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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토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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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aerabbi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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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프로도전러-채토끼입니다. '토끼는 겁이 많다'구요? 아뇨, 토끼는 모험을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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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06T06:57: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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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모험하는 삶에 대하여 - 에필로그: 토끼는 모험을 앞으로도 좋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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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2T08:55:25Z</updated>
    <published>2022-10-30T12:3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앞으로의 모험 예고&amp;gt; -히피펌 하기. (이제껏 미용실의 만류에 번번이 실패했었다.) -핸드폰을 한 번도 안 만지고 24시간 보내기.  -수영장 가기. -싫어하는 사람의 장점 10가지 찾기.  -안 해봤던 요리하기. -해외여행에서 돈 벌어 보기.(난이도 별 다섯&amp;hellip;!) -집 앞 정류장에서 제일 먼저 오는 버스 타고 종점까지 가보기. -평소와 다른 길로 출퇴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M7%2Fimage%2FjyxHrRjtJ4iRRriwZ6AQh-5of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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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의 나를 인터뷰 - 나의 말에 책임을 질 수 있을 때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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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05:55:10Z</updated>
    <published>2022-10-30T12:3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저는 채토끼라고 합니다. 현재 Rabbit likes adventure! &amp;lsquo;토끼는 모험을 좋아해&amp;rsquo;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토끼는 모험을 좋아해는요, 하루에 하나씩이라도 좋으니까 그리고 정말 사소한 것이라도 좋으니까, 일상에서 모험을 해본다면 어떨까, 그리고 그 모험을 기록으로 남긴다면 어떨까, 라는 아주 작은 생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M7%2Fimage%2FWWwqE1Q7Zw5Yqb3mbstN017JD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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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꾸러기의 미라클 모닝 도전기 - 과연 내가 할 수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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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3:30:07Z</updated>
    <published>2022-10-30T12:3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 나는 현관문을 나서서 회사 내 자리에 앉기까지, 넉넉히 잡아 30분이면 도착하는 직주근접의 삶을 살고 있다. 지하철로는 딱 세 정거장이다. 그러니 나는 항상 8시가 되어서야 꾸물꾸물 일어나곤 했는데, 주변 친구들이 많이 부러워했기에 나 역시 나의 기상 시간에 대해 자랑스럽게만 생각했었다.  그러던 내가 더 일찍 일어나기로 한 것은  &amp;lt;나의 하루는 4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M7%2Fimage%2FQgmljRtE1BRMp0ppDns47tJdZ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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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서 온 편지 - 쉽게 하는 시간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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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3:35:39Z</updated>
    <published>2022-10-30T12:1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릉 바닷가에서 우연히 &amp;lsquo;느린 우체통&amp;rsquo;을 처음 발견했던 때, 굉장히 반가운 기분이 들었다.  초등학생 때였나 중학생 때였나, 미래의 나에게 편지를 쓸 수 있는 웹사이트가 있었다. 심지어 무료였기에 이게 정말 오겠어? 하는 마음으로 편지를 썼는데 1년 뒤에 정말로 편지가 날아오는 것이 아닌가. 마치 시간여행을 한 기분이었다. 그래서 설레며 또 한 번의 편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M7%2Fimage%2FQ1XwNhi_QxvOI4cBFm0fIqwS9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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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나는 잘해&amp;rsquo;의 마법 - 기준을 남에서 나로 바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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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3:17:43Z</updated>
    <published>2022-10-30T11:3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생 시절의 나는 만화 그리는 것을 좋아했다. 제목과 등장인물부터 갈등 구도, 배경 음악이 가사까지 치밀하게 계획했을 정도니 꽤나 진심이었다. 나만의 만화 노트에 작품을 연재하는 것은 소소한 취미 중 하나였다. 교내 사생 대회에서 상을 타본 적은 없었지만 그림을 좋아했고 또 괜찮게 그린다는 나름의 자부심도 있었다.    그렇지만 주변의 평가는 달랐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M7%2Fimage%2FOChzgRjA7zHVQpql_CHBR5jNj_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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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핑크색 머리로 나간 애프터는 성공했을까 - 자유를 누리던 솔로 백수의 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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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05:55:35Z</updated>
