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엠마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9o" />
  <author>
    <name>mathew626</name>
  </author>
  <subtitle>인생의 방향타를 다시 잡고 있습니다. 순종하는 삶을 살고픈 한 사람 입니다. 생각하고 글 쓰고 감사한 삶을 살아갑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B9o</id>
  <updated>2015-10-04T01:32:50Z</updated>
  <entry>
    <title>펜 끝에서 되찾은 내 인생 - 부서진 조각들로 집을 짓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9o/329" />
    <id>https://brunch.co.kr/@@B9o/329</id>
    <updated>2026-10-11T01:04:49Z</updated>
    <published>2026-10-11T0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냥 끄적거리는 것을 좋아하다가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은 2018년 부터였던 것 같다.  사업을 위해 브런치와 블로그를 만들고 조직개발과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책도 출간했으니, 돌이켜 보면 전문가로 인정받기 위해 부단히도 노력했던 것 같다.  처음에는 일과 관련된 글을 많이 썼다. 30여 년 동안 얼마나 많은 경험과 에피소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o%2Fimage%2FWBHS42ZdL3RklQEHlnmm72yJGi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새로 영입한 리더가 조기퇴사하는 진짜 이유 - 위기의 회사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9o/328" />
    <id>https://brunch.co.kr/@@B9o/328</id>
    <updated>2026-10-10T05:53:48Z</updated>
    <published>2026-10-10T0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HR 분야에서 일하다 보면 안타까운 일들을 자주 마주한다. 그만큼 사람과 조직, 일에서 많은 문제들이 벌어지기 때문이다. 그중 안타까운 문제는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리더들이 퇴사하는 경우다.   조기 퇴사하는 리더의 경우 보통 3개월을 못 채우고 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회사가 자신과 맞지 않는다는 판단이 서면 빠르게 결정을 내리기도 한다. 시간이 지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o%2Fimage%2FbZrIPMHpzGjqIqfURqhmV5C9kt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에필로그: 하프타임을 마무리하며- 결론은 사랑이었습니다 - 하프타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9o/327" />
    <id>https://brunch.co.kr/@@B9o/327</id>
    <updated>2026-10-06T13:44:44Z</updated>
    <published>2026-10-04T13:1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 천변을 걸었습니다.  푸른 하늘이 멋졌고 잎사귀 하나하나에 반사되는 밝은 빛과 나뭇가지를 보며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50이 훌쩍 넘어버린 나이, 나는 어쩌면 하프타임이 아니라 인생의 후반전 어느 지점에 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의 삶을 돌아보며 난 어떤 삶을 살았을까 그리고 어떤 삶을 살아갈까 라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o%2Fimage%2FrgSxyaE2Uj4G2_BM9zYk1Vtsw1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의 케파는 어느 정도인가요? - 부서진 조각들로 집을 짓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9o/326" />
    <id>https://brunch.co.kr/@@B9o/326</id>
    <updated>2026-10-08T09:51:21Z</updated>
    <published>2026-10-03T03:5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에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amp;quot;나의 케파는 어느 정도 일까?&amp;quot; capacity 케파시티, 보통 감당할 수 있는 능력치나 한계치라는 말로 많이 쓰인다.  참 어려운 질문이다.   나를 한계 짓는 것 같아서 기분이 별로이기도 하고 또 다른 면으로 보면  헛된 망상으로부터 나를 지켜주는 것 같기도 해서 안심이 되는 말이기도 하다.  그래서 좀 헷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o%2Fimage%2F61XVsa2_Xrqase_FVvtw6zUFKS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좋은 리더를 놓치는 두가지 이유 - 위기에 빠진 리더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9o/325" />
    <id>https://brunch.co.kr/@@B9o/325</id>
    <updated>2026-10-10T03:57:50Z</updated>
