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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꽉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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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err-kwa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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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독일살이 N년차. 500권의 독서기록 이후, 인풋을 아웃풋으로. 꾸준함이 무기. 언젠가 될놈될임을 믿는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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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8T19:47: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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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대디의 육아일기 / 육아 36주차 - 일상 속의 작은 행복. 언제나 아이는 성장하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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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11:00:00Z</updated>
    <published>2026-10-12T1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씩 용용이는 외부 활동을 시작했습니다.&amp;nbsp;지난주에 곧 다니게 될 어린이집 견학을 시작으로 여전히 패킵이라는 수업에 엄마와 함께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amp;nbsp;패킵(PEKip)은&amp;nbsp;Prager Eltern Kind Programm의 약자인데요,&amp;nbsp;한국어로 직역하면 프라하 부모-아이 프로그램으로 해석할 수 있겠네요. 독일에는 한국처럼 키즈카페가 활성화되어 있지 않고,&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yH%2Fimage%2F1z-ytTfIWumHi0XdAByqwvCpzY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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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떤 방식의 기록이 가장 편안한가? - 독일 생활 10년차 아빠가 다시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 (64/10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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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22:00:09Z</updated>
    <published>2026-10-08T2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요즘 참 많은 매체에 손을 대고 있다. 블로그부터 유튜브까지, 다시 말해 글과 사진은 물론 음성과 영상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방식으로 일상을 기록하고 남기는 중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나는 여전히 아날로그의 온도감이 편안한 사람이다. 스마트폰 작은 화면보다는 컴퓨터 키보드로 글을 두드리는 것이 훨씬 익숙하고, 휴대폰 카메라를 켜면 동영상 버튼보다 사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yH%2Fimage%2F0DkrJ7QQ-2nfiqI8GyYMvLPZtr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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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반드시 확보해야 할 시간은? - 독일 생활 10년차 아빠가 다시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 (63/10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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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22:00:08Z</updated>
    <published>2026-10-07T2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확보해야 할 시간을 떠올리기 전에 먼저 던져야 할 질문이 있다. '내가 잡고 싶은 두 마리 토끼란 과연 무엇인가?'에 관한 것이다.  나는 지금까지 부단히 무언가를 시도하고 사부작거려왔다. 그러다 보니 문득 의구심이 들 때도 있었다. '나는 지금 무엇을 위해 이렇게 부지런히 움직이는 걸까? 그저 지금까지 해왔다는 이유로 끊어내지 못해 타성적으로 하고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yH%2Fimage%2FnuyoY16NJMrzCpUqm6HdsfPHIm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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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지식 중 무상으로 즐겁게 나눠줄 수 있는 것들은? - 독일 생활 10년차 아빠가 다시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 (62/10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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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22:00:11Z</updated>
    <published>2026-10-06T2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직접 몸으로 겪으며 쌓아 올린 경험 기반의 지식들. 바로 이런 지식들이라면 나만의 독보적인 콘텐츠로 만들어 기꺼이 나눠줄 수 있다. 앞서 61번 질문의 답과 어쩌면 동일할 수 있다. '한국과 독일', 그리고 '건축과 엔지니어링'이라는 키워드를 엮어낸 나만의 이야기와 지식이라면 얼마든지 나눌 준비가 되어 있다. 단, 한 가지 명확한 전제 조건이 붙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yH%2Fimage%2FuvbVwQqCsUrWlJ5wTmYq7fQjiT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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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고생담이 누군가에게 정보나 위로가 될 수 있다면? - 독일 생활 10년차 아빠가 다시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 (61/10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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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22:00:13Z</updated>
