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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가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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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 쓰고 노래하는 뮤지션. 사랑, 음악, 책, 영국, 여행, 정신 건강 관련 글을 씁니다. &amp;quot;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amp;quot;</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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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9T11:59: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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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 추천, 드라마 사투리 연습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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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3T05:08:53Z</updated>
    <published>2026-10-13T05:0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상도 사투리 연기 독백 연습을 하다 보니, 너무 재미있어서 취미로 추천하고자 한다. 돈이 안 드는 취미는 다다익선이다. 물론 나는 나중에 뮤직비디오도 찍고 싶고, 드라마 카메오 출연도 하고 싶고, 커리어에서 연기할 일이 반드시 있기를 바란다. 그래서 취미 반, 커리어용 반이다.   구체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경상도 네이티브인 배우가 나왔던 드라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W9%2Fimage%2FnqlIu0a1lDm1ztrLNOgyzLkOja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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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투리 연습, 개인기 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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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22:13:40Z</updated>
    <published>2026-10-12T22:1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영어와 영국 영어를 스위치 하는 개인기가 된단 걸 깨달았다. 피카츄 따라 하는 것보다 개인기로 쓰기에 낫겠는 걸. 사투리도 해보고 싶어졌다. 그러나 일부러 하려고 하는 순간 경상도 사람들한테 '끌고 가라' 된다. 같이 대화를 해야 자연스럽게 묻어났다. 사투리 여자 연기 독백을 읽어봤다. 완전 미디어 사투리다. 배우 성동일 님 고향이 인천인 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W9%2Fimage%2FcstUJDTxgEAOpDygZtQw7XshWw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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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로와 나누는 마음&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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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10:29:20Z</updated>
    <published>2026-10-12T10:2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환장하는 문제에 대한 조언 카드를 뽑아보았다.   여인이 펜타클 9개에 둘러싸여 있다. 저 노란 게 다 돈과 물질이다.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경제적 풍요를 갖췄으니, 마음 편안하게 가지고 누리라는 뜻으로 보인다. 경제적 풍요는 이뤘지만, 감정적으로는 만족을 못하는 카드다.  '혼자서도 만족해라. 이미 충분한 환경을 갖췄으니.' 다 아는 소리를 타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W9%2Fimage%2FFYHoLpe7SGO_35rbp9yGMXQO7f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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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슨 일이 있어도&amp;nbsp;&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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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9:50:58Z</updated>
    <published>2026-10-12T09:5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 오빠는 내가 영국 박사를 지원한다고 했을 때, 어차피 안할 걸 알아서 귓등으로도 안 들었다고 했다. 그렇지만 그걸 대놓고 드러내진 않는다. 다 받아주면서 속으로만 생각한 거다. 내가 기어코 스스로 깨달으면, 그때 얘기해준다.  종종 그런 염려가 든다. 브런치를 쭉 읽다보면, 사람들이 내가 아침에 하는 말 다르고, 저녁에 하는 말 다르다고 생각하면 어떡</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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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par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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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5:21:38Z</updated>
    <published>2026-10-12T05:1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짝사랑 사람들이 짝사랑은 사랑이 아니라고 하던데, 진짜 '환상'을 좋아하는 거라서인가. ADHD인들의 All or nothing 중 all 이라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짝사랑이라 뭘 몰라서 그런 거고 순식간에 nothing 쪽이 되면 어떡하나. 그전에 선행되어야할 질문이 따로 있다.이런 생각이 내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될까. 오지 않은 일을 걱정하지 마! 그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W9%2Fimage%2FA_5H1YTo7zpJlN9OgGG3waSlmD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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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TX에서 생긴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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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6:18:05Z</updated>
