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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하는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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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흩어진 별을 이어 별자리를 그리듯, 창업가 안에 이미 있는 재료를 연결해 스스로 방향을 찾도록 함께 고민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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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17T05:11: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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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문장, 고객도 고개를 끄덕일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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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23:00:07Z</updated>
    <published>2026-10-06T2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편에서는 지금까지 살펴본 문제의 깊이와 넓이, 강도와 빈도를 바탕으로 우리가 풀려는 문제를 한 문장으로 정리했어요. 그런데 마지막에 한 가지를 짚었죠. 이 문장은 아직 우리 책상 위에서 만든 &amp;lsquo;문제 가설&amp;rsquo;이라는 것. 우리가 보기에 아무리 그럴듯한 문제라도, 고객이 실제로 같은 문제를 겪고 있는지는 별개의 이야기예요.  오늘은 그 문장을 들고 밖으로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x%2Fimage%2F9XTXj2flrtVjkwdSEeoK0z68iX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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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푸는 문제, 한 문장으로 쓸 수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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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23:00:12Z</updated>
    <published>2026-09-29T2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문제를 여러 방향에서 살펴봤어요. 표면 아래로 내려가 문제의 깊이를 찾았고, 어디까지를 우리의 문제로 볼 것인지 넓이를 정했고, 그 문제가 얼마나 아프고 자주 반복되는지 강도와 빈도로 살펴봤죠.  그런데 이걸 따로따로 알고 있는 것만으로는 부족해요. 사업계획서 첫 장에서도, IR 발표 초반에서도, 팀 회의에서도 결국 필요한 건 하나거든요.&amp;nbsp;&amp;ldquo;우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x%2Fimage%2FbfQFG0eAP1mIxQmszhkzZ-5nWj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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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깊이도 넓이도 맞췄는데, 이 문제 정말 풀 만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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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23:00:09Z</updated>
    <published>2026-09-22T2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우리는 문제를 제대로 찾는 법을 이야기했어요. 표면에 드러난 불편에서 한 겹씩 내려가 문제의 깊이를 찾았고, 어디까지를 우리의 문제로 볼 것인지 넓이도 살펴봤죠.  그런데 깊이와 넓이를 잘 잡았다고 해서 그 문제가 곧 사업으로 이어지는 건 아니에요. 여기서 한 가지를 더 봐야 합니다. 이 문제가 과연 풀 만한 문제인가?     많은 사람이 겪는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x%2Fimage%2FyLhlxERjqz0SjWt2Z7VhD5tr8O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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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자기 하나 못 팔던 동생을 보고, 시장을 좁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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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23:00:05Z</updated>
    <published>2026-09-15T2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편에서 문제의 넓이 이야기를 했어요. 너무 넓게 잡으면 손에 안 잡히고, 너무 좁게 잡으면 확장할 곳이 안 보인다고요. 그리고 초기에는 오히려 좁게 시작하는 게 유리할 때가 많다고도 했어요.  그런데 &amp;ldquo;좁게 시작하는 게 유리하다&amp;rdquo;는 말, 이론으로만 들으면 선뜻 와닿지 않아요. 정말 그럴까 싶기도 하고요. 그래서 오늘은 실제로 아주 좁은 데서 시작해 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x%2Fimage%2Frc0vZs-CJGpn4BkInUccq7h_tW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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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문제는 대체 얼마나 커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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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09:59:51Z</updated>
