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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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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기획경력 3년, 신혼생활 1년 만에 모든 걸 뒤로하고 캐나다 워홀을 떠나버린 유부녀! &amp;lsquo;가장 젊은 오늘, 온갖 도전해보리!&amp;rsquo; 그녀의 학연,지연,혈연 없는 외국의 홀로살이가 시작된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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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3T10:03: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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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으로 - 유부녀의 캐나다 스타벅스 워홀 [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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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19:48:16Z</updated>
    <published>2025-03-30T2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完] 집으로  &amp;ldquo;에릭! 잘 있었어요?&amp;rdquo; 단골 고객 에릭 보니 반가움 반, 씁쓸함 반으로 마음이 가득 찼다.  &amp;ldquo;꿈뀨! 나야 잘지내지! 오늘도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 보기 좋구나!&amp;rdquo;  에릭이 활짝 웃으며 말했다.  &amp;ldquo;에릭, 저 이제 집으로 돌아가요. 항상 제게 다정히 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이 말 꼭 드리고 싶었어요&amp;rdquo;  &amp;ldquo;오우.. 꿈뀨..&amp;rdquo; 에릭이 눈을 휘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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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정적인 이 시간을 찬란하게..! - 유부녀의 캐나다 스타벅스 워홀 [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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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0T13:46:48Z</updated>
    <published>2025-03-17T10:1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30] 한정적인 이 시간을 찬란하게..!  워홀 종료 2주 남은 시점. 이제 진짜 집에 갈 때가 되었다.  캐리어를 꺼냈다. 짐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이 소중한 1년도 끝나가는구나..  더 이상 캐나다에서 입지 않을 옷들을 정리해 캐리어에 넣으며 달콤 쌉싸름한 감정이 몰려들었다.   이 소중한 나날들을 뒤로 두고 떠나야 한다는 씁쓸함, 그러나 집에 다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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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 스타벅스 챔피언은 바로... - 유부녀의 캐나다 스타벅스 워홀 [2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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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0T11:48:59Z</updated>
    <published>2025-03-10T08:5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9] 올해 스타벅스 챔피언은 바로...  &amp;ldquo;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꿈뀨고, 오늘 제가 소개할 원두는 &amp;lsquo;쿠모도 드래곤&amp;rsquo;입니다!&amp;rdquo;  오늘 &amp;lsquo;쿠모도 드래곤&amp;rsquo;을 갖고 온 이유는 제게 특별한 원두이기 때문이에요!&amp;rdquo;  스타벅스 챔피언을 향한 나의 도전이 시작됐다. &amp;ndash;  &amp;ndash; &amp;ldquo;안녕하세요&amp;rdquo;  우리 매장 토요일 오전만 되면 검은 머리에 은색 빛 머리카락이 살짝씩 숨어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Y9%2Fimage%2F_TJ1Z2-emNTuQwGKw3oxMYDgL3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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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스타벅스 챔피언이 돼라! - 유부녀의 캐나다 스타벅스 워홀 [2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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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4T08:00:55Z</updated>
    <published>2025-03-03T05:5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8] 너!! 스타벅스 챔피언이 돼라!   &amp;ldquo;꿈뀨! 나랑 얘기 좀 해&amp;rdquo;  우리 매장 점장 크리스가 진지한 눈빛으로 말했다.  뭐지..? 내가 뭘 잘못했나..?  분명 잘못한 게 없는데도 진지하게 다가오는 크리스에 긴장할 수밖에 없었다.    &amp;ldquo;우리 매장 대표해서 챔피언십 나가라.&amp;rdquo;  예????  정말 상상치도 못한 제안이었다. &amp;ndash;  &amp;ndash; 북미 스타벅스에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Y9%2Fimage%2FBQ3wJoc-WIjXaq0v1Ng9deizPJ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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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내가 있을 곳. - 유부녀의 캐나다 스타벅스 워홀 [2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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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4T12:46:45Z</updated>
