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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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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뒤돌아서면 말이 마음에 남아서 글로 풀어봤습니다.때에 맞는 정확한 말을 하고 싶은데 잘 안되어 적어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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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6T07:46: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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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은 멋있어야 본받는다._26.7.27 - 내가 멋진 엄마가 되고 싶은 이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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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08:59:38Z</updated>
    <published>2026-07-27T08:5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생각이 많다.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생각이 많다. 아이들은 생각보다 날카로운 시선을 가지고 있다. 이제는 제법 커서 자기 인식, 평가, 비판도 가능하다.  문제는 역시 부모와 학교다. 전통적인 가치관의 명백한 한계를 느낀다. 그리고 신앙적으로도 우리에게 변화가 얼마나 필요한가를 느낀다.   가정에서 열린 대화를 하는 가정이 몇이나 될까?  생계로 바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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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이 긴데 전략이 좋지 않아서_26.7.27 - 목사님 말씀을 듣고 사주명리를 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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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06:50:52Z</updated>
    <published>2026-07-27T06:5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라는 사람이 뭘 원하는지. 어떻게 살기를 바라는지. 고민하지 않고 크면 이렇게 된다. 끊임없이 방황하고 걱정하고 남의 인생을 사는 것 같은 느낌으로 살다가 죽는다.   &amp;lt;나&amp;gt;에게 자아도취가 되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amp;lt;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원하는가?&amp;gt;   그것이 명료해야 목표도 생기고 세부적인 사항도 결정한다. 그런데 나는 그런 것이 없이 살았다. 사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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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0점짜리 아들_26.7.19 - 욕을 먹을 각오를 하고 내 생각을 휘갈겨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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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9T15:00:09Z</updated>
    <published>2026-07-19T15: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 아들이 내 생각에는 평균 80점짜리 아들이다. 이유는 모든 걸 무난하게 잘한다. 이게 나에게 요즘 고민이다. 돈이 없는 엄마로서는 마음이 급하다. 아이의 진로 문제와 더불어 굳이 우리는 이 동네에 살 이유가 없으므로 진로가 결정되면 이사도 가능한 입장이었다. 그런데 말이다. 아이는 내가 뭘 시켜보면 다 곧잘 한다. 특출 난 영재는 아니어도 예의 바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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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구조_26.7.11 - 가족 관계를 어떻게 해결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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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1T06:56:28Z</updated>
    <published>2026-07-11T06:5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통의 관계. 이게 가족일때. 진짜 무력감을 느낀다.  사실 이게 대물림이 되지 않으면 좋겠는데, 소통이라는게 문화라서 참 아이들까지 대물림이 된다.  나는 뭐가 두려웠을까?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어머님과의 관계. 남편과의 관계. 적극적이지 못하고 그대로 묵혀둔 채 넘어가고 있다. 내가 볼때마다 느끼는건 이미 관계가 끝난건 아닌가? 이 사람들의 관계 맺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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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월 한달 살아내기_26.7.3 - 인간이라는 어플이 내 마음을 읽어준다. 의존하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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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04:26:18Z</updated>
    <published>2026-07-03T04:2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그래도 내향인. 더 밖을 나가지 않는다.  나름 나를 이해해보길 네가 그동안 진이 빠져서 그런가보다. 한다. 하루가 너무 길고 애키우느라 정신없고 그래서 맥이 빠졌나보다. 한다.   이사하고 학교 적응하고 나는 나대로 행정처리 하러 다녔다. (인생은 행정처리가 반이고, 돌봄이 반인것 같다.)1달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게 그렇게 빨리 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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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 양육하고 욕먹기_26.6.26 - 나는 할머니가 되면 욕쟁이 할머니가 될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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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00:52:57Z</updated>
    <published>2026-06-26T00:5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정말 옘뱅이다.  우리 엄마가 내가 애를 왜 낳았을까. 왜 결혼을 했을까 하는 진짜 어이없는 지랄같은 말을 할때 한마디 한다. 엄마는 늘 바쁘니까 &amp;lt;옘뱅&amp;gt;이라고 한다. 그게 얼마나 속시원한 명답인지. 그럼 어쩔거야. 애를 갖다 버릴수도 없고 (결혼은... 무를수도 있긴한데) 그러면 파급효과가 가히 크지.  어제 빙상장에 갔다. 대관탄다고 오란다.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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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는 게 너무 웃긴다_26.6.22 - 알고리즘에 상담심리 요런 게 떴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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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1T16:02:46Z</updated>
