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고요한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ouX" />
  <author>
    <name>silentnight</name>
  </author>
  <subtitle>미국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 Bay Area</subtitle>
  <id>https://brunch.co.kr/@@9ouX</id>
  <updated>2020-02-07T22:08:03Z</updated>
  <entry>
    <title>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 Life360 연재를 마감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ouX/121" />
    <id>https://brunch.co.kr/@@9ouX/121</id>
    <updated>2026-09-15T05:06:34Z</updated>
    <published>2026-09-15T05:0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다시 태평양 상공을 지나고 있다.  예정했던 일정보다 열흘 정도 갑자기 당기게 되었다.  그간 열심히 한의원을 다니며 침을 맞고 어느 정도 회복된 발목상태로 이제 좀 본격적으로 돌아다녀 보려던 참이었다.  그리운 오랜 지인들과 약속도 잡고 싶었고 오랜만에 여러 장소로 쇼핑도 다니고 싶었다.  무엇보다도 실버타운에서 기거하며 날로 영육 간에 쇠약해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uX%2Fimage%2FRKPj6hCNrykrDqSbpkkT-Bnr7OE.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 세상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ouX/120" />
    <id>https://brunch.co.kr/@@9ouX/120</id>
    <updated>2026-08-25T15:03:50Z</updated>
    <published>2026-08-25T15:0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태평양 상공을 날고 있다.  기내 와이파이가 점점 좋아져서인가 브런치 글들을 즐기는 데에 전혀 무리가 없다.  예전에는 고도가 가장 높아지는 구간에선 여지없이 인터넷이 버벅거리곤 했었는데.  그럴 때마다 핸드폰 안에 오프라인 저장한 유튜브 방송과 노래들을 가득 담아와서 그걸로 긴긴 시간을 때우곤 했었다.   때론 사진첩 정리, 메일 정리 등을  맘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uX%2Fimage%2FKAPzPTaTcm67qIqI65rKpFeFbBc.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 세상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ouX/119" />
    <id>https://brunch.co.kr/@@9ouX/119</id>
    <updated>2026-08-18T08:38:06Z</updated>
    <published>2026-08-18T08:3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9-F_FfDI1Zc?is=54B_QCcn1XrBj634​ 1.  지구의 이상 기온과 기상 이변이 속출하는 가운데 캘리포니아 베이 지역의 여름 날씨는  신기하게도 예년의 뜨거운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  낮기온이 화씨 100도 가까이 간 날은 올해엔 손에 꼽을 정도로 많이 덥지 않았고 덥더라도 약간의 바람이 함께 불어 주어 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uX%2Fimage%2FrPgJpwzUPgRblrZK6OI5MH2sb7E.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뜻밖의 부상과 강제 집콕의 여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ouX/118" />
    <id>https://brunch.co.kr/@@9ouX/118</id>
    <updated>2026-08-11T07:53:53Z</updated>
    <published>2026-08-11T07:5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이틀 전의 일이다.  내가 생각해도 어이없이 발을 다치고 말았다.  내가 사는 산호세 지역은 폭염주의보가 내린  뜨겁고 쨍쨍한 날씨였는데 동문회 지인들과 오래간만에 멀리 약속을 잡고 간  1시간 거리 몬트레이 쪽 바닷가 골프장은 마치 다른 나라에 온 것 같이 잔뜩 흐리고 스산하고 바닷가의 차가운 바람이 쌩쌩 불어왔다.  전반에 그럭저럭 공이 맞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uX%2Fimage%2FMD6lKOoHuxmA0ATdYKyAQpd7RVE.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 세상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ouX/117" />
    <id>https://brunch.co.kr/@@9ouX/117</id>
    <updated>2026-08-04T08:28:59Z</updated>
