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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더카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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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eke30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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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자유를 갈망하는 사람. 광고를 전공하고 자영업, 광고기획의 나이테를 쌓았습니다. 노마드 삶을 지향하고 자유에 근거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가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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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7T13:52: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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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장+생각] 101. 관심과 노력은 지불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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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9:50:49Z</updated>
    <published>2026-10-12T09:5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문장 집중한다는 말을 영어로 'Pay attention'이라고 하잖아요. 관심은 지불하는 겁니다. 책을 읽는 것도 관심을 지불하는 거죠. 노력이 들어가는 일이에요. 지불 과정이 있어야 지식의 사유화가 일어납니다. 그게 생각하는 힘이죠.그런데 디지털 영상은 '페이 어텐션'을 요구하지 않아요. 쉬운 시각 정보가 일방적으로 박혀버리죠.박유현 인터뷰 &amp;lt;김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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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장+생각] 100. 쓸모와 아름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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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9:21:14Z</updated>
    <published>2026-10-08T09:2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문장 요컨대 쓸모와 아름다움은 완전히 같을 수 없더라도 일정 부분을 공유한다. 더 나은 삶을 살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은 둘 중 어느 것도 포기할 수 없다. 더 나은 삶과 세상이라는 개념 자체가 아름다움을 상상해야 도달할 수 있는 종류의 것이며, 그곳에 도달하려면 쓸모 있는 방안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대립하는 것처럼 보이는 많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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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장+생각] 99. 아픔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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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11:16:03Z</updated>
    <published>2026-10-06T11:0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문장 진짜 아픔을 느껴야 할 때 나는 결정적인 감각을 억눌러버렸다. 통절함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아서 진실과 정면으로 맞서기를 회피하고, 그 결과 이렇게 알맹이 없이 텅 빈 마음을 떠안게 되었다. &amp;lt;기노&amp;gt; 『여자 없는 남자들』, 무라카미 하루키   영화 &amp;lt;드라이브 마이카&amp;gt;는 일본의 젊은 거장으로 주목받는 하마구치 류스케가 연출을 맡았다. 하루키의 단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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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장+생각] 98. 거침없는 재구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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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23:51:04Z</updated>
    <published>2026-10-01T09:4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문장 에너지를 쓰는 게 곧 삶입니다. 여러분은 10년을 주기로 스스로를 거침없이 재구축해야 합니다. 50, 60, 70, 80&amp;hellip; 숫자가 바뀔 때마다 안주하지 말고, 위험을 무릅써도 됩니다. 자기로 사는 편안함과 자기 일 수밖에 없는 불편함을 인지해야, '나'로 살 수 있어요. 만약 도전할 에너지가 없다면, 당신은 스스로의 생존을 증명하는 반짝거림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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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장+생각] 97.&amp;nbsp;시계(視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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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11:45:20Z</updated>
    <published>2026-09-29T11:4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문장 인생에서 중요한 건 어느 때나 네가 느낀 진심, 네 마음을 움직이는 생각이란다. 그런 감정에서 비로소 의미를 생각할 수 있는 거란다. 네가 무언가를 절실히 느꼈거나 마음속으로 생각한 것이 있다면 그런 느낌이나 생각을 절대로 속여서는 안돼. 어떤 일에서 또는 어떤 문제에서 네가 어떤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늘 기억해 두렴. 언제, 어느 곳에서 어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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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장+생각] 96. 일과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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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11:09:46Z</updated>
    <published>2026-09-22T11:0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문장 돈을 벌기 위해 인생의 너무 많은 시간을 쏟지 말라는 거죠. 생활 수준을 유지하려고, 원치 않는 일을 계속하면, 영혼이 망가집니다.찰스 핸디 인터뷰 &amp;lt;김지수의 인터스텔라&amp;gt; 칼럼  다니고 있는 회사의 해외 그룹 매각이 확정되었다는 소식을 얼마 전 들었다. 세부적인 계약 조율만 남은 상황이라고 한다. 회사가 매각되더라도 직원의 고용승계는 보장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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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장+생각] 95. 느린 관찰과 감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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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10:28:38Z</updated>
