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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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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멈추고 쓰고, 움직이고</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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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09T14:04: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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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년 만의 취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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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10:03:32Z</updated>
    <published>2026-09-29T10:0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6살부터 운동 스튜디오를 운영했다. 이후로 지금까지 대략 15년 동안 10개 정도의 사업자등록증을 냈었고, 지금은 10년째 하고 있는 포유짐을 운영하고 있다. 대학을 자퇴하고 일찍이 사업을 시작한 경험은 나에게 큰 자산이 되었고, 사업의 망함이라는 두려움을 무기로 부단히도 노력하며 지냈다. 그 노력의 시간들 덕분에 조금은 더 많이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jP%2Fimage%2FpkvjYweJtHAl0hhvZbxBnzlrCq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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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울게 없는 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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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00:43:07Z</updated>
    <published>2026-09-19T00:4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뭔가를 하면 더 좋아질 수 있다고, 혹은 새로운 무언가의 방법을 안내하고 싶지 않다. 기술을 전하는 수업보단, 그저 같이 움직이며 마음을 전하고 싶다. 조금 더 정확하게 말하면, 그저 사람이 보이는 수업을 하고 싶다. 그 사람의 것, 온전히 자신의 삶으로 전하는 것들을.  아주아주 추상적이거나 아주아주 비과학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내 관점에서는 이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jP%2Fimage%2FtBbfck1dXsQxYYp6ivO48ujzwa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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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능적인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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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00:29:56Z</updated>
    <published>2026-09-14T00:2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업을 잘하고 싶은 마음이다. 그래서 다른 건 필요 없이 어떻게 하면 수업을 더 잘할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좋은 움직임과 마음을 전해드릴 수 있을지 고민한다.  수업을 하면서 점점 느끼는 것은 기술보다 마음이라는 점이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amp;lsquo;사람의 본능적인 것&amp;rsquo;에 가깝다. 몸이 본능적으로 편안하고 좋다고 느끼는 것들은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jP%2Fimage%2FOich1FxE2c35ufREsNwYfSbkj0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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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거 해, 대신 책임을 지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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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01:28:47Z</updated>
    <published>2026-09-13T01:2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명히 누구나 열심히 할 수 있는 것이 있고, 선천적으로 타고났다고 말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다만, 그것을 일찍 만나느냐, 늦게 만나느냐의 차이다. 혹은, 어떠한 가림막들로 인해 평생 동안 찾아보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경우로 보면 그 누구보다 공부를 하기 싫어했으나, 하고 싶은 공부가 생기면 또 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jP%2Fimage%2FfpouS8ANlR6QpZuOEYjQGTuheV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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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멍청한 선택, 아름다운 실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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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00:05:01Z</updated>
    <published>2026-09-11T00:0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이 고도화될수록, 세상은 유채색에서 무채색으로 변한다. 똑같은 건물과 똑같은 옷, 똑같은 일상의 패턴들이 더 굳어지고 있다. 실수를 하지 못하게 어떻게든 사전에 준비하며 잘 살아야 하고, 다름을 표현하는 일은 점점 더 어려워진다. 다름을 마주할 때마다 종종은 이상한 사람, 비효율적인 혹은 멍청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는 조금 더 유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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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NFOLLO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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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09:26:14Z</updated>
    <published>2026-08-13T09:2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이를 사랑할 수 없고, 반대로 모든 이가 나를 좋아해 줄 수 없다. 나이가 들수록 이 사실을 받아들이며 살아가고 있다. 특히나 내가 사람들에게 전해줄 수 있는 다정한 마음은 유한한 것이라서, 마구마구 퍼주다 보면 쉽게 고갈됨을 느낀다.  이런 마음으로 나의 다정함을 아낀다. 함부로 대하지 않고, 아껴가며 좋은 사람들에게만 드리려고 노력한다. 그래서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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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요함이 얘술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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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23:42:25Z</updated>