    <published>2026-10-12T02:5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KTX에서 생긴 일  아무래도 11월에 KTX 탈 일이 한 번은 있어야 할 것 같다. KTX를 타면 좌석 앞에 매거진이 있다. 서울에서 여수까지 왕복 6시간을 기차 타야 하는데, 휴대폰만 보고 있고 싶지 않아서 책도 읽고 앞에 있는 매거진도 읽었다. 읽다가 독자 참여 이벤트가 있는 걸 봤다. 간단하게 소감을 쓰면 되는 일이었다. 기차 안에서 써서 메일로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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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러면서 배워나가는 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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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1:03:32Z</updated>
    <published>2026-10-12T00:4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종 '내가 왜 그런 얘기까지 다 했지? 그런 얘기까진 하고 싶지 않았는데.' 하고 잠시 뒤에 자책하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 도대체 왜 몇몇 사람들에게서는 이런 일이 발생하는지 모르겠다. 정녕 나와 맞는 사람이라서 자연스럽게 내 얘기를 한 거라면, 그런 자책을 하지 않는다. 그들은 어떻게 내가 '의도하지 않게' 내 얘기를 술술 말하게 만들 수 있었으며, 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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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잡러의 삶, 영어 선생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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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16:20:31Z</updated>
    <published>2026-10-11T13:4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학 가기 전과 후의 영어 실력은 똑같다. 발음만 미국에서 영국으로 바뀌었을 뿐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생각하는 건 달라졌다. 그전엔 내세울 수 있는 게 없었다. 초등학교 때 대치동에서 공부한 프린트라도 첨부할 건가.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중학교 2학년 때까지 영어를 제일 잘했다. 고등학교 수준의 생물, 세계사, 사회 과목을 영어로 배웠다. 그때 프린트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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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찬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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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10:01:24Z</updated>
    <published>2026-10-11T10:0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증 때문에 오늘 공연 가기 너무 힘들었는데 왕복 3시간을 잘 이동해서 칭찬한다. 침대에서 일어나는데 미쳐버리는 줄 알았다. 우울증 약을 먹는다고 뿅 하고 기운이 나지 않는다. 저 약은 최소 일주일에서 열흘은 복용해야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아직 며칠 안 먹었다. 평소에 두 번 환승할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애초에 대중교통도 잘 타지 않는다. 이번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W9%2Fimage%2F7nqhRiBpcltKuEMSmARXlt-fdY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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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연이 끝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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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7:15:21Z</updated>
    <published>2026-10-11T07:1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시 구두는 가져갈 필요 없었다. 그정도 무대가 아니었다. 신발은 스피커에 다 가려졌다. 앞으로 내 발을 더 중시해야지. 공연이 끝나자마자 운동화로 갈아신었음에도... 걷다가 발목을 접질렀다. &amp;quot;아이 아포&amp;quot; 소리가 절로 나왔다. 혼자 다니면 살짝 불쌍한 게, 어디 아프다고 말할 사람이 없으니 혼자 아포... 중얼중얼거리면서 다니게 된다. 못 걸을 정도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W9%2Fimage%2FKsv8uJLBbMHu6IF4O633LxzP1I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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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로 카드로 일상 길잡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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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12:43:39Z</updated>
    <published>2026-10-11T02:1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로로 미래, 결과만 보지 않는다. 일상생활 속에서 필요한 조언을 얻을 수 있어서 좋다. 내가 생각하는 관계를 맺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떤 마음을 가져야 좋을지 물었다.    첫 번째 카드를 보고 문득, 얼마 전 누군가 나를 위해 '그 사람 속마음'을 뽑아줬을 때 신생아 카드가 나왔던 게 떠올랐다. 두 발가벗은 아이가 빨간색 깃발을 가지고 장난치듯 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W9%2Fimage%2FyLaFqWoW9QcnPO2jnJ3mYUhXIA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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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한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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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12:21:00Z</updated>
    <published>2026-10-10T12:2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증 증세 때문에 조금 힘들어서 내 인생이 얼마나 성공한 인생이었는가 남겨보려 한다.    브런치에 50번은 언급한 친구가 있다. '이런 친구 한 명만 있어도 성공이다'에서 '이런 친구'다. 정확히 친구 관계라고 하기보다는, 양엄마, 삼촌, 신부님 이런 느낌이다. 친구지만 지금 어느 나라에 있는지도 모르고, 뭐하고 사는지 연락이 안 닿는다. 그럼에도 카톡</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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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취일기 : 잠실역까지 걸어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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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8:44:20Z</updated>
