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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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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매일 기록하고, 매주 한 편씩 &amp;mdash; 하루하루 발전하는 PM의 일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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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06T02:24: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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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비스를 오픈했는데, 성공했는지는 아직 모른다 - 숫자가 성과가 되기까지 확인해야 할 세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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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12:00:12Z</updated>
    <published>2026-09-06T1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연동 서비스를 오픈했다.  서비스는 정상적으로 열렸고 주문도 들어왔다. 오픈 후 5일간 일평균 주문은 예상보다 30% 이상 많았다. 첫 숫자만 보면 성공적인 출발이었다.  하지만 PM인 나는 아직 &amp;ldquo;성공했다&amp;rdquo;고 말할 수 없었다.   예상보다 좋은 숫자를 의심해야 했다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거래액이었다.&amp;nbsp;오픈 초기 거래액은&amp;nbsp;예상치의 약 2배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0%2Fimage%2Fo4QoA-hC5d-8Bg5wdpzxPr_U48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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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QL을 잊은 PM이 3시간 만에 쿼리를 만들었다 - [PM &amp;times; AI] 문법은 AI가, 업무 판단은 PM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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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11:00:07Z</updated>
    <published>2026-08-30T1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느 정도로 쿼리를 짤 수 있는가?  SELECT * FROM 테이블;  이게 현재 전부였다.  SQLD 자격증을 딴 적은 있다. 데이터베이스의 기본 개념과 키 컬럼을 이용해 테이블을 연결한다는 원리는 알고 있다. 하지만 자격증을 취득한 지 오래된 지금,&amp;nbsp;LEFT JOIN과&amp;nbsp;INNER JOIN의 차이부터 다시 찾아봐야 했다.  그런 내가 AI를 활용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0%2Fimage%2FqRrtT_1RrCJnl-a0BfEfEAHVsg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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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문 연동 프로젝트에서 PM이 확인할 3가지 - 상태, 확정 시점, 실패 복구까지&amp;mdash;주문 연동의 빈틈을 찾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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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11:00:09Z</updated>
    <published>2026-08-23T1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작스럽게 외부 플랫폼과의 주문 연동 프로젝트를 맡게 됐다. 프로젝트 중간에 투입됐지만, 해당 주문 도메인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내가 전체 프로세스의 빈틈을 찾아 정책으로 채워야 했다.  외부 플랫폼과의 주문 연동은 단순히 API를 연결하는 작업이 아니다. 고객에게는 하나의 주문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서로 다른 상태와 정책을 가진 두 시스템이 함께 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0%2Fimage%2FzGDBCNnjMIhrvGev6nGgCyiMo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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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년차 PM, AI 앞에서 다시 신입이 되었다 - 40분 뒤에도 내가 원하던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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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11:00:09Z</updated>
    <published>2026-08-17T1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40분이면 충분합니다.&amp;rdquo;  AI는 자신 있게 말했다.  내가 만들고 싶었던 것은 매일 예약&amp;middot;취소 데이터를 가져와 구글시트에 업데이트하고, 그 결과를 슬랙으로 알려주는 자동화봇이었다. 누가 어떤 정보를 왜 봐야 하는지도 명확했다. 코드까지 AI가 작성해준다니 금방 끝날 것 같았다.  하지만 40분이 지나도 데이터 한 건 가져오지 못했다. API 키는 어디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0%2Fimage%2F-UxwGz5a297tOSsXNNRUBTdEV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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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책서 정리, AI한테 맡겼다가 완전히 망했다 - PM이 일주일간 부딪혀본 나만의 'LLM 위키'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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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11:00:12Z</updated>
