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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 li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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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두 딸의 아빠. 세 미녀와 행복한 가정생활. 육아휴직하고 주양육자로서 느꼈던 감정과 추억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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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02T02:05: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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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육아휴직의 장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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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0T12:00:00Z</updated>
    <published>2025-10-30T1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도적으로 부부 둘 다 육아휴직을 하는 것을 장려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 엄마가 1년 휴직한 상태에서 아빠가 6개 월쓰면, 엄마 유급휴직을 18개월로 늘려준다. 엄마가 12개월 끝 나갈 때 아빠가 6개월 쓰기만 해도 둘이 겹치게 휴직할 수 있게 해주는 뜻 그리고 이때 아빠가 1년 육아휴직을 내며 주양육자 바통터치를 하면 장점이 있다.  1. 아이가 보통 1</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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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빌런들의 공통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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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12:00:01Z</updated>
    <published>2025-10-29T1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드라마, 만화 등등 여러 이야기들엔 다양한 빌런들이 등장한다. 이러한 빌런들의 많은 공통점은 마음이 비뚤어졌다는 것. 예전엔 그냥 악마야, 악당이야 이렇게 해서 빌런이었는데 그럼 너무 이야기가 평면화되고 캐릭터 매력이 떨어지게 됨. 그래서 어느 정도 입체감을 넣기 위해 &amp;lsquo;왜 빌런이 되었는지&amp;rsquo;를 끼워 넣게 되는데 대부분 불우한 가정환경임. 원래 타고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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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치는 빠르고 눈치를 안 보는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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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12:00:01Z</updated>
    <published>2025-10-28T1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에 있어서 아이가 &amp;lsquo;이렇게 자랐으면 좋겠다&amp;rsquo;의 조건 중 하나는 눈치가 빠르지만 눈치를 보지 않는 아이가 되는 것이다. 직관적으로 무슨 느낌인지 알 수 있지만 풀어서 생각해 보면, 눈치가 빠르다 :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는 능력 눈치를 보지 않는다 : 자기가 하고 싶은 건 자신감 있게 하는 태도 라고 할 수 있다. 즉 눈치가 빠르고 눈치를 안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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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벌이 가정 구성원의 마음가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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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12:00:02Z</updated>
    <published>2025-10-27T1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로 인한 경력 단절과, 돌봄 공백으로 인해 외벌이 가정은 늘 존재한다. 특히 지방으로 갈수록 주거비가 낮아 가처분 소득이 높기도 하고, 직장의 지역을 둘이 맞추기 어렵다 보니 한 명이 퇴사하는 외벌이 가정 비율이 꽤 높은 듯. 보통은 엄마가 가정주부로 활동하게 되는데, 아이가 크면 문제가 생길 수도 있는 점이 있다. 학교에 가게 되면 성적이 나오기 때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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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훈육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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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2:00:03Z</updated>
    <published>2025-10-26T1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유아기 훈육은 우리가 소위 생각하는 &amp;lsquo;혼냄&amp;rsquo;과는 엄연히 다르다.  어린아이들은 매사에 기준을 세워가고 질서를 만들기 때문에 어디까지 허용되는지, 부모에게 확인받고 싶어 한다. 또 아직 전두엽이 발달되지 않았기 때문에, 화가 나면 바로 화를 내고, 횡설수설하고, 침착할 수가 없다.(만취한 사람이랑 뇌가 비슷하다고 보면 됨) 그러니까 양육자는 강아지를 훈육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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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비밀이 생기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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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12:00:03Z</updated>
    <published>2025-10-24T1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는 커갈수록 점점 스스로 하는 게 많아진다. 그러다가 나한테 말하지도 않는 비밀이 생기겠지. 그때 그걸 존중해 줄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한 인간으로서 분리되고 존중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지금은 응가를 한다고 아빠한테 말하고, 힘줬더니 잘 나왔다고 말하고. 이러지만, 조금 지나면 내가 양치를 했는지 안 했는지도 안 물어봐도 될 날이 곧 오겠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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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녀의 사진으로 SNS 활동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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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12:00:03Z</updated>