    <published>2026-08-04T08:2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칩거. 은둔. 고독. 외로움&amp;hellip; 검푸른 바닷물 속 깊숙이 하염없이 그 바닥을 향해  서서히 가라앉는 듯한 그런 어두운 터널 같은 시기를  살면서 경험해 본 적이 있는가.  &amp;lsquo;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 되지&amp;rsquo;라고 가수 안치환 씨가 노래했던 것같이. 사는 환경의 변화와 인간사 단짠을 두루 체험하며 다치고 까이고 때론 눈물 속에 상처를 부여잡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uX%2Fimage%2FIAN8TEh16xdMVZmiz8pl3GQzmJI.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한 여름밤의 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ouX/116" />
    <id>https://brunch.co.kr/@@9ouX/116</id>
    <updated>2026-07-28T07:52:03Z</updated>
    <published>2026-07-28T07:5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는 잠시 연재를 쉬어갑니다.  한때 &amp;lsquo;한여름밤꿈&amp;rsquo;이라는 아이디를 쓰기도 했었는데.  여름밤을 함께하는 노래들을 남겨봅니다.   https://youtu.be/4 w9 Y_ziZ-5g? is=1 yLFqhOskoXZ2 Qws​ 90년 강변가요제 대상곡 권성연-한여름밤의 꿈  https://youtu.be/vUOXl5bgK7I​ 아이유 꽃갈피 리메이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uX%2Fimage%2FXAz8mmyRkkNSU0asxbMbzArgcLs.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나임을 증명해야 했던 시간 - &amp;ldquo;나는 나예요, 상관말아요요욧~~!!&amp;ld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ouX/115" />
    <id>https://brunch.co.kr/@@9ouX/115</id>
    <updated>2026-07-21T09:52:26Z</updated>
    <published>2026-07-21T09:5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사건의 시작이라기엔 거창한 듯 느껴진다만.  어느 평범한 금요일 오전이었다.  나보다 연세는 훨씬 많으시지만  어느 순간 친해져서 함께 자주 라운딩을 하게 된 M 언니와 홈구장 9홀만 돌기로 예약을 걸어두었다.  늘 그랬듯이 프로샵에 들러 대면으로 체크인을 하곤 레인지에 내려가 언니의 카트로 내 가방을 옮기고서 1번 홀 시작점에서 마샬과도 인사를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uX%2Fimage%2Ff-_T5SJa4wmfm03xkTznuHeML08.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서로가 서로에게 닮아가는 동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ouX/114" />
    <id>https://brunch.co.kr/@@9ouX/114</id>
    <updated>2026-07-14T09:12:32Z</updated>
    <published>2026-07-14T09:0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mp;ldquo;두 명의 사람이 굴뚝 청소를 하고 나왔는데 서로를 마주 보니  한 명은 얼굴이 더러웠지만  한 명은 얼굴이 깨끗했다.  그럼 누가 얼굴을 씻겠는가? &amp;ldquo;  어릴 적부터 무수히 들어왔던  탈무드의 굴뚝 청소부 스토리이다.  서로 상대방을 바라보면서 기준을 삼아 자기의 상태를 미루어 짐작하고 그에 따른 대응을 하게 된다는 내용이 나온다.   2.  h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uX%2Fimage%2FSHelpvUfAHA59IfjFboI20SSoSs.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들은 달달한 연애 중 - (ft. 노래 &amp;lsquo;응급실&amp;rs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ouX/113" />
    <id>https://brunch.co.kr/@@9ouX/113</id>
    <updated>2026-07-07T07:10:45Z</updated>
    <published>2026-07-07T07:1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어쩌다 아들이 운전하는 차를 탈 때가 있다.  조수석 자리에서 편하게 가다 보면 아들 전화기와 연동되어  차 안을 가득 채우는 각종 장르의 음악에  귀를 쫑긋하며 집중하게 된다.  일단 나의 플레이리스트보다는 훨씬 다채롭다.  클래식, 재즈 쪽부터 종교음악 등을 거쳐 8-90년대 오래된 가요들이나 트롯 장르까지  골고루 넘나드는 아들의 플레이리스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uX%2Fimage%2FKmwXJCUGaHOqpqoNdePBNXwuV3U.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석 달 전 LPGA 대회 직관 - (ft. 김효주 선수 우승)</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ouX/112" />
    <id>https://brunch.co.kr/@@9ouX/112</id>
    <updated>2026-06-30T04:53:19Z</updated>
    <published>2026-06-30T04:5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벌써 석 달 전, 3월의 어느 봄날에 스탠포드 대학 옆 멘로팍 지역에 위치한  Sharon Heights Country Club에서 열린 LPGA Fortinet Founders Cup 대회에 다녀왔다.  대회기간 전체 4일 중 3일 차에 해당하는 토요일의 날짜로 가게 되었다.  고급 프라이빗 골프장의 대회 현장에 가보니 코스가 상대적으로 좁고 길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uX%2Fimage%2FyMJr2uikWKUod1ScBY_IecCiuq0.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Happy Birthday to YOU!! - 어느새 27살 청년이라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ouX/111" />