    <published>2026-09-08T09:5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우리는 문제를 얼마나 '깊이' 보느냐를 이야기했어요. 표면에서 멈추지 말고 아래로 파고들라고요.  그런데 문제엔 방향이 하나 더 있어요.&amp;nbsp;'넓이'요.  좋은 문제는 얼마나 커야 할까요? 크게 잡으면 멋있어 보이는데, 너무 크면 손에 안 잡혀요. 그렇다고 잘게 쪼개면 이번엔 &amp;quot;그거 겪는 사람이 몇이나 되나&amp;quot; 싶고요. 문제 정의에서 중요한 건 크기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x%2Fimage%2FojHu2-oHhipsOisrIQgKrqwwKx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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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인도 광고도, 매출의 진통제일 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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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23:00:08Z</updated>
    <published>2026-09-01T2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한동안 심한 두통에 시달린 적이 있어요. 머리 한쪽만 아프길래 편두통이겠거니 하고 여러 병원을 다녔는데, 대부분 진통제만 처방해줬어요. 먹으면 잠깐 가라앉았다 다시 올라왔고, 나중엔 그마저 듣지 않았죠. 그러다 찾은 한의원은 달랐어요. 제가 &amp;quot;편두통 같다&amp;quot;고 말했는데도 그 말에 갇히지 않고 직접 몸을 살펴보더니, 원인이 목 근육과 자세에 있다고 했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x%2Fimage%2FF-__19SJD1UFmbHhXzqXd04-2L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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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7년 정부 지원사업, 이렇게 바뀝니다 - ─ 지금 체크해야 할 3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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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08:24:54Z</updated>
    <published>2026-08-28T08:2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8월 27일, 정부가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관한 큰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창업자 및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이라, 발표 직후 창업자 눈높이로 다시 정리했습니다.  어제(8월 27일) 정부가 중소기업 지원사업과 관련한 발표를 두 개 냈습니다. 하나는 &amp;lsquo;전(全)부처 중소기업 지원사업 효율화 방안&amp;rsquo;, 다른 하나는 &amp;lsquo;신성장 분야 혁신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x%2Fimage%2F4SAXxgHIvMFVMhEDSsOW7CF96V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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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객 인터뷰 20명, 90%가 좋다는데&amp;hellip; 왜 안 샀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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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09:00:05Z</updated>
    <published>2026-08-25T09: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멘토링을 하다 보면 이런 팀을 자주 만나요.  &amp;ldquo;고객 인터뷰 다 해 봤어요. 다들 좋다고 하던데요?&amp;rdquo;  자신감이 넘쳐요. 사업계획서에도 &amp;ldquo;잠재 고객 20명 인터뷰 결과 90%가 긍정적&amp;rdquo;이라고 적혀 있고요. 그런데 막상 제품을 내놓으면, 그 좋다던 사람들이 아무도 사지 않아요.   왜 이런 일이 벌어질까요? 저는 대부분 인터뷰를 잘못했기 때문이라고 봐요.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x%2Fimage%2FPUOK_OPBi-NNND7EBNefFl7zpF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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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자 없이 세계 1위, 그들이 판 건 알람이 아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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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23:00:10Z</updated>
    <published>2026-08-18T2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편에서는 나무를 유통하는 회사, 루트릭스 이야기를 했어요. 표층 문제에서 출발했지만 고객을 만나며 방향을 틀고, 계속 아래로 파고들어 근원까지 내려간 회사였죠.  그런데 문제의 아래층으로 내려가는 길이 하나만 있는 건 아니에요. 루트릭스가 '고객을 만나 방향을 튼' 경우라면, 이번엔 정반대예요. 하나의 본질을 붙잡고, 그것만 끝까지 파고든 회사. 알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x%2Fimage%2Fj83lv_Ys9XI5MwlwXQ6H3vU8Rh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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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버드 조경 석사는 왜 나무를 스캔하다 멈췄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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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23:00:20Z</updated>