    <published>2026-08-09T1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은 이런 고민에서였다 PM으로 일하다 보면 머릿속에만 있는 정책들이 있다. &amp;quot;이 케이스는 왜 이렇게 처리하기로 했더라?&amp;quot;, &amp;quot;이 엣지 케이스는 예전에 어떻게 정리했더라?&amp;quot; 지금까지 쌓아온 정책들이 문서 여기저기, 혹은 내 기억 속에만 흩어져 있다는 걸 느낄 때마다 답답했다. 특히 예약&amp;middot;결제처럼 엣지 케이스가 많은 도메인을 맡고 있으면, &amp;quot;정책을 한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0%2Fimage%2F7w-cOeYTdJCnB2huuHbEPlr27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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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를 잘 쓰는 사람들은 '선'을 긋는다 - 백엔드 개발자에게 배운, 사람과 AI의 역할 나누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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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11:00:14Z</updated>
    <published>2026-08-02T1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 이틀 간격으로 사내에서 진행하는 AI 관련 강의를 두 번 들었다. 하나는 Gemini 기초 강의로, 강사는 현업 조직에서 일하시는 분이었다. 다른 하나는 Claude Code 기초 강의(PM ver)로, 강사는 백엔드 개발자였다.  평소 나는 매일 AI를 활용하고 있지만, 단순 질문-답변 형태가 대부분이었다. 혹은 데이터를 입력해 주요 수치를 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0%2Fimage%2FP9B69xm6Y2t1ij38FtyHXFADN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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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링크, 그냥 빼시죠 - 선택지를 다시 설계하는 PM의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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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11:00:12Z</updated>
    <published>2026-07-26T1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품을 소싱해와서 판매 중에 있다. 하지만 상품 정보가 너무 많아, 고객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해당 정보를 가공해서 상품 상세 페이지에&amp;nbsp;노출해준다. 정확한 원천 상품 정보는 특정 버튼 링크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근데 해당 링크를 통해 들어가서 확인하면, 그 판매처의 다른 페이지로 인입될 수 있어 우리 서비스에서 고객이 이탈할 가능성이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0%2Fimage%2FUZ1PKSEqNyjikDf9eB0JdvKc-w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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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드리뷰 후 개발자가 찾아왔다 - 오픈 직전, 자동 취소에서 발견한 정책의 빈틈과 PM의 의사결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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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3:00:04Z</updated>
    <published>2026-01-25T1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젝트 막바지에 가까워질수록, 일은 오히려 더 촘촘해진다. 초기 기획 단계에서 세웠던 정책은 개발 과정에서 한 번씩 재검토되고,&amp;nbsp;개발 방향은 실제 구현과 운영 맥락을 반영하며 미세하게 조정된다. QA 단계에 들어서면 운영팀과의 싱크를 맞추며, 놓친 부분은 추가 개발로 보완한다.  그렇게 여러 번의 조정을 거쳐, 어느덧 프로젝트는 오픈을 앞두고 있었다.&amp;nbsp;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0%2Fimage%2FoHoeIg9C-CIcDn3xuH8swKrEi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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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아 보였던 작업이 전체 구조를 바꾸기까지  - 가상계좌가 바꿔놓은 예약과 결제의 흐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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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13:00:08Z</updated>
    <published>2026-01-11T1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 임베딩 프로젝트로 한창 바쁘던 시절, 자연스럽게 다음 프로젝트까지 확정됐다.  새 프로젝트의 배경은 꽤 명확했다. 현재 내가 담당하고 있는 도메인은 고액 결제가 잦은 편인데, 금융 정책 변경으로 기존 결제 수단만으로는 예약 건당 평균 금액조차 결제할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새로운 결제 수단이 필요했다.  그렇게 논의가 시작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0%2Fimage%2FnpiyXS987nJyNCwLci4HXv-sY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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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니어 PM의 독서 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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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00:00:19Z</updated>