    <id>https://brunch.co.kr/@@9ouX/111</id>
    <updated>2026-06-23T07:09:11Z</updated>
    <published>2026-06-23T07:0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벌써 27년이란 시간이 지나갔다.  초보 중에 생초보 엄마가 되어 짜잔, 눈앞에 나타난 생명체를  어떻게든 보살피고 키워야 했던, 막막하기 그지없던 터널들을 지나오며 제발 시간이 초스피드로 흐르고 흘러  이 아이가 빨리 크기만 바랬었다.   2.  2017년 봄이었던가.  미국 고등학교 졸업앨범 겸 이어북에 아이의 어린 시절 사진들로  한 페이지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uX%2Fimage%2FCHb3tZ1bNKpwYYiCOu9ReiKQDBc.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순수의 시절, 그 당시 친구들 3 - 후배 H에게 띄우는 편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ouX/110" />
    <id>https://brunch.co.kr/@@9ouX/110</id>
    <updated>2026-06-16T07:02:41Z</updated>
    <published>2026-06-16T07:0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한 달 전쯤이었지.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호칭이나 직급보단  내겐 후배 H의 남편으로 기억되었던.  그 이름 석 자의 슬픈 소식을 갑자기 알게 되었어.  뒤통수를 세게 두들겨 맞은 듯한 충격이었어.  또 다른 후배에게 급히 연락해 보니  인터넷 부고 링크를 전해 주는 거야.  상주로 너와 두 딸의 이름이 올라 있는 걸 보면서,  아, 진짜 실제로 벌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uX%2Fimage%2FjKRkGc6-cu2V7F6XwacQHqJNo6s.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순수의 시절, 그 당시 친구들 2 - 먼 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ouX/109" />
    <id>https://brunch.co.kr/@@9ouX/109</id>
    <updated>2026-06-09T06:29:55Z</updated>
    <published>2026-06-09T06:2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글쓰기 모임을 함께 하고 있는 &amp;lt;3킬포 문우&amp;gt;중 한 명이 지난주 소중했던 인연의 부고를 접하고 깊은 슬픔과 상심으로 힘들어하고 있었다.  선잠이 든 어느 날 아침나절에 무의식 속에서 익숙한 멜로디가 들려왔다고 한다.  정신을 차리고 유튜브로 꿈결의 노래를 찾아 반주 음악에 맞추어 나지막이 불러보았던 곡, 바로 YB의 &amp;lt;너를 보내고&amp;gt; 였다고 했다.  h&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uX%2Fimage%2FyZZy48nsFYokFLKUmo8KMzPGhj4.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순수의 시절, 그 당시 친구들 1 - 40년 전 성당 친구 알베르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ouX/108" />
    <id>https://brunch.co.kr/@@9ouX/108</id>
    <updated>2026-06-04T23:08:07Z</updated>
    <published>2026-06-02T07:3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어느덧 한 해, 또 한 해 나이를 먹어가고 오래된 해외 생활도 이젠  한국서 태어나 살았던 분량을 훌쩍 넘어서고 나니 나의 어릴 적, 청년기 시절의 지인들과는 이런저런 이유로 몸도 맘도 점차 멀어짐을 느낀다.  그나마 여러 SNS로 연결된 사람들과는  간단한 근황 몇 줄, 사진 몇 장으로  서로에게 암암리에 대략 파악이 된다지만.  어느 순간부터 무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uX%2Fimage%2FwMskZTUpSL-AlyBqpIEGFdJhpgM.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모자무싸 막방을 지켜보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ouX/107" />
    <id>https://brunch.co.kr/@@9ouX/107</id>
    <updated>2026-05-26T07:05:53Z</updated>
    <published>2026-05-26T07:0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24일 일요일 저녁이었다.  아침부터 교회를 가서  늘 하던 대로 9:30 예배를 참석하고 매주 맡겨진 작은 봉사의 자리에 있다가 2시쯤 집으로 돌아와 옷과 신발을 바꿔 다른 운동 약속에 다녀오고 나니  어이쿠. 벌써 저녁 8시다. 그렇다면?  매주 주말 저녁을 채워 주던 모자무싸.  &amp;lt;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amp;gt;라는 긴 제목.  미국 넷&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uX%2Fimage%2Fz7n0KiXieYUhRQ9vKern6bq8eqA.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런던을 다시 걷다 3 - 내 발길이 머무는 곳곳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ouX/106" />