    <published>2026-10-02T13:3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 &amp;lt;조직문화는 설계되지 않는다&amp;gt;에서&amp;quot;조직문화는 선언이 아니라 복제다&amp;quot;라고&amp;nbsp;했다.  그만큼 조직문화는 좋은 리더를 얼마나 많이 보유하고 있는가가 중요하다. 건강한 조직의 문화는 건강한 리더들에 의해 &amp;quot;복제&amp;quot;되기 때문이다. https://brunch.co.kr/@mathew626/324(이전글 참고▼) 그렇다면, 건강한 마음과 정신 그리고 좋은 실력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o%2Fimage%2Fojwf9UqW7rzz8zYiMFq__Uvw-F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조직문화는 설계되지 않는다 - 위기에 빠진 회사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9o/324" />
    <id>https://brunch.co.kr/@@B9o/324</id>
    <updated>2026-10-10T03:57:29Z</updated>
    <published>2026-09-30T03:1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직문화 내재화를 위해 전문가를 채용해야 할까요?왜 VMC(비전/미션/핵심가치)가 직원들에게 안착되지 못할까요?  어느 기업 대표와 조직개발 이야기를 나누면서 나왔던 말이다.&amp;nbsp;사실 어느 기업이나 이 부분을 가장 어렵게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대부분 홈페이지에 멋진 그림과 함께 걸려있다시피 한 기업의 비전, 미션, 핵심가치, 인재상 등은 나무랄 것이 없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o%2Fimage%2F2cUo2rXXpvN0f_Yb390Ma0Qf0j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기억이 혼란이 아니라 힘이 되었으면 - 부서진 조각들로 집을 짓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9o/323" />
    <id>https://brunch.co.kr/@@B9o/323</id>
    <updated>2026-10-03T05:10:08Z</updated>
    <published>2026-09-26T07:5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생을 만나면 종종 어린 시절 이야기를 한다. 이번 추석에도 둘이서 만났다.   어린 시절 이야기는 대부분 &amp;quot;왜 그랬을까?&amp;quot;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어쩌면 이런 모습이 불행하게 비춰질 수도 있다. 힘들었던 과거를 계속 떠올리기 때문이다.  언제쯤 우린 이런 이야기를 멈출 수 있을까.   이야기의 끝은 항상 이랬다.  우리 가족이 행복하지 못했던 이유는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o%2Fimage%2FMdL7Sts2urk3LY936X1ll67hrb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숨어있는 오피스 빌런을 알아보는 눈, 선구안 - 위기에 빠진 회사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9o/321" />
    <id>https://brunch.co.kr/@@B9o/321</id>
    <updated>2026-10-10T03:57:08Z</updated>
    <published>2026-09-23T01:0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이전 책 《어느 날 대표님이 팀장 한번 맡아보라고 말했다》에는&amp;nbsp;&amp;lsquo;선구안&amp;rsquo;이라는 말이 나온다. 사전적 의미는 야구에서 투수가 던지는 공을 칠지 말지 판단해 내는 타자의 능력이다.  조직을 이끄는 팀장에게도 선구안이 필요하다.  인사업무를 오래 하면서 느낀 점이 있다. 아무리 똑똑하고 능력 있는 리더라도 사람을 쉽게 판단할 때가 있다는 것이다. 보통 본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o%2Fimage%2FIiHP_juIwNNp8i6alUjK3szj99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들의 인생이 작아보였다 - 부서진 조각들로 집을 짓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9o/320" />
    <id>https://brunch.co.kr/@@B9o/320</id>
    <updated>2026-09-27T08:42:50Z</updated>
    <published>2026-09-19T0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난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결혼하고 아이들을 낳고 키우면서 그럭저럭 잘 살아왔다. 물론 힘든 날도 많았고 아내와 미친 듯이 싸운 적도 있었다. 내 아이들에게 상처를 준 적도 있었다. 이런 순간들이 가슴 아프고 후회된 적도 있지만 난 그게 인생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잘한 적도 못한 적도 있는 평범한 인생. 남들처럼 그렇게.  이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o%2Fimage%2F9pqEaNBJJe_3ghpH8UJukwsCyB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흔들리는 모든 조직은 외면에서 시작된다 - 위기에 빠진 회사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9o/319" />
    <id>https://brunch.co.kr/@@B9o/319</id>
    <updated>2026-10-10T03:56:49Z</updated>
