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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OOTPI TEXTtoSKETC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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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unghyeagp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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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이들에 대한 교육과 연구를 오랫동안 해오면서 발달학자로서, 아이들의 미래와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30년 동안 아이들을 만나며 알게 된 것들을 나누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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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3T05:11: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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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감 없어보이는 아이 : 슈퍼키드라면? - 한아이 경험디자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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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02:01:32Z</updated>
    <published>2026-08-30T02:0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을 오랫동안 집중적으로 지도하면서 나는 아이들을 다르게 해석해보느라고 애를 썼던 것 같다. 일종의 편견이나 일종의 고정관념으로 아이들을 판단하지 않기 위해 &amp;quot;혹시 그 신호는 이것이니?&amp;quot;라고 항상 묻고 쉽게 결론내리지 않았던 것 같다.  아이들의 표정은 제한되어있다. 그런데 자꾸 관찰하다보면 아이들의 표정 하나에 여러 감정 여러 생각이 보일 때가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33%2Fimage%2Fyrf_93OZYCPpoOKX_7TJSt8vB6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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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타인의 어긋남 : 남이 보는 나와 내가 아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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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01:43:29Z</updated>
    <published>2026-08-30T01:4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 타인의 어긋남 관계의 어긋남으로 해석할 수도 있겠지만 나는 나에 대한 인식의 어긋남으로 풀어보려고 한다. 한동안 아니 꽤 오랫동안 나는 '다른 사람들이 보는 나'를 '진짜 나'인 것처럼 살았던 것 같다. MBTI가 막 퍼지기 시작할 때 사람들은 내게 100% ESTJ라고 하였다. 나도 그런 줄 알았다. 사람들은 활발한 나의 모습을 나라고 판단하였고 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33%2Fimage%2FghjgHEWsDYOpvCdyJq8BhoK8Z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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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한 아이 증후군: 스스로 행복하기 힘들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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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02:17:01Z</updated>
    <published>2026-08-23T02:1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키우기 힘든 아이를 좋아하고, 순종적인 아이에게 &amp;quot;그러지 마&amp;quot;라고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이다. 착한 아이 내가 아동발달학자로서 보는 관점은 '인생 전반'에 대한 것이다. 그저 어린 아이일 때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주로 &amp;quot;이렇게 자라면~&amp;quot;에 해당된다. 언제나 웃고 규칙을 잘 지키고 친구들을 잘 돕고 선생님을 잘 돕고 엄마의 마음을 달래주고 아빠에게 위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33%2Fimage%2FGD-G3aK4T1xQk1sKA43ZsB2-w8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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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과와 결과의 어긋남 : 에잉? 여기가 아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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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02:05:39Z</updated>
    <published>2026-08-23T02:0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과와 결과의 어긋남 목표지점을 확인했고 열심히 한 발 한 발 내딛었는데 도착해보니 여기가 아니다. 황당한 일이다. &amp;quot;잉? 여기가 아니야?&amp;quot; 슬렁슬렁도 아니고 열심히 달려왔는데 다 올라와보니 여기가 아니고 옆에 보이는 곳이다. &amp;quot;아 어디에서부터 잘못되었을까?&amp;quot; &amp;quot;아니 다시 내려가서 다시 해야 하는 거야?&amp;quot;  더 억울한 것은 열심히 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33%2Fimage%2FXKVTwBXo_AHBG4F5fUIrJqJ5N-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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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 잘듣는 아이 : 피터팬 증후군이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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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00:00:10Z</updated>
