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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long 빌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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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elo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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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무용학부 교수로 글과 인생의 여정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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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8T04:02: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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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풀리는 가정 - 아내가 행복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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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22:00:27Z</updated>
    <published>2026-10-07T22: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잘 되는 집은 엄마가 명문대를 나온 집안이 아니다. 표정 좋은 어머니와 인자한 아버지가 있는 집은 아이가 잘 될 수 밖에 없다. 한마디로 아이가 잘 되는 집은 부모의 인상이 좋은 집이다. 식물이 햇빛을 먹고 자라듯 아이들도 밝은 기운을 먹고 자라나야 올바르게 큰다. 엄마 표정이 좋은 집은 공부를 잘 하든 못하든 아이가 잘 성장한다. 아이는 부모가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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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쉰다는 거. - 공연 없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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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22:00:03Z</updated>
    <published>2026-10-07T2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술가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금언 하나가 있다. &amp;quot;발레를 하루 안하면 자신이 알고, 이틀을 안 하면 선생이 알고, 사흘을 안 하면 관객이 안다.&amp;quot; 무용가들은 이 말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있기에 공연이 없는 날에도 매일 연습을 한다. 한 발레리나는 너울 월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시시각각 변화하는 자신의 근육 상태를 놓고 이런 말을 했다. &amp;quot;아침에 뻐근하던 몸이 연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9q%2Fimage%2F87v5gWb6UP23LnXk8U4dB_Crl-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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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 부부 사이에 밖으로  - 내뱉어서는 안 될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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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11:30:06Z</updated>
    <published>2026-10-02T08:2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 시대에 이혼하는 커플이 상당히 많다 아니 이혼이란 것은 세 커플 중 한 커플이 한다고 할 만큼 아주 흔하다고 볼 수 있다. 어제저녁에 이호선의 이혼 프로그램을 난생처음으로 보게 되었다. 그 프로 때문에 이혼 커플이 줄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적이 있다. 어제 방송에 나온 한 커플 중 하나는 경제적으로 어려워 남편이 아내를 마구 폭행하면서도 아내는 어떻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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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의 불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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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22:00:04Z</updated>
    <published>2026-09-30T2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루이 16세와 마리와네트가 등장하여 근엄하게 계단을 내려오고 신하들은 정중하면서도 우아하게 머리를 조아린다. 더할나위 없이 호화롭고 장중한 의식이다. 이어서 루이 16세가 무대 가운데로 나와 춤을 추기 시작한다. 조금 전의 위엄은 간 데 없고 우스꽝스러운 자세와 움직임을 거리낌 없이 보여준다. 뒤를 이어 신하들도 왕과 똑같은 자세와 움직임을 하느라 정신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9q%2Fimage%2FxqcA1CIKUfxQtMwNIJWXmmJ2L9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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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조의 호수 - 매튜 본 Matthew Bourne, Swan Lak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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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22:00:09Z</updated>
    <published>2026-09-23T2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남자의 동성애를 다룬 이준익 감독의 영화 &amp;quot;왕의 남자&amp;quot;가 화제가 된 적이 있다. 또한 &amp;quot;커피 프린스 1호점&amp;quot;이라는 인기 드라마에서 남자가 남자를 사랑하면서 방황하고 고민하는 모습이 또한 핫했던 적이 있다. 알렉 커시시언 감독의 영화 &amp;quot;러브 &amp;amp; 트러블&amp;quot;에서는 미혼 여성이 자신의 룸메이트로 동성인 여성보다 이성이지만 게이인 남성을 더 선호한다는 요즘의 경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9q%2Fimage%2FdMhI9PaGyzqnUfKddFxOtauggD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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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나 지인 - 주변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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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22:00:08Z</updated>