    <published>2026-01-03T00: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이 되자 연차 소진 기간이 왔다.조금 숨을 고를 수 있는 시기라, 연차를 쓰기 직전에 읽고 싶은 책들을 몇 권 골라두었다.  그중에서도 특히 기억에 남았던 책 몇 권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amp;lsquo;추천 도서 리스트&amp;rsquo;라기보다는, 지금 시점의 내가 어떤 책을 읽고 어떤 생각을 했는지에 가까운 기록이다.   1. 로지컬 씽킹 PM은 개발, 사업, 마케팅, CS,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0%2Fimage%2FYNKyX5GD4m-adrvbuOOZ4CDWD9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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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일이 다시 시작됐다 - 쿠폰, 최종혜택가, 그리고 생각보다 컸던 작업 범위와 영향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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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12:52:30Z</updated>
    <published>2025-12-20T12:5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메인 임베딩 프로젝트가 오픈되고, 한동안은 마음이 조금 놓였다.큰 배포는 끝났고, 이제 연말까지는 비교적 차분하게 갈 수 있겠다는 기대가 있었다.  그러넫 갑자기 올해 말까지는 없을 거라 예상했던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한다.   기존에는... 고객에게 각각 등록된 판매가 / 할인가만 보여주고, 쿠폰 할인은 &amp;quot;쿠폰 할인 50,000원&amp;rdquo;처럼 별도의 영역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0%2Fimage%2FygKshQikTrcgUAckzxL8HZiqvb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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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트폴리오를 펼치며 시작된 25년 연말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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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14:05:31Z</updated>
    <published>2025-12-06T14:0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포트폴리오 파일을 열었다. 바쁘게 지내다 보면 늘 &amp;lsquo;나중에 정리해야지&amp;rsquo; 하면서도 막상 손이 잘 가지 않는데, 연말 평가 시즌이 다가오니 올해의 일들을 한 번은 정리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동안 프로젝트 중간에 메모해둔 내용도 있고, 지금쯤 다시 꺼내보면 올해의 흐름이 좀 더 선명하게 보이지 않을까 싶었다.  2025년의 마지막 달이 시작되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0%2Fimage%2FYvUBqq_vebVY3msLomAgV4u_IX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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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달의 프로젝트, 그리고 내가 얻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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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14:16:31Z</updated>
    <published>2025-11-29T14:1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약 4개월 동안 진행했던 프로젝트가 오픈했다.  처음 이 프로젝트에 투입되었을 때는 솔직히 생각이 많았다. 임베딩 프로젝트 특성상 기존 것을 잘 가공해 새 브랜드에서 자연스럽게 보여주면 되는 일이었기에, 내게는 어떤 배움이 남을까 하는 의문도 있었다.  하지만 막상 프로젝트를 진행해보니, 기능이나 기술적으로 새로웠던 작업은 아니었음에도 PM으로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0%2Fimage%2Fcc9SM66nGlLXFWX2kkFNQRIKV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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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M이 리더를 보며 성장하는 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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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00:30:39Z</updated>
    <published>2025-11-23T14:2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책을 세울 때 대다수 수많은 고민 끝에 결정된다. 도메인의 특성, 고객군의 기대치, 유관부서의 이해관계, 그리고 공통 영역이라면 다른 도메인과의 정합성까지.&amp;nbsp;어느 하나 막힘없이 지나가는 일은 잘 없다.  그래서 정책을 고민할 때 혼자 오래 붙들어 두기보다는, 주변에 적극적으로 묻는 편이다. 상황과 고민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다 보면 시야가 넓어지고, 느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0%2Fimage%2Fyf8GDeVz29bvcDZvRnx50-e2x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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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2시,&amp;nbsp;배포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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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11:31:31Z</updated>
