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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ada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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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ad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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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HR경력 8년&amp;middot;산업조직심리 석사, 리더십이 단단한 근육이 되도록 실전 진단 도구를 만듭니다. https://litt.ly/nadan_leadership</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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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9T10:46: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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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 경험은 기다리는 게 아니라 만든다&amp;nbsp; - 지금 하는 일에서 역할을 넓히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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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3T04:35:06Z</updated>
    <published>2026-10-13T04:3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는 다음 커리어 레벨을 위해 어떤 경험이 필요한지 찾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내가 잘하는 것과 다음 역할에서 요구되는 일을 비교하고, 그 사이에서 아직 해보지 않은 경험을 찾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필요한 경험을 찾고 나면 또 하나의 현실적인 문제가 남습니다. &amp;quot;그 경험을 어떻게 해보지?&amp;quot;  회사에서는 맡는 일은 내가 마음대로 고를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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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 했는데 왜 남는 게 없을까 - 모든 경험이 커리어 자산이 되는 것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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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6:08:45Z</updated>
    <published>2026-10-01T06:0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정말 바쁘게 지낸 해가 있습니다. 프로젝트도 여러 개 했고, 야근도 많았고, 분명 쉬지 않고 일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한 해를 돌아보면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amp;quot;그래서 나는 뭐가 달라졌지?&amp;quot;  일을 많이 했다는 것과 성장했다는 것은 같지 않습니다. 같은 종류의 일을 반복하며 속도는 빨라지고 실수는 줄어듭니다. 이것도 중요한 성장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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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나는 뭘 잘하는 사람일까  - 강점은 반복된 성과에서 찾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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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13:01:45Z</updated>
    <published>2026-09-23T13:0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 연차와 커리어 레벨은 반드시 같이 올라가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5년을 일했다고 모두 같은 수준의 일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누군가는 비슷한 업무를 반복했고, 누군가는 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았습니다.  물론 더 많은 업무를 경험할 기회를 얻었다고 해서 커리어 레벨이 높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마다 맡을 수 있는 일도, 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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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리더십은 나를 돌아보는 데서 시작된다 - 리더십은 타인을 바꾸는 일이 아니라, 내 반응을 돌아보는 일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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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07:00:07Z</updated>
    <published>2026-09-17T07: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직 안에는 분명 다루기 어려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리더가 좋게 말해도 방어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고, 책임을 나누고자 하면 뒤로 빠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피드백을 주면 억울해하고, 함께 정한 방향보다 다른 통로를 찾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리더는 자주 묻게 됩니다. &amp;quot;이 사람을 어떻게 해야 하지?&amp;quot; &amp;quot;이 상황에서 뭐라고 말해야 하지?&amp;quot; &amp;quot;도대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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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년을 일했다고 5년 차의 일을 하고 있는 건 아니다 - 연차는 쌓였는데, 내 커리어 레벨도 올라갔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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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13:03:01Z</updated>
    <published>2026-09-11T05:1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회사에서 직무별 커리어 레벨을 설계하는 일을 한 적이 있습니다. 같은 직무 안에서도 경력과 역할에 따라 어떤 지식과 역량이 필요한지 정리하고, 단계별로 기대하는 수준을 나누는 일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같은 일을 하더라도 누군가는 정해진 절차에 따라 업무를 수행하고, 누군가는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생겼을 때 스스로 판단하여 처리합니다. 더 높은 단계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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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원이 나를 건너뛰고 상사에게 말할 때 - 리더의 의사결정권과 신뢰가 흔들리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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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07:00:05Z</updated>