    <published>2026-08-11T2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편에서 문제에는 세 개의 층이 있다는 이야기를 했어요.  고객이 입으로 말한 문제(1층), 말 뒤에 숨은 진짜 문제(2층), 그리고 고객도 시장도 모르는 근본 문제(3층). 표층에서 멈추지 않고 아래로 파고들수록, 남들이 못 본 기회가 열린다고요.  그런데 이런 반응이 있을 수 있어요. &amp;quot;말은 알겠는데, 진짜 그렇게 되나요?&amp;quot; 그래서 이번엔 실제 사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x%2Fimage%2FGcjOLZLiNUeSiJXjYzpxC_SWZ8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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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만든 체계가 1년을 못 넘기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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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09:17:06Z</updated>
    <published>2026-08-07T09:1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 새로운 체계를 만들어놓고, 시간이 지나 결과가 갈리는 것을 종종 봅니다. 어떤 회사에서는 그 체계가 계속 진화하고, 어떤 회사에서는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한동안 저는 그 차이가 대표의 의지라고 생각했습니다. 끝까지 챙기는 대표의 회사는 살아남고, 그렇지 않으면 무너진다고요.  그런데 아니었습니다.  제가 본 대표 중 가장 열심이었던 분의 회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x%2Fimage%2F_oqiPTJ5NU0nJbzv4uq-ECpLws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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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풀고 있는 그 문제, 진짜 문제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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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05:00:01Z</updated>
    <published>2026-08-02T0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멘토링을 하다 보면 자주 마주치는 장면이 있습니다.  멘티 팀에게 &amp;ldquo;어떤 문제를 풀고 있어요?&amp;rdquo;라고 물으면, 대부분 이렇게 답해요.  &amp;ldquo;고객들이 이게 불편하다고 해서요.&amp;rdquo;  그리고 딱 거기서 멈춥니다.  저는 이 지점이 늘 아쉬웠어요. 문제를 못 찾은 게 아니거든요. 문제는 분명히 찾았습니다. 그런데 딱 한 층만 보고 있더라고요. 눈에 보이는, 고객이 입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x%2Fimage%2FccgHGhSHwEuy6oVuvSkIR6rx_3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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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시보드로는 풀리지 않는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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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9T06:09:12Z</updated>
    <published>2026-07-29T06:0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요일 아침 회의실에서 자주 보이는 풍경이 있습니다.  대표가 묻습니다.&amp;ldquo;지난주 우리 팀들 뭐 했죠?&amp;rdquo;  각 팀장이 자기 노션 페이지, 엑셀 시트, 지라 화면을 열어 발표합니다. 지난주 완료된 업무들, 진행 중인 업무들, 이번 주 할 일들. 30분이 지나고, 1시간이 지나고, 2시간이 지납니다.  대표는 각 팀장의 발표를 다 들었지만, 회의가 끝날 무렵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x%2Fimage%2FMJJlrv5pIMqajstt6VctsBnQup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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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가 리더 일을 못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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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2T03:18:49Z</updated>
    <published>2026-07-22T03:1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회사의 영업 부서장님 하루를 함께 들여다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오전 9시, 팀장이 부서장님 자리로 옵니다.&amp;quot;이 계약, 제가 결재할 권한이 없어서요. 서명 부탁드립니다.&amp;quot;  오전 11시, 다른 팀장이 옵니다.&amp;quot;이 거래처 히스토리를 봐야 하는데, 시스템 권한이 저한테 없어서요. 부서장님이 봐주셔야 할 것 같아요.&amp;quot;  오후 2시, 또 다른 팀장이 옵니다.&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x%2Fimage%2F0RyxWFCkhygJtEsHRtXXo69GEO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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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amp;amp;R이 모호하다는 말, 사실 R&amp;amp;R 문제가 아닙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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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5T21:00:29Z</updated>
    <published>2026-07-15T21: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컨설팅 현장에서 가장 자주 듣는 호소 다섯 가지를 꼽으라면, 그 중 하나는 반드시 이겁니다.  &amp;ldquo;R&amp;amp;R이 모호해요.&amp;rdquo; 이 말을 듣고 R&amp;amp;R 매트릭스나 직무기술서를 정비한 회사들을 추적해 봤습니다. 그중 다수가 1년 안에 같은 말을 다시 했습니다.  이번엔 다른 팀들 사이에서. 다른 업무에서. 다른 모양으로.  같은 회사에서 R&amp;amp;R 정비를 두 번, 세 번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x%2Fimage%2FswCo8HVOV92hEvIJk_vv3WUhOY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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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뉴얼은 만든 순간부터 낡기 시작합니다 - ─ 살아남는 SOP의 5가지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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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8T04:00:02Z</updated>
