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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EPPN 커뮤니케이션전략본부 구성원들의 보통 생각을 나눕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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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7T16:30: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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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의 소설 - 끝까지 봐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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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9T17:53:04Z</updated>
    <published>2020-05-19T13:1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신탁이 내렸다. 거부할 수 없는 신의 명이었다. 신탁을 해갈하지 못할 시 내려올 재앙의 범위는 가늠할 수 없었다. 예언자들은 별들의 움직임을 포착하자마자 왕에게 달려갔다. 그리고 소리쳤다.  &amp;ldquo;전하&amp;hellip;. 하트를&amp;hellip; 하트를 얻어야만 하옵니다!&amp;rdquo;  때마침 거울을 보며 치장에 열중하고 있던 그들의 전하. 빙그레우스 더 마시스는 빙그레 웃으며 물었다.  &amp;ldquo;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bK%2Fimage%2F6Ekj94N2JHsKmuO4ANNYT_al2U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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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5일 달리는 승리의 여신, 안녕? - - 자기 계발왕 나이키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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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7T17:14:54Z</updated>
    <published>2020-03-30T07:2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 현대인들은 '성장'과 '성실'에 대한 강박관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2가지는 선후 관계인 듯 보이는데요. 성실한 하루가 겹겹이 쌓이면 언젠가 성장을 해내는 것 같은 거죠. 안타까운 건 그 어떤 민족보다 부지런히 하루를 보내는 우리지만, 삶에 여유를 갖고 즐기는 문화는 누리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지난 주말에 한강에 가서 6km 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bK%2Fimage%2FvjZdczGkN_mTve86xCZ1HUw00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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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용공고] 멋진 신입 동료를 찾습니다. - 업계에 내딛는 첫걸음을 함께 하시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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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0T12:41:12Z</updated>
    <published>2020-03-10T07:3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EPPN은 브랜딩 캠페인을 잘하는 회사로 알려진 창업 15년 차에 접어드는 마케팅 전문가 집단입니다. 금번 채용을 통해 멋진 동료를 찾고자 하는 부서는 EPPN의 커뮤니케이션 전략본부로 지난 2019년 4분기부터 새롭게 출범한 조직입니다.  EPPN 커뮤니케이션 전략본부는 함께하는 모든 클라이언트들의 다양한 마케팅 니즈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진정성 있게 고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bK%2Fimage%2FwAlZS3Pzf6waNXKnGpwW57jdy6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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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금요일 저녁의 대화 - 이럴 때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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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7T17:15:05Z</updated>
    <published>2020-03-06T12:3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요일 저녁 8시 시 19분의 본부 단톡 방)  本 : 여러분? 000(브랜드명) 타이트하게 준비해야 하는 건이 있는데요. 개수가 중한 건인지라 특정 그룹이나 인물에게 맡기기보다 다 같이 조금씩 분담해서 합치는 게 좋겠어요. 깊게 아이데이션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니, 함께 참여해주시되 대충 하진 마세요. 대충 하면 찐 분노 나와요. D PO(Projec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bK%2Fimage%2F3LwpmW6TxejwoLZUTe2lY2cYr0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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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덜의 자격조건 - 정말이지 후진 특권의식이라 생각하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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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6T15:53:08Z</updated>
    <published>2020-03-04T15:0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본부에 들어오기 전, 그리고 들어온 후. 아직도 많은 분들이 의아하게 생각하시는 듯하다. 왜&amp;nbsp;여기에 왔냐고. 아마 후회하고 있을 것이라고. 아직까진(?) 내 대답은 N.O. 물론 나의 투덜이 전년도에 비해 이것저것 늘어났지만 나는 그저 투덜이의 자격을 채우고 있는 중이라 생각할 뿐이다.&amp;nbsp;해서 나의 조금.. 변태 같고 후진, 투덜의 자격과 그 특권에 대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bK%2Fimage%2FxvjZsZwiZwdxhgaLzQrBZj4d6u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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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떼모먼트. - '좋은 사람들과의 좋은 경험'이 중요하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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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31T23:39:54Z</updated>
    <published>2020-02-14T04:1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떼는 말이야.'라는 말이 많이 보인다. 소위 꼰대들의 전유물처럼 쓰이곤 하는데, 나 역시 꼰대가 아닐 수 없으므로 '라떼'로 첫 글을 시작한다. 다만, 부정적인 의미의 '라떼'를 말하려는 것은 아니니 시작부터 아연실색할 필요는 없겠다.  벌써 10년도 더 된 이야기이니 '라떼'라고 붙여도 충분하지 싶다. TV광고를 찍는 프로덕션에서 알바부터 세컨 조감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bK%2Fimage%2FCBA-wHh0RjemyH20NCfuSkAOt2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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