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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그니스 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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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gnishw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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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전략과 실무 사이, 감정의 틈을 읽어내고자 합니다. 기획자로, 리더로 조직과 사람의 감정, 전략을 연결하는 글을 씁니다. 복잡한 흐름 속 한 줄의 명료한 시선을 찾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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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2T14:30: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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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 잃고 외양간이라도 고쳐야겠다. - 찌질한 쭈꾸미들 물러가라! 훠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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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2T05:34:20Z</updated>
    <published>2026-08-22T05:3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상 문제가 터지고 나서야 부랴부랴 방어하고, 대안을 마련하고, 재발 방지책을 만들고 운영한다. 참 답답한 일이지만, 그래도 그거라도 해야 한다. 안 그러면 다음에 또 같은 일을 당할 테니까.  이번에는 나의 실수로 쭈꾸미들에게 빌미를 제공했고, 결국 구설수에 오르는 일까지 벌어졌다. 이번 일로 '이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아니야?', '왜 내 행적을 캐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jU%2Fimage%2FYyjinYButTw-QKomNOY3LbkmCs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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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하지 않을 거라면, 그냥 죽어버려 - 드라마 &amp;lt;환혼&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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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05:55: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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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아무것도 하지 않을 거라면, 그냥 죽어버려라.  드라마 &amp;lt;환혼&amp;gt;에 자주 등장하는 대사다.  얼마 전 난 뒤늦게 이 드라마를 접하게 되었고, 이후 계속해서 몇 번씩이나 이 드라마를 정주행 하고 있다. 단순히 재미있어서이기도 하겠지만, 내가 유독 관심이 가는 건 남자 주인공 장욱의 성장 과정이다. 주인공 장욱 곁에는 하인이자, 스승인 무덕이가 있다.  무덕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jU%2Fimage%2FElbbCSuTevGST892KMgfKk6_a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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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달이 남았다면... -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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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1T09:21:40Z</updated>
    <published>2026-08-01T09:2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amp;gt;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 모두에게 주어진 삶은 유하하지만, 우리는 그 사실을 쉽게 잊고 산다. 마치 영원히 살 것처럼.  하고 싶은 일을 내일로 미루고, 가고 싶은 곳도 다음으로 미룬다. 당장 급하고 우선순위가 높은 일을 처리하기 위해서다. 그렇게 내 안의 신호를 무시한 채, 사회가 나에게 바라는 것. 회사가 나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jU%2Fimage%2FjYkXSN7HITcmupJknvEl7pKq7L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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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원수, 그를 떠나보내다. - 내 안의 평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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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3T13:00:01Z</updated>
    <published>2026-07-23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이틀... 계속해서 그를 생각한다. 누가 들으면 사랑하는 사람 이야기인 줄 알겠다. 하지만 정반대다. 내가 하루 종일, 심지어 주말에도 머릿속에서 지워내지 못하는 사람은 내가 가장 싫어하고, 가장 증오하는 사람이다.  참 이상하다.  싫은 사람은 잊고 싶을수록 더 선명해진다. 그가 내 눈앞에 있든 없든, 내 머릿속은 이미 그에게 점령당했다. 결국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jU%2Fimage%2FhQYWRHPngUbuVqMuF8_XlVCv48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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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년만에 만난 책 속 리더쉽 - 다시 초심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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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0T11:45:16Z</updated>
    <published>2026-07-20T11:4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더쉽은 항상 낮은 자세에서 상대를 배려하고, 솔선수범하며, 사람을 존중하는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 20년이 넘는 직장생활 동안 그런 리더를 본 적이 거의 없었다. (나 또한 그러지 못하고 있고...)  그런데, 아니었다. 정말 그런 리더쉽을 가진 사람이 존재했다. 책 속에서만 읽힐 법한 분이...  평소에는 실없는 농담도 잘하고 사람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jU%2Fimage%2FVucgsF9asNpF5HsN3d4Y_e_G7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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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과의 동침: 그러라 그래 - 결국, 나를 지키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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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5T12:18:35Z</updated>
