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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트다움 박연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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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t;드디어, 쉼&amp;gt; 출간 작가, 전문코치</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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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2T07:08: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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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많은 생각 속에서 내 답을 찾고 싶으신가요?  - TRACE를 시작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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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07:55:07Z</updated>
    <published>2026-09-08T07:5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생각을 기록하고, 삶의 변화로 이어가는 앱 TRACE가 출시되었습니다.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까지 맡기고 있는 것은 아닐까?  궁금한 것이 생기면 검색합니다. 결정하기 어려우면 다른 사람의 의견을 찾아봅니다. 그리고 이제는 AI에게 물어봅니다. 무엇을 먹을지, 어디에 갈지 같은 작은 선택부터 일과 관계, 커리어와 삶에 대한 중요한 고민까지.  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aw%2Fimage%2FZinnNnCd-XaK8VxW-SyzINKluR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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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일 정도만 말을 안 하면 반드시 낫습니다 - 불가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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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02:59:01Z</updated>
    <published>2026-09-02T02:3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행이다. 성대결절은 아니라서. 집에 가서 코로나 검사를 해보라는데. 내가 보기엔 다 돌아 내가 마지막 타자라서. 크게 의미가 없다.  &amp;quot;통증 없이 목소리가 안 나오기 시작했어요&amp;quot; &amp;quot;인후염에, 콧 속도 부어있고.. 열은 없어요?&amp;quot; 약을 잔뜩 처방해 주신다.  다행히 숨소리도 괜찮고.. 5일 정도만 말 안 하면 목소리는 반드시 돌아온단다. 말 안 할 수 없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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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많이 벌 자신 있으면 해 - 맞는 말이긴 한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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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08:51:26Z</updated>
    <published>2026-08-25T08:5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을 고민했다. 박사를 할까 말까.  그러다가 올해 초 결론을 냈다. '하지 말자'로. 이유는 간단하다 '성인이 된 이상 큰돈은 되도록 책임을 질 수 있는 곳에만 쓰자. 돈을 쓰면 그 이상을 벌어야 한다. 박사에 들어가는 돈을 다 벌겠다고 아등바등하며 내 삶이 짜디 짜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근데 그 이유가 대번에 꺾이는 만남들이 있었다. 참 간단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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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놀아준다고 했지? - 몇 살까지 놀아주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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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03:00:18Z</updated>
    <published>2026-08-19T0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는 봤나 눈감술? a.k.a 눈감고 술래잡기.  아빠 귀가가 늦어지던 어느 날. 둘째가 홀로 하는 칼싸움에 지쳐갈 때쯤 심심함에 일탈을 시도한다. 게임, 유튜브.. 지겹다 그 단어들.  놀자 놀아보자! 때마침 눈앞에 보인 남색 손수건을 집어 들어 눈을 가렸다. 다섯까지 세고 잡는다! 안방이 난장판이 되어간다.  둘째가 술래 할 때가 제일 재밌다. 우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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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관대해지기 - 코치인 나로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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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03:08:57Z</updated>
    <published>2026-08-15T03:0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사람의 필요를 돌보면서도 정작 나 자신에게는 왜 그리 박한 건지 잠시 잠깐 뇌의 퓨즈를 꺼보고자 '게으름'이 엄습할 때에도 지금까지의 노력보다 잠시 잠깐 스며든 그 '게으름'이 더 나 같아서 질색팔색 더, 더 날을 세워간다.  성공을 원한다는 말이 아니다. 그저 그것이 생존이라 믿으며 살아왔던 그 무서운 관성이 '게으른' 나를 용납하지 않는다.  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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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골 비전트립이 내게 남긴 것들 - 온도, 자연 그리고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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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05:03:12Z</updated>
    <published>2026-07-14T04:4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 초의 몽골은 너무나 뜨거웠다. 더위에 몸은 지쳐갔지만 마음은 점점 차올라 평안했고, 매일 감사했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했을까 생각하면 함께했던 '사람들'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몽골 사람들을 만났다 몽골 사람들은 언어에 재능이 있다고 한다. 한국말을 할 줄 아는 몽골인들을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었는데 정식으로 언어를 배운 것이 아니라 그냥 드라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aw%2Fimage%2FpDsP__ff4oR4y0T4jiT1kJ0qZh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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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RACE에는 코치의 손끝이 닿습니다 - AI가 말하지만, 그 방식을 설계하는 건 사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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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04:40:09Z</updated>
