%2FpZG08anHzMQbYo1w-2RPQWroVA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스텔라의 책 이야기 2 - 여우별'괜찮다고 말해 주고 싶어서'(담다 출판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Bl/363" />
    <id>https://brunch.co.kr/@@DBl/363</id>
    <updated>2026-08-21T11:00:04Z</updated>
    <published>2026-08-21T1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재산이라고 믿었던 시절이 있었다. 주변에 사람이 많을수록 삶이 풍요롭다고 여겼고, 그 관계들이 금전 이상의 힘이 되어 나를 지탱해 주던 순간들이 분명 존재했다. 누군가는 기댈 수 있는 어깨가 되어주었고, 누군가는 말없이 곁을 지켜주는 든든함으로 내 하루를 채워주었다. 그 시절의 나는 &amp;lsquo;함께 있음&amp;rsquo;이 곧 삶의 안전망이라 믿었다.그러나 시간이 흐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l%2Fimage%2F7lrQOVyZ7idT_YY7aUaOq_ydiV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비밀서랍장  - 인연 5-정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Bl/362" />
    <id>https://brunch.co.kr/@@DBl/362</id>
    <updated>2026-08-17T11:37:18Z</updated>
    <published>2026-08-16T1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정희를 만났다. 정희는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기 위해 학원에 다니며 만난 친구다. 한 살 차이지만 성격이 무던해서인지 금세 가까워졌고, 그 덕분에 학원 생활도 한결 수월했다. 2017년에 처음 만나 지금까지 이어진 인연이라 내 마음 한구석에 소중한 존재로 자리하고 있다.선물로 주려고 부탁해 둔 나의 출간 시집 다섯 권을 챙겨 들고, 서둘러 버스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l%2Fimage%2F4p6Nh7npj426q2pqAfNScZnJ8s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스텔라의 책 이야기 2 - 알베르 카뮈'시지프 신화'(민음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Bl/364" />
    <id>https://brunch.co.kr/@@DBl/364</id>
    <updated>2026-08-14T11:00:09Z</updated>
    <published>2026-08-14T1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베르 카뮈의 『시지프 신화』를 읽을 때 가장 먼저 마주하는 것은 &amp;lsquo;부조리&amp;rsquo;라는 개념이 주는 낯섦과 저항감이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세계에 의미를 부여하고 질서를 찾으려 하지만, 세계는 끝내 침묵한다. 카뮈는 바로 이 간극, 인간의 욕망과 세계의 무응답 사이에서 발생하는 긴장을 &amp;lsquo;부조리&amp;rsquo;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의 사유가 난해하게 느껴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l%2Fimage%2F9399xRqbYrASCoUhLqj5kwhIJv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스텔라의 詩作 - 낮달맞이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Bl/360" />
    <id>https://brunch.co.kr/@@DBl/360</id>
    <updated>2026-08-08T11:00:09Z</updated>
    <published>2026-08-08T1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랑이는 너를 보고 가라고바람이 나를 붙잡는다나는 너를 몰랐다이름도 몰랐다참 예쁜 너였다빛깔도 곱고 고아한 너를나는 몰랐다눈도 없는향기도 맡을 줄 모르는바람은 어찌 너를 알아보았을까여린 분홍빛으로 위태로이 하늘거리는너를바람은 잘도 보았구나!눈물 나게 고맙다가진 것이 하나도 없는 바람은아무것도 없는 나에게예쁜 너를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l%2Fimage%2FgEbF5MbE_DnxuKLPa73ZWChIIb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스텔라의 책 이야기 2 - 깊은별'별똥별'(담다출판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Bl/361" />
    <id>https://brunch.co.kr/@@DBl/361</id>
    <updated>2026-08-07T11:00:12Z</updated>
    <published>2026-08-07T1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의 삶을 알아간다는 일은 단순한 흥미를 넘어선다. 우리는 타인의 이야기를 통해 무엇을 취하고 무엇을 버릴지 고민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된다. 『별똥별』은 화려한 서사나 극적인 전개로 독자를 사로잡는 작품은 아니지만, 한 인간의 진솔한 삶을 따라가며 이러한 성찰을 이끌어낸다는 점에서 충분한 의미를 지닌다.이 책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l%2Fimage%2FK50VcTpOLWa5d7KP_W8V1giT9Y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비밀서랍장  - 비 내리는 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Bl/357" />
    <id>https://brunch.co.kr/@@DBl/357</id>
    <updated>2026-08-02T11:00:15Z</updated>
    <published>2026-08-02T1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오는 밤이면 나는 습관처럼 창가로 향한다. 유리창을 두드리는 빗방울 소리는 유난히 또렷하고 선명하다. 타닥타닥 이어지는 리듬은 마치 누군가가 조용히 나를 부르는 것처럼 느껴진다. 별과 달마저 자취를 감춘 고요한 밤, 비는 세상을 대신 채우며 나만의 시간임을 알리러 온 순례자 같다. 그 순간 공기 속에 번지는 은은한 냄새와 촉촉한 기운은 말로 다 설명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l%2Fimage%2Flc97RLSdHRT3s_mlBNZhm_9kzq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스텔라의 詩作 - 내 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Bl/354" />
    <id>https://brunch.co.kr/@@DBl/354</id>
    <updated>2026-08-01T11:00:08Z</updated>
