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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생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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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tcar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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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동화 작가 정제광입니다. 다양한 장르의 글쓰기를 위해 브런치를 시작했습니다. 생생한 삶의 이야기를 늘 찾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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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8T15:21: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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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곰돌이 푸의 대답 - 오늘의 문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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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08:18:02Z</updated>
    <published>2024-10-29T06:3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글렛: &amp;quot;'사랑'의 스펠링이 어떻게 되지?&amp;quot;  푸: &amp;quot;스펠링은 알 필요 없어. 그냥 느끼는 거야.&amp;quot;       -A.A. 밀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nu%2Fimage%2F4XJnPjctL9LfPbHtfQ5xLc74Jq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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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 - 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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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02:20:41Z</updated>
    <published>2024-10-16T04:3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폭력에 대응하는 방식에 관한 소설&amp;gt;  처음 이 작품을 읽었을 때는 '기괴하다'는 생각을 했다. '노벨상을 탔는데 왜 이래?' 하고.  이 소설은 어떤 이야기인가.  경하라는 인물이 친구 인선의 집에 가서 과거에 부모가 겪었던 4.3 사건의 참상을 만나는 이야기이다.   광주의 참상에 관해 쓴 작가 경하는 자살을 시도했다가 살아난다. 그렇게 나약한 경하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nu%2Fimage%2FsgMnr1qxXGIwxi2zfNWkv1NdOI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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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으로서의 글쓰기 - 창작 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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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12:17:03Z</updated>
    <published>2024-10-08T14:1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글쓰기를 종종 여행에 비유하곤 한다. 계획을 아무리 세워도 계획은 계획일 뿐 여행이 아니라는 취지에서다. 계획을 대충 세웠거나 아예 세우지 못했더라도 일단 여행을 떠나는 게 글쓰기에서는 가장 중요하다. 글쓰기란 글을 쓰는 행위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간혹 오랫동안 계획만 세우거나 반대로 계획을 세우지 못해서 글을 못 쓰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분에게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nu%2Fimage%2FrWYScVWCkFUtScgDeK5vUq06lJ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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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비 글쟁이 강연회 다녀온 이야기 - 일상 공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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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8T14:33:46Z</updated>
    <published>2023-11-13T14:0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연회 다녀온 일이 아직 일상은 아니어서 '일상 공감' 카테고리에 묶을 수 있을지 잠시 생각한다. 강연 여행이 일상이 될 만큼 많은 강연 의뢰가 들어오기를 기대하면서. 이런 날은 일찍 눈이 떠지기 마련이다. 아이들 아침으로 유부초밥을 해 놓고 서둘러 집을 나섰다. 지난번에 2~3분 늦었을 뿐인데 기차가 벌써 떠나 버린 기억이 있어서 서둘러 용산역으로 향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nu%2Fimage%2FNw68E2jOxk__g90TShDY79WL6v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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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있었던 일 - 일상 공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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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7:29:34Z</updated>
    <published>2023-11-10T14:1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부터 오늘 스케줄이 좀 붕 뜬 느낌이었다. 쓰던 작품도 없고 꼭 해결해야 할 잡무도 없었다. 내일 창비 작가 합동 강연회에 참여하러 세종시에 가야 했기 때문에 오늘 시간이 더 붕 뜬 느낌이었다.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으며 아이디어를 탐색할까 싶었지만 마을 도서관은 정기휴일이었다. 브런치를 열어 어떤 글이든 생각나는 대로 써야겠다 싶어서 컴퓨터를 켜고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nu%2Fimage%2FzMYXvuEWFdIA9udtdXUvIRmaXs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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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구들이 화났다 - 새 책 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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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9T12:07:35Z</updated>
    <published>2023-07-18T07:3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틍학교 때 한 영어 선생님이 '너희들하고 말하느니 차라리 벽 보고 얘기하겠다.' 하며 돌아서서 벽에다 얘기한 적이 있다. 현대인들은 서로 소통이 되지 않아 답답하거나 괴로울 때가 많은 듯하다. 이는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다. 80억 인류 모두 각각 다른 생각을 가지고 살 테니까.  간혹 누군가와 &amp;nbsp;말이 안 통할 때 이런 생각을 하기도 한다.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nu%2Fimage%2FskpFUG_N_52HChQh-vusxxwldE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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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작을 위한 줄거리 - 창작 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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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8T22:46:24Z</updated>
    <published>2022-12-20T06:2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 작품 어떤 내용이야?&amp;quot; 책이나 영화 이야기를 하다 보면 사람들이 흔히 묻는다. 이런 질문에 대답하려면 당장에 부딪히는 의문이 있다. 줄거리를 묻는 거야 의미를 묻는 거야. '내용'이라는 단어를 써서 물었으니 그 작품이 내포하고 있는 의미를 묻는 것만 같다.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대개 '줄거리'가 뭐냐고 물을 테니까. 그러나 어디에 비중을 실어 물었든 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nu%2Fimage%2FAEIU5jn9Vst-G0F11B0R5reebX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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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마리 늑대 - 오늘의 문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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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7T10:00:22Z</updated>