    <published>2026-09-18T01:0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자는 조직 진단을 통해 기업문제를 해결하는 일을 해왔다. 조직의 크고 작은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은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조직문화를 가시적으로 &amp;lsquo;드러나게&amp;rsquo; 만드는 작업이다. 무엇이든 명확한 이름을 붙이고,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로 시각화해야 비로소 진단이 시작된다.  이렇게 정형화된 프로세스로 조직을 진단하는 방법도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o%2Fimage%2FOSkRW8ohL6DXkPekD3BlhFwqbQ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위기에 빠진 회사들: 프롤로그 - 위기에 빠진 회사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9o/318" />
    <id>https://brunch.co.kr/@@B9o/318</id>
    <updated>2026-09-22T02:43:52Z</updated>
    <published>2026-09-17T02:1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을 다니는 사람, 그리고 그 뒤에 연결된 가족.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에 가까운 2,400만 명의 일상이 매일 아침 출근길에 오르는 직장인들의 발걸음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통계청 참고, 대한민국 20인 이상 기업 수는 대략 18만 개, 근로자 수는 800만 명, 가족평균 2인까지 포함하면 대략 2,400만 명).   숫자로 정리해 본 기업의 무게감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o%2Fimage%2FMa0Ad-dsG99bTT7rV8LX4f2szb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집착도 포기도 아닌, 중심의 이동이었다 - 하프타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9o/317" />
    <id>https://brunch.co.kr/@@B9o/317</id>
    <updated>2026-09-13T02:33:35Z</updated>
    <published>2026-09-13T0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란의 시간 나는 직업이 두 개다.  하나는 이직을 원하는 사람과 기업을 연결해 주는 헤드헌터.  또 하나는 역시 기업과 사람들을 위한 것인데, 조직의 문제를 해결해 주고 리더십을 개발해 주는 강사, 컨설턴트다. 이 두 개의 직업은 회사를 나온 후부터 지금까지 나의 삶을 지탱해 주고 있다.   하지만 이 일을 시작한 후 나는 마음의 갈등을 계속 겪게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o%2Fimage%2FQQBY6Lh2ZOmm8vbtd6gvuYo1Ii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장 완전한 길로 - 부서진 조각들로 집을 짓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9o/316" />
    <id>https://brunch.co.kr/@@B9o/316</id>
    <updated>2026-09-27T08:42:19Z</updated>
    <published>2026-09-12T01: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변화는 무엇으로부터 시작될까.  변화는 자신이 매일 생각하는 것, 매일 가까이하는 것으로 부터 생겨난다. 그래서 내가 무엇과 가까이하고 있는가에 따라 나쁘게도 좋게도 변한다.   술과 친하면 술꾼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담배와 친하면 건강을 잃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화를 자주 내면 화로 인해 어려운 상황을 맞게 될 것이다. 나쁜 친구와 함께 하면 나도 비슷&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o%2Fimage%2FlI7dfA8NqcBHtX8NPD_j_rN3D7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눈 감을 때 웃을 수 있다면 - 하프타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9o/315" />
    <id>https://brunch.co.kr/@@B9o/315</id>
    <updated>2026-09-09T08:33:20Z</updated>
    <published>2026-09-06T0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부모님 임종을 지켜보지 못한 사람도 꽤 많은 것 같다.  다행히도 난 아버지의 임종을 지킬 수 있었다.   아버지의 마지막, 난 아버지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는 것을 보았다.  이게 생리적인 현상이었는지 아니면 당신의 마지막을 슬퍼했던 것인지는 모르겠다.  아니면 가족과 이별하는 것이 슬픈 것이었을까? 삶에 대한 회한? 모르겠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o%2Fimage%2FIwx9KPB4TYI94yfubBRADfz69O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꽉 쥔 손을 펴며 - 부서진 조각들로 집을 짓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9o/314" />
    <id>https://brunch.co.kr/@@B9o/314</id>
    <updated>2026-09-05T08:10:35Z</updated>
    <published>2026-09-05T03:5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나온 세월을 돌이켜보면 생각 없이 살아온 것은 아니었다.  세월을 지나면서 그때 그 상황에서만 느낄 수 있었던 어려움이 있었고 그때마다 나름의 방법으로 위기를 넘기거나 흘려보내거나 포기했던 것 같다. 아무튼 시간이 해결해 준 건지 내가 해결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생존하고 있는 걸 보니 어찌어찌 삶의 파도를 잘 넘어온 것 같다.  동생이 이런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o%2Fimage%2Fwy0b-LI8KtLHgv7C5M4-JZm8m0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연한 것이 하나도 없었던 것을 - 부서진 조각들로 집을 짓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9o/313" />
