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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티베이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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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서울 소재 대학에서 학사지도교수로 재직 중에 있습니다. 브런치를 통해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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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0T05:29: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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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릿속에서 반복 재생되는 부정적인 생각을 끊어 내려면&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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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07:11:16Z</updated>
    <published>2026-08-09T07:1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대를 하지 않았는데 내면에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다. 바로 &amp;lsquo;부정적인 생각&amp;rsquo;이다. 부정적인 생각이 한번 찾아오면 쉽게 떨쳐내기가 어렵다. 우리 뇌는 되새김질하는 반추를 하며 부정적인 생각의 연결 고리를 놓지 못한다.  세무사 준비를 하고 있는 A는 오늘도 부정적인 생각을 놓지 못한다. &amp;quot;이 문제 또 틀렸네. 나름 열심히 공부하는 것 같은데 왜 자꾸 틀리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gX%2Fimage%2F9193bqOeWrwhG0uDFxJCzJxudw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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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잃고 남의 반응에 사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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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08:30:25Z</updated>
    <published>2026-08-03T08:3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인의 반응과 평가에 유독 민감한 사람이 있다. 회의 시간에 &amp;nbsp;팀장의 표정을 면밀하게 살핀다. 팀장이 잠시라도 인상을 찌푸리면, 그때부터 긴장과 불안이 시작된다. 회의가 끝나고도 팀장의 표정이 계속 신경 쓰인다. 친구로부터 온 카톡을 한참 보고 있다. 문장의 끝에 찍힌 마침표가 신경 쓰인다. 평소 문장 끝에 이모티콘이 달렸는데, 이번엔 마침표다. 나에게 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gX%2Fimage%2FM4c3CBWXHNSpZ7gtLxJOLhX3IF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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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루함이 산만함이 아닌 몰입으로 이어지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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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07:57:54Z</updated>
    <published>2026-07-26T07:5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루함의 끝에서 만난 뜻밖의 몰입  과거 대학 논술 시험 감독에 들어갔던 경험이다. 2시간 가까이 되는 시간 동안 할 수 있는 건 시험 보는 학생들을 지켜보는 일이었다. 시간은 너무 느리게 흘렀다. 지루하고 다리도 아팠다. 그런데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고 나서 어떤 아이디어가 활성화됐다. 평소에 해결하려던 일이 있었는데 그 문제와 관련된 많은 아이디어가 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gX%2Fimage%2FO4KJEy8o0WqIC8Q2cjZtkS0rQH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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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에 대처하는 자세&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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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2T10:57:16Z</updated>
    <published>2026-07-22T10:5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불안에 취약했다. 아니 지금도 취약하다. 타고나길 예민한 성격이기도 하지만 어린 시절 불안을 다루는 법을 제대로 익히지 못했던 것인지 성인이 되어서도 불안에 약했다. 남들보다 쉽게 긴장하고 불안해하는 편이다. 이런저런 상황들을 무던하게 넘기는 사람을 보면 참 부러웠다. &amp;ldquo;저 사람은 왜 아무렇지 않지?&amp;rdquo;, &amp;ldquo;전혀 요동하지 않네.&amp;rdquo; 이런 생각을 많이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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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몰입은 경험의 영역이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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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9T08:02:53Z</updated>
    <published>2026-07-19T08:0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몰입을 원하지만 몰입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가 있다. 몰입이 추상적인 개념으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몰입이란 용어를 들었을 때, 그것이 어떤 느낌인지 알지만, 구체적으로 표현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몰입은 추상적인 개념으로만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일상 속에서 몰입의 순간을 경험할 때가 있다. 친구와 신나게 대화를 할 때, 내가 응원하는 팀의 경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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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함은 정신력이 아니라 '설계'의 영역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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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8T11:22:00Z</updated>
    <published>2026-07-08T11:2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일이든 성과를 만들고 그 일을 통해 성장하려면 꾸준히 해야 한다. 잠시 해보고 마는 것으로는 성과를 기대할 수 없다. 그런데 꾸준함을 만드는 일이 어렵다. &amp;nbsp;컨디션이 일정하지 않고, 일상은 너무 바쁘고, 새로운 관심사는 늘 생기기 마련이다. 현실 세계에서 꾸준함을 유지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다행히도 우리 뇌는 꾸준함을 유지하게 돕는 시스템을 갖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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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 중독에 빠져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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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2T08:31:21Z</updated>
