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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둥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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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범한 직장인의 별일아닌 듯 별일인 일상과 고민들을 나눕니다. 스치듯 제 글을 접할 누군가의 삶에 좋은 영향을 주고 싶어요. 우리 모두의 인생에 치얼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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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5T04:11: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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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느슨해지는 순간 - 타인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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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05:18:20Z</updated>
    <published>2026-08-17T05:1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유럽 오스트리아를 여행한 적이 있다.  꿈처럼 펼쳐진 아름다운 호수 위로 부슬부슬 비가 내렸다. 그 비가 오히려 풍경에 운치를 더했고, 두 마리씩 물 위를 유영하는 백조는 마치 한 폭의 그림같았다. 호수를 둘러싼 사이사이에는 작고 조화로운 집들이 자리하고 있었고, 그 사이로 관광객을 위한 자그마한 소품 숍과 따뜻한 요리를 준비하는 레스토랑들이 보였다.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WH%2Fimage%2Feex4JDS1SQu1MaWYvD7qp6KpQj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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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빵 이야기 - 10년을 걸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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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2T08:03:33Z</updated>
    <published>2026-04-07T11:5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겐 10년 만에 알게 된 사실이 있다. 나는 사실 진짜 심각한 빵순이다. 퐁신한 빵, 딱딱한 빵, 고소한 빵, 달달한 빵, 진지한 맛의 빵, 장난스러운 빵까지. 종류를 가리지 않고 빵을 엄청 좋아한다. 그래서 대학에 입학한 스무 살 때부터 친구들과 놀러 가면 빵집 구경을 다니는 게 너무 즐거웠고, 빵 먹으러 다니는 시간이 가장 행복했다. 나와 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WH%2Fimage%2FtUwbLSyrcgRVV08sXojYZLxDdi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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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게 사랑 - 무얼 가져서가 아닌 그저 서로의 존재만으로 충분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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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2T08:03:56Z</updated>
    <published>2025-08-03T13:3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에게나 사랑은 온다. 그게 어떤 모양이던 흐릿하거나 때로는 명백하게.  나의 첫사랑도 그렇게 왔다.  말로는 형용할 수 없는, 그 어떤 정의할 수 없는 감정이 휘몰아치는 것. 그 사람이 한 말과 행동이 내 세상의 전부인 것 같았던 날들이 있었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은 내가 꿈꿔왔던 것처럼 단순하고, 행복한 것만은 아니었다. 웃을 일이 많은 만큼 슬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WH%2Fimage%2Fm43AUuOOGcts4YE_FcV9JvTPKw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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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도에 관하여 - 7일 중 5일, 하루 중 반을 회사에서 보내는 직장인의 중도 찾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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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2T08:04:15Z</updated>
    <published>2025-07-13T10: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잠이 꽤 많은 난 졸린 눈을 비비며 아빠에게 항상 물었었다. &amp;quot;아빠, 난 회사에 못 다닐 것 같아. 어떻게 이 시간에 일어날 수 있어?&amp;quot;   아빠는 내게 답했었다. &amp;quot;걱정 마. 너도 나중에 회사 생활하면 다 일어나게 되어 있어.&amp;quot;   그로부터 13년이 지났다.   대학을 졸업하고, 쓰디쓴 취준생을 지나 어느덧 직장 생활 8년 차. 평일이면 오전 7시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WH%2Fimage%2FAw46LOdl83lw-jSXKV57yIGfbt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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