    <published>2026-10-10T07:2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어떻게든 나가야 된다는 생각이었다. 요즘 계속 하루종일 집에 있다가 옥상에만 올라갔다. 그래도 옥상이라도 올라갔으니 칭찬한다.   다음주 또 시범 수업이 잡혔다. 믿기지가 않는다. 어떻게 이렇게 연달아서 일어날 수가 있지. 영국에서 돌아온 2024년 여름부터 과외를 지원했지만, 되지 않았다. 그런데 갑자기 일주일 사이에 두 번이나 시범 수업이 잡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W9%2Fimage%2Fs9MkyHzT2KOAl-03J4r1ZGAAzo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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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주 인연법, 이혼할 팔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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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5:49:02Z</updated>
    <published>2026-10-10T05:4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주 인연법 어떤 사람하고 결국 맺어지는지 사주에 다 적혀있다. 사주에 적혀있는 대로 배우자를 안 만나면 이혼하는 임상을 여럿 보았다. 친척 중에 한 분은, 자기를 통제하고 좀 카리스마 있는 여자를 만날 사주였다. 첫 번째 결혼에서 그런 분이 아니었다. 재혼은 팔자에 써있는 대로 하셨다. 또 다른 친척 중 한 분도 해로하지 못 하고 계시다는데, 자기를 엄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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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 운세 알려드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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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1:26:16Z</updated>
    <published>2026-10-10T01:2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10월은 무술월입니다. 사주에서 이번 달은 8일부터 시작입니다. 이제 막 이번 달이 시작됐어요.   개개인의 사주를 알 수 없지만, 가장 간단하게 이번 달 운세를 감 잡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2018년에 어땠는지 생각해 보면 됩니다. 2018년에 그래도 경제적으로 괜찮았던 분들은 이번 달도 그럴 겁니다.   저는 유일하게 2018년에 정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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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로 카드 뽑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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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9:45:27Z</updated>
    <published>2026-10-09T09:4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로는 한 번에 몇 장을 뽑아야할까. 내가 생각하는 원칙은 다음과 같다.  1. 한 번에 한 질문만 묻는다. 2. 두 장부터 뽑는 걸 연습한다. (과정-결과)  한 장만 뽑으면 해석이 정확히 되기 어렵다. 두 장은 뽑아야 비로소 스토리텔링이 가능해진다.  다음은 남이 뽑아준 카드였다. 내가 생각하는 사람에 대해 첫 번째 자리는 상대방 속마음, 두번째 자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W9%2Fimage%2Frsjn7CzdNm3FagsAqWrlR4sCt9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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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실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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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1:13:44Z</updated>
    <published>2026-10-09T07:1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오늘 우울증 약을 먹지 않았다. 그러지 않았어야 하는데. 나도 실수했다. 한 번 먹기 시작했으면 최소 일주일은 먹어야 하는데.   '일반 사람들은 우울증이 우울, 무기력만 있는 줄 알아.' 했었다. (물론 이건 과거가 얽힌 이유는 있다.) 그런 목소리가 내면에서 울려퍼졌다는 건, 내 안에도 그게 있기 때문이다. 나 역시도 지금 병원 의사 선생님을 통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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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 어떻게 살아야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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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5:06:28Z</updated>
    <published>2026-10-09T04:2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신: 나는 검사 결과상 주의력은 정상이고, 충동성 조절이 저하된 ADHD다. 이 글도 상당히 충동적이다. 높은 확률로 곧 삭제될 글이다. 종종 충동적으로 ADHD에 대한 글을 발행할 때면, 이에 따른 자책도 든다. 그러나 이미 나의 강점에 대해서 많이 드러냈는데, 약점을 드러내는 게 뭐 어떤가 생각하려 한다. 영국 오빠 왈, 이런 핸디캡을 안고도 그렇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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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누군가의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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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1:44:22Z</updated>
    <published>2026-10-09T01:4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실용음악과 입시생의 꿈이다. 150대 1 경쟁률을 통과했다. 입학하면 학생 절반이었던 재수, n수인 실용음악과 보컬을 한 번에 최초합했다.   나는 해외 유학을 꿈꾸는 실용음악과 입시생, 대학생의 꿈이다. 실용음악과 보컬이 유학 가는 경우는 정말 흔하지 않다. 아직 인터넷에서도 못 봤다. 연예인들이 버클리 음대를 나왔네 어쩌네 하는 뉴스 기사는 봤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W9%2Fimage%2Fds4KOSs_0ntkxowLQHl8-xnC3j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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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운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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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2:19:51Z</updated>
    <published>2026-10-08T01:2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험을 비춰봐도 나쁜 일도 한꺼번에 일어나고, 좋은 일도 한꺼번에 일어난다. 유튜브에서 종종 '대운이 들어온다'며 '대운'이라는 단어를 잘못 쓴다. 대운은 '큰 좋은 운'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사주에서는 대운이 '바뀐다'고 말한다. 모든 사람은 10년마다 대운이 바뀐다. '작년까지는 10년 동안 힘든 대운이었는데, 올해부터 10년은 좋은 대운이다' 이렇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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