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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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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읽고 쓰는 삶을 좋아합니다. 내 경험과 생각을 글로 써내려가며, 매일 배우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자신만의 관점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면, 평생 배우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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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04T13:15: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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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포선라이즈, 비포선셋, 비포미드나잇 │ 비포 3부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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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02:31:51Z</updated>
    <published>2026-07-26T02:3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Before Sunrise, Before Sunset, Before midnight    Before Sunrise (1995) 빈을 거쳐 파리로 가는 기차 안, 셀린과 제시는 독일인 부부의 싸움을 피해 식당칸으로 이동하게 되고, 대화를 나누게 된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서로 잘 통한다는 것을 느낀 두 사람은 빈에서 내려 하루 동안 대화를 이어간다. 다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p%2Fimage%2FVNBQPOsI6kOW6g2fkPSkbJm23v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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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극단 사이에서 균형잡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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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12:29:08Z</updated>
    <published>2026-07-12T12:2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이 배재고 응원 논란으로 이어졌다. 배재고등학교 정문 앞은 야구부를 비난하는 근조화환과 응원하는 화환이 가득 놓여 있다. 학생들에게 하는 말이라고 믿기 힘든 혐오의 말들과 학생들을 응원하는 말들이 뒤섞인 아이러니한 풍경이다.   걸그룹 리센느의 원이가 유튜브에서 말한 &amp;ldquo;무섭노&amp;rdquo;라는 표현도 이슈가 되고 있다. 말끝에 &amp;lsquo;노&amp;rsquo;자를 붙이는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p%2Fimage%2FzmYaiYIRG6B9xrWjP6olvLg-CB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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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은 그대로인데, 왜 두 번째 읽을 때..다르게 보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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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05:26:18Z</updated>
    <published>2026-06-15T13:3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똑같은 책을 여러 번 읽어본 적이 있나요?   저는 한 번 본 책을 다시 보지 않았어요. 이미 내용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면, 재미가 별로 없었거든요.   그런데 언젠가부터 좋은 책은 가까이 두고, 수시로 보고, 다시 한번 정독합니다.   이제는&amp;nbsp;좋은 책을 구분하는 나만의 기준이 생겼어요. 바로 '책을 다시 읽었는지' 여부인데요, 신기하게도 같은 책을 다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p%2Fimage%2FHoBOQ7X7npq7Mic8gIiVwKEY3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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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보기 전에는 이해할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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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07:21:12Z</updated>
    <published>2026-06-07T07:2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우연히 친구의 카톡 프로필 사진을 보았다. '백팩커'라는 제목을 단 사진 속에는 1인 캠핑장비가 거실 가득 놓여있었다. 나 역시 캠핑을 무척 좋아하기에 부러운 마음으로 장비 구경을 했다. 그러다 문득 &amp;quot;이 친구 아직 건강하네.&amp;quot;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릎이 좋지 않아 최근에는 등산, 러닝 대신 수영과 자전거 타기를 많이 하는 내게 친구의 튼튼한 관절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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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에 대한 사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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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15:18:22Z</updated>
    <published>2026-05-04T15:1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모님이 돌아가신지 어느새 1년이 더 지났다. 세상이 멈춘듯한 슬픔 속에서도 시간은 흐른다. 아내는 아직도 장모님을 많이 그리워한다.  소중한 사람의 부재 不在.. 그 채워질 수 없는 공허함을 우리는 안고 살아간다.  며칠 전 아내의 이모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요양원에 계시던 외할머니의 건강이 악화되었고, 지금은 요양병원에 계신다고.. 현재의 건강 상태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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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불에도 향기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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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3T00:28:30Z</updated>
    <published>2024-05-09T01:3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때로 작고 하찮다고 느껴지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내 자존감이 바닥이 어디인지도 모르게 끝없이 추락하는 기분이 드는 경험입니다.  이런 생각 속에 갇혀있으면, 사는 것이 아무런 재미가 없고, 미래를 위해 아무런 계획도 세울 수 없습니다.  세상만사 모든 게 귀찮고 무기력할 뿐이죠.   이런 상황의 원인이 내가 아닌 외부에 있다면, 문제의 원인을 제거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p%2Fimage%2F324AprFlzToKvqCTpM7pct6myB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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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네가 옷걸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라.&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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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3T01:19:39Z</updated>