    <published>2026-09-23T2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수록 친구의 숫자는 중요하지 않다. 그것 보다도 얼마나 한 친구와의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가가 더 중요하다. 같이 기뻐할 수 있는 친구는 정말 '귀하다'라고 생각이 된다. 천재나 머리가 진짜로 좋은 사람들을 보면 친구가 없다. 시대에 유명한 예술가만 봐도 '베토벤'이나 '반 고흐'나 혹은 '뉴턴'이나 '테슬라' 같은 위대한 과학자들도 그런 류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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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를 만날 때 - 배우자를 고를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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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05:23:18Z</updated>
    <published>2026-09-16T22: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사람의 핵심은 인간성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마다 결이란 게 있다. 속에 악한 것이 있는 사람이 있다. 상대의 흠을 잡으려고 하고, 만나면 항상 남의 단점만 얘기하는 게 그 사람의 일상인 사람, 속에 어떤 것들로 가득 차 있는 사람인지 단번에 알 수 있다. 상대에 대해 알려면 서로를 오픈해서 알아갈 수 있는 시간과 그래서 그 사람이 나에게 맞는 사람인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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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네긴 - 존 크랑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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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22:00:10Z</updated>
    <published>2026-09-16T2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티야나와 오네긴의 마지막 만남 뒤늦게 사랑을 깨닫고 돌아와 애원하는 오네긴. 옛 생각에 대한 아픔과 남편을 존중하며 사랑하는 마음에서 머뭇하는 타티야나. 가슴이 시리는 장면.      이런 경우 남자가 아주 나쁜 사람이다. 옛날엔 여자로 안 보였지만 세월이 흐른 후 성숙해진 여인으로 변신한 여자에게 반해, 그제야 사랑의 감정이 생긴 것 까지는 이해가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9q%2Fimage%2FTb9IqShnzfhW7mNYrl79nPLkp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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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체능 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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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06:06:47Z</updated>
    <published>2026-09-15T06:0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회에 갔는데 공과대학의 어느 AI 전문 교수님 강의를 우연히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미래 자녀 교육에 대해서 강의 하셨다. 그분은 두 자녀를 키우는데 첫째는 피아노와 체육을 둘째는 미술 다니다가 하기 싫다해서 그만두었고 발레를 일주일 2번 흡족하게 시킨다고 한다. 체육 중에는 수영을 시키는데 다녀오면 밥 두그릇 뚝딱 해치운다. 밥 잘 먹는 건 영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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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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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22:00:12Z</updated>
    <published>2026-09-09T2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을 대표하는 스타이기도 한 장예모 감독은 블록버스터 영화를 제작해왔다. 그리고 오페라, 광고 등의 무대장치와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등 활동범위를 넓혔으며, 더나아가 테크놀로지를 이용한 스타일을 창조해냈다.     그런 장예모 감독이 2001년 발레 홍등을 연출해 화제거리가 되었다. 그가 만든 영화 중 가장 젊고 가장 어두운 작품으로 꼽히는 홍등을 바탕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9q%2Fimage%2FF_LVS96YxtAS7ciglrl2GQU8y3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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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건강이란 -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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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22:00:11Z</updated>
    <published>2026-09-09T2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인 중 한명은 평생을 매일같이 부모님께 하소연을 들으며 살아왔다고 한다. 심지어 결혼후에도 남편과 함께 하는 술자리에서 엄마가, 아빠 부재중일 때 여태 애 아빠가 무능력이라 우리집은 힘들게 살아 왔다며 아무것도 도움준게 없다고 딸 남편한테 아빠 욕을 심하게 하며 깎는다고 한다. 전혀 몰랐던 남편은 어리둥절하며 놀랬다고 한다. 그렇게 아빠를 깎는 것은 자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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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죽어 누워있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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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04:16:50Z</updated>
    <published>2026-09-02T22: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죽음을 생각해보는가?   내가 죽어 누워 있을 때 남은 사람들은 나를 위해 애도하는 마음이 더 클까 아니면 앞으로 자신에게 닥칠 이익과 손해를 더 생각할까? 그들이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아가든 내가 없어도 세상은 아무 일 없다는 듯 굴러간다는 것만은 분명하다. 한 남자의 아내이자 다섯 아이의 어머니인 에디가 죽은 뒤, 그녀의 유언에 따라 40마일이나 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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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스인 조르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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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22:00:01Z</updated>