    <published>2026-04-30T04:3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TRACE를 소개하면 가끔 이런 질문을 받습니다. &amp;quot;결국 AI잖아요. ChatGPT랑 뭐가 달라요?&amp;quot;  당연한 질문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렇게 답합니다. TRACE는 AI가 혼자 돌아가는 앱이 아닙니다. TRACE에는 관리자 페이지가 있습니다. 제가 볼 수 있는 건 두 가지뿐입니다. 오늘 총 사용자 수. 오늘 기록 수.  사용자가 무슨 말을 남겼는지, 어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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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그지 않기로 했습니다 - TRACE 답게 돈을 버는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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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10:00:11Z</updated>
    <published>2026-04-29T1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앱을 만들기로 했을 때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언젠가는 이 질문과 마주해야 한다는 것을. &amp;quot;어디서부터 돈을 받을 것인가.&amp;quot; 구독 모델을 설계하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이것이었습니다. 핵심 경험을 잠그면 전환율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많은 앱이 그렇게 합니다. Echo를 유료로만 열어두면, 사용자는 써보지 못한 채 결제를 결정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건 TRA</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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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 남겨도 괜찮아요 - 트레이시의 TRACE 사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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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05:00:10Z</updated>
    <published>2026-04-29T05: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트레이시는 평소 자신이 중심을 잘 잡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누군가를 만났습니다. 그가 한 말 한마디에 &amp;mdash; 그동안 눌러왔던 의심이 폭발하듯 터져 나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디다 이야기하기도 어렵고. 정리하려 할수록 더 복잡해지는 느낌.  그때 TRACE가 떠올랐습니다. 앱을 열었습니다.  여기 남겨도 괜찮아요.  그 문장을 보자마자 '기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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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시 스펙을 확정하던 날 - 그는 개발자가 아니라 파트너였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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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02:08:23Z</updated>
    <published>2026-04-29T02:0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앱이 거의 완성 단계에 가까워졌을 때, 마지막 선택들이 남아 있었습니다. 무엇을 넣을 것인가. 그리고 무엇을 넣지 않을 것인가. 어느 날, 두 가지를 요청했습니다.  히스토리 화면에서 사용자의 기록에 TRACE의 응답을 함께 볼 수 있게 해 달라는 것. 그리고 질문 탭에서 TRACE의 질문이 어떤 맥락에서 던져졌는지 볼 수 있게 해 달라는 것.  작은 요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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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답하지 않은 질문은 사라지지 않는다 - TRACE가 질문을 남기는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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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4:12:36Z</updated>
    <published>2026-04-22T04:1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TRACE는 질문을 많이 하지 않습니다.  대신 어쩌다 한 번씩 이런 반응을 보여줍니다. &amp;ldquo;'OOO'이 여기 남네요.&amp;rdquo;&amp;ldquo;그 마음이 여기에 머물러 있네요.&amp;rdquo;  해석하지 않고, 이끌지 않고, 그저 알아차린 것을 남겨둡니다.  그래서 질문은 정말 가끔, 아주 드물게 등장합니다.  &amp;ldquo;지금 어디쯤에 서 계신 것 같으세요?&amp;rdquo;&amp;ldquo;지금 어디에 머무르고 싶으신가요?&amp;rdquo;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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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걸 어떻게 설명하지? - TRACE가 세상을 만나기 직전에 마주한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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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10:00:15Z</updated>
    <published>2026-04-21T10: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앱이 거의 완성 단계에 가까워졌을 때, 새로운 종류의 고민이 시작됐습니다. 기능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가 아니라 &amp;mdash;  이걸 어떻게 설명하지?  &amp;quot;코칭 앱입니다.&amp;quot;라고 말하기엔  너무 많은 것을 하지 않는 앱이었고, &amp;quot;AI 앱입니다.&amp;quot;라고 말하기엔  너무 조용한 앱이었습니다.  TRACE는 설명하기 어려운 앱이었습니다.  공간의 가치에 대한 믿음은 흔들리지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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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렸다는 건, 기억하고 있었다는 뜻이니까 - TRACE가 일주일 뒤에 다시 말을 거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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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2:01:18Z</updated>
    <published>2026-04-21T02:0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TRACE는 대화가 있는 앱이지만, 대화를 많이 하지 않습니다.  대신, 기다립니다.  사용자가 말을 남겼는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시간. 처음에는 'Listening'이라고 이름 붙인 그 상태가 과연 괜찮을까 싶었습니다.  그 시간 동안 앱은 조용합니다. 첫 만남에 조용한 상대라니, TRACE가 조금 어색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TRACE</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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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여기 남겨도 괜찮아요.&amp;quot; - TRACE가 처음으로 건네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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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10:00:13Z</updated>
