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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혜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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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yesu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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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독서 SNS &amp;lsquo;책도장&amp;rsquo;을 만들고 있습니다. 책을 읽고 남기는 감정, 기록, 작은 서비스의 성장기를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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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9T02:51: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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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개의 운세를 돌려서, 지금 나에게 필요한 책을 추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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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9:26:16Z</updated>
    <published>2026-10-11T05:4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책도장에 운세 기능을 처음 운영 배포했다. 그런데 이 운세는 사주 하나만 계산하는 기능이 아니다. 사주, 자미두수, 서양점성술, 베딕, 주역, 육임, 타로 등을 포함해 서로 다른 15개의 체계를 한 번에 계산한다. 처음 만들 때는 15개의 계산을 구현하는 일이 가장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다. 막상 다 붙이고 나니 진짜 어려운 문제는 그다음에 있었다. 1</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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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후감이 다음 기회로 이어지는 곳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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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02:18:41Z</updated>
    <published>2026-09-12T02:1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도장을 만들면서 계속 고민했던 것이 하나 있다. 독후감을 한 번 쓰고 끝내지 않게 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책을 읽고 기록하는 것 자체도 의미가 있지만, 기록이 계속 쌓일 이유가 있어야 독서 습관도 오래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최근에는 새로운 기능을 많이 붙이는 것보다, 책도장에 남긴 독후감이 다음 독서 경험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데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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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레임 - 최인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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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13:06:28Z</updated>
    <published>2026-08-13T13:0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레임』을 읽으며 가장 먼저 돌아보게 된 것은 내가 생각보다 많은 선입견과 편견을 가지고 살아왔다는 점이다. 나는 내가 사람과 상황을 비교적 객관적으로 판단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내가 보고 있는 현실 역시 내가 가진 경험과 기대, 가치관이라는 프레임을 거쳐 만들어진 해석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인간관계에서 그런 모습이 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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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후감을 쓰고 끝나지 않게, 책도장의 기록을 다시 연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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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13:59:11Z</updated>
    <published>2026-08-10T13:5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후감을 쓰고 끝나지 않게, 책도장의 기록을 다시 연결하고 있다책도장을 만들면서 처음에는 &amp;lsquo;독후감을 편하게 남기는 것&amp;rsquo;에 집중했다.책을 검색하고, 독후감을 쓰고, AI 피드백을 받고, 내 서재에 기록이 쌓이는 흐름이다.그런데 기록이 조금씩 쌓이면서 다음 문제가 보이기 시작했다.독후감을 쓴 다음에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한 번 읽은 책을 다시 읽었을 수도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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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모임은 만드는 것보다 사람을 초대하는 일이 어려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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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10:47:04Z</updated>
    <published>2026-08-06T10:4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도장에는 독서모임을 만들고, 함께 읽을 책을 정하고, 독후감을 연결하는 기능이 있다. 기능만 놓고 보면 모임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흐름은 갖춰져 있었다.  그런데 실제로 모임을 시작하려면 책도장 안에서만 준비가 끝나서는 안 됐다. 결국 모임장은 함께 읽을 사람에게 모임 주소를 전달해야 했다.  기존에는 독서모임 페이지의 주소를 직접 복사해 카카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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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상록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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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11:00:17Z</updated>