    <published>2026-09-10T07: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장이 모르는 사이 일이 바뀌어 있을 때가 있습니다. 팀 안에서 방향을 정했고, 우선순위도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며칠 뒤 상사에게 다른 이야기를 듣습니다.  &amp;ldquo;그 건은 김 과장이 직접 와서 이야기했어요. 일단 그 방향으로 검토해보라고 했습니다.&amp;rdquo; 순간 당황스럽습니다. 팀 안에서 이미 논의한 일이었습니다. 팀장이 판단하고 책임져야 할 사안이었습니다. 그런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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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장이 모든 일을 떠안는 이유 - 책임감이 과잉책임으로 바뀔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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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13:36:58Z</updated>
    <published>2026-09-03T07: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임감 있는 사람이 리더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을 끝까지 챙기고, 빈틈을 먼저 보고, 문제가 생기면 그냥 넘기지 않는 사람. 일정이 밀리면 방법을 찾고, 누가 놓친 일이 있으면 대신 확인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팀장이 되면 처음에는 팀이 안정됩니다. 팀원들이 놓친 일을 챙기고, 상사의 요청을 정리하고, 고객의 불만도 먼저 받아냅니다. 팀이 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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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 주 유난히 지친 이유 - 말하지 못한 말들이 쌓였기 때문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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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09:00:15Z</updated>
    <published>2026-08-28T09: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요일 저녁이 되면 이상합니다. 분명 한 주가 끝났는데, 마음이 가볍지만은 않습니다. 노트북은 닫았고, 메신저 알림도 잠시 꺼두었고, 다음 회의는 월요일로 넘어갔는데도 머릿속은 여전히 퇴근하지 못합니다.  상사가 툭 던진 말이 떠오릅니다.회의에서 삼켰던 반대 의견이 떠오릅니다.동료가 내 말을 가볍게 넘기던 표정이 떠오릅니다.&amp;ldquo;괜찮습니다&amp;rdquo;라고 답했지만 사실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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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장이 결정을 미루는 이유 - 잘해야 한다는 마음이 결정을 늦출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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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13:37:53Z</updated>
    <published>2026-08-27T06: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잘하던 사람이 팀장이 되면, 이상하게 더 조심스러워질 때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빠르게 판단했습니다.자료를 만들고, 문제를 해결하고, 결과를 냈습니다.잘하면 칭찬을 받았고, 틀리면 내가 다시 고치면 됐습니다.  그런데 팀장이 된 뒤에는 다릅니다. 내 판단 하나가 팀원의 업무가 됩니다.내 결정 하나가 일정과 성과에 영향을 줍니다.내가 놓친 것이 팀 전체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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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하던 사람이 팀장이 되면 힘든 이유 - 인정받던 실무자가 인정받기 어려운 리더가 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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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07:00:03Z</updated>
    <published>2026-08-20T07: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 잘하던 사람이 팀장이 됩니다.   보고서를 빠르게 만들고, 문제를 먼저 발견하고, 어려운 일도 끝까지 책임졌던 사람.  상사가 &amp;quot;역시 믿고 맡길 수 있다&amp;quot;고 말하던 사람. 동료들이 &amp;quot;저 사람은 정말 일 잘한다&amp;quot;고 인정하던 사람.   그런 사람이 어느 날 팀장이 됩니다.   처음에는 더 큰 역할을 맡았다는 기대가 있습니다. 이제 내가 더 많은 일을 움직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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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장은 왜 집에 가서 무너질까&amp;nbsp; - 낮에는 괜찮은 척하고, 밤에는 혼자 곱씹는 리더의 감정노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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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07:00:02Z</updated>
    <published>2026-08-13T07: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팀장님, 저 이번 업무는 도저히 못 하겠습니다.&amp;rdquo; &amp;ldquo;위에서는 왜 자꾸 방향을 바꾸는 거예요?&amp;rdquo; &amp;ldquo;팀장님은 저희 입장도 좀 이해해주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amp;rdquo;  하루에도 몇 번씩 리더에게 감정이 밀려옵니다. 팀원의 불안, 상사의 압박, 고객의 요구, 동료 부서의 날 선 말까지. 리더는 그 모든 말을 듣습니다. 그런데 들은 그대로 반응할 수는 없습니다.  상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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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가 외로워지는 순간 - 말할 수 없는 것이 많아질 때, 리더의 반응은 흔들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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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07:00:03Z</updated>
    <published>2026-08-06T07: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팀장님은 좋겠어요. 결정권도 있고요.&amp;rdquo; 가끔 팀원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리더가 되면 더 자유로워질 것처럼 보입니다. 하고 싶은 일을 정하고, 방향을 결정하고, 누군가에게 일을 맡길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막상 리더가 되어보면 알게 됩니다. 결정권이 생겼다는 것은, 그 결정의 책임도 함께 생겼다는 뜻입니다. 말할 수 있는 것이 많아진 만큼, 말하면 안 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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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과가 제자리인 팀원을 대하는 법  - 낮은 성과를 방치한 리더는 어떻게 팀 전체의 기준을 낮추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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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0T07:00:03Z</updated>
    <published>2026-07-30T07: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최 대리, 이번 달 목표 달성률이 또 낮네요. 어떤 부분이 어려웠나요?&amp;rdquo; &amp;ldquo;팀장님, 저도 나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요즘 시장 상황도 안 좋고, 제가 맡은 고객군도 쉽지 않잖아요.&amp;rdquo;  틀린 말은 아닙니다. 일을 하다 보면 누구나 성과가 낮을 때가 있습니다. 시장 상황이 어려울 수도 있고, 맡은 업무가 유난히 까다로울 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역할에 적응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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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뒷말정치형 금쪽이:&amp;quot;다들 그렇게 생각해요&amp;quot;편 만들 때&amp;nbsp; - 리더가 방치한 비공식 여론은 어떻게 팀의 갈등을 키우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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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3T07:00:04Z</updated>