    <published>2024-05-02T22:0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년 군생활을 마무리하고 전역지원서를 냈습니다.​'어려운 결정했다', '잘 했다'라고 응원해 주시는 분도 계시지만, '그 좋은 걸 왜 그만두려고...'라고 말하며 걱정해 주시는 분도 계세요.​저도 많이 고민했어요. 진급 이후 봉급도 오르고, 하는 일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인생은 종종 생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갑니다.​오랫동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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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인생은 항상 지금 이 순간에 머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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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6T09:05:12Z</updated>
    <published>2024-03-06T08:1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제발 오지 않았으면 하는 시간이 있다. 시간이 이대로 멈추었으면 하는 시간도 있다.   하지만 언제나 시간은 흐른다. ​ 안 오겠지 하던 시간도 오고, 안 가겠지 하던 시간도 간다.  ​ 우리의 인생은 항상 지금 이 순간에 머문다. ​ 과거는 이미 지나간 시간이요, 미래는 불확실성의 영역이다.   톨스토이의 단편소설, &amp;quot;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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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은 서로에게 조금 더 다가갈 수 있는 징검다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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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4T07:41:50Z</updated>
    <published>2024-03-06T02:2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물은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 ​ 눈에 잡티가 들어가면 눈물이 흘러나와 이것을 제거해 준다. ​ ​ 더 중요한 사실은 눈물이 우리의 감정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 ​ 기쁠 때, 슬플 때, 화가 날 때 등등 우리는 다양한 감정에서 눈물을 흘린다. ​ ​ 적당히 기쁘고, 적당히 슬플 때는 눈물이 나지 않는다. ​ ​ 우리의 감정이 넘쳐흐를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p%2Fimage%2F847Ut_LAYUCMVId03cJ_uRU0L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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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사이트 독서법 - 광산에서 금맥을 찾는 독서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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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3T05:13:51Z</updated>
    <published>2024-02-25T03:0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책을 천천히 보는 편이다. 학창 시절에는 만화책 한 권을 읽는 데도 한 시간이 넘게 걸렸다. 만화책 의성어, 의태어까지 한 글자씩 꼼꼼히 읽었기 때문이다.  지금 생각해 보면 참으로 비효율적인 독서법이다. 주인공의 '야아아아아아아~'와 같은 외침을 한 글자도 놓치지 않고 읽었으니 말이다. 글자 개수까지 세어가면서...  지금은 나만의 &amp;quot;독서법&amp;quot;으로 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p%2Fimage%2F9a5qXM5eFciczcog5Yy1VkS81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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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죽으면 우리 아이들 옆에는 누가 있어줄까? - 힘든 사람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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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2T03:17:09Z</updated>
    <published>2024-01-23T15:3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부장님 어머니 돌아가셨다네요...&amp;rdquo; 아내로부터 카톡이 왔다.&amp;nbsp;부장님 어머니께서 난소암으로 투병 중이시라는 얘기를 아내로부터 들었는데, 안타깝게도 결국 병환으로 눈을 감으셨다고 한다. 처음 암진단을 받을 때부터&amp;nbsp;난소암 4기였고, 투병 중 항암치료를 포기하실 정도로 힘들어하셨지만, 9년 동안이나 버티셨다고 한다. 회복하여 다시 살고자 하는 삶의 의지가 강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p%2Fimage%2F_N8ACCaB60P1O_ZBf1TdLsPfG9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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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해라!  - 아이들에게 가장 많이 하는 잔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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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3T15:27:52Z</updated>
    <published>2024-01-23T15:2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잔소리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잔소리는 '필요 이상으로 듣기 싫게 꾸짖거나 참견하는 말'을 의미합니다. 그러니 당연히 잔소리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겠죠. '잔소리'라는 말 자체가 듣기 싫은 말을 뜻하니까요.  한번 다 같이 생각해 볼까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많이 잔소리했던 사람은 누구였나요? 그리고 가장 많이 들었던 잔소리는 무엇이었나요?  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p%2Fimage%2FIfAa5jtcosMglyaoY5Ax5dlrT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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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안일이 쉽다고? 뭐든지 해보기 전에는 모른다. - 나도 해보기 전에는 몰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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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6T09:55:32Z</updated>
    <published>2024-01-23T15:2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 같았으면 연말 행사들과 연초 업무 준비로 바쁠 시기다. 지금 내가 바쁜 것은 다른 이유다. 육아휴직을 하고 육아 대디 및 살림남이 된 지 벌써 6개월이 지났다. 여유 있을 것 같아서 부럽다고? 천만의 말씀이다. 육아 대디의 하루는 휴직 전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바쁘다.  오늘도 아침 6시에 일어나서 까쥬스를 만든다. 당근(Carrot), 양배추(C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p%2Fimage%2Fa-xnyLwWVhMl9ZXWAok_sw1kM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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