    <published>2025-02-24T09:4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7] 한국, 내가 있을 곳.  &amp;lsquo;아.. 또 났네..&amp;rsquo;  서랍장을 뒤적거려 연고를 꺼냈다.   불투명한 연고를 입술 위에 살살 펴 바르며 크기를 살펴봤다.  &amp;lsquo;이번 거는 다행히 그렇게 크진 않구만..&amp;rsquo;   헤르페스라고 불리는 입술 물집은 크리스마스부터 한 달 간격으로 계속 나는 것 같다.   &amp;lsquo;도대체 몇 번째야.. 이게..&amp;rsquo;  석 달안에 입술에 물집이 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Y9%2Fimage%2FSh8_76z-4IKy87Iv20rVLjlc6T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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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로라를 보고 싶어 하던 당신에게 - 유부녀의 스타벅스 캐나다 워홀&amp;nbsp;[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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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8T03:57:54Z</updated>
    <published>2025-02-17T08:5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의※ 본 포스팅은 다소 격한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6] 오로라를 보고 싶어 하던 당신에게  &amp;quot;엄마는 꼭 오로라를 보고 싶어.  예전에 캐나다 갔을 때 오로라를 보고 싶었는데  너무 춥다고 해서 강행할 수 없겠더라고.  그래서 그냥 돌아왔지.  언젠가는 오로라를 꼭 보고 싶어&amp;rdquo; &amp;ndash;  &amp;ndash; 나를 그토록 괴롭혔던 엄마는 오로라를 보고 싶어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Y9%2Fimage%2FwuU3KDay2fvyYJHlDIs_WbAA-L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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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을 감사하고, 내일을 기대해 - 유부녀의 스타벅스 캐나다 워홀&amp;nbsp;[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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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2T21:56:49Z</updated>
    <published>2025-02-10T13:4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5] 오늘을 감사하고, 내일을 기대해  살다 살다 별일이 다 있나.  캐나다 스타벅스 임원진들이 내 눈앞에 와 있다니&amp;hellip;   &amp;ldquo;어서 오세요!&amp;rdquo; 크리스가 활짝 웃으며 임원진들을 반겼다.  아침부터 카페의 구석구석을 닦고 쓸던 크리스의 등이 한껏 긴장한 것이 보였다.  긴장한 크리스의 모습에 나 또한 덩달아 긴장됐다.  카페라떼를 만드는 내 손이 파들파들 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Y9%2Fimage%2FOwU3ibDt3BQvqzZlKUjl-xTh3V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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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벅스 임원진 좀 만나! - 유부녀의 스타벅스 캐나다 워홀&amp;nbsp;[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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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11:21:23Z</updated>
    <published>2025-02-03T10:1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4] 스타벅스 임원진 좀 만나!  한적한 평일 낮이었다.   &amp;ldquo;꿈뀨!!&amp;rdquo;  한산한 매장에서 음료 만들고 있는 날 향해 크리스가 내 이름을 외치며 헐레벌떡 뛰어왔다.  &amp;ldquo;꿈뀨! 수요일 오후에 일해줄 수 있어?!&amp;rdquo;    수요일 오후라.. 그날은 내 근무시간이 아닌데..  누군가 수요일 오후 근무가 어려워서 대타가 필요한 건가?  &amp;ldquo;당근! 너가 원한다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Y9%2Fimage%2Flc3KtdLw5kmvSKVzGL33ptQXlC4.heic"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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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럽은 게이클럽이지 - 유부녀의 스타벅스 캐나다 워홀&amp;nbsp;[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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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7T14:10:27Z</updated>
    <published>2025-01-27T08:5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23] 클럽은 게이클럽이지  &amp;ldquo;꿈뀨!! 새해 복 많이 받아!&amp;rdquo;  새해 첫 출근을 하니, 디에고가 밝게 인사해 줬다.   &amp;ldquo;디에고! 고마워. 새해 복 많이 받아!&amp;rdquo;   &amp;ldquo;그래서 어젯밤, 페라와 같이 간 인생 첫 클럽은 어떻디?&amp;rdquo;  디에고가 클럽의 첫 경험에 대해 물었다.   내 인생 첫 클럽에 대한 소감? 그것도 캐나다에서 보낸 소감?  &amp;ldquo;솔직히?&amp;rdquo;   &amp;ld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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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럽에서 외쳐! 해피 뉴이어! - 유부녀의 스타벅스 캐나다 워홀&amp;nbsp;[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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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2T09:32:56Z</updated>
