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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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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장없는 자전거처럼 늘 중요한 한가지가 없는채로 달려온 삶 속에서 느낀점들과 극복하며 오늘을 살아가는 이야기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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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0T12:34: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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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풍성함에 감사합니다 - 비록 외로운 명절일지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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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24T14:3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의 많은 변화를 겪고 있는 2026년. 하는 일이 완전히 달라졌고, 만나는 사람들이 완전히 바뀌었다.  하루 13시간 이상을 사무실에 앉아있고, 28일을 연속으로 출근했다. 그 흔한 빨래조차 밀릴만큼 치열한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맞이한 명절. 부산을 내려갈 수 없는 일정에 서울에 머물러야 한다. 큰집은 사촌동생이 아픈 이유로 방문조차 차단당했다. 동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e2%2Fimage%2FX1rpZSry5gYS8eShaXzAwkM-9E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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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법같은 시간에 감사합니다 - 기적은 노력이라는 베이스를 쌓고 최선이라는 쐐기를 박아야 맛볼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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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23T14:3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에 올라온지 1달이 지나갔다. 1차 테스트를 준비하고 센터에 적응하는동안 이 짧은 글을 쓸 생각조차 못하고 지나갔다.  오랜만에 석촌호수 산책을 하며 사진을 몇 장 찍었다. 찍을 땐 몰랐는데 찍고나서 보니 나뭇잎에 가려 하늘이 보이지 않았다. 처음 서울에 왔을 때의 내 상황같았다. 더 위에 뭐가 있는지 보이지 않았던 상황. 새로운 일에 도전장을 내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e2%2Fimage%2F8_2-DQd7NEYh8-M313yU2XQLTy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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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기에 감사합니다 - 온기보다는 열기에 가까운 온도 40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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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05:29:58Z</updated>
    <published>2026-08-02T05:2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2주의 시간이 지났다. 정신없이 달리는 일정 속에서 작은 성취를 쌓아가고 있다. 자주 볼 수 없는 가족들과 주말 동안 시간을 보내기로 마음먹고 내려온 부산. 내 몸이 이상함을 느낄만한 날씨였다. 온도를 확인해 보니 40도였다. 지금은 조금 열기가 식은 38도. 마치 나의 열정과도 같다.   일주일 중 평일 5일은 교육을 받으며 잠깐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e2%2Fimage%2Fke6zV-dVEOZ890XX4sGz3cPA_1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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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울곳과 뛸 곳, 탈 것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 옥상과 석촌호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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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14:44:37Z</updated>
    <published>2026-07-16T14:4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과 떨어져 지내야 하고, 생활비 부담, 주말마다 부산을 오가야 하는 부담감을 안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시작한 서울 생활.  첫 끼는 고터 김천이었다. 라면과 김밥을 먹으려면 만원을 써야 하는 물가에 서울이라는 걸 실감한다.  첫 관문은 누울 곳을 찾는 일이었다. 20대 초반 총무로 활약했던 고시원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며, 일주일정도 열심히 검색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e2%2Fimage%2FM47vEUl_HI6gsb60M5RMLnMLpt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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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전을 계속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또 새로운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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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23:50:28Z</updated>
    <published>2026-07-14T23:5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 시작된건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는다. 고등학생때 본격적인 시작이었나? 광화문 교보문고에 자주 갔었다. 야간자율학습이 나에게 큰 의미가 없다고 느꼈던 것 같다. 다음 날 학교에서 매를 맞더라도 그냥 교보문고로 향하곤 했다.  그땐 그런 생각을 했었다. 세상에는 많은 일이 있고, 사람은 다양한데.. 난 왜 똑같은 프레임 안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걸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e2%2Fimage%2FiCINAak8dWyW1RJBJuUx7uG4Xu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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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움직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일상 그대로의 색을 느낀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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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12:55:06Z</updated>
    <published>2026-07-10T12:5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 다를 것 없는 하루의 시작이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아들이 등교 준비를 이미 마치고 동생을 깨운다. 새벽에 겨우 잠든 나의 기상 시간도 딸과 비슷하다. 여유로운 등교준비 시간. 간단하게 먹을 것을 챙겨주고 학교까지 함께 걸어간다. 매일 루틴이 된 하루 한 장 등굣길 사진.  조금 다른 점은 집으로 돌아오는 대신 헬스장으로 향했다는 것. 스트레칭을 하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e2%2Fimage%2FgpmqN4_nAEmLFOVep7aE2t0lBe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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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감사합니다 - 막다른 골목에서 하늘을 바라보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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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9T09:27:31Z</updated>
