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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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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멜버른에서 2016년 평범한 남자아이와 함께 생활 중입니다. Term 1 동안 현지 공립학교에서 스쿨링하며, 그 좌충우돌 경험을 글로 남기고 있어요! &#x1f998;✨</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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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7T09:24: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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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멜버른 스쿨링 Week7 오늘은 내가 제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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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01:28:54Z</updated>
    <published>2025-03-27T00:3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베일 프라이머리 스쿨에서는 제2외국어로 중국어(Mandarin)를 배우는데, 그 수업을 담당하는 분이 한국인(미스터 고) 선생님이다. 이분은 과거 &amp;quot;중국이 뜰 것&amp;quot;이라는 예측 하여, 대만으로 유학까지 간 국제시장 시대의 개척자셨다. 몇십 년을 해외에서 생활하며 이제는 유튜브까지 진출하신 진정한 글로벌 인재다.  그런 그분이 다문화의 날(multicultu&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wL%2Fimage%2FM2kiR_5plvqgaTmoANiyUUVWpkM.png" width="42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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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멜버른 스쿨링 Week6 쉐어하고 있습니다만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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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0T02:08:17Z</updated>
    <published>2025-03-20T00:2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쉐어하우스에서의 생활은 확실히 불편하다. 하지만 가격을 생각해보면 그 불편함을 감수할 수 있다.   어떤 호스트 가족을 만나느냐가 가장 중요한 요소이고,그 불확실한 가능성에 리스크를 거는 것은 위험하다. 특히, 우리에게는 지켜줘야 할 아이가 항상 옆에 있지 않는가.   나는 지금 블랙번이라는 곳에, 학교에서 차로 10분 정도 떨어진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wL%2Fimage%2FQ8_kS16za_VYh_Hl8krivjuXNK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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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멜버른 스쿨링 Week5 쉐어하고 있습니다만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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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2T09:15:55Z</updated>
    <published>2025-03-12T05:2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멜버른 스쿨링, 돈이 문제다  호주에서 Term1 스쿨링을 하기로 결정한 순간, 가장 큰 고민은 역시 돈이었다. 어느 정도 각오는 했지만, 한 달에 500만 원 수준의 에어비앤비를 덜컥 예약하기란 쉽지 않았다.    그냥 방 하나에 깨끗한 화장실, 주방만 있으면 되는데, 왜 집 전체를 빌리는 비용은 이렇게 비쌀까? 그 이유는 호주에 와서야 깨달았다. 여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wL%2Fimage%2F_PYiN-VEd1saotFxC7Hcc12p2cU.png" width="39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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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멜버른 스쿨링 Week4 엄마의 24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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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5T05:40:50Z</updated>
    <published>2025-03-05T03:2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6:30 AM  알람은 6시 30분에 맞췄지만, 실제로 일어나는 건 6시 45분. 이유는 모르겠지만 15분은 그냥 어디론가 사라진다.    호주는 Morning Tea, Recess 시간이 있어서 학생들은 이 시간에 스낵을 먹는다. 우리 집 마스터는 늘 피넛버터와 버터를 바르고 스프링클을 뿌린 샌드위치 빵을 준비한다. 처음엔 점심을 이렇게 간단하게 먹는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wL%2Fimage%2FU3f5E_0C8rnZHR6COP0qJt6dSY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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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멜버른 스쿨링 Week3 학교를 정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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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13:11:33Z</updated>
    <published>2025-02-26T08:5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다니는 학교는 Donvale Primary Shcool이다. 멜버른 시티에서 차로 30분, 기차로 1시간 정도 떨어진 동부 지역에 위치해 있다. 서울을 기준으로 비교하자면, 멜버른 시티가 종로라면 Donvale는 분당쯤 된다고 볼 수 있다.    2년 전, 남은 육아휴직을 활용해 아이와 함께 해외 생활을 해보기로 결심했다. 입학 절차는 유학원을 통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wL%2Fimage%2FWfx3ruSaKYf9XQxnRUrqOX-XJP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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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멜버른 스쿨링 Week2 실패한 후기는 인터넷에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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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09:28:00Z</updated>
    <published>2025-02-19T0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운전으로 사투를 벌이는 동안, 아이는 아이대로 녹록지 않은 학교생활을 하고 있었다. 한국에서도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말 한마디도 하지 않던 아이라, 호주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친구가 생겼는지, 수업은 따라갈 만한지, 점심시간은 누구와 보내는지, 궁금한 것 투성이였지만, 아이는 여전히 말이 없었다.  그래서 둘째 날, 담임 선생님께 넌지시 물어봤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wL%2Fimage%2FETxfkQkqPbAkTka_ehn2gzu9g7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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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멜버른 스쿨링 Week1 모르겠고 운전이 어려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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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2T08:39:35Z</updated>
    <published>2025-02-12T07:4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와 함께 6박 7일의 디즈니 같은 환상적인 시드니 여행을 끝나고, 멜버른 스쿨링을 위해 비행기 타고 멜버른으로 향했다.  멜버른행 비행기는 새벽 6시 출발이라 리셉션 직원에게 새벽 3시 50분 택시를 예약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른 새벽부터 이동하느라 피로가 극에 달했고, 그래서인지&amp;nbsp;시드니 공항에서 마신 오트 카푸치노 한 잔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wL%2Fimage%2F9Q1KK5Zbkl0WX-MMnpXEzI0uS5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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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멜버른 10주 표류기 프롤로그 - 2016년생 아들의 우당탕탕 스쿨링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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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03:11:30Z</updated>
    <published>2025-02-05T00:2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멜버른으로 떠는 이유가 분명했다. 아이에게, 그리고 나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고 싶었다. 10주 동안 아이는 멜버른의 공립학교에 다닐 예정이다. 낯선 환경에서 스스로 부딪히고, 친구를 사귀고, 새로운 문화를 배워갈 것이다. 나는 그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면 단순히 영어를 배우는 것을 넘어 새로운 문화와 사람들 속에서 성장해 가는 아이의 모습을 기록할 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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