    <published>2022-10-30T09:0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 반을 몸 담은 회사를 제 발로 나와 백수가 되었던 때, 나는 자유를 만끽하고 싶었다. 이미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자유의 몸이었지만 더 자유로워야 했다. 백수니까 왠지 그래야만 할 것 같은 이상한 의무감이 생겼다. 지금 최선을 다해 자유롭지 않으면(?), 사용하지 못한 채 기한이 지나버린 기프티콘이 되어버릴 것 같은 기분이었다.  회사를 다니면서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M7%2Fimage%2F0oRLRXIFYocpBYTAKMWlgJrY4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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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도 나훈아를 좋아해? - 지레짐작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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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3:17:43Z</updated>
    <published>2022-10-29T05:1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혹시 나훈아 티켓 필요하신 분 계신가요? 자리는 3층이긴 한데 연석이라서 취소하기 전에 물어봅니다~&amp;rdquo;  쏟아지는 업무로 정신을 못 차리던 어느 날, 카톡방에 메시지가 뿅 하고 나타났다. 일명 &amp;lsquo;짱친들(짱 친한 친구들의 준말)&amp;rsquo;이라고, 고등학교 때부터 친구인 두 명과 가끔 수다를 떠는 카톡방이었다. 이번에 짱친 중 하나가 부모님을 위해 나훈아 콘서트를 예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M7%2Fimage%2FV7xo8-dtiNOXzvOn-ZWebc9V2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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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 보러) 엄마 몰래 서울행 - 나를 설레게 했던, 멀리 사는 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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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3:17:43Z</updated>
    <published>2022-10-28T13:1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지방 소도시에 살고 있던 중학교 1학년의 나는 보호자 없이 서울에 가면 큰일이 나는 줄만 알았다. 그도 그럴 것이 아주 어릴 적 사촌언니의 손을 잡고 갔던 63 빌딩이 서울에 대한 마지막 기억이었던 것이다. 서울은 굉장히 넓고 크고 무섭고 마치 어른들만 살고 있어서 나 혼자 가면 안 될 것 같은 느낌이었다.   당시 내겐 방 한쪽을 그들의 사진으로 도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M7%2Fimage%2FPCVTQw3zikkJEXQUCMN33-zxm2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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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 생에 오디션은 처음이라 - 흑역사도 곧 추억이 될 것이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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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3:17:43Z</updated>
    <published>2021-03-15T11:2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이야기를 하려면 우선 소주 한 잔을 들이켜고 시작해야 한다. 너무 민망해서 그 누구에게도 차마 하지 못한 이야기, 우리 엄마도 모르고 친구들도 모르는 이야기다.  동네 만화책방에 자주 들르던 중학생 때의 일이다. 만화책 말고도 다양한 종류의 잡지가 구비되어 있던 그곳에서 나는 패션 잡지를 종종 읽곤 했다. 잡지에 등장하는 옷과 가방은 나의 용돈으로는 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M7%2Fimage%2FI2csusd4AWlf8WE0Bq0kB1K8oG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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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회: 2위가 되기까지 - 모험을 통한 취향의 재발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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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3:17:43Z</updated>
    <published>2021-03-08T14:3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뭐예요?&amp;quot;  이 질문을 들으면 한 치의 고민 없이 &amp;quot;떡볶이요&amp;quot;라고 대답한다. 예전 같았으면 &amp;quot;두 번째는 피자요&amp;quot;라고도 덧붙였을 것인데, 요새 피자의 자리를 위협하는 음식이 있다. 바로 '육회'다. 매주 가는 떡볶이집이 있지만 매주 가는 피자집은 없는데, 매주 배달시켜 먹는 육회집이 있으니 이미 2위라고 해도 되겠다.  육회가 피자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M7%2Fimage%2FRzr_Sv4WoNbD8QYvGBasflHZMSg.jpeg" width="47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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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은행털이범의 한 마디 - 프롤로그: 매일 모험 하나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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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3:17:43Z</updated>
    <published>2021-03-08T10:5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Everyday, a new adventure. That's my motto.&amp;quot;  팀 버튼 감독의 &amp;lt;빅 피쉬(Big Fish)&amp;gt;라는 영화 속 어느 은행털이범이 은행을 털기 전 하는 말이다.    아마 영화를 본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 대사를 흘려 들었을 것이다. 워낙 개성 넘치는 인물들이 많이 등장하는 영화라, 은행털이범의 존재감은 그리 크지 않기 때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M7%2Fimage%2FNhBfOOj4f0TIaqC9rQiu0jovsZ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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