    <published>2026-07-02T08:3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나는 생각이 많아보이냐는 말을 많이 들었다. 그 때는 그 생각들에 너무 깊이 빠져 있어서 &amp;lsquo;원래 다들 이 정도 생각은 하고살지 않나&amp;rsquo;하고 생각했다. 다양한 생각이 온갖 찾아오고 그 생각을 따라가다보면 어느 순간 깊이 빠져드는게 늘 일상이었다. 그 때는 그게 너무 자연스러워서 내가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고 느낀 적이 없었다. 하지만 지금 돌아보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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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물거림, 너와는 이제 헤어져야겠어&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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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2T08:46:52Z</updated>
    <published>2024-06-22T07:2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콘텐츠를 만드는 일을 하는데, 한동안 일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계속 꾸물거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직 자료 수집이 부족해. 책이나 자료를 좀 더 읽어봐야지. 하고 책을 읽기 시작한다. 읽으면 읽을수록 도대체 어떻게 생각을 정리하고&amp;nbsp;이를&amp;nbsp;콘텐츠로&amp;nbsp;만들어야&amp;nbsp;할지&amp;nbsp;감이&amp;nbsp;잡히지&amp;nbsp;않았다.&amp;nbsp;정작 해야 할 일은 미뤄두고 계속 딴짓을 했다. 딴짓은 딴짓을 불러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gX%2Fimage%2FX5yJxh-rOWO6sS6UCtnYTCMwkB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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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치지 않는 열정이 필요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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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0T15:05:20Z</updated>
    <published>2022-05-27T11:1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주로 지식 콘텐츠를 만들고 이를 교육하는 일을 한다. 일을 시작하고 지속하게 된 계기는 '일이 좋아서'다. 일하는 과정이 좋았다.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기쁨과 성장의 희열이 있었다. 일을 할수록&amp;nbsp;'내가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감정을 느꼈다. 때론 일하며 설레는 순간도 있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지치기 시작했다. 일이 부담됐고, 몸이 말을 듣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gX%2Fimage%2FqDtPNfKOg4BpW274jzrEznNcf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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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주의는 치명적인 독을 품고 있다.&amp;nbsp;&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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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2T06:01:17Z</updated>
    <published>2022-05-08T06:3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시작하기가 어렵다. 미루기를 반복한다. 중도에 그만두거나 포기할 때가 많다. 일을 중단하며 왠지 모를 해방감을 느낀다. 자신에게 이런 현상이 있다면, '나는 의지가 부족해'라고 자책하기 전에 돌아봐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완벽 주의'다. 마음속 깊은 곳에 완벽주의가 숨어 있지 않은 지 살펴봐야 한다.  나도 내 안에 완벽주의가 있는 줄 몰랐다.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gX%2Fimage%2Fnk1olo3jyHl3AVXub9W8K4nMG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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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기력함의 베프는 회피 행동&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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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4T04:52:52Z</updated>
    <published>2022-03-16T11:0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기력한 시간 속엔 회피하는 습관이 자란다.  무기력할 때 자라는 마음의 습관이 있다. 바로 &amp;lsquo;회피하는 습관&amp;rsquo;이다. 무기력이 생겨 고민인 분들에게 어떤 증상 때문에 힘이 드냐고 물으면, &amp;lsquo;할 일을 미룬다.&amp;rsquo;, &amp;lsquo;종일 잠만 잔다.&amp;rsquo;, &amp;lsquo;처리해야 할 문제가 있음에도 회피한다.&amp;rsquo; 등의 대답을 주로 들을 수 있다. 무기력함으로 고통받는 이들은 회피하는 습관을 갖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gX%2Fimage%2F4ABD2SpQ24oL9lmSIst9N2in78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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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떼를 유독 좋아하는 꼰대 심리학&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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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3T14:21:07Z</updated>
    <published>2022-02-12T07:2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엔 많은 알레르기가 존재한다.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은 피부에 닿거나 입으로 들어가면, 몸에 극렬한 반응을 일으키며 고통을 준다. 특정 알레르기를 가진 이들은 소수지만, 요즘 대다수의 젊은 층이 보유한 알레르기가 있다. 바로 &amp;lsquo;꼰대 알레르기&amp;rsquo;다.  대한민국엔 수많은 꼰대들이 살고 있다. 거대한 꼰대 바이러스가 창궐했고, 안타깝지만 많은 이들이 눈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gX%2Fimage%2FNaNmhhxQ-wEXmh-s_Bp9DNeje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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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계획의 생존 조건&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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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9T23:36:14Z</updated>
    <published>2022-01-29T08:3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되면 사람들은 많은 결심을 한다. 하지만 그 결심이 성공으로 가는 경우는 드물다. 실패로 귀결되는 이유는 뜨거운 가슴과 함께 머리마저 뜨거워서다. 뜨거운 가슴과 함께 어느 정도 차가워진 머리로 냉철함을 유지해야 하는데, 그걸 실패해서다.  결심한 일을 이루는데 기분을 의지해선 안 되는 이유는 모든 변화엔 '저항'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저항이 존재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gX%2Fimage%2FHmTRVoF68B6UpamF7h7HTBVU-x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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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정받으려 애쓰지 않자, 자연스러워졌다.&amp;nbsp; &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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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8T23:32:12Z</updated>
