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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춤에 춤추는에세이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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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ancinglluvi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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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춤추며 여행하고 글을 씁니다. 자본주의 사회에 인문적 삶을 살려니 인생이 도전적 실험이 되네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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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4T14:09: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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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아리를 품듯 품어온 순간들, 베를린 3개월 - 독일워킹홀리데이 92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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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22:23:13Z</updated>
    <published>2026-10-07T22:0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독일에 온지 3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회사에서도 상반기, 하반기를 나누고 더 나아가 1,2,3,4분기로 나눠서 정리하듯이 3개월이 되니 나의 독일워홀도, 일상도 어떤 변화들이 있었는지 정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말을 해야할지 생각해보았다. 왜 요즘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도, 새로운 곳을 여행하는 것도, 하나같이 좀 흥미가 없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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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에 뿌리내릴 시간 - 독일 워킹홀리데이 73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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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12:26:36Z</updated>
    <published>2026-09-18T12:1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차저차 2달이 넘는 시간이 흘렀다. 베를린에 온지는 딱 2달이 되어간다. 크루즈에서 벌어온 돈으로 편하게 놀고 먹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될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 만으로 참 귀하고 감사한 시간이었다.  살인적인 독일 물가, 지나친 이민자 수에 따른 구직난, 그로 인한 월세폭등과 방구하기 전쟁, 완전히 새로운 언어, 독일 사람들조차 근 몇년간 독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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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행복한 베를린 백수의 일상 - 독일 워킹홀리데이 64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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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21:55:56Z</updated>
    <published>2026-09-09T21:5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트해 여행을 다녀오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감자칩도 큰 봉지를 2개 샀다, 아이스크림도 2박스나 샀다. 혼자 언제 다 먹을지 감도 안 오게 많이 샀다. 평소에 밥 외에 간식을 잘 먹지도 않는데.. 누군가와 나눠먹어야할 만큼 많이 사놓고 혼자 먹어야한단 게 인정이 잘 안된것같다. 이별후유증이 다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그가 보고 싶고 여전히 사랑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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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간 함께했던 춤에 대한 재해석 - 독일 워킹홀리데이 43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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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21:38:19Z</updated>
    <published>2026-08-19T21:3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문득 아주 오랜만에 춤이 추고 싶어서 혼자 방에서 릴스에서 유행하는 춤을 연습해보다가 나가서 사람들과 함께 춤을 추고, 춤수업을 하나라도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화장하고, 옷도 다 챙겨입고, 버스타러 걸어가는 길에  문득 '나는 왜 그동안 혼자서 춤추기 어려워했지? 혼자서도 얼마든지 출 수 있지 않나?' 싶어서 그 길로 발길을 돌려 자연속 산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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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워홀의 예상치 않은 방향성 - 독일 워홀 41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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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21:29:29Z</updated>
    <published>2026-08-17T21:2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돌아온 유럽이 마냥 신나고 좋을 줄 알았다. 이것저것 하고싶은 것도 샘솟고, 빨리 일도 구하고, 독일어도 열심히 해서 첫 3달안에 기본의사소통은 다 하게 될거라 믿었다.  그냥 원래 그렇게 열심히 살아왔으니까 늘.. 이번에도 악착같이 잘 버텨내겠지? 싶었는데 왠 걸.  아무런 의욕이 다 사라졌다. 뭔가를 해내야 한다. 이뤄야 한다. 는 욕망이나 결핍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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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워킹홀리데이의 시작과 이별 - 독일살이 31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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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21:29:59Z</updated>
    <published>2026-08-07T11:4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에 온지 딱 한달이 되었다. 그리고 애매하게 관계를 이어가던 남아공 남자친구에게 이제 진짜 연락하지 말자고 말한지 일주일이 되었다.  이별후유증을 많이 앓았다.  늘 그렇듯 이번엔 괜찮을거야. 문제가 없어. 라는 착각과 오만에 빠졌고, 오만했던 만큼 자만했던 만큼 고스란히 아팠다.  그를 닥달하고 윽박지르고 가르치려들었던 모든 마음들을 내려놓고 오롯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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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알량한 기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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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0T18:14:37Z</updated>