    <published>2026-09-02T2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설책 &amp;quot;그리스인 조르바&amp;quot;에서도 조르바가 춤추는 장면이 꽤 여러번 나온다. 조르바는 춤이 언어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이야기할 수 있다고 말한다. 춤추는 장면은 길게 묘사된다. &amp;quot;그는 춤에다 몸을 맡기고 손뼉을 치는가 하면 공중으로 뛰어올랐고, 발끝으로 도는가 하면 무릎을 꿇었다 다리를 구부리고 다시 공중으로 뛰어 올랐다.... 그는 갑자기 날아가려는 듯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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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쉼, 그 아름다운 이름 - 하고 싶은 것 하도록 내버려 두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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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11:06:15Z</updated>
    <published>2026-08-26T22: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막내 삼촌은 과학고가 처음 생겨났을때 천재들만 들어갈 수 있는 경남 과학고 2기생이셨다. 머리가 좋아 2년 조기졸업에 카이스트를 바로 진학할 수 있었다. 70년대 중반까지 출생한 사람들은 그 시절 카이스트가 최고의 학교였다. 오히려 공부 못하는 아이들이 서울대를 갔다. 누가 1년 더 학교 다니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물론 지금도 공대 최고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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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래식 발레를 본다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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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22:00:05Z</updated>
    <published>2026-08-26T2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레의 낭만적인 이미지는 현실도피적 성향이 짙었던 19세기 유럽 낭만주의시대에 탄생했다. 낭만주의의 도도한 물결에 따라 일어난 발레붐은 시대를 주도했고, 그 열광의 중심에는 순수한 영혼의 상징 '발레리나'들이 있었다. 하지만 시대는 변하고 사회에 새로운 기운이 일어나면서 로맨틱 발레의 인기도 사그라든다. 스타들은 사라졌고, 유행이 지난 발레는 한갓 묘기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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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사도라 던컨 - 현대무용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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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22:00:11Z</updated>
    <published>2026-08-19T2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1877년 5월 2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난 이사도라 던컨은 가난했던 어린 시절부터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춤을 추었다. 하지만 미국은 자신의 뜻을 펼칠 수 없다고 생각해서 스물한 살 때 유럽으로 떠났다. 유럽에서도 시련은 있었지만 부다페스트에서의 성공을 계기로 그때부터 러시아를 포함해 유럽 전역을 돌아다니며 공연했다. 자신의 무용학교를 설립해 새롭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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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한이 성장하는 사람 - 무궁무진, 얼마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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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14:01:08Z</updated>
    <published>2026-08-17T0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 보면 그 사람의 진가를 알 수 있다. 사람들 속에 무리 속에 있을 때는 잘 안 보인다. 우리가 청년시절 이성과 데이트를 하더라도 단체 미팅에서는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없다. 이성과의 관계는 극히 사적인 거라 1대 1로 만나봐야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진짜 모습을 알 수 있다. 개인적으로 사적인 시간을 가질 때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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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기술 - 에리히 프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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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02:37:55Z</updated>
    <published>2026-08-05T2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모두 사랑을 하고 있거나 받고 있다. 이 사랑은 언제까지 지속될까 우리는 사랑이 영원하길 바라지만 ..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훈련이다. 우리가 평생 느끼는 것으로만 여겼던 사랑이. 사실은 배우고 훈련해야만 하는 기술이다. 마치 피아노를 치거나 외국어를 배우는 것처럼 말이다. 인간의 성숙함과 치유, 깊은 이해와 책임감이 모두 어우러진 복합적인 능력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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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인은 벌을 받아야 - 기분이 좋아진다 그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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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04:37:52Z</updated>
    <published>2026-08-02T22: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전 동화에는 잔인한 장면이 꽤 많다. 독일판 신데렐라인 &amp;quot;아셴푸틀&amp;quot;의 결말을 보자. 아셴푸틀을 구박하던 두 언니는 비둘기에게 눈이 쪼여 시력을 잃는다. &amp;quot;백설공주&amp;quot;는 또 어떤가. 백설공주의 결혼식에 초대받은 마녀 왕비는 불에 달군 구두를 신고 춤춰야 하는 벌을 받는다. &amp;quot;거위 치는 소녀&amp;quot;에서 공주를 곤경에 빠뜨린 시녀는 날카로운 면도칼이 가득 박힌 통 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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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자 기근 - 대기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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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1T22:00:13Z</updated>
    <published>2026-07-31T2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자가 한때 악마의 음식으로 거부당한 시절이 있었다. 겨울철 소 먹이인 순무처럼 보였기에 사람은 못 먹는다고 생각한 것이다. 지하에서 자라기 때문에 악마의 음식으로 여기기도 했다. 프랑스에서는 감자를 '땅속의 사과'락 불렀고 러시아에서는 '악마의 사과'라고 불렀다. 모두 구약성경에 나온 '금단의 열매와 연관지어 부른 이름이다. 감자에 독이 있다거나 감자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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