    <published>2026-07-08T04: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회사에 컨설팅으로 다시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1년 전, 그 회사와 함께 10여개의 SOP를 만들었습니다. 각 단위업무의 시작 트리거부터 완료 판정까지, 단계와 담당자와 인계 시점을 모두 명문화한 SOP였습니다.  1년이 지나 다시 갔을 때, 대표가 물었습니다.&amp;ldquo;그 SOP들 다 어디 있죠?&amp;rdquo;  팀장 한 명이 답합니다.&amp;ldquo;아, 그거... 작년에 만들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x%2Fimage%2FkCioYaPGGYZ5oXVho1hJakYaYU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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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뉴얼이 없는 게 아닙니다 - 업무를 '흐름'으로 보고 있지 않은 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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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06:31:52Z</updated>
    <published>2026-07-01T04:0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의실에서 종종 이런 장면을 봅니다.  대표가 묻습니다.&amp;gt; &amp;ldquo;지난달에 새로 들어온 고객사, 가입 처리는 다 끝났죠?&amp;rdquo;  A 대리가 답합니다.&amp;gt; &amp;ldquo;네, 저희가 가입신청서 초안 작업까지 끝냈습니다.&amp;rdquo;  B 대리가 이어 받습니다.&amp;gt; &amp;ldquo;저는 고객사 담당자랑 신청서 확정해서 넘겼고요&amp;rdquo;  C 팀장이 덧붙입니다.&amp;gt; &amp;ldquo;계약 등록은 저희 쪽에서 했고, 시스템 셋업도 어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x%2Fimage%2FnwzJLhDL4DINoV6tcReLuaMViq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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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빠르게 크는 회사일수록 안에선 더 혼란스러운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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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05:25:27Z</updated>
    <published>2026-04-30T05:2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가 커졌는데, 왜 일은 더 힘들어졌을까  매출은 늘었다. 사람도 늘었다. 팀도 생겼다.근데 이상하게 일이 더 복잡해졌다. --- 월요일 아침, 메신저를 열면 이미 읽지 않은 메시지가 수십 개다.세 군데서 같은 걸 물어보고 있고, 두 팀이 모르게 같은 작업을 하고 있고,누군가는 &amp;quot;이거 원래 우리 팀 일 아닌가요?&amp;quot;라고 조심스럽게 묻는다.  회의는 늘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x%2Fimage%2FLNl4JKL1cOEV1OTyHMo9QG6E1i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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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경쟁사가 없어요&amp;quot;라는 말이 위험한 진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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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6:34: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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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기획하는별입니다.  사업계획서 컨설팅이나 멘토링을 진행하다 보면, 예비&amp;middot;초기 창업자분들게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있습니다.  &amp;ldquo;저희 서비스는 세계 최초라 경쟁사가 없습니다. 유사한 아이디어가 아예 없거든요.&amp;rdquo;  이 말은 심사역이나 기획자의 눈에는 &amp;quot;우리는 경쟁자가 누구인지 아직 모릅니다&amp;quot; 혹은 &amp;quot;이 서비스를 써야 할 절박한 이유를 찾지 못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x%2Fimage%2FyGRwpFVGDEu1URpxuv2g-HwGeW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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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업계획서와 투자 유치 IR 덱의 '한 끗'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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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08T14:2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기획하는별입니다.  최근 예창패, 초창패 등 정부지원사업 선정 소식이 들려오면서 많은 대표님이 기쁨을 누리고 계실 겁니다. 수천만 원에서 억 단위의 사업 자금을 확보한다는 건 스타트업에게 가뭄의 단비와 같죠.  하지만 기쁨도 잠시, 그 합격한 사업계획서를 그대로 들고 VC(벤처캐피탈)나 AC(액셀러레이터)를 찾아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x%2Fimage%2FaRXTxYD-Qe-UpIdJ1R8C7uqwuA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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