    <published>2026-06-10T18: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고 싶은 밤이다. 하루 종일 글을 쓰고 싶은 날이었다.  무슨 말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 미뤄뒀다. 아주 오랜만에 쓰는 글에 감도 없어져버렸다.  한 4달즘 만나는 남자애가 있다. 연애.. 랍시고. 5살이 어리다. 그럼에도 20대 후반이다. 벌써 내 나이가 34살이기에.  그동안 꽤나 많은 이들이 내 곁을 스쳐갔다 인종 나이 이혼 상관없이 30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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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즈니라는 빛 좋은 개살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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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04:58:39Z</updated>
    <published>2026-05-03T04:5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디즈니에 입사하게 되었다는 말을 했을 때 사람들이 나를 바라보는 눈빛은 마치 삼성 정직원 채용됐다는 말을 들은 것과 같았다.   디즈니는 그래 보이는 회사다. 그들이 가진 콘텐츠는 픽사, 마블, 스타워즈, 아바타에 이르고, 내셔널 지오그래픽, ESPN 스포츠채널도 소유하며 전 세계에 펼쳐진 디즈니랜드/월드/리조트까지..  이젠 영역을 넓혀서 디즈니 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BE%2Fimage%2FrdtIwXnm-cntmQ4l480BxDCKT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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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보다 아름다웠던, 홍금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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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22:38:40Z</updated>
    <published>2026-01-13T22:3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국한 지 26일째가 됐고, 디즈니 크루즈의 직원이 된 지 24일째고, 배 안에서 돌고 도는 독감에 걸려 끙끙 앓다 깼는데 새벽에 엄마에게 문자가 왔다.  나의 할머니 꽃보다 아름다운 홍금순 그녀가97년의 삶을 뒤로하고 세상을 떠났다.할머니와 함께한 시간들을 기억해 본다. 농사일을 도우러 강원도에 자주 오셨던 날들..엄마 사는 것 본다고 제주도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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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자연스레 춤을 내려놓게 되어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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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14:09:12Z</updated>
    <published>2025-12-01T14:0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간 나에겐 그 것 뿐이었다.  계속 춰야하지 않나? 싫어진 것도 아닌데.. 잠시 권태기가 온 건 아닐까? 싶었다.  그 사이에 댄서로 일할 수 있는 디즈니랜드 파리 오디션에도 합격했고, 다양한 국제 크루즈 선사에 오디션 영상도 제출해봤다. (연락이 오지 않긴 했지만)  근데 어느순간.. 춤이란 세계가 너무 좁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벗어나 바라보니 알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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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대한민국 홈스쿨링 1세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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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09:59:21Z</updated>
    <published>2025-11-25T09:5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탈학교 청소년&amp;quot; 이라고 하면 어떤 단어가 떠오를까? 학교 부적응 자퇴 퇴학 혹은 학폭피해자  나는 학교생활내에서 일어나는 그 어떤 문제 때문이 아니라, &amp;quot;학교&amp;quot;라는 시스템 자체에 의구심을 품은 부모님의 권유로 &amp;quot;탈학교 청소년&amp;quot;이 되었다.  홈스쿨링이란?취학 연령의 자녀를 학교에 보내지 않고,부모를 포함한 교육자가 가정을 중심으로 교육하는 대안적 교육</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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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고난 성향이 나자신이 1순위가 아닐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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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3:51:37Z</updated>
    <published>2025-09-24T03:4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8년을 넘게 SNS상으로만 알고 지내던 분을 실제로 만났다. 나이도 비슷한 친구인데 나와 정말 비슷하게도 내가 준비중인 딱 1년 전 즈음으로 먼저 남미여행을 했고, 스페인 워홀을 했고, 프랑스에 간 친구였다.  서로 어떤 이유인지 모르게 여행의 궤적이 참 비슷한 친구여서  늘 걸어가는 길을 응원하게 되고,  언젠가 어디선가 꼭 마주치겠지 싶었다.  같은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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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단적 도덕성에 대한 집착과 지나친 개인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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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3:50:32Z</updated>
    <published>2025-07-19T16:0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덕성은 아주 비싼 사회자본이다.그것은 보이지 않는 사회적 비용을 도덕성으로 지불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만큼 치안이 안전한 나라가 없고, 청결한 나라가 드물고, 교육수준이 높고, 서비스의식이 투철한 나라는 정말 드물다.  한국은 정말 훌륭한 나라다. 국뽕이 차올라 마땅하고, 소리높혀 논리적으로 한국이 역사적으로나 지금으로나 얼마나 위대한 나라인지 설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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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덧 10년, 춤이 내 안에서 새롭게 해석되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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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7T13:59:07Z</updated>