    <published>2026-10-05T2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쌓아 올린 경험 기반의 지식들. 바로 이 치열한 기록들이 누군가에게는 실질적인 정보가 되고, 또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용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진심으로 그렇게 쓰이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해외 건축 엔지니어로서의 경험, 독일 이민자로서의 삶, 늦깎이 유학생으로 겪었던 고충, 그리고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독일에서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yH%2Fimage%2FGpv-eb2-tkQ3K46QNYylN7-KVd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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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대디의 육아일기 / 육아 35주차 - 어린이집 견학을 다녀왔어요. Not bad. 하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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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11:00:03Z</updated>
    <published>2026-10-05T1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amp;nbsp;8개월이 된 용용이.&amp;nbsp;가정마다 선호의 차이 혹은 육아관의 차이가 있겠지만,&amp;nbsp;우리는 용용이가 한돌이 되면 독일 어린이집(Krippe)에 보내고자 계획을 세웠습니다.&amp;nbsp;엄마의 복직 계획도 세워야 하기 때문에 엄마에게도 자유시간이 필요했고,&amp;nbsp;독일 어린이집은 적응기간이 길게는 두어 달이 걸릴 정도로 길게 하는 것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빨리 시작을 하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yH%2Fimage%2F691CdJh1dfPKGiGFZRfTVuOLTi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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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기록을 통해 궁극적으로 얻고 싶은 결과는? - 독일 생활 10년차 아빠가 다시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 (60/10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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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22:00:16Z</updated>
    <published>2026-10-04T22: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하게 깊이 들어가 보자. 내가 기록을 통해 가장 먼저 얻고 싶은 현실적인 결과는 단연 '부수익'이다. 돈이라는 실질적인 보상이 없다면 이 숱한 아웃풋을 계속해서 만들어낼 동력이 이어지기 어렵다. 그렇기에 수익을 제외하고 내가 얻고 싶은 결과를 논하는 것은 다소 피상적인 이야기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맞다. 나는 글을 쓰고 기록을 남김으로써 돈을 벌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yH%2Fimage%2FcAwnOdQsY76eW6I6aZ0EEZFxwQ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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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무 역량과 개인적 취향을 결합해 만들 수 있는 것은? - 독일 생활 10년차 아빠가 다시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 (59/10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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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22:00:10Z</updated>
    <published>2026-10-03T2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이드 프로젝트란 결국 '나만의 역량으로 또 다른 수익 구조나 가치를 창출하는 길'을 모색하는 일이다. 지금까지 내가 꾸준히 기록하고 무언가를 남겨온 과정 역시 이 방향과 궤를 같이한다. 하지만 이번 질문은 한 걸음 더 나아가 &amp;quot;나의 직무 역량&amp;quot;을 결합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는다.  '독일에서 활동하는 건축 엔지니어로서 나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전할 수 있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yH%2Fimage%2F5yk90LAarkmE4GeknfCz4FGsLn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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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에게 내가 좋아하는 것을 설명한다면 무엇부터 말할까 - 독일 생활 10년차 아빠가 다시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 (58/10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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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22:00:11Z</updated>
    <published>2026-10-02T2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는 함께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기록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남기는 것을 좋아한다고 이야기 할 것이다. 사실 최근 내가 좋아하는 것은 아기와 곧 무엇인가를 함꼐 하는 것이다. 독서를 좋아하고 기록을 좋아하고, 아이의 사진을 많이 찍고, 날짜별로 모아놓는 등 남기는 것을 좋아하는 만큼, 조금만 더 크면 함께 같은 책을 읽고 독서 모임도 하고, 독서 후기도 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yH%2Fimage%2Fz89wac1sAZY_HhIq_13BA96iFw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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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독일 생활 경험을 한 권의 책으로 쓴다면 제목은? - 독일 생활 10년차 아빠가 다시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 (57/10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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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22:00:25Z</updated>
    <published>2026-10-01T22: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미 브런치에 내 이야기를 전한 바 있다. 프롤로그부터 에필로그까지 총 20개의 에피소드를 엮어낸 브런치북으로, 제목은 『독일, 여전히 그곳에서 살아간다』다.  이 20편의 이야기에는 나의 독일 생활 초기부터 첫째 아이가 태어나던 2024년 초반까지의 여정이 담겨 있다. 나는 이 글을 통해 서른 살의 무모함에 대해, 그리고 &amp;quot;남들이 뭐라고 해도 내가 내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yH%2Fimage%2FGrfdiQ5vmPvADFdiLpDM2rXIzo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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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취향을 일상에 10%더 채우기 위한 구체적 방법은 - 독일 생활 10년차 아빠가 다시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 (56/10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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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22:00:30Z</updated>