    <published>2025-01-19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22] 클럽에서 외쳐! 해피 뉴이어!  &amp;lsquo;이게 뭐야..&amp;rsquo;  페라와 함께 간 클럽은 내 인생 첫 클럽이었다.  대학생 때도 클럽 한 번 가본 적이 없던 내가 인생 첫 클럽이 유부녀가 되고 나서 일 줄은..  그리고 이렇게 재미없을 줄은 상상도 못했다. &amp;ndash;  &amp;ndash; 12월 31일, 저녁.  &amp;ldquo;나 클럽은 인생 처음이야, 페라&amp;rdquo;  클럽으로 향하는 우버에서 페라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Y9%2Fimage%2FWOzllfLBv2PYOqBXQbyIcsN4Ws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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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이 클럽 갈래? - 유부녀의 스타벅스 캐나다 워홀 [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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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4T01:43:13Z</updated>
    <published>2025-01-12T23:0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21] 같이 클럽 갈래?  그날은 유달리 바빴는지 커피가 계속 동났다.   &amp;ldquo;꿈뀨! 커피 사내 권고량 대로 내린 거 맞아?&amp;rdquo; 한 슈퍼바이저가 씩씩 대거리며 나게 다가왔다.  &amp;ldquo;당연하죠, 여기 타임테이블에 맞춰 권고된 양 대로 내렸어요..&amp;rdquo;  스타벅스 일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던 나는 한껏 쫄았다.  분명 트레이닝 받은 대로 커피 내렸는데 왜 자꾸 커피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Y9%2Fimage%2FtdCH5y5DhouMn4Dlx19BGbRYHb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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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가 혼자 있는게 싫어 - 유부녀의 스타벅스 캐나다 워홀 [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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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9T01:14:35Z</updated>
    <published>2025-01-06T07:4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 너가 혼자 있는 게 싫어  크리스마스가 다가오자 쇼핑몰은 선물을 사려는 사람들로 복작였고, 거리에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곳곳에 생겼다  이번 크리스마스는 진정한 &amp;lsquo;솔로 크리스마스&amp;rsquo;다.  가족도 없고, 애인도 없고&amp;hellip; 나 홀로 방에서 와인이나 깔까?   - 자기야, 나랑 같이 크리스마스 파티갈래?? 케이트에게 문자가 날아왔다.  &amp;ldquo;크리스마스 파티?&amp;rd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Y9%2Fimage%2FNK4d57UvhSbpon4uAvo0SKJhBt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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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 집 귀한 자식이 부럽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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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3T08:42:48Z</updated>
    <published>2024-12-31T13:0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 여기까지 제 브런치북을 보셨으면 눈치 채셨을 겁니다. 제가 결코 귀한 자식은 아니었다는 것을..  맞습니다. 저는 별로 귀하게 자라진 못했습니다.   어렸을 때는 부모가 자식한테 쌍욕하는게 너무나 당연한건 줄 알았습니다.  나중에서야 제대로 된 부모들은 자식에게 쌍욕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곤 엄청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수능 도시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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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친정보다 시댁 (2) - 유부녀의 스타벅스 캐나다 워홀 [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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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1T18:48:58Z</updated>
    <published>2024-12-29T23:0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19]  &amp;ldquo;저는&amp;nbsp;쉴&amp;nbsp;새&amp;nbsp;없이&amp;nbsp;달려왔어요&amp;rdquo;  만 20세. 대학교 2학년. 부모 없음. 기초생활수급자. 먹여 살릴 중학생 여동생 있음.  겨우 스물이 된 나에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나는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 걸까? 나는 왜 이런 집안에 태어났어야 했을까?  금수저를 바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남들처럼 그냥저냥 살 순 없었을까?  나는 왜 이런 부모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Y9%2Fimage%2FOhBcWiR9ahA1YC_gaX0i7Cgqgr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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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이란? 발목 잡는 존재 - 유부녀의 스타벅스 캐나다 워홀 [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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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4T12:59:29Z</updated>