    <published>2026-08-04T11: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상록』은 남에게 보이기 위해 쓴 철학서가 아니라,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난관에 부딪힐 때마다 스스로를 바로 세우기 위해 남긴 기록이다. 나 역시 이 책을 읽으며 삶을 움직이는 자기만의 기준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 기준이 타인에게 해를 끼치거나 공동체의 이익에 반하지 않는다면, 남의 평가에 흔들리기보다 자신이 옳다고 판단한 방향을 따라가면 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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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소설도 읽었으면, 독후감을 남길 수 있어야 하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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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3T10:00:06Z</updated>
    <published>2026-07-23T1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도장에 웹소설 검색과 독후감 작성 기능을 만들었다.  기능의 시작은 주변에서 들은 한마디였다.  한 부장님이 책도장을 보시더니 아내가 웹소설을 좋아한다며 말했다.  &amp;ldquo;웹소설도 독후감을 남길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amp;rdquo;  처음에는 기존 책 검색에 웹소설만 추가하면 될 것 같았다. 하지만 실제 작품을 찾아보니 일반 도서와는 검색 방식부터 달랐다.  종이책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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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도장 코멘트&amp;rsquo;를 만들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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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09:00:12Z</updated>
    <published>2026-07-10T09: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후감을 쓰다 보면 글을 다 쓴 뒤에도 확신이 서지 않을 때가 있다.  내가 말하고 싶은 내용이 제대로 드러났는지, 감정만 반복하고 있지는 않은지, 조금 더 구체적으로 쓸 수 있는 부분은 없는지 스스로 판단하기 어렵다. 그렇다고 AI에게 글 전체를 다시 써달라고 하면 문장은 매끄러워져도 내가 쓴 글이라는 느낌이 사라지기 쉽다.  책도장에 필요한 것은 독후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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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후감을 카드로 만들면, 기록은 조금 더 공유하기 쉬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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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2T08:00:09Z</updated>
    <published>2026-07-02T08: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도장을 만들면서 계속 고민하는 지점이 있다. 독후감은 기본적으로 긴 글이다. 하지만 긴 글은 쓰는 사람에게도 부담이고, 보는 사람에게도 부담일 때가 있다.  읽은 책에 대해 분명히 어떤 감정이 남았는데, 막상 글로 풀어내려면 어렵다. 반대로 누군가의 독후감을 읽고 싶어서 들어왔는데, 처음부터 긴 글이 펼쳐져 있으면 어디서부터 읽어야 할지 망설이게 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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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한 편의점 - 김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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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05:00:01Z</updated>
    <published>2026-06-28T0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편한 편의점』은 소설이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라는 생각을 조금 바꿔준 책이다. 처음에는 편의점에서 벌어지는 따뜻한 이야기 정도로 예상했지만, 읽다 보니 코로나, 생계 불안, 가족 문제처럼 실제로 우리가 지나온 현실이 자연스럽게 담겨 있었다. 그래서 이 소설은 꾸며낸 이야기라기보다, 익숙한 일상 속에서 미처 보지 못했던 사람들의 사정을 다시 보게 만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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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쇼코의 미소 - 최은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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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7T04:00:02Z</updated>
    <published>2026-06-27T04: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쇼코의 미소』를 읽는 동안 마음이 계속 불편했다. 그 불편함은 단순히 이야기가 슬프기 때문이 아니었다. 이 책은 보고 싶지 않았던 인간의 이면을 조용히 보여준다. 질투, 서운함, 미안함, 회피, 이기심 같은 감정들이 너무 낯설지 않아서 오히려 더 외면하고 싶었다.  이 책의 인물들은 특별히 나쁜 사람들이 아니다. 그래서 더 불편했다. 누군가를 좋아하면서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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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도장에 독서모임 기능을 만들었습니다 - 같은 책을 읽은 사람들의 독후감을 한곳에 모을 수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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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07:00:06Z</updated>
    <published>2026-06-26T07: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책도장을 만들 때는 혼자 읽은 책을 기록하고, 그 기록을 독후감으로 남기는 공간을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독서는 꼭 혼자만 하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같은 책을 읽고도 사람마다 전혀 다른 문장을 붙잡고, 다른 감정을 남기고, 다른 방향으로 생각이 이어집니다.  혼자 쓴 독후감도 의미 있지만, 같은 책을 함께 읽은 사람들의 독후감이 한곳에 모이면 또 다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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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긴밤 - 루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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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03:00:06Z</updated>