    <published>2026-08-10T23:4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리타분하지만 한 땀 한 땀, 천천히 그리고 힘들게 해서 무언가를 하고 싶다. 빠르고 효율적인 엘리베이터를 타기보단, 굳이굳이 계단을 투벅투벅 올라간다. 그래서 혼자만의 시간들을 열심히 보낸다. 과거에는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이상해 보였으나,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다. 오히려 고요한 시간들을 보내지 못하는 것이 더 위험하며, 그것이 건강한 삶과 진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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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효율적인, 멍청한, 불필요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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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23:02:10Z</updated>
    <published>2026-08-09T23:0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심히 애니멀 플로우나 요가, 현대 무용을 하는 것은 무엇일까? 또 좋은 수업을 위해 이리저리 공부하며 지냈던 시간들은 무엇일까? 실질적으로 지도자로서 엄청나게 도움이 될까? 혹은 나의 인생에 도움이 되는 것일까?! 조금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어쩌면 적당한 선에서 좋아 보이는 수업을 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더 좋을 수도 있다. 오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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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에 돌아온 지 1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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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5T23:08:17Z</updated>
    <published>2026-08-05T23:0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간 해외를 떠돌다 돌아온 지 벌써 1년이 되었다. 돌아왔을 땐 6개월 정도 있다가 다시 나가자는 마음이었지만, 좋아하는 친구들과 움직임들이 생겨서 자연스럽게 다시 이곳이 좋아졌다.  세상은 넓고 사는 방법은 무한하다. 이 문장을 좋아해서 늘 마음에 품고 지낸다. 이런 마음으로 하라고 하는 것들을 다시 한 번 바라보며, 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들면 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jP%2Fimage%2FMke9hVeVbO7BMHTcokaErJOs0C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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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열심히 하지 말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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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5T12:49:40Z</updated>
    <published>2026-08-05T12:4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심히 하는 것은 좋은 것일까?라는 질문을 해본다. 과거를 복기해 보며 열심히 했던 것들 이후에는 어떠한 일들이 펼쳐졌는지 천천히 떠올려본다. 열심히 한 덕분에 무언가의 결과들을 만날 수 있었다. 나이에 비해 여러 사업도 해보고, 종이책도 출간해보고, 닭갈비도 해보고, 또 무엇들을 했었을까?  무튼, 그것으로 인해 좋은 것들을 많이 마주했다. 그러나 그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jP%2Fimage%2FV4xZDnXvLastXea0r94JP-4qZw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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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늘 이면의 것들을 찾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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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5T02:18:11Z</updated>
    <published>2026-08-05T02:1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습적이고 습관적인 것들을 바라본다. 그냥 멍하니 계속해서 바라본다. 그렇게 자주 멈추고 사색하며 순간의 생각들을 마주한다. 그러다 보면 평소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혹은 당연하다고 여겼던 것들에서 의문점들이 보인다. 그렇게 더 들여다보면, 그 안에 숨겨져 있던 무언가들이 나온다. 그것들을 바라보며 살아야 한다고 믿는다.  좋아하는 책, 류시화 작가님의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jP%2Fimage%2FQ0ABftzPgwWldpF6xjm6x4lkrx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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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을 여행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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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06:19:59Z</updated>
    <published>2026-08-04T06:1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에 평일 하루는 온전히 쉰다. 사실 매주 그러기는 어렵지만, 가끔 수업 일정이 잘 조율될 때면 수요일은 아무것도 없는 공백의 날이 된다. 공백인 날에는 내가 하고 싶은 것들로 하루를 채운다.  화요일 저녁 퇴근길부터 설레는 마음으로 내일을 그려본다. 슈퍼 P인 나는 결국 수요일 아침이 되어야 계획을 정하겠지만, 그럼에도 이 하루만큼은 잘 보내고 싶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jP%2Fimage%2FSVGS1SiBWALDbYnOa8JUC745f9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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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 같지 않은 운동 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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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1T01:50:41Z</updated>
    <published>2026-07-31T01:5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각자만의 장점들을 무기로, 자신만의 무언가를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아주아주 아름다운 예술이라고 믿는다. 그리고 그 예술을 할 때가 가장 빛이 난다.  다른 건 잘 못해도 괜찮지만 수업을 하는 것과 글을 쓰는 일에는 참 잘하고 싶다. 사실 글쓰기는 아직도 많이 먼 길인 것 같고, 그나마 수업은 오래했으니 객관적으로 잘하고 싶다. 체육에 들어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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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라 무알코올 맥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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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07:59:37Z</updated>