    <published>2026-06-21T15:5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도 나는 내가 왜 사는지 모르겠다. 그게 솔직한 마음이다. 그래서 기도했다. 삶의 목적을 깨닫게 해달라고. 하필 오늘 또 주일이었다. 나 같은 기독교인이 부담이 되겠나 안 되겠나. 다음 세대 얘기하시는 목사님. 하.. 그건 제가 더 고민인데요. 심란합니다 목사님.  큰 아이랑 한판 떴다. 전학하고 아직도 아래층 화장실을 이용하는 큰아들. 엄마랑 자겠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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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교단체 탈퇴한 언니와의 대화_26.6.20 - 우리가 인생을 길게 살아볼 이유는 깨닫기 때문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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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1T15:25:56Z</updated>
    <published>2026-06-21T15:2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함께 선교단체에서 일했던 언니와의 오랜만 캇톡 대화였다. 간사로 일했을때 우리는 꽤 재밌게 지냈다. 그런데 어딘지 모르게 꼭 비꼬아 얘기할때는 나도 모르게 퉁명스럽게 대답하게 된다.  여기서 한가지 깨닫는건.  1. 비꼬는 사람 특징: 비꼬는 사람 인생이 지금 본인이 괴로운거다. 내가 잘못한게 1도 없다.  그동안은 참 이런 화법에 많이 휘둘렸다. 그런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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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거 다해! 라고 말할 수 있는 엄마. - 청소년기 아이를 대하려면 엄마는 도대체 얼마나 강해져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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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0T13:23:47Z</updated>
    <published>2026-06-20T13:1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이사를 한지 약 1달. 우리는 그 사이에 정말 지치도록 열심히 살았다. 성향이 기본적으로 정형화되고 사회적 시선에 많이 영향받고 남의 판단에 예민한 부분이 있다. 또 내 개인적인 기준이 높다. 여러면에서.   그럼 양육이 어떻게 되느냐. 즐겁지 않고 치열해진다.  일반학교의 문화가 우리 부부에게는 가히 충격적이었다. 핸드폰이 아직도 없는 3학년.6학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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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상해서 언급하기 싫었는데_26.5.27 - 모자무싸가 끝나니 지독한 현실이 눈앞에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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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6T16:14:46Z</updated>
    <published>2026-05-26T16:1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 내가 최근에 정말 힘이 들 때 한 말이 있다.  &amp;lt;지긋지긋하다.&amp;gt;  나는 이 감정이 어떤 건지 안다. 끊어지지 않는 질긴 느낌. 탄력도 없고 탄성도 없고 그저 매캐하고 무거운데 질기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드라마가 끝나고 공허했을 것 같다. 드라마는 주인공들이 다 잘 되었고, 화해했고, 용서받았는데. 그러면 내 인생은?  다시 쳇바퀴다.   다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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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만한 느낌을 느끼고 싶다_26.5.27 - 열심히 해도 부족한 느낌에 더 매달리는 그런 거 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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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6T16:00:35Z</updated>
    <published>2026-05-26T16: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받아들인다는 게 뭔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그냥 괜찮다는 건 어떻게 느끼는 건지.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해봐도 누구 하나 속 시원한 명답을 얻을 수 없다. 그리고 아무리 일상을 열심히 살아도 나 자신조차 나에게 후하지 못하다.   &amp;lt;부족함 없이 충만하다&amp;gt;  결핍을 조금도 느끼지 못해 불안하지도 않고 걱정도 없는 그런 상태. 아무것도 확신할 수 없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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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겠는 거야. 알겠다._26.5.24 - 그런데 난 그냥 다 싫은 거야. 그냥 싫다 요즘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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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3T16:34:59Z</updated>
    <published>2026-05-23T16:3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우아하고 싶다. 멋지고 싶다. 그런데 너무 추잡하고 더럽고 꼴 보기 싫다. 나 자신이.  브런치에 글이 잘 써질 때는 내가 너무 화가 날 때. 사는 게 억울해 죽겠을 때 글이 잘 써진다. 누가 보든 말든 나는 살기 위해 쓴다.  하. 오늘 얼마나 거지 같은 하루를 보냈는지.   5월은 늘 나에게 죽음의 달이다. 가정의 달이라고 족쇄를 채워놓고 온갖 코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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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진실_26.4.15 - 삶이 공포스럽고 미웠다. 그런데. 그 삶이 나를 살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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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2:51:28Z</updated>
