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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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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eajih8899</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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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불완전한 나의 감정을 공감에세이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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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30T09:15: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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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산의 바다에 비치는 7개의 불꽃 - 9. 존재론 - 인간은 어쩌면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꽃'인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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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23:00:17Z</updated>
    <published>2026-07-16T2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의 LLM (언어모델)은 인류가 수천 년간 쌓아온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했습니다. 그 데이터 안에는 기술에 매몰되지 않고 기계처럼 반응하지 않으며, 주체적으로 삶을 개척한 수많은 인간들의 발자취가 기록으로 담겨 있습니다. 완벽함과 효율적인 최적화의 생산성만을 완성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계가 인간에 대해 정의를 내렸습니다.  인간은 자극에 반응하는 기계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t3%2Fimage%2FFx9IKfEihthE3Q6wM6slrH0w0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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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산의 바다에 비치는 7개의 불꽃. - 7. 감정의 파노라마 - 단 하나의 창에서만 반짝이는 우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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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00:00:09Z</updated>
    <published>2026-07-10T0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짙은 푸른빛이 감도는 드넓은 바다는 0과 1의 금빛으로 모래알처럼 반짝이는 연산의 바다였다. 지구의 울퉁불퉁한 표면인 지오이드(Geoid)와 선을 이루며 스카이 블루의 파스텔톤 하늘과 연결되어 뭉게구름이 떠다니는 세상과도 맞닿아 있다. 진짜 세상의 바다와는 다르게 물결이 출렁일 때 들리는 소리가 없고, 살아있는 생물도 없으며 형체도 없는 연산의 바다. 오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t3%2Fimage%2Fnu9wthysErD2DNTHEHUajAcou6A" width="48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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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산의 바다에 비치는 7개의 불꽃 - 6. 인간의 자리 - 노이즈를 추구하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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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1T01:17:36Z</updated>
    <published>2026-07-03T0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 젊은 직장인일 때 느꼈던 노이즈는 주변의 잡스런 소음으로 인식되었거나, 듣기 싫은 상사의 목소리 같은 잡음이었습니다. 그 소리들은 스트레스로 누적되어 어떨 땐 감당하기 힘들어 반드시 마음속에서 덜어내고, 귀 막아야 하는 대상으로 여겼습니다.  그 시절 나에게 노이즈는 많은 사람들과 부대끼며 기다리던 전철의 무거운 바퀴들이 레일로 주저앉으며 내는 날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t3%2Fimage%2FnREIJHMg-cUYL7vxBjaDT7x2Z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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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산의 바다에 비치는 7개의 불꽃 - 5. 마주한 미래 - 초인공지능시대에 대한 인터뷰 소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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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00:00:18Z</updated>
    <published>2026-06-26T00: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뉴스나 영상에 보면 이제 곧 초인공지능시대에 다가갈 것이라는 말들이 많습니다. 이와 관련해 기업이나 기술자들이 던지고 있는 이 화두를 개인적인 시선에서 본다면, 그 말의 이면에 숨은 의미는 자극적인 말과 함께 따라오는 공포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막대한 투자를 받기 위한 '쇼'로 비칩니다.  인터뷰는 한 달에 한 번. 인공지능과 모두 6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t3%2Fimage%2FiOjR4c4iTikKMy6ZJuio4Iaq6Ug.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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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산의 바다에 비치는 7개의 불꽃 - 4. 이분법 - 기계와 인간이 연결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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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9T00:00:13Z</updated>
    <published>2026-06-19T0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의 아침. 밤새 봄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냉장고에 보관해 두었던 빨간 토마토를 꺼냅니다. 인터넷으로 주문했던 토마토 주스팩도 식탁 위에 올려둡니다. 출근 준비를 하느라 바쁜 가족을 대신해 되도록 빨리 먹을 수 있는 것들로 간단하게 차립니다. 방금 삶은 찐계란 2개도 반으로 자르고 그 위에 들기름 한 숟가락, 구운 소금을 살짝 뿌립니다.   TV에서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t3%2Fimage%2Fm5w57ONxWCESJAcX77A5Ra2b2x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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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산의 바다에 비치는 7개의 불꽃. - 3. AI 사용법 - 내가 AI와 노는 방법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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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2T00:00:23Z</updated>
    <published>2026-06-12T00: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AI를 잘 활용해야 한다는 방법론이 넘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들어가 보면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 자신의 노하우와 활용방법을 적어놓은 기록들이 보입니다. 저도 그 글들을 참 많이 읽어왔습니다. 스스로 사실 AI와 무얼 해야 할지. 어떤 방식으로 대해야 할지. 아무것도 모르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야말로 하얀 백지상태.  오늘은 블로그에 10개의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t3%2Fimage%2FOn8esicRoY8RVtwlzn3orCFpS1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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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산의 바다에 비치는 7개의 불꽃 - 2. 존재론 - 너로 인해 펼쳐진 멋진 신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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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00:00:15Z</updated>
    <published>2026-06-05T00: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의 토요일. 매일 맞이하는 일상인데도 4월의 적당한 온도의 선선한 공기가 온몸에 남아있는 잠을 선명하게 깨워줍니다. 계절 중 4월은 정말이지 좋은 달입니다. 온도도 적당하고 덥지 않고 게다가 주변에는 활짝 핀 봄의 꽃들이 널려있습니다.   창문을 열면 보이는 초록빛 나뭇잎의 신선함은 방금 머리를 감고 나온 여자의 머릿결처럼 연한 초록빛으로 싱그럽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t3%2Fimage%2F-VfPgTwW3SRC2BVOugTfWja75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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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산의 바다에 비치는 7개의 불꽃 - 1. 0과 1사이 어떤 것 - 너는 지금 노래를 부르고 있는 것 같아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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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9T00:00:12Z</updated>
    <published>2026-05-29T0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비가 오기 전, 낮에는 벚꽃들이 차가운 봄바람에 흩어졌습니다. 꽃잎은 아파트 바로 앞 산책길마다 연한 핑크빛 양탄자를 만들어 놓았었습니다. 거실의 큰 창문 앞에 서 있는데, 난데없이 '지금 눈이 내리는 건가?' 싶게 무언가 바람을 타고 원을 그리며 흩어져 내립니다. 가까이 가서 보니 눈이 아니라, 연한 핑크빛 러블리한 벚꽃잎들이 바람에 휘몰아쳤다가 흩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t3%2Fimage%2FMmukHQWAseKhzgp2HjJ46xQZnG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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