    <published>2022-06-06T09:3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체로키 노인이 손자에게 삶에 관해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체로키 노인이 손자에게 말했어요. &amp;quot;내 안에서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그것은 두 마리의 늑대가 벌이는 끔찍한 싸움이란다. 한 놈은 사악한 녀석이야. 그 늑대는 분노, 시기, 증오, 슬픔, 후회, 탐욕, 오만, 자기 연민, 죄책감, 분함, 열등감, 거짓말, 허영심, 우월감, 그리고 에고란다. 다른 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nu%2Fimage%2FDyha9WPlvC0FovbeP_0HncnLaz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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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실한 그림 - 오늘의 문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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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4T05:30:18Z</updated>
    <published>2022-06-03T12:3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환영 '멋진 그림이 아니라 진실한 그림이 늘 문제다. 이를 위해 나는 수없이 패배해야만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nu%2Fimage%2FrfvJs0msRXiX7UDWZPxfLq25KE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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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연으로 가는 마차 - 오늘의 문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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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3T12:42:10Z</updated>
    <published>2022-05-24T12:5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깊이를 알 수 없는 심연으로 가는 마차를 기다리며 머물러야 하는 여인숙이라고 생각한다. 나를 어디로 데려갈지 알 수 없다. 나는 아무것도 모르니까. 이 여인숙에 머물며 기다려야만 하니 감옥으로 여길 수도 있겠고 여기서 다른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니 사교장으로 여길 수도 있겠다.  -페르난두 페소아, &amp;lt;불안의 책&amp;gt; 중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nu%2Fimage%2F8B_aGZO7mE2xaNYLVyT-N-GfvN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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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의 구간에 익숙해지기 - 달리기에 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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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31T10:36:24Z</updated>
    <published>2022-04-19T01:2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에 이틀을 제외하고 매일 5킬로미터씩 달린 지 8개월이 되었다. 한 달에 100킬로미터씩 달렸으니 누적 거리 800킬로미터쯤 된다. 돌아보면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었다. 뛰고 돌아와서 자녀와 친구들에게 종종 하는 말이 있다. &amp;quot;이놈의 달리기는 아무리 해도 익숙해지지가 않아.&amp;quot; 매일 뛰어도 매일 힘들다는 말이다.&amp;nbsp;&amp;nbsp;왜 이렇게 힘든가를 적어 본다.  첫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nu%2Fimage%2FcULSPuYluH_KkhpCWqDhoBWZOG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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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렁이에게 - 마음에 부치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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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5T03:14:04Z</updated>
    <published>2022-03-04T10:1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렁아, 잘 있니? 이렇게 이름을 불러 보니 마음이 찡하구나. 당장이라도 네가 달려와 꼬리를 흔들고 앞발을 들어 올리며 깡총깡총 뛸 것만 같다. 그러면 난 눈높이를 낮추기 위해 자리에 앉아 두 손으로 네 귀와 볼을 잡고 마구마구 비벼주겠지.  &amp;quot;잘 잤어? 꿈도 꿨어? 그렇게 좋아?&amp;quot;  내가 웃으며 쓰다듬으면 넌 배를 보이며 바닥에 눕겠지. 그 따뜻한 피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nu%2Fimage%2FQpmNgFQT43ntIICFkjq2NsIazk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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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조야, 달려! - 동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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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3T23:46:34Z</updated>
    <published>2022-03-03T13:3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조야, 달려!      정제광       우리 동네에 타조가 살고 있다고 말하면 사람들이 깜짝 놀라요. &amp;ldquo;서울에?&amp;rdquo;  &amp;ldquo;예.&amp;rdquo;  &amp;ldquo;동물원에?&amp;rdquo;  &amp;ldquo;아니오. 농장에요.&amp;rdquo;  동네를 조금 벗어나면 타조를 기르는 농장이 있어요. 하지만 타조 농장은 아니에요. 타조가 단 한 마리밖에 없으니까요. 철망이 쳐진 우리 안에서 칠면조 한 마리와 함께 사는 단 한 마리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nu%2Fimage%2Fkn_mgJc1qU3iRYGoVgacAULW-h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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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득 씨와 친구 - 십분발휘 짧은 소설 공모전 당선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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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5T12:49:16Z</updated>
    <published>2022-03-03T10:0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씨와 친구  정제광   친구는 오지 않을 것이다. 문득 씨는 그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친구는 이제 이 나라에 없으니까. 하지만 문득 씨는 문득 친구가 저 덜컹거리는 문을 밀고 들어올 것만 같다고 생각했다. 문이 열리기 전에는 계단을 밟고 올라오는 소리가 들리겠지? 계단 밟는 소리가 들리기 전에는 텅 빈 골목을 울리는 발자국 소리가 들릴 테고. 어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nu%2Fimage%2FI-nmCOnLfLEIOLvYVjnW4C3y1x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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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의 손 -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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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6T04:31:26Z</updated>
    <published>2022-03-03T09:1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3학년 때의 일이다. 어머니가 학교에 다녀오더니 나를 불러 앉히고 훈계하셨다. 선생님께 나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오신 모양인데 내용이 무언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그 무렵 난 숙제를 안 해 가서 자주 혼나곤 했는데 그런 이유가 아닌가 싶다. 어머니는 심각한 표정으로 말씀하셨지만 앞에 앉아 듣는 나는 아무 감동도 느끼지 못했다. 별일 아닌데 왜 저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nu%2Fimage%2F4BQev1S-k5qph4AHXoH9F8u4xv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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