    <published>2026-09-17T10:2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문장 엄청난 가속도로 돌아가는 &amp;lsquo;관심 경제&amp;rsquo;의 쳇바퀴를 멈추려면 느린 &amp;lsquo;관찰&amp;rsquo;과 &amp;lsquo;감각&amp;rsquo; 세계로 진입해야 한다제니 오델 인터뷰 &amp;lt;김지수의 인터스텔라&amp;gt; 칼럼   내가 경계하면서도 멀리하려 애쓰는 것은 접하기 쉬운 영상 매체다. 가장 쉬운 것을 멀리해야 하는 딜레마에 자주 빠진다. 불필요한 시각 정보의 홍수와 강렬한 자극의 파도에 한번 휩쓸리고 나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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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장+생각] 94. 풍성한 세계를 경험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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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10:54:24Z</updated>
    <published>2026-09-14T10:5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문장 메모는 재료다. 메모는 준비다. 삶을 위한 예열 과정이다. 언젠가는 그중 가장 좋은 것은 삶으로 부화해야 한다.『아무튼 메모』, 정혜윤   살아가며 보고, 듣고, 말하고, 느끼고, 생각하는 모든 것이 삶의 재료가 된다. 가까이에 이토록 풍성한 세계가 있음에도 그동안 시야를 닫고 지낸 것은 아닌지 문득 되돌아보게 된다. 감정과 생각을 있는 그대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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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장+생각] 93.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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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10:33:47Z</updated>
    <published>2026-09-11T10:3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문장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판단할 필요가 있다. 나가사키에서 피폭된 작가 하야시 교코가 이런 글을 썼다. 동창회에 가게 된 어느 날, 입을 옷이 없어서 가지 말아야겠다고 말했더니 전남편이 이렇게 대답했단다.당신은 친구가 보고 싶은 거야, 옷을 보여 주고 싶은 거야?(중략)친구가 보고 싶지. (중략)그러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정해. 그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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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장+생각] 92. 더 살아본 자의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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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10:16:43Z</updated>
    <published>2026-09-09T10:1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문장 행복은여기저기에 굴러다니고 있다작은 행복을 모은다적당한 행복이면 충분하다&amp;lt;어스 뮤직 앤 에콜리지 TV 광고&amp;gt;『다정한 기세』, 박윤진   장맛비가 내리기 직전의 아침, S의 이사를 도우러 갔다. 생각보다 많은 짐에 비해 도와주는 이가 나밖에 없어 조금 당황했다. &amp;lsquo;이걸 두 명이서 다 옮겨야 해?&amp;lsquo;하는 알량한 생각이 삐져나왔다. 감정의 요동침을 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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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장+생각] 91. 마음의 완급 조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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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10:34:43Z</updated>
    <published>2026-09-07T10:2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문장 너무 뜨거운 것보단 은근하게 따뜻한 정도가 오래가기에 좋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다정한 기세』, 박윤진   새로운 바이크와 함께 새로운 장르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잘 닦인 아스팔트가 아닌, 포장되지 않은 흙길과 임도를 달리는 오프로드의 세계다. 오프로드를 즐기는 친구의 권유가 계기였지만, 언젠가 이루고 싶은 '유라시아 횡단'이라는 목표에도 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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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장+생각] 90. 말랑말랑한 삶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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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10:33:27Z</updated>
    <published>2026-08-21T10:3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문장 내가 말하는 유년은 실제 상태가 아니라 정신적 기질입니다. 다시 젊어지지 못해도, 탐구와 관찰의 정신을 유지하면 굳어버린 삶에 맞서서 경탄의 태도를 가질 수 있죠.파스칼 브뤼크네르 인터뷰 &amp;lt;김지수의 인터스텔라&amp;gt; 칼럼   삶에서 큰 변곡점을 거친 이후 어두운 터널에 들어왔음을 알게 된 건 한참 지나서였다. 일련의 감정과 자잘하게 부서진 생각들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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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장+생각] 89. 글이 맺어준 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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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09:51:02Z</updated>
    <published>2026-08-19T09:5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문장 악 소리가 나거든. 감전된 것 같아. 내가 오늘 밤 깨어 이걸 펼치지 않았으면 영원히 만나지 못했을 문장&amp;hellip; 그게 환희죠. 그게 독서예요. 기차간에서 우연히 만난 사랑처럼, 운명이고 우연이죠. 난 책을 읽지 않아도 책을 보면 설레요. 저 속에 뭐가 있을까, 언젠가 만나면 운명적인 글을 쓰게 되겠지. 그래서 소가 풀을 뜯듯 자유롭게 책을 읽으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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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장+생각] 88. 오래된 거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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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09:05:21Z</updated>