    <published>2024-12-23T13:0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8]  &amp;ldquo;안 갔으면 좋겠다, 꿈뀨야&amp;rdquo;  예상대로 시댁은 내 워홀행을 반대했다. &amp;ndash;  &amp;ndash; 시댁뿐만 아니었다.  남편의 친구들도, 심지어 나의 친구들도 마찬가지였다.  &amp;ldquo;혼자 워홀을 간다고? 남편은? 남편은 한국에 두고? 나라면 워홀 못 보내&amp;hellip;&amp;rdquo;   &amp;lsquo;괜히 결혼했어&amp;hellip;. 결혼이 내 발목을 잡네..&amp;rsquo;  처음으로 결혼을 후회하는 순간이었다. &amp;ndash;  &amp;ndash; 만 24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Y9%2Fimage%2FHOWuO2Z1WWIlHMwP5-JGbbBiRD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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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정보다 시댁 (1) - 유부녀의 스타벅스 캐나다 워홀 [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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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8T10:50:04Z</updated>
    <published>2024-12-16T03:2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의※ 본 포스팅은 가정폭력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7]  캐나다 워홀을 결심했을 때, 가장 큰 걱정은 시댁이었다.  남편은 흔쾌히 허락해줬어도 시댁에선 남편 홀로 두고 워홀 1년 간다 하면 반대할 게 눈에 훤했다.  시댁 어르신들을 어떻게 설득하지..? 혹시 이 계기로 나를 싫어하시면 어쩌지..?  &amp;ldquo;또&amp;rdquo;&amp;nbsp;가족한테 미움 받고 살아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Y9%2Fimage%2F7B0THvO_w4sQ6I9WJKuj9KR2AS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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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퍽 댓 쉿, 아이 러브 유! - 유부녀의 스타벅스 캐나다 워홀 [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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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0T04:08:17Z</updated>
    <published>2024-12-09T10:3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16]  &amp;ldquo;내가 너무 순진해 보이나 봐..&amp;rdquo; 내가 캐나다에 온 이유는 젊은 나이에 하루라도 더 많은 도전을 하고, 새로운 경험들을 쌓으려 온 건데..  여기서 받는 시선이 고작 돈이 필요한 동양인 여자애라는 것에 속이 상하고 주눅이 들었다.   케이트가 버럭 소리를 질렀다. &amp;ldquo;자기!! 자기가 순진한 게 아니라 저 사람들이 나쁜 거야!  다 젓까!!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Y9%2Fimage%2FBAT9nF8neaZDfZdoLFbPDhlFAZ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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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만해? - 유부녀의 스타벅스 캐나다 워홀 [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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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3T04:08:53Z</updated>
    <published>2024-12-02T07:4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5]  &amp;ldquo;뭐 때문에 그러시죠? 무슨 문제가 있나요?&amp;rdquo; 밖에 나가 대화 나누자는 셀린의 말에 이유를 물었다.  &amp;ldquo;아니요!&amp;rdquo; 셀린이 손사래를 쳤다.   &amp;ldquo;커피에 문제라도 있었나요?&amp;rdquo; 다시 물었다.  커피에 문제가 있다면 다시 새 커피를 내어주면 되는 일이었다.  &amp;ldquo;아니요!&amp;rdquo; 이번에도 셀린은 손사래를 쳤다.    뭐야.. 그럼 왜 굳이 밖으로 불러내려는 거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Y9%2Fimage%2FB4Rr4F4fSFApwnDUULqhK4-v0A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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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양인 여자에게 직접대는 손님들 - 유부녀의 스타벅스 캐나다 워홀 [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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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6T00:18:47Z</updated>
    <published>2024-11-25T09:0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4]  &amp;ldquo;같이 커피라도 한잔할래요?&amp;rdquo;  잘생긴 이 남자의 노빠꾸 플러팅에 말문이 절로 막혔다    아니 애초에 플러팅이 맞는 건가..? 나보다 나이가 한참 많아 보이는데?  그냥 뭐 친구 먹자는 건가? 뭐 커피챗 하자는 건가?  왜 같이 커피를 마시자 하는 걸까?  빈말인 건가? 그럼 나도 빈말로 받아쳐야 하나? 빈말로 오케이 해야 하는 건가?  이걸&amp;helli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Y9%2Fimage%2F0lpOb1DGTVA9KxCJw43Y2yOwO8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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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생긴 외국인이 데이트를 신청했다. - 유부녀의 스타벅스 캐나다 워홀 [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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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09:29:36Z</updated>
    <published>2024-11-18T13:5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13]  &amp;ldquo;그래서 꿈뀨! 너의 이상한 점이 뭐야?&amp;rdquo;  초면에 상대의 이상한 점을 묻는 브리엔의 질문에 말문이 턱 막혔다. &amp;ldquo;어&amp;hellip;&amp;rdquo;  뭐지.. 광기인가.. 그렇다면 나도 광기로 대답해야지..!  &amp;ldquo;웃을 때 입이 큰 거요!!!&amp;rdquo; 크게 웃으며 말했다.    내 입은 웃으면 다들 쳐다볼 정도로 컸다.  나름 활짝 웃을 수 있어 장점이기도 하고, 뭐 비정상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Y9%2Fimage%2FEGsf2ob2jf_-cWpIc9rIgmdyT6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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