    <published>2026-08-16T0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선생님 말씀 잘 듣고~&amp;quot; 학교갈 때마다 듣는 말이다. &amp;quot;부모님 말씀 잘 듣고~&amp;quot; 할머니 할아버지와 헤어질 때 늘 듣던 말이다. &amp;quot;엄마 말씀 잘 듣고~&amp;quot; 남편이 출근하면서 아이들에게 하는 말이다. &amp;quot;하나님 말씀 잘 듣고~&amp;quot; 신앙이들이 하는 말이다. 도대체 뭘까? 말을 잘 듣는다. hear? listen? 아니지 우리가 이야기하는 말씀 잘 듣고는 obey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33%2Fimage%2FTv2pXWKs23B0lLRgYMAyZmfvHS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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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시와 수행의 어긋남 : 내가 이렇게 하라고 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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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00:00:09Z</updated>
    <published>2026-08-16T0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내가 말한 건 이게 아니잖아. 언제 내가 이렇게 하라고 했어?&amp;quot; 자라면서 듣게도 되고, 조직생활을 하면서도 듣게 되는 말이다. 더구나 나는 개인적으로 '돌려 말하는 것'은 잘 알아듣지 못한다. 그래서 나 스스로도 정확하고 간결하게 전달하려고 애를 쓴다. '돌려 말하는 대상'과 만나면 어려움을 겪게 된다.  &amp;quot;이번에는 나오지 않아도 돼. 엄마가 알아서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33%2Fimage%2Fi_LlTODtYLRLRqha2O17ZS2NF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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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맛과 멋의 어긋남 : 이게 이런 맛이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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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02:30:11Z</updated>
    <published>2026-08-09T02:2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나는 멋진 맛집을 좋아했었다. 멋진 식당 분위기, 집에서는 절대로 할 수 없는 퓨전식 음식, 멋드러지게 두른 소스, 거기에 멋진 와인, 그 때 내게 맛과 멋은 그다지 다르지 않았다. 멋있는 것이 맛있는 것이었고, &amp;quot;나 거기 갔었어&amp;quot;라고 친구들에게 이야기하면서 서로 &amp;quot;맛있지? 맛있지?&amp;quot; 수다를 떨기도 하였다.  유명한 식당에 가면 사진들을 찍더라.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33%2Fimage%2Fa2vTU50d_OsXmEkYc9-96Zndx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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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이 많은 아이, 말만 잘하는 아이가 되지 않으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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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02:02:47Z</updated>
    <published>2026-08-09T02:0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아이들은 사랑받을 준비가 되어 태어난다고 한다. 태중에 있었다고 상상되지 않을 정도로 태어나자마자 얼마나 이쁜지 신기하기만 하다. 손가락 다섯개, 발가락 다섯개가 다 있는지 걱정되었는데 온전하게 태어나니 얼마나 귀한가, 약간 어려움을 가지고 태어나는 아이들도 얼마나 귀하게 이쁜가  목을 겨우 가누다가 어느 새 뒤집고, 기고, 걷는 아이가 입을 열어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33%2Fimage%2F2IOmHqmizMkr3xnQ992C3N1YVB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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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함이 없는 아이: 의도적으로 인지적 갈등을 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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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03:11:56Z</updated>
    <published>2026-08-07T01:0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편함이 없는 아이 : 의도적으로 인지적 갈등을 주는 경험디자인  세상의 모든 발명과 성장은 누군가가 느낀 작은 불편함에서 시작된다고 한다. 누군가가 그 작은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세상은 발전해왔다. 지우개와 연필이 따로 있고 자꾸 지우개를 잃어버린 작은 불편함은 연필에 지우개를 붙인 발명으로 이어졌고 똑바른 빨대는 누워 있는 환자나 어린아이가 마시기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33%2Fimage%2FjFJrc8QVFBEF40AVbpV4tYuq-4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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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만한 아이, 단지 속도가 빠른 것이라면? - 한아이 경험디자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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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02:24:22Z</updated>
