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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m sorr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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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번데기 인생을 보내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언제 어떻게 클지 모르는 20대 중반의 이야기를 담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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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6T09:24: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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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 전 나에게 한 마디를 건넬 수 있다면? - 2020 해피 뉴 이어를 외친 후 1년이 지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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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1:18Z</updated>
    <published>2020-12-31T04:0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가올 일도 모른 채 희망차게 HAPPY NEW YEAR 2020! 을 외친 후 1년이 지났다. 지금 과거와 교신할 수 있다면 &amp;quot;햅피는 개뿔 웰 컴 투 헬이다, 인마!&amp;quot;라고 한마디 해주겠지. 전 세계에 미친 신박한 재앙에 많은 이들이 '올해가 삭제됐으면' 바랐다. 어느 때보다도 마음대로 되지 않았고, 계획이 탄탄했던 사람일수록 더 많이 무너졌을 테다.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oo%2Fimage%2FUfPifEd1LAe2dCxWVAqH3_Vry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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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모두들 열심히 살지? 가만히 있어도 뒤쳐지게  - 남들 속도에만 맞추다 길을 잃은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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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0T12:25:49Z</updated>
    <published>2020-12-14T15:0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10.00 남들 속도에만 맞추다 길을 잃은 당신에게  사색의 계절 가을은 왔는데 머리에 차는 생각이 없다. 너무 맹목적으로 살았던 탓일까. 바로 앞 미래만 보며 살아왔더니 이 지경이 됐다. 인생 '길'이라는 것을 막연히 떠올려보면 내 앞에 끝이 보이지 않는 기다란 길이 놓여있을 것 같지만 현실의 시야는 내 발끝에 그친다. 오늘 할 일, 조금 길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oo%2Fimage%2F3pGrP5UTjDeb__fXVDqbOsu9Qj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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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억울한 능력 - 어쩌다 보니 능력이 생겼습니다. 쓰고 싶진 않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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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2T11:37:44Z</updated>
    <published>2020-12-09T16:1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에겐 쓰고 싶지 않은 능력이 있는가. 질문의 이해를 돕기 위해 내 얘기를 먼저 해보겠다.    나는 체력이 좋은 편이다. 딴 건 모르겠고, 남들보다 '긴 이동시간'을 잘 견디는 편이다. 중학교 때부터 학교 교회 학원 과외 지금은 직장까지. 기본 왕복 3-4시간은 땅바닥에 버리는 게 디폴트였던 근 10년간의 역사 탓에 아주 맷집이 단단히 생겼다. 긴 이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oo%2Fimage%2F4D3ZtaC6Mv02gYoSCtLKDq0cxp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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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모두 다 잘 됐으면 - 연말엔 긍정적인 마음만 가득하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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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5T12:58:38Z</updated>
    <published>2020-12-09T14:5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슬슬 한 해의 끝을 보이는 이 시점. 작년에 쓴 글을 들춰보았다. 2019년 끝에 내가 바라던 세상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2019.12.17  그냥 모두 다 잘 지냈으면 내가 싫어하는 걔조차도 그래도 모두 다 잘 잤으면 나를 싫어하는 쟤조차도  Serenade-선우정아  선우정아 신곡 앨범 첫곡부터 쭉 듣다가 갑자기 귀에 꽂힌 가사였다. 정말로 애절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oo%2Fimage%2F3_TACLgnJpngIoN11x-QyK2azn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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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들의 시선에 귀를 팔지 않아 - 눈치의 적당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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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0T00:18:57Z</updated>
    <published>2020-12-09T14:5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기 친구가 내가 선우정아 좋아한다고 할 때마다 유별나게 본다. 얼마전에는 새로운 사람과 대화할 기회가 있었는데 친구가 &amp;quot;가수 누구 좋아해요?&amp;quot;라는 공통 질문을 던지더니  나를 툭툭치며 &amp;quot;넌 선우정아 잖아ㅋㅋㅋㅋ&amp;quot; 라고 말했다.  (*참고로 필자는 노래방에가서 한번씩 선우정아 노래 불러보는 걸 좋아한다.)    요새 듣는 노래가 없어서 내가 누굴 좋아하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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