    <published>2025-10-23T1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생기면 인스타에 아이 사진을 계속 올리는 경우가 많다. 나는 태어났을 때 소식 알리는 용도로 업로드 한 번만 하고 안 올린다. 그 이유들은  1. 주변에 난임이 꽤 많다. 말은 안 하지만 시도 중이거나 시험관 시술을 몇 번 한 사람들도 꽤 많을 건데, 사람들 아이들을 보면 스트레스받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내 계정을 팔로잉한 것뿐인데 아이까지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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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몸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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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13:00:02Z</updated>
    <published>2025-10-22T1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직을 하니 아이와 함께 놀아주는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질 때도 있어서 더 밀도 있게 놀아줘야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엄마가 해주기 힘든 몸놀이를 시도해 보는데, 너무 까르르 좋아하고 한 번만 해도 다음날 루틴을 기억해서 하나씩 요구하는 게 정말 귀엽다. 요즘 제일 좋아하는 건 아빠 다리씨름이랑, 팔 매달리기인데  아빠 다리씨름은 내가 누워서 다리 한쪽을 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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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아이로 키울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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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13:00:02Z</updated>
    <published>2025-10-21T1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어떤 아이로 키울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 어떤 부모가 될지만 생각하면 된다. 말장난 같을 수도 있지만, 아이에게서 문제를 찾지 않고 나 스스로만 생각하고 부부끼리만 공유하면 되기 때문에 관점이 달라질 수 있다. 육아에 왕도는 없고 건강한 가치관이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하다.  하지만 어떤 아이가 되면 좋겠다 정도는 있을 수 있겠지. 어떤 상황에서도 적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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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육철학이 필요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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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12:00:02Z</updated>
    <published>2025-10-20T1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를 할 때는 자신만의 양육 철학, 가치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이걸 부부가 서로 공유하고 합의점을 찾아가야 한다. 예를 들어 만 7세까지 모국어 능력을 최대한 키워주기 위해 외국어 교육을 안 시키기로 했으면, 그렇게 생각하게 된 과학적 근거나 전문가의 의견을 배우면 된다. 놀이와 활동 위주의 어린이집으로 보내기로 했으면 전두엽의 발달을 위해 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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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사(집안일)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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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8T12:00:01Z</updated>
    <published>2025-10-18T1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를 하다 보면 육아와 함께 양립하는 할 일이 바로 가사이다. 육아와 경계가 애매한 게, 장 봐서 유아식 만들고 밥 먹이고 설거지하고, 더러워진 옷을 세탁하고 이런 것들이 가사이자 육아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양반의 나라로서 대대로 집안일을 하찮게 여긴다. 노비들이 하는 일, 그게 산업화에 이르러서는 파출부, 도우미 등등 돈 있으면 외주 해야 하는 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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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휴직 마지막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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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12:00:02Z</updated>
    <published>2025-10-17T1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나의 육아휴직 마지막 날이다. 몇 시간 뒤에 출근을 할 것이다. 첫째가 돌을 지난 시점부터 1년간 육아휴직을 썼고, 1년 뒤 둘째가 태어나면서 6개월을 추가로 연장했다. 출산휴가와 연차까지 모두 소진한 끝에, 무려 1년 8개월 만에 다시 회사로 돌아가게 되었다. 육아 휴직을 이렇게 자율적으로 할 수 있는 회사라는 게 정말 다행이었다. 막상 휴직할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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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10년 뒤를 생각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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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12:00:01Z</updated>
    <published>2025-10-16T1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우리 아이는 두 돌밖에 안 됐지만, 요즘 들어 문득 &amp;lsquo;나중에 초등학생이 되면 나는 어떤 부모가 되고 싶을까?&amp;rsquo; 이런 고민을 자주 하게 된다. 괜히 미리 걱정하는 것 같기도 하지만, 지금부터 마음가짐을 다잡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성적이나 학원 뺑뺑이에 매몰될 것 같은 불안감이 있다. 초등학생 시기를 &amp;lsquo;잊혀지는 시기&amp;rsquo;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한다. &amp;lsquo;이제 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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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의 대화에 임하는 마음가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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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13:00:00Z</updated>