    <published>2026-07-15T12:1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내가 몸담고 있는 회사는 지극히 아날로그 방식으로 움직인다. 겉으로는 IT회사를 표방하고 있지만, 내부 조직문화와 업무 처리 방식, 그리고 직원들의 사고방식은 2000년대 초반에 머물러 있는 것 같다. 어쩌면 그보다 더 오래된 시간 속에 있을지도.  입사 초기, 나의 업무는 디지털 기획이었다. 새로운 플랫폼을 론칭하고, 신규 서비스를 기획하고, 회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jU%2Fimage%2Fvtw3Vh112ViajOJ8NwlrWb0jH6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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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내 카르텔: 그들이 사는 방식 - 학연, 지연보다 더 무서운 흡연 카르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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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11:28:41Z</updated>
    <published>2026-07-13T11:2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딱지만한 회사에 사내 정치가 판을 친다. 매일 5, 6번씩 모이는 흡연자들의 모임. 일종의 카르텔. 우리는 흡연 카르텔이라 부른다. 그들은 출근길부터 퇴근길까지 항상 모여 담배를 피우며 수다를 떤다. 그 모임에 포함되지 않는 비흡연자들, 성향이 맞지 않는 일부 흡연자들은 철저히 배제된다. 하루에도 몇 번씩 모여 어떤 얘기들을 공유하는 것일까.  인사평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jU%2Fimage%2FqZh-LSb1REMZWtkHSXNKBBpM0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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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관리한다는 것의 진짜 의미 - 관리자로서의 사람 관리 역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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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9T07:00:02Z</updated>
    <published>2026-07-09T07: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싫어하는 사람 vs 필요한 사람  항상 부정적인 말을 하는 직원이 있다. 신사업을 진행할 때, 이제까지와는 없던 것을 새롭게 구출할 때, 항상 부정적이다. '이건 이래서 안되고, 저건 저래서 안됩니다.' 일을 시키는 족족 사사건건 수동적이고 부정적이다.  내가 만약 실무자였다면, 같이 일하고 싶지 않은 피하고 싶은 동료였을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그때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jU%2Fimage%2FnBpBZl4113iB62hqzGwQuuOG9w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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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가 되니, 결정이 나를 가만두지 않았다. - 리더가 된다는 것의 진짜 의미는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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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05:18:31Z</updated>
    <published>2026-07-05T05:1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승진했어.  팀장이 되던 날, 모두가 날 축하해주었다.  그 동안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 같아 나도 몹시 기뻤다. 괜시레 어깨도 으슥해보고, &amp;quot;나 팀장 됐어.&amp;quot; 라고 혼잣말도 했었다.  우리 회사 구조상 팀장 자리는 창문을 등지고, 앞에 팀원들이 보이는 자리에 배정된다. 나 또한 그런 자리로 옮기게 되었고,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을 것 같은 자리였다.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jU%2Fimage%2Fhe0ZdEYCF-mco9z1zWX3UFhXAp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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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는 왜 항상 '공정했다' 고 말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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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11:34:07Z</updated>
    <published>2026-03-30T11:3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 회사는 문제가 생기면 늘 같은 말을 한다. &amp;quot;우리는 공정하게 처리했습니다.&amp;quot;  기준이 있었고, 절차를 지켰고, 규정대로 했다는 말. 그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어쩌면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정말 중요한 건, 조직이 그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제 직장인은 '일'만 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들과, 어떤 분위기 속에서,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jU%2Fimage%2F1GawPvuPg3pYOEn4QsJxNI7FIr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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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과가 아니라, 사람이 상처받는다. - - 보상 이후의 조용한 감정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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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07:44:51Z</updated>
    <published>2025-08-04T11:4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과를 기준으로 평가하는 문화는 익숙하다. 성과가 좋으면 보상이 따르고, 미흡하면 다음 기회를 기약하라 한다. 맞는 말이다. 그렇게 조직은 돌아간다. 그런데, 사람들은 상처받는다. 성과는 합리적이었는데, 왜 그들의 감정은 무너지는 걸까?  직원들간의 단순 성과 비교, 억울해 평가가 끝난 후, 평소 조용하던 직원이 입을 연다. &amp;quot;왜 이정도 밖에 안되는 거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jU%2Fimage%2F3KY_o4Wc74-g8G1EqBwEmHZxA8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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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 안에서 '보상'은 어떻게 신뢰를 흔드는가 - 성과는 남고, 감정은 무너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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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12:01:48Z</updated>
    <published>2025-07-28T12:2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과 중심의 보상제도, 처음엔 모두가 납득한다.  성과 중심 보상제도는 간단하다. 주어진 일을 잘 해내고 조직에 성과를 가져온 사람에게 유형 혹은 무형의 보상을 주는 제도로 정의만 보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인다. &amp;quot;좋아, 나도 열심히 하면 보상받겠지&amp;quot; 이런 기대를 갖고 제도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곤 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슬슬 다른 문제가 보이기 시작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jU%2Fimage%2Fw_OdBX9nglR-A6pTlLGN65Gsq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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