    <published>2026-07-09T09:2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6학년 때 오락실을 매일 다녔다. 너무 열심히 실력을 연마하다보니 동네 아이들 중 오락을 제일 잘하는 편에 속했다. 조금 더 잘난척을 해보자면 특정 오락은 패배 기록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고등학생 형들이 나와 대전을 펼쳤다. 아마도 그 형들은 나 따위를 쉽게 이길거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러나 그 형은 계속해서 나에게 패배했고, 100원짜리 동전을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e2%2Fimage%2FLrOjNLVjniXvhOpHsBvTCC2XYZ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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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일정 감사 - 불안을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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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23:00:29Z</updated>
    <published>2026-07-06T23: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코엑스 행사 기간중 재미있는 일이 있었다. 외국에서 오신 손님과 식사를 하고 밀린 수다를 떠느라 자정이 지나버렸다.  서울은 자전거, 전동킥보드가 엄청 활성화 되어있었다. 그 중 자전거 한대가 보였다. 체인빠진 자전거. 브런치에 처음 쓴 글의 제목이 안장없는 자전거였다. 함께 동행하던 진대표는 그 자전거를 보며 말했다.  &amp;quot;형님 브런치에 체인빠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e2%2Fimage%2FFm_G-GnvwSf2NM9lH2hncdjHCS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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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족해도 감사합니다 - 모든것을 가지고 있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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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03:00:08Z</updated>
    <published>2026-07-06T0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족함을 이유로 불평과 불만이 가득했던 시간이 길었다. 아무리 불평을 늘어놓아도, 불만을 분노로 표출해도.. 내 삶은 더 깊은 구렁텅이로 빠져들 뿐이었다. 부족함이 없음으로, 없음이 마이너스로.. 그렇게 지쳐갔던 적이 있다.    요즘 그런 생각이 들었다. 만약 내가 모든 것을 가지고 있었다면.. 그랬다면 나는 내 가진것에 만족하고, 감사했을까?  현재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e2%2Fimage%2FiUHkfpFEljIB2vPA30K6HZobr5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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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들어도 감사합니다 - 행복해서 감사한것이 아니라 감사해서 행복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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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04:32:01Z</updated>
    <published>2026-07-05T04:3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의 성경암송 일정이 있어서 오랜만에 참석한 대예배. 김현규 목사님 설교말씀을 들었다. 탈무드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라고 쓰여있는지 물으셨다. 범사에 감사한 사람이라고 했다.  감사함을 잊은것도 아니고, 모르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일상에 젖어들다보면 감사함을 생각하지 못하고 지나가곤 한다. 지난 한 주간의 일정 역시 그랬다. 행복을 주시면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e2%2Fimage%2FEuFOm_MPXiK5lgZFCm72UAh2xV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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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료식 + 시상 감사합니다 - 이제 다시 시작이라 감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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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3T10:54:17Z</updated>
    <published>2026-06-23T10:5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끝이 났다.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날 시작된 이 과정의 끝. 코딩을 처음 배우던 날 걸음마 하는 아기처럼 부족함으로 가득했던 시간. 중도 하차를 격하게 고민하던 겨울날. 프로젝트를 거듭하며 하나씩 알게 되었던 지식들. 수료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내일 오프라인에서 만남이 준비되어 있다. 마지막 출석체크가 많이 아쉬웠다. 좋은 경험, 좋은 인연, 좋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e2%2Fimage%2FUkUDs52BVd9EXIjL0QbnqMaBFA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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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트캠프 완주에 감사합니다 - 180일의 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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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9T14:12:44Z</updated>
    <published>2026-06-19T14:1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크리스마스 이브. AI헬스케어 부트캠프 과정을 시작했다.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기초 지식이 전혀 없었다. 파이썬...... 누가 파이썬을 쉽다고 했는가..... 동기 중 강사님의 질문에 전문가급 답변을 하며 어차피 우승은 그의 몫이라는 유행어가 퍼지기 시작했다. 그때 나는, 아무것도 알지 못했다.  올해 초, 첫 면담 시간에 조교님과 대화를 나누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e2%2Fimage%2Fb51kbP-HjED6YQ9D0APsJ3Revb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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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평에서 감사함으로 - 없음에서 충만함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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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8T05:55:43Z</updated>