    <published>2026-06-26T0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긴밤』은 무언가를 잃은 존재들이 어떻게 다시 앞으로 나아가는지를 보여주는 이야기다. 노든은 가족을 잃고, 자신이 있던 세계를 잃고, 계속해서 이별을 겪는다. 하지만 이 책은 그에게 빨리 괜찮아지라고 말하지 않는다. 상처가 남아 있어도, 슬픔이 사라지지 않아도, 살아 있는 존재는 결국 다시 걸어가야 한다고 말한다.  살다 보면 누구나 무언가를 잃는다.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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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도장에 &amp;lsquo;공개 프로필&amp;rsquo; 기능을 만들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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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5T06:00:02Z</updated>
    <published>2026-06-25T0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도장을 만들면서 계속 고민했던 것이 있습니다.독후감은 결국 독자의 기록이지만, 그 기록은 책을 만든 사람들에게도 의미 있는 반응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점이었습니다.  책을 읽은 사람이 남긴 감상은 단순한 리뷰나 별점과는 조금 다릅니다.누군가는 책에서 위로를 받고, 누군가는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고, 누군가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문장에서 오래 멈춥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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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 룰루 밀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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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5T02:00:04Z</updated>
    <published>2026-06-25T0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를 처음 읽을 때는 솔직히 조금 지루했다. 전반부는 데이비드 스타 조던이라는 한 사람의 업적을 따라가는 내용처럼 보였고, 왜 이렇게 한 인물의 성공과 집념을 길게 설명하는지 잘 이해되지 않았다. 물고기를 분류하고, 표본을 모으고, 무너진 연구 자료를 다시 정리하는 모습은 대단하긴 했지만, 그 이상으로 크게 와닿지는 않았다. 처음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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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 - 알랭 드 보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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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4T01:00:12Z</updated>
    <published>2026-06-24T0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은 현대인이 왜 끊임없이 불안해하는지를 다루는 책이다. 알랭 드 보통은 불안을 단순한 성격 문제로 보지 않는다. 그는 우리가 느끼는 불안의 상당 부분이 타인의 평가, 사회적 지위, 성공에 대한 비교에서 나온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불안은 생존의 불안과 다르다. 먹고사는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되어도 사람은 여전히 불안하다. 남들보다 뒤처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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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순 - 양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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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3T00:00:10Z</updated>
    <published>2026-06-23T0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순』은 삶이 하나의 정답으로 정리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소설이다. 겉으로 보면 안진진이 사랑과 결혼을 고민하는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이 책이 더 깊게 묻는 것은 결국 선택의 문제다. 사람은 무엇을 기준으로 자기 삶을 선택하는가. 안정적인 삶이 반드시 행복한가. 불안정하지만 생생한 삶은 더 나은 삶인가. 그리고 우리는 정말 스스로 선택하고 있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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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호프 단편선 - 안톤 체호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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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09:41:27Z</updated>
    <published>2026-06-22T09:2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체호프 단편선』은 삶이 명확한 결론을 향해 나아간다는 믿음을 흔드는 책이다. 보통 소설이라면 사건이 쌓이고, 갈등이 폭발하고, 끝에는 어떤 결말이 주어진다. 하지만 체호프의 단편들은 대체로 그렇게 움직이지 않는다. 인물들은 무언가를 겪지만 완전히 깨닫지 못하고, 어떤 선택의 앞에 서지만 분명히 결단하지 못한다. 이야기는 끝났는데 삶은 그대로 남아 있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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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도장을 조금 더 책답게 다듬은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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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8T11:45:20Z</updated>
    <published>2026-06-18T11:4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도장은 독후감을 쓰고, 다른 사람의 감상을 읽고, 마음에 드는 독서가를 따라가며 책으로 연결되는 작은 독서 SNS입니다.  최근 며칠 동안은 새로운 기능을 크게 벌리기보다, 이미 있는 기능을 더 자연스럽고 믿을 수 있게 다듬는 데 집중했습니다. 독서 기록은 결국 오래 남는 글이기 때문에, 쓰는 사람에게도 읽는 사람에게도 불편함이 적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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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검색은 생각보다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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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5T13:50:12Z</updated>
    <published>2026-06-15T13:5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책도장의 핵심 경험을 조금 더 책답게 다듬었다. 작업의 중심은 책 검색, 독후감 공개 페이지, 로컬 개발 환경, 그리고 독서 SNS로서의 기본 지표 기록이었다.  가장 오래 붙잡은 부분은 책 검색이었다. 처음에는 책 제목 하나로 검색 결과를 보여주면 충분할 줄 알았다. 그런데 실제 도서 데이터는 생각보다 훨씬 복잡했다. 같은 작품도 출판사, 표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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