    <published>2026-08-01T1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아끼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는사람이 있다는 건내 삶이 참 풍요롭다는 위안을 준다​​나를 향해 무조건적인 믿음을 주는사람이 있다는 건내 삶이 참 감사하다는 깨달음을 준다​​삶을 살아가다 보면무조건적인 내 편이 없다고 여겨질 때나를 온전히 믿어주는 이가 없을 때서러움이 복받쳐 오를 때가 있다​​그런 날 조용히 다가와 안아주는 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l%2Fimage%2FZJ3cVuletzdXNN6M4FbHXoqhB0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스텔라의 책 이야기 2 - 로버트 기요사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민음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Bl/359" />
    <id>https://brunch.co.kr/@@DBl/359</id>
    <updated>2026-07-31T11:00:14Z</updated>
    <published>2026-07-31T1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는 단순한 재테크 서적이 아니라, 돈을 바라보는 관점을 근본적으로 뒤흔드는 책이다. 나 역시 그동안 경제에 대해 무지했고, 돈에 대해서는 &amp;lsquo;열심히 벌고 아껴 쓰는 것&amp;rsquo;이 전부라고 믿으며 살아왔다. 별다른 공부 없이 남들이 한다는 이유로 투자에 뛰어들었다가 손실을 경험했고, 그제야 누군가의 말이 아닌 스스로의 기준과 지식이 필요하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l%2Fimage%2FLKvWML7ZxLQJwsyPzJbeZZ2foR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비밀서랍장 2 - 불면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Bl/356" />
    <id>https://brunch.co.kr/@@DBl/356</id>
    <updated>2026-08-10T06:14:57Z</updated>
    <published>2026-07-26T1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도 갱년기라는 낯선 손님이 문을 두드리는 모양이다. 아니면 마음 한구석에 똬리를 틀고 있는 현실의 불안함 때문일까. 요새 들어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침대 위에서 뒤척이는 날이 잦아졌다. 요새는 새벽녘에 눈이 떠지면 좀처럼 다시 잠들지 못한다. 고요한 어둠 속에서 뒤척이거나 생각나는 대로 글을 끄적이며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새 체력적으로 무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l%2Fimage%2FFHN5bJnCXFs88vgO4Yx4tag5MN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스텔라의 詩作 - 마음 밭</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Bl/351" />
    <id>https://brunch.co.kr/@@DBl/351</id>
    <updated>2026-07-25T11:00:07Z</updated>
    <published>2026-07-25T1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를 채울수록내 마음에밭을 일구며 살고 싶습니다​예쁘고 고운 씨앗 모아아름다운 마음 담아흩뿌리고​미움은 골라내고시기는 날려 보내고증오의 씨앗은 걸러내어​별들이 찾아와 빛을 주고새들은 날아와 노래하며하얀 햇살 내려앉는 곳​마침내눈부신 꽃 만발한내 마음의 정원을 만나고 싶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l%2Fimage%2FIlZ-LYblRzuRPoHiYWgc9WDunI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스텔라의 책 이야기  - 백소정'아직 상어에게 물린 적은 없는데요, '(이월오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Bl/358" />
    <id>https://brunch.co.kr/@@DBl/358</id>
    <updated>2026-07-24T10:55:47Z</updated>
    <published>2026-07-24T10:4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상어에게 물린 적은 없는데요,》는 제목만으로도 묘한 긴장과 호기심을 동시에 불러일으키는 책이다. 바다를 사랑하지만 물속에 들어가는 것을 두려워하는 나에게 이 책은 단순한 독서를 넘어선 의미로 다가왔다. 태생적으로 물과 인연이 깊다고 느끼며 살아왔고, 바다는 언제나 나를 비우고 다시 채워주는 특별한 공간이었다. 그러나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로 인해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l%2Fimage%2Fo4XVNyrkgWNUai_ZHBqLvq8npF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비밀서랍장  - 인생항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Bl/355" />
    <id>https://brunch.co.kr/@@DBl/355</id>
    <updated>2026-07-19T11:00:14Z</updated>
    <published>2026-07-19T1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밖으로 무심히 걸어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린 때가 있었다. 2013년, 교통사고로 시작된 4개월간의 병원 생활. 굳게 닫힌 병실 유리창 너머의 세상은 눈이 시리도록 푸른 하늘을 품고 있었지만, 병상에 누워 있는 내 마음은 온통 잿빛 암전 상태였다. '조심했더라면'하는 자책과 &amp;lsquo;다시 걷지 못하면 어쩌지&amp;rsquo; 하는 불안이 나를 초조하게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l%2Fimage%2FVma2T11kLTpGFxPbPODTjbR_FE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스텔라의 詩作 - 위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Bl/349" />
    <id>https://brunch.co.kr/@@DBl/349</id>
    <updated>2026-07-18T11:00:02Z</updated>
    <published>2026-07-18T1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얀 구름파란 하늘처럼폭신한 손길로너의 품을  안아줄게​말없이 그저 어루만지고품어주는 사람그런 내가 되어줄게​들꽃처럼고운 빛깔과 향기로그늘진 마음을물들여줄게​소리 없이다가와살포시 어깨를 내어줄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l%2Fimage%2FrcQFU-XA-8D7eFZfMrlobv2myJc"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