    <published>2021-12-27T07:2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과거의 내 모습이 떠올랐다.&amp;nbsp;늘 긴장하고 힘이 잔뜩 들어간 모습이다. 어색한 표정을 짓고, 어울리지 않는 행동을 하곤 했다. 그런 모습이 조금은 부끄럽기도 그리고 한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그땐 하루가 참 피곤했다. 쉽게 지쳤다.  늘 긴장했던 이유는 &amp;lsquo;인정받고 싶은 마음&amp;rsquo; 때문이었다. 항상 인정에 목말랐다. 사람들이 날 알아줬으면, 인정했줬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gX%2Fimage%2FhuSZhHy7NTF847gg1QIhywPkK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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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기력한 마음의 미래 시뮬레이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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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0T21:16:13Z</updated>
    <published>2021-11-15T12:2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표를 두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의지가 꺾일 때가 있다. &amp;lsquo;이대로는 안 되겠는데?&amp;rsquo;, &amp;lsquo;소용없어&amp;rsquo;, &amp;lsquo;가능성이 없어&amp;rsquo;, &amp;lsquo;이건 헛수고야&amp;rsquo;라는 생각이 들 때다. 이런 생각이 머리에 자리를 잡으면, 쉽게 지친다. 한마디로 노력할 맛이 사라진다. 과정이 고단해지고, 의욕이 희미해진다. 심해지면 무기력함마저 느낀다.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이런 고민을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gX%2Fimage%2FvHoBKtG2wkbdsd-ZL0hbD20EF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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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감정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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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2T06:11:22Z</updated>
    <published>2021-10-17T07:1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amp;lsquo;감성지능&amp;rsquo;이라는 용어가 유행했다. 심리학자 대니얼 골먼(Daniel Goleman)의 저서를 통해 확대된 이 용어는, 언론의 도움을 얻어(?) 사회 속에 급속히 퍼져 나갔다. 감성 지능이 유행한 데는, &amp;lsquo;지능&amp;rsquo;이라는 어휘의 몫이 크다. 우리는 인지적 지적 능력을 측정하는 지능지수(IQ)에 예민하다. 유명 연예인이나 방송인이 높은 아이큐로 측정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gX%2Fimage%2Fv4sRR81nEWpj1WCXAkSUprQTz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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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의 경로를 바꿔야 할 때&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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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1T05:01:38Z</updated>
    <published>2021-10-11T07:5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 깊은 슬럼프에 빠졌을 때가 있다. 어느 걸음에 넘어졌는지 모르겠다. 모든 것이 엉망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불안감이 몰려들었다. 어디로 발을 딛어야 할지 몰랐다. 나를 의심하는 생각이 머리를 점령했다.&amp;nbsp;&amp;lsquo;목표로 한 일을 이룰 수 있을까?&amp;rsquo;, &amp;lsquo;난 옳은 결정을 한 걸까?&amp;rsquo;, &amp;lsquo;그럴만한&amp;nbsp;능력이 내게 있을까?&amp;rsquo;  자기 의심은 무례한 태도로 허락 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gX%2Fimage%2FawKEQL7lT-sshOeGm8hN0wOGb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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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루함이 나를 강하게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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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9T23:10:54Z</updated>
    <published>2021-10-05T10:3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평온한 날들이 이어지고 있었다. 계획한 일들을 잘 해내고 있었고, 집중력도 양호했다. 일이 제대로 진행되고 있다는 생각에 자신감도 생겼다. 전체적으로 긍정적인 변화가 생긴 건,&amp;nbsp;스마트폰과의 주도권 싸움에서 이겼기 때문이었다. 그동안 나는 스마트폰 때문에 자주 산만해졌다. 습관적으로 접속해 이런 정보를 확인하는 동안 나는 집중력을 잃었고, 자주 마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gX%2Fimage%2FyUzekHX9XtXGu2vH3jg8qly3Y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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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다움을 찾고 싶은데, 어떡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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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4T12:53:50Z</updated>
    <published>2021-09-26T07:4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겐 부러움의 대상이 있다. 큰 명예를 누리고 있거나, 거대한 부를 소유하거나,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이들이 아니다. 그들은 자기다움을 소유한 사람이다. 자기 스타일이 분명한 사람이다. 자신만의 독특한 결을 가지고 있고, 그만의 향을&amp;nbsp;풍기는 사람이다. 차별화된 멋을 뿜어내는 사람이다. 난 그런 사람들이 참 부럽다.  이런 이들이 부러운 이유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gX%2Fimage%2F0TajDpHKh0jCgO9xqL8d8urUs1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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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줄을 타는 듯한 균형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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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1T05:04:17Z</updated>
    <published>2021-09-11T09:1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줄타기.&amp;nbsp;줄타기를 생각하면 영화 왕의 남자에서 이준기가 분한 공길이가 생각난다.&amp;nbsp;공길이는 얇은 줄 위에서 미세한 움직임으로 줄을 타며, 하늘로 몸을 띄웠다가 가느다란 줄로 사뿐히 착지한다. 전문가 대역의 도움으로 촬영했겠지만, 신기함에 입이 벌어졌다. 광대가 줄을 타듯 가는 줄 위에서 움직이려면 신기에 가까운 균형감각이 필요하다. 고도로 훈련되지 않고는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gX%2Fimage%2FUuFQyyBCCyribkSEcwexFAWSg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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