    <published>2025-11-16T11:3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준비하던 임베딩 프로젝트를 운영 환경에 먼저 배포하는 날이었다. 새 서비스를 오픈하더라도 기존 서비스에는 어떤 영향도 있어서는 안 됐기 때문에, 새 서비스의 진입은 일단 막아두고 기존 서비스를 운영 환경에서 배포 후 점검하기로 했다.   배포일 새벽 1시 50분. 개발 리더, 백엔드 두 분, 프론트 두 분, PM 리더, 그리고 나.총 7명이 새벽에 사무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0%2Fimage%2FXSjTxlZwq5VxYlxibZhXayU0D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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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커톤은 늘 계획대로 되지 않지만, 그래서 더 재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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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8T14:04:30Z</updated>
    <published>2025-11-08T13:5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해커톤이 끝났다. 이&amp;nbsp;여운이 다 사라지기 전에 얼른 기록해둔다.   해커톤 신청기 AI 해커톤 공고를 봤을 때, 맘 한켠에 참여는 하고 싶었다. 다만 사람을 모으고 신청하는 일이 귀찮게 느껴졌다.그런데 마감 직전, 팀 개발자들이 해커톤 참여한다기에 나도 뒤늦게 끼어 참여하게 됐다.   팀 구성 처음엔 PM인 나와 백엔드 개발자 두 명이 모였다. 여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0%2Fimage%2Fn5PxaS0ybd213qq9c_ij1fKap1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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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A를 앞둔 시기, PM의 가장 바쁜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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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14:06:14Z</updated>
    <published>2025-11-02T14:0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진행 중인 임베딩 프로젝트는 특별한 의사결정이 아니라면 거의 모든 과정을 내가 직접 보고 있다.&amp;nbsp;8월에 시작한 프로젝트가 어느덧 3개월을 지나, 다음 주부터는 두 번째 환경에서의 QA가 시작된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쉴 틈 없이 준비했다고 생각했지만, 역시 가장 바쁜 시기는 QA를 앞둔 지금이다. 개발이 끝난 기능을 하나하나 확인하고, 정책이나 상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0%2Fimage%2FZcH0HFPBfkFq16Fta_VjsomTN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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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직 후 6개월, 다시 브런치를 켜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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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14:15:07Z</updated>
    <published>2025-10-19T14:1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직한 지 벌써 6개월이 지났다. 그 사이 나름 많은 일이 있었다. 복직하자마자 빌링 시스템 교체를 진행했다. 그리고 준비 중이던 신규 플랫폼 전환도 완료했고, 약 한 달간 안정기를 거치며 예약&amp;middot;정산 프로세스를 정착시켰다. 이제 좀 숨 돌리나 싶었는데, 갑작스럽게 임베딩 프로젝트 리딩 역할을 맡게 되었다. 정신없이 달리다 보니 어느새 반년. 문득, &amp;ldquo;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0%2Fimage%2FreSvTGET2cLPCw7fxUfZQp6nf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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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아무 브런치가 돼 - 브런치 글 발행하기 어려워하는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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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09:09:26Z</updated>
    <published>2023-08-16T09:3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의 시작은 지인이 참여하는 글쓰기 스터디에 우연히 참여하게 되면서였다.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한 편의 글로 정리했고, 스터디 사람들은 내 글의 첫 독자가 되어 그들의 피드백을 받아 더 나은 글로 다듬어 발행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과정이 설레고 재밌었다. 그래서 이곳에 내 경험과 생각이 담긴 글을 꾸준히 쌓아가고자 했다.   근데 어느 순간, 이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0%2Fimage%2FbjDcJrc5GcDIWZHNQTxvuJsdg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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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STJ을 위한 책, &amp;lt;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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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0T17:35:08Z</updated>
    <published>2023-05-30T09:1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내가 다니는 IT회사, 내가 속한 조직의 대다수 개발자들은 나랑 같은 MBTI인&amp;nbsp;ISTJ&amp;nbsp;이다.&amp;nbsp;이들과 함께 업무하면서도 일하는 방식, 질문이나 요청하는 스타일 등이 나와 닮았다고 종종 느끼곤 했다. 그리고 스프린트가 끝내는 회고를 진행하면서, 이를 다시&amp;nbsp;한번 실감하곤 한다. (혹시 ISTJ가 궁금하다면 유미의 MBTI들 - ISTJ&amp;nbsp;를 추천한다. 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0%2Fimage%2FeYf70nXYfhKqayzAuFe0Y2ewB5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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