    <published>2026-08-17T09:0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문장 나이 많고 적고도 따질 필요도 없어요. 다 나를 비춰보는 거울이니까. 내 어리석음이 줄어들면 그게 행복이잖아요. 그걸 비춰주는 거울이 오래된 사람들이에요.임지호 인터뷰 &amp;lt;김지수의 인터스텔라&amp;gt; 칼럼   탁구장엔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모인다. 저마다 성별도, 나이도, 하는 일도 다른 이들이 오직 탁구에 대한 열정 하나로 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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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장+생각] 87. 본질에 가까워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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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09:26:30Z</updated>
    <published>2026-08-14T09:2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문장 침묵이 어렵다면, 잠시 멈추세요. 열 받으면 3번만 호흡에 집중하고 &amp;lsquo;내가 이 상황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뭔가&amp;rsquo;를 물으세요. '원하는 것은 파국이 아니라 좋은 , 해결책'입니다. 상대를 헤아린 채 차분한 어조로 내 뜻을 전달하는 것이죠.잭 콘필드 인터뷰 &amp;lt;김지수의 인터스텔라&amp;gt; 칼럼   살아가며 선택할 수 있는 것들이 그리 많지 않음을 깨닫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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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장+생각] 86. 기회는 어디선가 출렁이며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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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2T09:40:34Z</updated>
    <published>2026-08-12T09:3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문장 그런 기회가 또 올 수도 있고 안 올 수도 있죠. 오면 좋지만 안 온다고 섭섭하지도 않아요. 얼마 전에 윤여정 씨를 만났는데, 그분이 그래요. &amp;ldquo;내가 상 탈 줄 알고 &amp;lsquo;미나리&amp;rsquo;를 했겠어? 미국에서 찍으니 미국에 있는 아들 좀 자주 보겠다고 한 거잖아.&amp;rdquo; 생각도 안 했고 욕심도 없었는데, 결과는 아카데미였어요. 저도 마찬가지예요. 사람 일은 몰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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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장+생각] 85. 사촌누나와의 작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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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10:22:40Z</updated>
    <published>2026-08-10T10:2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문장 나는 어디까지 나아갈 수 있을까. 어디까지 흘러가서 어디까지 가서 죽을 수 있을까『새벽과 음악』, 이제니  죽음이라는 단어를 읽을 때면 몇 년 전 세상을 떠난 사촌누나가 떠오른다. 엄마의 언니, 큰 이모의 딸로 나와 한 살 차이 밖에 나지 않는 누나의 소식에 놀라움과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었다. 30대의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난다는 것이 흔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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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장+생각] 84. 카인의 후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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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4T11:03:27Z</updated>
    <published>2026-07-24T11:0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문장 배 위에서는 모두가 소박한 자서전을 쓰기 시작한다. 마치 그러지 않으면 자신이 누구인지 잊어버린다는 듯이 말이다.&amp;quot;어디로 가시나요?&amp;quot; 내 옆에 앉은 사람 하나가 물었다. &amp;quot;모스크바요.&amp;quot; 그는 나를 놀랍다는 듯 쳐다보았다. &amp;quot;우리 부모님이 언제나 말씀하시던 도시를 제 눈으로 한번 직접 보고 싶어서요.&amp;quot; 우리 부모님이 맨날 모스크바에 대해 이야기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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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장+생각] 83. 마음과 나만의 리추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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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0T11:22:26Z</updated>
    <published>2026-07-20T11:2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문장 우리는 질서와 연속성을 사랑하고 다른 식으로는 살 수 없다. 자기만의 작은 질서, 작은 실천, 작은 의식 (ritual)을 갖는 것이 행복이다. 메모는 '준비' 하면서 살아가는 방식, 자신만의 질서를 잡아가는 방식이다.메모는 미래를 미리 살아가는 방식, 자신만의 천국을 알아가는 방식일 수도 있다.『아무튼 메모』, 정혜윤   이르게 집에 돌아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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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장+생각] 82. 중요하고 절실한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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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5T11:20:59Z</updated>
    <published>2026-07-15T11:2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문장 인생은 질문하는 만큼만 살아지기 때문이다.『인생의 역사』, 신형철   한강 작가의 에세이 &amp;lt;빛과 실&amp;gt;에서 소설 집필과 관련한 작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중장편 소설이 세상으로 나오기 위해 짧게는 1년 길게는 7년까지 걸린다는 시간의 깊이를 가늠하기도 힘들었지만, 정작 나를 놀라게 한 건 그가 소설을 생각하며 적어놓았던 질문의 밀도였다. &amp;ls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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