    <published>2026-08-06T02:2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번에 '산만한 아이의 조심스러움'에 대해 글을 썼었다. 왜 이렇게 산만한 아이에 대해서 많이 쓰냐면 우리 문화가 워낙 조용히 바르게 앉아서 선생님의 말씀에 고개를 끄덕이고 정답을 잘 맞추고 손을 들어 발표하는 등의 모습을 좋아하여 '산만함'이 과다하게 다루어지고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amp;quot;이 아이가 산만해요&amp;quot;라는 말은 너무나 많이 듣는다.  나는 대형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33%2Fimage%2FpvQgnrVikybljeQfYAhiVN0m0I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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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AI 시대가 신난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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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03:02:04Z</updated>
    <published>2026-08-02T03:0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흔히 &amp;ldquo;생각하는 사람&amp;rdquo;이라고 할 때 좋은 생각을 잘 하는 사람 혹은 남이 하지 못하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질문에 정확하게 답하고,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며, 자기 의견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면 사고력이 좋다고 평가한다. 물론 중요한 능력이다. 그래서 나 스스로에게 물었다. &amp;quot;나는 생각을 잘 하는 사람인가?&amp;quot; 그 질문이 마음에 불편함을 주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33%2Fimage%2F61n9ITjA5OE9McNox79j6Ibnh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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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만한 아이, 생각이 많은 것이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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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00:00:11Z</updated>
    <published>2026-08-02T0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체로 수업시간에 잘 앉아있고 태도가 바르며 선생님의 말씀에 집중하는 아이를 이렇게 좋아하는 민족이 더 있을까 싶을 정도로 우리는 바르게 앉아 선생님 이야기를 듣고 손을 들어 질문하고 선생님의 답을 또한 잘 듣는 아이를 선호한다.  언제부터인가 산만함은 문제행동의 제1순위가 되고 있는 것 같다. 하물며 어떤 검사도 받지 않아도 &amp;quot;우리 아이가 ADHD 같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33%2Fimage%2F0tPxASSUvvwoJk0_F9S-6YbkT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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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대와 세대의 어긋남 2 : 누구도 만족하지 못하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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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02T0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우리나라는 단일민족, 그리고 효(孝)에 대한 교육을 받아왔다. 백의 민족, 단일민족은 우리나라가 다문화 사회, 다문화국가로 가면서 가치관의 충돌로 이어져왔다. 지금은 적극적인 국가의 다문화교육의 영향으로 다문화군인에 대한 개방적 관점도 생겨났고, 실제로 다문화사회로 급속하게 진행되어 서로 어울려 살고있다. 지금은 단일민족을 이야기하는 사람을 만나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33%2Fimage%2FCPLBk7O6SjL2cHM4yDxapQvEfZ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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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우기 힘든 아이가 나는 좋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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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1T01:14:46Z</updated>
    <published>2026-08-01T01:1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키우기 힘든 아이가 나는 좋다.  어쩌면 우리는 부모와 자녀가 서로 맞는다는 것을 기본가정으로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아니 어쩌면 아이가 어떤 특성이든 부모와 자녀는 맞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닮았다 닮지 않았다를 이야기하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자녀와 큰 부딪침 없이 살아가는 것을 기본으로 생각하고 있는 듯 하다. 그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33%2Fimage%2FltaEY8QPIPwIRsybUpNeKewZV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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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살의 예수님을 알리는 것이 저의 사명.&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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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00:55:35Z</updated>