    <published>2026-07-23T07: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팀장님, 이건 저만 느끼는 게 아닌데요.&amp;rdquo; &amp;ldquo;다들 말은 안 하지만, 사실 김 대리 방식에 불만이 많아요.&amp;rdquo;  팀 내 갈등이 생겼을 때, 꼭 공식 회의실이 아닌 곳에서 먼저 움직이는 팀원이 있습니다. 회의에서는 조용히 있다가, 회의가 끝난 뒤 따로 찾아와 말합니다. &amp;ldquo;사실은요&amp;rdquo;로 시작해서 &amp;ldquo;저만 그런 게 아니에요&amp;rdquo;로 끝나는 이야기입니다.  처음에는 리더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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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십을 '배움'에서 '연습'으로 바꾸고 싶었습니다.  - 리더PT라는 작은 실험과 퍼블리 기고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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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0T23:00:27Z</updated>
    <published>2026-07-20T23: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더십 책을 읽을 때는 다 알 것 같습니다. 경청해야 한다는 것도, 피드백은 구체적으로 해야 한다는 것도, 팀원의 감정을 먼저 받아줘야 한다는 것도요. 성과를 내야 하지만 사람을 소모시키면 안 되고, 단호해야 하지만 차갑게 몰아붙이면 안 된다는 것도 머리로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 상황은 늘 조금 다릅니다.  팀원이 예상 밖의 반응을 보일 때,회의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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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분이 기준이 된 리더: 타이밍을 먼저 보게 만들 때&amp;nbsp; - 리더의 감정 기복은 어떻게 팀의 기준을 흔드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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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05:00:04Z</updated>
    <published>2026-07-16T0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오늘 팀장님 기분 어떠셔? 지금 보고해도 되는 타이밍이야?&amp;rdquo; &amp;ldquo;아침에 기분 안 좋아 보이시던데, 기획안 공유는 내일로 미루는 게 낫지 않을까?&amp;rdquo;  어느 회사에서나 한 번쯤 들을 법한 대화입니다. 가볍게 넘길 수도 있지만, 이 말속에는 조직을 흔드는 중요한 신호가 숨어 있습니다. 팀원들이 업무의 완성도나 고객의 반응이 아니라, 리더의 &amp;lsquo;오늘 기분&amp;rsquo;을 먼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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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임승차형 금쪽이:&amp;quot;다 같이 한 거잖아요?&amp;quot; 묻어갈 때 - '착한 리더 콤플렉스'가 방치한 사회적 태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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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9T07:00:04Z</updated>
    <published>2026-07-09T07: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이 대리, 지난주에 부탁한 데이터 정리는 다 됐나요?&amp;rdquo; &amp;ldquo;아, 팀장님. 제가 다른 업무 하느라 아직 마무리를 못 했는데요. 박 대리님이 비슷한 자료 취합하고 계시던데, 거기에 제 것까지 같이 합치면 안 될까요?&amp;rdquo;  팀 프로젝트가 끝날 때마다 귀신같이 결과물에 숟가락만 얹는 팀원이 있습니다. 개인 과제를 주면 이런저런 이유로 기한을 미룹니다. 그러다 마감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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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냉소형 금쪽이:&amp;quot;어차피 또 바뀔 텐데요&amp;quot;라며 팔짱낄때  - 펀더멘털을 외면하고 '최신 유행'만 쫓은 리더의 투기가 불러온 결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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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2T05:32:25Z</updated>
    <published>2026-07-02T0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이번 분기부터 우리 팀도 OKR을 전면 도입합니다.&amp;rdquo; &amp;ldquo;요즘 실리콘밸리에서는 홀라크라시가 대세랍니다. 우리도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봅시다.&amp;rdquo; 리더가 새로운 경영 기법이나 트렌디한 툴을 들고 회의실에 나타날 때마다, 팀원들의 표정은 미묘하게 굳어집니다. 대놓고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영혼 없는 목소리로 &amp;ldquo;네, 알겠습니다&amp;rdquo;라고 답할 뿐입니다. 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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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이스 금쪽이: &amp;quot;실적 좋으면 그만&amp;quot; 선 넘을 때 - 에이스 한 명을 지키려다 팀 전체의 신뢰를 잃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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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3T05:00:04Z</updated>
    <published>2026-06-23T0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김 대리, 그 기획안은 생각이라는 걸 하고 쓴 겁니까? 시간 낭비하게 하지 마세요.&amp;quot;  회의실에서 동료를 향해 거침없이 독설을 내뱉는 팀원. 말투는 오만하고, 태도는 공격적입니다. 다른 팀원들의 표정은 순식간에 굳습니다. 하지만 리더인 당신은 선뜻 나서서 그를 제지하지 못합니다.  왜냐고요?  그가 우리 팀 매출의 30%를 혼자 책임지는 독보적인 '에이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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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존형 금쪽이:&amp;quot;어떻게 할까요?&amp;quot; 지시만 기다릴 때&amp;nbsp; - 마이크로매니징을 '완성도'로 착각한 대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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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07:00:05Z</updated>
    <published>2026-06-16T07: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팀장님, 이 메일 참조에 B팀장님도 넣을까요?&amp;quot; &amp;quot;팀장님, 회의실 예약은 3층으로 할까요, 5층으로 할까요?&amp;quot;  하나부터 열까지 지시를 기다리고 묻는 팀원. 처음에는 나를 존중하고 돌다리도 두들겨보는 신중한 성격이라 여겼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리더의 숨이 막혀옵니다. 팀원의 사소한 질문에 일일이 답하느라 리더의 업무 흐름은 끊기고, 팀원은 리더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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