    <published>2026-07-27T07:5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살 체대에 가면 사발식과 뭐만 하면 동기주, 서로의 자존심을 내거는 술 파이팅이 있지 않나. 그렇게 미친 듯이 술을 마셨다. 술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시절에는 대학의 낭만과 청춘이라는 생각에 열심히도 마셨다.  20살 YMCA에서 섭외부장, 그리고 이후에 총무를 했었다. 직위를 맡으면 회식에도 자연스럽게 자주 가게 되면서, 더 부어라 마셔라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jP%2Fimage%2Fgha-rFpnsEZJGDsrX_aUN_jKlF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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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년간의 떠돌이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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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5T05:15:12Z</updated>
    <published>2026-06-15T02:4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진 2년간은 집 없이 이리저리 떠돌아다녔다. 1년은 치앙마이, 발리, 쿠알라룸푸르, 다낭, 하노이 등을 돌아다니며 에어비앤비와 호텔이 우리의 집이었다. 이후에는 귀여운 조카네에 얹혀살며 시간을 보냈다.  그렇게 2년 만에 새로운 공간에 정착해서 살아보고 있다. 처음엔 원룸에서 살아볼까 고민하다, 이렇게 살다가는 우리는 좋은 집에 살아볼 수 없을 것 같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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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의 예술을 존중해주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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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9T00:07:52Z</updated>
    <published>2026-06-09T00:0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을 살아갈수록, 아주 사소해 보이는 혹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어쩌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그것은 가벼워 보이고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이니까. 하지만 그것들을 툭툭 해나갈수록, 그 가벼움이 다음의 조금 더 묵직한 것들을 만들어낸다. 아주아주 멋진 각자만의 예술의 형태로.  어쩌면 루틴, 징크스라는 것들이 될 수도 있겠다. 원데이 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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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앙마이에서 원데이 클래스를 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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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01:01: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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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Chiang Mai Oneday Class   EasyFlow &amp;times; The Wall Studio : Animal Flow &amp;amp; Ground Movement  안녕하세요. 6월에는 제가 사랑하는 태국 치앙마이에서, 좋아하는 애니멀 플로우와 그라운드 움직임으로 원데이 클래스를 합니다.  혹시나 치앙마이에 계시다면! 함께해 주세요!! 야호!!   안내자 : Dab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jP%2Fimage%2FFOojJtGCzeyYQ2mOlm0h64nCd8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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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대무용을 배우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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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1T01:10:43Z</updated>
    <published>2026-05-31T01:1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에 한 번은 현대무용을 배우고 있습니다. 처음에 현대무용, 춤, 컨택, 그라운드와 같은 단어들이 참 낯설고 어색했는데요. 하지만, 역시나 좋은 친구들 덕분에 새로운 즐거움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해오고 있는 저의 트레이닝은, 때때로 정해진 답을 전달하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제가 만나는 것은 무한의 우주와도 같은 사람인데 말이죠. 이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jP%2Fimage%2FyKR-qUtzRB-MNIilU8iJTixbQS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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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대한 일하지 않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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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1T01:07:47Z</updated>
    <published>2026-05-31T01:0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살부터 일을 시작했으니, 이제 20년 정도의 시간이 흘렀다. 음&amp;hellip; 돌아보면 지금이 가장 일을 덜 하며 지내는 시기인 것 같다. 요즘은 개인적인 자유시간들을 어떻게 하면 더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하며, 계속해서 나의 자유를 찾아가고 있다. 아직 답을 찾지 못한, 미지의 자유.. 온전한 자유.. 타인과 사회적인 기준들을 완전히 고려하지 않은 자유들을.  이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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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 시끄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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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9T01:17:26Z</updated>
    <published>2026-05-29T01:1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카페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가도, 보통의 볼륨보다 몇 단계나 높은 형태의 불편한 단어들을 말하는 사람들이 오면 힘들다. 시끄럽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짜증이 난다. 당신들의 스트레스를 카페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투하하는 것 같다. 조용히 말해도 충분히 좋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데, 이런 사람들일수록 착한 척을 한다. 꼴 보기가 싫다. 의자나 살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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