    <published>2026-06-18T05:5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2 딸은 요즘 등교준비를 마치면 무언의 대사를 나에게 보낸다.  &amp;quot;학교 데려다 주세요&amp;quot;  매일 학교까지 10분을 함께 걸어가며 학교이야기, 친구이야기를 늘어놓는 딸의 모습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어떤 감정을 느끼게 한다. 아침이 힘든 나에게 이 시간은 쉽지 않았다. 하지만 따님 덕분에 상쾌한 하루의 시작을 하게되었다. 교문 앞에서는 매일 딸의 모습을 사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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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남에 감사합니다 - 헤어짐에 감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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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4T08:20:29Z</updated>
    <published>2026-06-14T08:2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중 가장 큰 행사를 위해 5일간 코엑스에 머물렀다. 10년 정도 이 행사를 따라다니면서 학회가 성장하는 모습을 매년 느끼고 있었지만 올해는 정말 멋지게 마무리되었다. 그러면서 감사함이 차올랐다. 자정부터 시작되는 부스 설치를 확인하던 새벽 시간. 코엑스의 새벽을 경험할 수 있음에 감사했다. 행사 준비에 작은 문제들이 생긴것을 해결할 수 있음에 감사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e2%2Fimage%2FJ0v659LBrzQnc4nIjDNjvYp4B6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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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망을 가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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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9T12:50:59Z</updated>
    <published>2026-06-09T12:5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젝트 후반부. 연중 행사 중 가장 큰 행사 앞. 생각지 못했던 기업의 미팅 수락. 아내의 복직.  브런치 복귀를 하면서 1일 1발행을 목표로 했으나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삶을 회복해가는 시간에 감사한다.  부트캠프 프로젝트는 막바지를 향해 달리고 있다. 능력자 팀장님 덕분에, 멋진 팀원들 덕분에 즐거운 프로젝트 기간을 보내고 있음에 감사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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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이라는 시간의 감사함 - 휴일을 휴일답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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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3T14:33:05Z</updated>
    <published>2026-06-03T14:3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5시반. 와이프 출근길을 태워다 줄 수 있음에 감사했다.  아이들이 일어날 때까지 새로운 프로그램 기획과 기초 코드작업을 할 수 있음에 감사했다.  아이들과 함께 와이프 퇴근길을 함께해줄 수 있음에 감사했다.  교회 사람들과 볼링장에서 웃으며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했다.  공원에 아이들은 뛰어놀고 부모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음에 감사했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e2%2Fimage%2FWwI0PXXEEiZp-uuTDhg8ymqL_w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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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개월, 잃어버린 건? 내가 얻은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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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04:56:58Z</updated>
    <published>2026-06-01T02:2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 아내가 1년 여의 공백을 깨고 일터에 나갔다. 덕분에 나는 오랜만에 아이들의 등교 지원을 하게되었다. 아이들은 시리얼을 우유에 타먹었다. 나는 씽크대에 보이는 음식물쓰레기를 버리고, 아이들의 등교를 배웅했다.  1분 후, 아들이 다급하게 돌아왔다. 동생이 넘어져서 울고있다고 했다. 둘째인 딸은 길바닥에 주저앉아 울고있었다. 휴대폰을 보며 걸어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e2%2Fimage%2FOEnGmiQ0nzPI-nBgbyFdcvn6xP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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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use - 2월27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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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14:39:36Z</updated>
    <published>2026-02-27T14:3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이 시작되고 상당히 많은 목표를 세웠다. 개발자 과정, 매일 글쓰기, 뮤지컬 제작, 운동, 영상회사 운영, 스타트업 회사 성장... 두 달동안 쉬는 날 없이, 매일 아침 10시부터 새벽 3-4시까지 달렸다.   개발자과정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결국 최종 2등을 해냈다. 1등과 한 끗 차이였는데, 그 한가지를 발견하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다.   과도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e2%2Fimage%2Fs-txMVHkrBzUii1kbdAz_iHgZ8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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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편 - 2월23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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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14:54:52Z</updated>
    <published>2026-02-23T14:5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버와 테이커 기버가 되어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주기만 하다가 나만 바보가 된듯한 기분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고 있는 이들이 있었다. 나는 기브하지 말아야 할 곳에 기브한 것이었다.  선택과 집중에 삑사리가 났던것 뿐.  그동안 느낀게 많고 배운게 많다. 깨달음도 많이 얻었다.  내 방향성이 틀린게 아니라 삑사리가 났던것 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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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려볼까? - 2월21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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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12:52:50Z</updated>
    <published>2026-02-21T12:5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현장이다. 한 달에 한 번 촬영을 잡아놓으니 이 하루가 환기를 시켜준다. 청주 무심천 마라톤대회!   학회 차원에서 건강을 위한 운동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다뤄왔다. 그 중 의사들은 운동하라고 하면서 본인들은 운동 안한다는 말에 직접 대회에 참가 신청하신 멋진 교수님 두 분!  걷기대회까지는 촬영을 해보았으나 마라톤 대회는 처음 도전하는 행사!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e2%2Fimage%2FuuyjcA26GoP9_LdTbqisuV99yU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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