    <id>https://brunch.co.kr/@@B9o/313</id>
    <updated>2026-09-01T02:37:50Z</updated>
    <published>2026-08-31T03:4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 유튜브 알고리즘에 &amp;quot;은혜&amp;quot;라는 제목의 가스펠이 올라왔다.   무심코 플레이를 했지만 나는 어느새 반복해서 듣기 시작했다.  기도와도 같은 가사를 음미하며 내 지난 삶을 돌아봤다.   &amp;lt;은혜&amp;gt;_손경민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 내가 걸어왔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아침해가 뜨고 저녁에 노을 봄에 꽃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o%2Fimage%2FhwecotYkgg7dOXWB_XRMPhNvfn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잃어버린 자 - 부서진 조각들로 집을 짓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9o/312" />
    <id>https://brunch.co.kr/@@B9o/312</id>
    <updated>2026-09-06T02:48:07Z</updated>
    <published>2026-08-29T04:1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와이프에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amp;quot;지난 세월을 돌이켜 보면 난 정말 좋은 사람으로 살아왔어. 어릴 때 어려운 친구에게 겉옷을 벗어줄 정도로 착했고 성실했고 직장도 열심히 다녔고.... 난 성실한 가장이었어... 25년 동안 단 한 달도 회사를 쉰 적이 없었다고. 난 비난받을 만한 행동을 한 적도 없어.   &amp;quot;근데 주변 가족들은 날 왜 이리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o%2Fimage%2FRahEHJTSO02ZHmNFc3PUC3lFro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불행은 운명이 아니다 - 하프타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9o/310" />
    <id>https://brunch.co.kr/@@B9o/310</id>
    <updated>2026-08-08T07:28:50Z</updated>
    <published>2026-08-08T0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처님도 삶을 고해(苦海-고통의 바다)라고 할 정도로 쉽지 않은 것이 우리네 인생이다.   부정적인 인생관을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 실제로 고통의 바다에서 허우적거릴 만큼 우리 인생에는 걸리는 것들이 많다. 내 마음처럼 되는 것이 없다는 것이다. 학생 때부터 어른이 될 때까지 공부, 진학, 회사, 친구, 가족, 형제, 부모, 자식.. 심지어 무덤에 들어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o%2Fimage%2FwcuzVGqhnMnek3-LEyhW04DXLM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합격한 회사를 가지 않았습니다 - 리더십 큐레이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9o/309" />
    <id>https://brunch.co.kr/@@B9o/309</id>
    <updated>2026-08-05T02:47:13Z</updated>
    <published>2026-08-05T0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합격한 회사를 거절한 적이 있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였습니다. 면접관을 보면 회사가 보이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한 유명 유통기업에 HRD 팀장 포지션으로 면접을 볼 때였습니다. 부회장이 면접관으로 나오는 최종 면접이었는데, 저는 합격을 했음에도 그 회사를 가지 않았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면접관과 질문들을 보면 그 회사를 어느 정도 알 수 있기 때문입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o%2Fimage%2FwWuRbHlGCRfjo_GXjjCcIFUqvg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에게는 마땅히 겪어내야 할 시간이 있다 - 하프타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B9o/308" />
    <id>https://brunch.co.kr/@@B9o/308</id>
    <updated>2026-08-01T02:00:02Z</updated>
    <published>2026-08-01T0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오랜만에 아들과 긴 시간 대화를 나눴다.  아들의 고민은 인간관계에 대한 것이었다. 대학생이면서도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고 이제 나름의 사회생활이 시작되는 20대 초반의 나이인데, 처음 겪는 다양한 사람들, 처음 겪는 내 마음, 처음 겪는 당황스러운 상황들. 이 모든 것이 버겁게 느껴졌던 것 같다. 무엇보다 아들은 &amp;quot;나는 이게 잘 안 되는 사람&amp;quot;이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9o%2Fimage%2FNZjRPU-dnzb8KYhBPBTOGPPYEcI"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