    <published>2025-03-17T13:5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고 싶다는 말과 할 수 있다는 건 아예 다른 개념임을 점점 알게 된다.  수많은 사람들이 춤을 추고 싶다고 말한다. 하지만 진짜 춤을 추러 오지는 않는다.  수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가고 싶다고 말한다. 외국에 살아보고 싶다고 말한다. 하지만 정말로 가서 사는 사람은 별로 없다.  나는 하고 싶은 것들을 내 여건이 닿는 한 늘 다 해내는 사람이었던 것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BE%2Fimage%2FUQBFN-foCVni-zdi1yZOBWDVlW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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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인 워홀이후 귀국 3달째, 다시 떠날 궁리를 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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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08:12:24Z</updated>
    <published>2025-02-07T07:0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번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아직 스페인 워홀 에세이도 다 정리를 안 하고선  유럽살이로 자유와 행복을 느낀 청년들이 그렇듯, 역향수병을 느끼고 있다.  유럽에 있으면 집안 난방이 되는 따듯한 바닥과 얼큰한 한국음식들이 그렇게 그리웠으면서.. 한국에 돌아오니 내가 느꼈던 자유와 내 삶의 나의 것이고, 내가 선택한대로 삶을 펼쳐낼 수 있고 뭐든 도전해보고 개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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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3번째 기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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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22:46:17Z</updated>
    <published>2025-01-07T16:0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맞는 3번째 아버지의 기일이다. 2번째 기일은 스페인에 있었는데 다시 한국이다.  이런저런 일들로 아빠가 모셔진 곳에 가보지 못했다. 아쉬운대로 언니와 추모식을 함께 하자고 했다.  방에서 향을 피우고, 묵상기도를 5분간 하고, 1월7일에 돌아가셨으니 1+7 = 8번의 절을 하자고 제안해서 8번의 절을 하고, 아빠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각자 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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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란 카나리아 직장에서의 마지막 날 - 스페인 워킹홀리데이 243일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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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4T14:50:07Z</updated>
    <published>2024-09-14T14:5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이 북받치는 밤이다. 좀 더 있을걸 그랬나. 조금만 더 버티면 조금만 더 있으면 내 솔로공연을 할 수 있었는데..  그 시간을 좀더 견디고 버텨볼걸 그랬나   갑자기 후회가 되고 내가 한 선택이 정말 맞는 선택일까 모르겠고 그저 2달을 지내러 가기에 마요르카가 정말 가치가 있는 선택인지 내가 그걸 가치있는 선택으로 만들어낼 수 있을지 모르겠고   여기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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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함이 아니라 고유해지는 삶 - 스페인 워킹홀리데이 197일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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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7T18:22:32Z</updated>
    <published>2024-07-17T18:2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요일 저녁 9시에 일이 끝나면 호텔에서 나와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인 해안산책로를 걷는다.  절벽아래로 펼쳐진 모래사장으로 밀려들어오는 파도를 바라본다.  내 머리 바로 위엔 반짝이는 몇개의 별이 있고, 손톱달이 빼꼼히 야자수들 사이에 비춰질 때  매일 오는 그 곳에   한낮의 뜨거운 태양에 달궈진 그 돌로 지어진 자그마한 전망대위에 누워  가만히 태양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BE%2Fimage%2Fg0Egx-z_oR_n-DVNXjMuFbu250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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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끝까지 타협하지 않아보기 - 스페인 워킹홀리데이 150일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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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30T00:15:04Z</updated>
    <published>2024-05-30T00:1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아는 세상이 전부가 아닐 수 있다. 내가 안다고 생각했던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 수 있다. 그걸 알아내고 실현해내는 것은 생각보다 쉬울 수 있다.  새로운 걸 계속 시도해보는 용기 익숙함 일과 사람들과 헤어질 용기 그리고 새로운 곳에 계속 적응해나갈 용기 계속 하고 있는 일은 미련인지, 필요인지 그만두고 싶은 일은 싫증인지, 정말 끝내는 타이밍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BE%2Fimage%2Frd5tJupIDVh52wd0Bx7aEouazJ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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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좋아하는 일로 월급을 번다는 것 - 스페인 워킹홀리데이 137일째 (5월 16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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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9T22:52:54Z</updated>
    <published>2024-05-24T08:4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좋아하는 일로 월급을 번다는게 얼마나 강력한 힘으로 나를 견인하는지 느끼는 요즘이다.당연히 모든게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지금 있는 곳에서 만족할만큼 일이 재밌고 내가 가진 영역들의 필요들을 충분히 꺼내쓸 수 있다는 것.늘 사람들의 웃는 모습을 보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 내게 얼마나 큰 자기효능감을 느끼게 하는지 느끼는 요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BE%2Fimage%2FiCGe0MloFugGQkTFuSmTqbDa0j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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