    <published>2026-04-20T1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앱의 첫 문장을 정하는 일이 이렇게 오래 걸릴 줄 몰랐습니다.  기능도 아니고, 디자인도 아니고, 고작 문장 하나인데.  그런데 생각할수록 이 문장이 전부였습니다. 사용자가 앱을 열었을 때 처음 마주하는 그 한 줄이, TRACE가 어떤 공간인지를 결정하는 문장이었으니까요.   후보들이 꽤 많았습니다.  &amp;quot;무엇을 도와드릴까요?&amp;quot; &amp;quot;오늘은 어떤 생각을 해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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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이 앱은 누구를 위한 걸까 - 답이 아니라 '내 생각'을 만나야 하는 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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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5:33:32Z</updated>
    <published>2026-04-20T05:3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TRACE를 설명하려고 하면 자꾸 기능이 아니라 장면이 떠오릅니다.  밤입니다.  하루를 다 보내고 이제야 조용해진 시간. 해야 할 일은 끝났는데 생각은 끝나지 않은 상태.  결정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이 방향이 맞는 건지. 이걸 해야 하는 건지, 말아야 하는 건지. 그런데 이상하게 답을 찾으려 할수록 더 복잡해집니다.  그래서 무언가를 열어요.  노트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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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이 멈추는 순간, 코칭은 시작된다 - 코칭의 직관을 인터랙션으로 번역하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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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07:59:58Z</updated>
    <published>2026-04-18T07:5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TRACE를 만들면서 가장 오래 붙잡고 있었던 질문은 이것이었습니다.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코칭의 공간에서 코치의 반응은 고객의 성찰에 공간을 만들기도 하고, 열정과 동기부여를 북돋우기도 하고, 반대로는 자칫 정신없이 코치에게 끌려다니게도 합니다. 단순히 고객의 말을 잘 반영해 주고 코칭 대화의 프로세스대로 적절한 질문을 던져주면 충분하지 않을까. 이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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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PT에 익숙해진 사람들에게, 침묵을 파는 앱 - 지금의 AI 사용 방식에 역행하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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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0:00:16Z</updated>
    <published>2026-04-17T0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지만 TRACE의 첫 의도를 부수지 않기로 했습니다. 대신 질문을 바꿨습니다.  성찰을 한 단계 더 나아가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  그 고민 끝에 'Weekly Echo'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TRACE에 최소한의 반응과 함께 기록을 쌓는 동안, 성찰이 있었던 지점들이 Weekly Echo에 따로 기록됩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한 번, Weekly Ec</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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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 보름 밤  - 2,000시간의 기억을 꺼내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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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12:18:07Z</updated>
    <published>2026-04-16T11:5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너무나 분명히 프랙티셔너였습니다.  그 생각에 이르자 앱의 방향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코칭이 주는 유익을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는 코칭 앱을 기획할 수 있는 코치라는 것. 한편으로는 &amp;quot;응? 그게 가능한가?&amp;quot; 싶었고, 또 한편으로는 조금 설레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AI와 보름 동안, 밤낮없이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맥락 없이 사방으로 뻗어 나가는 문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aw%2Fimage%2FVKcfj74M0BkquLjnvPVKsdAFhm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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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앱을 기획하기 전에, 나를 먼저 기획해야 했다 - 프리랜서 코치의 달콤한 자기기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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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11:37:10Z</updated>
    <published>2026-04-16T02:2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칭은 나에게 일이자 직업이었습니다. 사람을 만나고, 일을 만들어가고, 그 안에서 수익의 생태계를 구성하는 것에 적극적이었습니다. 코칭 세션을 통해 고객을, 그 다양한 삶을 만나는 순간들이 너무 좋았고 &amp;mdash; 코칭이 효과적으로 작동하도록 질문, 반영, 경청, 침묵을 타이밍에 맞게 사용하는 훈련에 집중해 왔습니다. 핵심 역량을 배우더라도 그것이 코칭 현장에서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aw%2Fimage%2Fija_5nIZ5JgRyThn465zpyw30Hg.png" width="40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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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코칭앱을 개발합니다 - 이미 우리 삶에 스며든 AI 코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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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2:40:42Z</updated>
    <published>2026-04-11T11:0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새로운 도전 없이, 하던 일들을 하면서 지냈어요. 강의하고, 코칭하고, 현생을 살고.  그냥 그리 살면 되는데. 항상 '다음'을 생각하게 되는 건 프리랜서의 숙명인지, 아니면 끊임없이 해보고 싶은 일들이 떠오르는 돈키호테의 호기로움인지.  2년 전 책을 출간하면서 마음속에 품었던 '다음'이 있었어요. 바로 앱 개발이었습니다.  &amp;quot;왜요?&amp;quot; 누군가 물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aw%2Fimage%2Fa-jVBr3Y31rM7_M8KE7SmxtWf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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