    <published>2025-10-14T1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말했을 때의 그 마음, 오래 간직하기 처음에는 아이가 걷는 것만 봐도 신기해서 손뼉 치고, 아장아장 걷는 영상도 찍지만 몇 달 지나면 &amp;quot;뛰지 마!&amp;quot;라고 소리치게 된다. 말도 마찬가지다. 신생아 시절을 생각해 보면 아이와 대화하는 건 참 신기한 일이다. 10개월 이상 키우고 나서야 처음 &amp;quot;엄마&amp;quot;, &amp;quot;아빠&amp;quot; 하고 불러줬을 때, 그 작은 입에서 나온 말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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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돌 즈음 재밌었던 장면들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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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13:00:01Z</updated>
    <published>2025-10-12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돌이 지난 지 5달이나 지났지만 예전에 재밌어서 메모해 놨던 것들 정리 ​ ​- 친구가 놀러 가기로 했는데 아파서 못 간다고 했더니 &amp;quot; 밴드 붙여주고 같이 갈건데?&amp;quot;  - 할머니 할아버지 고모 고모부 다 같이 어른끼리 대화하고 있는데 어쩌다가 &amp;quot;우리는~&amp;quot;이라고 고모가 말했더니 갑자기 끼어들며 &amp;quot;가족!&amp;quot; 외치는 딸  - 밥을 허겁지겁 잘 먹더니 &amp;quot;레고랜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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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돌 즈음의 재밌었던 장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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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1T13:00:01Z</updated>
    <published>2025-10-11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돌을 지나며 자연스럽게 대화가 되다 보니 웃기도 많이 웃고, 감동도 많이 받는다. 뭔가 스쳐 지나가버릴 것만 같아서 틈틈이 기록 ​ 띠 바꿔줘요 12 간지 띠를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본인 띠가 호랑이 인 게 내심 맘에 안 들었는지 할아버지가 토끼띠라고 하니까 바꿀 거야~! 할아버지 띠 바꿔줘요 하고선, 본인이 토끼띠라고 하고 다닌다. 가족들의 띠를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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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개월 아이 언어 폭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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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13:00:02Z</updated>
    <published>2025-10-10T1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아이의 언어구사가 매일매일 달라지는 게 피부로 느껴지는데, 보고 있으면 너무 신기하고 재밌다. 엉뚱한 상상력을 발휘해서 새로운 말을 만들어내는 경우도 있고, 문장을 구성하려고 열심히 노력할 때도 있다.  예를 들면, ​ 엄마 같이 아빠 같이 꼬고 아빠 가방 -&amp;gt; 엄마랑 아빠랑 외출하고 싶어. 아빠는 기저귀가방 챙겨 ​ 입이 터지는 느낌으로 계속 말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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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회복탄력성과 자존감을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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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13:00:01Z</updated>
    <published>2025-10-09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는 가치관이 확실해야 뿌리가 튼튼하게 일관성 있는 육아를 할 수 있다.  https://brunch.co.kr/@brunchsfjx/10​  저번에 쓴 육아 목적은 사실 방법에 가깝다. 무엇을 위한 방법이냐면 회복탄력성이다.  회복탄력성은 결국 실패를 하더라도 꿋꿋하게 이겨나가고, 실수를 하더라도 웃어넘기며, 스트레스를 덜 받는 마음의 근력이다. 그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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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 앉아서 양변기 사용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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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15:00:07Z</updated>
    <published>2025-10-07T15: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자들 중에는 집 화장실에서도 서서 소변을 보는 경우가 많다. 나도 어렸을 땐 그렇게 배웠으니 당연히 그렇게 했었는데, 생각해 보면 양변기는 좌변기에 속하며 좌는 앉으라는 뜻이다. 서서 소변을 보는 건 공공화장실에나 있는 입식 소변기이다.   물론 혼자 사는 남자가 자기 혼자 쓰는 화장실에서 서서 하든 앉아서 하든 내 알바가 아니지만, 결혼을 했다거나 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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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 - 인생 보너스 스테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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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15:00:08Z</updated>
    <published>2025-10-06T15: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를 하다 보면 내 마음 깊은 곳에 잠자고 있던 동심을 계속 찾아 헤매는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진짜 별거 아닌 것도 까르르하고 즐거워하는 아기를 보고 있노라면 나도 이만할 때는 저렇게 기뻐했겠지 싶어서 아련하기도 하고 애틋하기도 하다. 모든 걸 처음 경험하는 아기는 새로운 물건, 장소, 음식 등에 눈이 반짝거리며 신기해하고 행복해한다. 새로운 음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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