    <published>2026-07-28T00:5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살의 예수님 모습은 교육인으로서의 나의 평생 숙제이고 과제이고 그리고 사명이라고 생각한다. 12살이 된 예수님은 그 부모와 함께 성전에 올라갔다가 랍비들과 토론을 온종일 하게 되었다고 한다. 부모는 많은 군중 속에 아들 예수가 섞여있는 줄 알고 가다가 뒤늦게 다시 길을 돌아 아들 예수를 찾아갔다. 사흘이나 지난 후에 아들 예수를 만났는데  아들 예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33%2Fimage%2FDeIWiiYBbv9MIckcgnAQZpoo0u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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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줍은 아이: 조심스러운 것은 아닐까? - 한아이 경험디자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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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00:00:04Z</updated>
    <published>2026-07-26T0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줍은 아이 지난 회차에 이어 수줍은 아이를 추가 다루기로 한다. 우리는 수줍은 아이를 보면 바로 모성애, 부성애 발동하여 &amp;quot;응 괜찮아. 걱정하지 마&amp;quot;라고 이야기한다. 그런데 아이들을 교육하다보니 수줍음에도 여러가지 있더라. 지난 번에는 두려운 것을 이야기하였고 이번에는 조심스러움이다. 우리나라 양육문화에서 오해가 많다. 언제부터인가 까다로운 기질의 아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33%2Fimage%2FYFCTUz4hAJ7NQiFGm1ECSnv3h4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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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중심이 되어가는 여학생들이 항상 아쉬웠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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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5T02:44:08Z</updated>
    <published>2026-07-25T02:4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왜인지 친구들이 많고 친구들과 사이좋은 자녀를 좋아하는 것 같다. 거의 30여년 넘게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내 마음 속에 여러 아쉬움이 있다. 그런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여학생들에 대한 것이다. 여성의 사회진출에서 유리천장을 늘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고 이 야무지고 똑똑한 여학생들이 왜 굳건한 여성인재로 자라지 못하는지가 궁금했었다.  우리나라의 여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33%2Fimage%2FYaw109TtTU3wCfeflqt92hTgf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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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읽고 구조가 보이기 시작한 아이&amp;nbsp; - 참 문해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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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5T02:01:22Z</updated>
    <published>2026-07-25T02:0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많이 읽는 아이들이 있다. 하물며 두꺼운 책도 들고다니면서 읽는 아이들이 있다. 그런데 그 아이들에게 무슨 내용이냐고 묻거나 주인공 중심으로 질문을 던지면 답을 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다. 그 아이는 책은 읽었지만 책을 읽지 않은 아이가 되었다. 책 읽는 것을 즐길 수 있다. 그러나 자신의 생각으로 변환시키기 위해서는 구조화가 필요하다. 어느 시대에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33%2Fimage%2FxYE0ttts6TdnlE1XxAWJ3mYzj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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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니, 나랑 내 아이는 닮지 않았다? - 닮았다고 판단하는 순간 벌어지는 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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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4T01:58:57Z</updated>
    <published>2026-07-24T00:5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태어나면 서로서로 찾는 것이 있다. &amp;quot;이마는 엄마 닮았네&amp;quot; &amp;quot;아빠 눈이랑 똑같네&amp;quot; 아직 외형적인 특성이 생기기도 전에 갓 태어난 신생아를 보고 우리 모두는 &amp;quot;닮았다&amp;quot;는 것에 집착한다. 우리 큰 외삼촌은 그 옛날 불임으로 인해 아이들을 입양했다. 그 당시에는 공개입양이라는 것이 없던 시절이라서 당연히 비밀 입양이었다. 그러니 그 비밀을 지키느라고 이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33%2Fimage%2Ft1Nvqoo7yMEDg_cFoMTIWY_Ag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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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줍은 아이 : 두려운 것이 아닐까? - 개별 경험디자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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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3T00:00:10Z</updated>
    <published>2026-07-23T0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줍어 하는 아이 : 두려워하는 것이라면?  수줍음의 사전적 의미는 낯선 사람을 대하거나 새로운 환경에 처했을 때 느끼는 부끄럽고 어색한 감정입니다. 그래서 종종 &amp;ldquo;수줍음이 많구나&amp;rdquo; 정도로 인식을 합니다. 그런데 수줍음으로 표현된다고 하더라도 아이들이 보이는 반응이나 태도는 주의깊게 봐야 하고 적합한 경험디자인을 해주어야 합니다. 학생들을 만나면서 &amp;lsquo;수줍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33%2Fimage%2FpmpK6ZIeiaDQXg7-rvsrV3xC86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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