    <id>https://brunch.co.kr/@@9ouX/106</id>
    <updated>2026-05-19T05:33:24Z</updated>
    <published>2026-05-19T05:3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내게 주어진 며칠의 시간 동안 내게 허락된 체력의 한계를 넘나들며 대부분의 낮 시간을 소진하며 런던 곳곳을 혼자 도보로 쏘다니며 그리워하기만 했던 장소들마다 마음으로 눈으로 핸드폰으로 그득 담느라 분주했다.   숙소가 리치몬드 역 인근 호텔이라 아침 일찍 호텔을 나서 리치몬드 역에서  워털루 역으로 향하는 기차 편으로 워털루 역에 도착하여 템즈 강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uX%2Fimage%2Fjymai3CcGwQNuF8cGn77vRwMLUI.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런던을 다시 걷다 2 - 해리포터 스튜디오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ouX/105" />
    <id>https://brunch.co.kr/@@9ouX/105</id>
    <updated>2026-05-12T05:47:10Z</updated>
    <published>2026-05-12T05:4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런던의 외곽에 자리한 워너 브라더스의 해리포터 스튜디오.  그곳을 가본다는 것만으로  여행 전부터 두근두근 설렜다.  해리포터 영화 1탄은 2001년에 개봉되었는데 개봉 당시엔 극장에 가서 보진 못하고 런던에 이사 온 2002년 봄부터 DVD로 소장하고 아이와 함께 즐겨 보았다.  서너 살 무렵부터 해리포터 주제 멜로디가 흐르면 귀를 쫑긋거리며 TV&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uX%2Fimage%2FwtLgKA3PKTX9TMmK5ltndHR9Rfc.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런던을 다시 걷다 1 - 2023년 10월의 기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ouX/104" />
    <id>https://brunch.co.kr/@@9ouX/104</id>
    <updated>2026-05-05T07:03:40Z</updated>
    <published>2026-05-05T06:5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2023년 가을의 어느 날, 런던에 출장이 잡혀있는 남편을 따라 나도 오랜만에 동행하기로 했다.  업무 관련 출장은 일의 연장선일 뿐임을 철칙으로 웬만한 출장에는 절대 따라나서는 법이 없는 내가 갑자기 동행의 뜻을 밝힌 데에는  20년 가까이 어느 정도 세월이 흐른 후  서서히 밀려드는 어떤 그리움과, 어린 아이를 키우며 제대로 누리지 못한  그 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uX%2Fimage%2F_vV704SFngG4_ydGhrxF9662jNs.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Rory McIlroy의 시대는 지금부터 - (ft. Giant&amp;rsquo;s Causeway)</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ouX/103" />
    <id>https://brunch.co.kr/@@9ouX/103</id>
    <updated>2026-04-28T07:41:06Z</updated>
    <published>2026-04-28T07:4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 건강상 이유로 지난주 연재 약속을 지키지 못해  제 브런치 독자님들께 송구한 마음입니다.  봄이 되어 봄꽃이 피어나면 봄바람에 엄청난 꽃가루가 날리고 시즈널 알러지 증상이 극심하게 나타나는 때이기도 합니다.  특히 요즘은 양쪽 눈으로 여러 증상이 집중되어서 한동안 모니터나 핸드폰 화면 보기를 쉬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화요일로 연재 일자를 변경하였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uX%2Fimage%2Fc9b0PLuMqumXYtIgklA4P7RNefg.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율주행의 새로운 발전 - Full Self-Driving(FSD)의 신세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ouX/102" />
    <id>https://brunch.co.kr/@@9ouX/102</id>
    <updated>2026-04-13T06:26:15Z</updated>
    <published>2026-04-13T06:2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전기차 유저가 된 지 얼추 10년이 지나갔다. 그 10년이 흐르는 동안  가장 대표적인 혁신의 브랜드라고 할 수 있는 테슬라는 초기의 스포츠카,  세단인 모델 S, SUV 인 모델 X를 차례로 출시하였다.  이후 보다 대중적인 모델 3과 모델 Y,  사이버트럭 등을 새롭게 선보였고 가장 최근엔 사이버캡 로보택시도  연내 출시 예정이라고 한다. 2. 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uX%2Fimage%2FUH2lZOLjMWJxMyqDvSxXs7Av5E8.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