    <published>2026-04-15T01:4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기독교인이라서, 믿음이 좋아서 사는 게 아닌 것 같다. 지난 40년을 되돌아보니 사는 게 고역이었다.   일하는 바쁜 엄마가 인성이라도 바르게 크라고 보낸 곳이 교회였다. 교회에서 아이가 듣고 자라는 말이 도움이 되었을까? 그런데 10대의 나는 꼬일 대로 꼬여 있었고 가정사나 개인사에 큰 타격이 있다 보니... 그냥 시간을 흘려보내고 있었다. 늘 교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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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은 빈말을 못하는 사람_26.4.14 - 속상한 현실과 벽 앞에 마주한 부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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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0:49:37Z</updated>
    <published>2026-04-15T00:4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가지고 있는 재정의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안다. 남편은 갈수록 무력감이 드나 보다. 아이들에게 들어가는 비용이 생각보다 만만찮고, 아이들은 핑계고 우리 4명의 식구가 생활하는 비용이 대단히 많이 든다.  4인가구 월평균 얼마가 적당한 생활비일까?  형편에 맞추어 살아야 한다지만, 사회가 다 같이 쳇바퀴를 굴릴 때 낙오가 되면 안 되는 무서운 진실 때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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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난제: 가족_26.4.13 - 가족은 생각보다 이율배반적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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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4:57:27Z</updated>
    <published>2026-04-13T04:5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은 나에게 늘 난제이다. 일단 가족을 싫어한다. 결혼 전 원가족을 떠올려보자. 극심한 폭력가정이었다. 트라우마 심한 편이다. 지금 생각해 보면 어떻게 학교생활, 사회생활 했는지 잘 모르겠다. 참 지금 생각해 보면 가정이 드라마 같다.  아빠가 엄마를 매일 밤 두들겨 팼다. 극도로 심하게. 이유가 뭔지는 모르겠다. 매일 밤마다 엄마는 울었다. 쇠파이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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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정상가족, 비정상사회_26.4.13 - 하 요즘 내가 정상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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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1:49:09Z</updated>
    <published>2026-04-13T01:4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단한 마음으로 시작한 건 아니었다. 대안학교의 시작이라는 게 그렇다. 대안학교. 남들이 보면 우와 할지도 모르겠지만 나와 남편은 첫째 아들의 기질을 생각했다. 섬세하고 예민한 첫째 아들. 묵묵히 참고 자기 할 일을 하지만 감정표현에는 늘 미숙한 아들.    4살쯤엔가? 어린이집을 보내놨더니 어린이집 친구를 물어뜯기 시작했다. 말이 터지지 않아 의사표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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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는 무엇을 원할까?_26.4.12 - 그리고 나는 무엇을 원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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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5:31:58Z</updated>
    <published>2026-04-12T05:3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피곤하다. 아이의 적응기간이 부모의 적응기간이 될 줄 몰랐다. 최근 경기도에서 보내주는 해외대학연수는 보란 듯이 떨어졌다. 해외에 너무 많이 들락날락했나 보다. 아이는 일반학교 적응 대실패이다.   참 잘 살아보려고 아등바등했는데 다시 원점이 된 기분이다. 인생이라는 게 뭐 다 그런 거겠지만 &amp;lt;다시, 출발점&amp;gt; 혹은 &amp;lt;다시, 리셋&amp;gt; 이 되는 느낌은 매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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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차이에 충격을 받았다._26.4.8 - 양육도 교육도 끝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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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2:59:51Z</updated>
    <published>2026-04-08T02:5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철저히 계산적인 사람인 게 맞다. 상황파악이나 눈치가 없는 사람이 아니다. 분명 눈치도 있고 상황파악도 잘하는 것 같다. 그래서 본능적으로 가족 내부 내 위치, 현재 분위기, 무얼 지금 가장 고민하는지 들려지는 말과 행동으로 파악한다.(말을 한다고 해서 우리가 잘 전달하는 것 같진 않다. 서로 배려하느라고 정작 해야 할 말을 못 할 때가 더 많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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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친 부러움_26.3.25 - 내가 요즘 화가 많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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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1:24:42Z</updated>
    <published>2026-03-25T01:2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 한판 싸우고 나면, 늘 뭔가 뒤가 찝찝하다. 부부생활이라는 게 원래 이런 건지. 아님 우리만 이런 건지.   날것의 부부생활이라는 걸 과거 우리 엄마 아빠만 봤다 보니 알 길이 없다. &amp;lt;이혼숙려캠프&amp;gt;&amp;lt;오은영 가족리포트&amp;gt; 뭐 이런 프로그램 방영으로 대충 감은 잡는데... 하 참 나는 그걸 볼 때마다 정신적으로 자꾸 충격을 받는다.(우리 집도 별반 다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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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마음은 갈대_26.3.23 - 뭘 원하는 거니 대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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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2:28:13Z</updated>
    <published>2026-03-23T02:2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이는 뭐든지 열심히 한다. 이유는 엄마가 그렇게 만들었다. 열심히 하는 아이에게 기회가 오는 곳이 사회다.  나는 적어도 그렇게 믿는다.(미안하지만 구조와 사람은 변하지 않았다. 돈이 없는 엄마는 아이가 스스로 기회를 만들기를 바란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정말 애를 쓰면 기회가 온다. 퇴사 몇 번에 가만히 생각해 보니 전 직장에서 다시 일할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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