    <published>2026-09-30T22: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을 하든, 지금까지 해왔든, 앞으로 하고 싶든 간에 이제 나는 '꾸준함'을 넘어 '전문성'을 키워야 한다. 이를 통해 세상에 나라는 아이덴티티를 명확히 각인시켜야 할 시점이다.  우선 콘텐츠 제작에 전문성을 더할 생각이다. 영상 편집 기술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해 다양한 AI 도구들과 꾸준히 협업하려 한다. 나아가 AI를 활용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yH%2Fimage%2FsJMZiAVwxV99aXpGq7YcOiBpfj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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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대디의 육아일기 / 육아 34주차 - 개구쟁이가 되어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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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11:00:06Z</updated>
    <published>2026-09-28T1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용용이의 표정이 다채로워지고 있습니다.&amp;nbsp;얼굴에 개구짐이 묻어나고 있고요,&amp;nbsp;씨익 웃는 미소에도 개구짐이 묻어나는데요.&amp;nbsp;할 수 있는 행동이 늘어나면서 하고 싶은 행동을 아주 요상하게 하고야 마는 용용이가 되었습니다.&amp;nbsp;특히 베이비시트에 앉혀놓으면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자세가 아주 요상해지는데요,&amp;nbsp;이렇게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 많아지고 순간이 많아지지만,&amp;nbsp;그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yH%2Fimage%2FMBpR17cQlqAlLILGQSljpmDs48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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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대디의 육아일기 / 육아 33주차 - 아빠의 퇴근을 반겨주기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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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11:00:00Z</updated>
    <published>2026-09-21T1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아빠의 퇴근길은 발걸음이 무척 가벼워졌습니다.&amp;nbsp;문을 열고 들어오면 용용이가 늘 환한 미소로 화답을 해주기 때문인데요,&amp;nbsp;평소에 퇴근 후 집에 도착시간이 오후&amp;nbsp;5시&amp;nbsp;30분인데 자주 저녁밥을 먹고 있어요.&amp;nbsp;저녁밥을 먹다가도 제가 문을 열면 뒤를 쌱 돌아보며 환하게 웃어주는데,&amp;nbsp;크윽!!&amp;nbsp;아빠는 심장이 너무 아픕니다.  이렇게 뻔하고 뻔한 이야기를 뒤로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yH%2Fimage%2FW5YRGMn3fivZRsm2zV7l5kUCl4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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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대디의 육아일기 / 육아 32주차 - 엄마아빠의 점심 외식을 허락해 줘서 고마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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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11:00:01Z</updated>
    <published>2026-09-14T1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amp;nbsp;32주 차.&amp;nbsp;어느새 용용이는&amp;nbsp;7개월 베이비가 되었습니다.&amp;nbsp;이제 신생아를 넘어서 티브이나 애니메이션 만화에서 자주 보던 그 귀여움 한도초과의 그 아기의 모습이 보이는데요,&amp;nbsp;더 이상 누워서 눈만 깜박이며 엄마아빠를 바라보던 그 아기의 모습을 벗어났습니다.  이번 주부터는 엄마가 용용이와 함께 주에 한번, PEKiP이라는 수업에 참여를 합니다. PEKiP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yH%2Fimage%2FKBwl8jov5n6ELLAsTzdB7WvO5G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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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대디의 육아일기 / 육아 31주차 - 수영수업을 시작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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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09:46:04Z</updated>
    <published>2026-09-07T1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amp;nbsp;9월이 되었습니다.&amp;nbsp;제가 가장 좋아하는 독일의 계절이죠.&amp;nbsp;바로 제가 독일에 처음 도착했던 날도&amp;nbsp;9월이었고,&amp;nbsp;그때의 기억이 좋아서일까요?&amp;nbsp;어느새 여름의 텁텁함은 지나가고 시원한 바람,&amp;nbsp;하지만 따스한 햇살이 공존하는 날씨.&amp;nbsp;아직 반팔티셔츠를 입어야 할 날씨이지만,&amp;nbsp;굳이 반바지를 입지 않아도 덥다고 느끼지 않을 만한 그런 날씨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yH%2Fimage%2FYj2wTAad-8f5tDfUhnEJbUnepE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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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대디의 육아일기 / 육아 30주차 - 어느새 200일이 되었어요. 많이 컸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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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11:00:01Z</updated>
    <published>2026-08-31T1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amp;nbsp;30주가 되었습니다.&amp;nbsp;그리고 용용이는 백일을 넘어,&amp;nbsp;어느새 이백일까지 달려왔습니다.&amp;nbsp;아기들의 성장은 언제나 눈부시고 놀라움 그 자체인데요,&amp;nbsp;지금와서 되돌아보니 언제 이렇게 컸나 아쉽기도 하고,&amp;nbsp;잘 커줘서 감사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세상의 빛을 본&amp;nbsp;200일간,&amp;nbsp;용용이의 일상은 어떨까요?&amp;nbsp;그리고 용용이의 발달사항은 어떨까요?  우선 용용이는 다섯번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yH%2Fimage%2FPCtblGWyJmZprKe48ib_UlG5zM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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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EP2 종료 / 나를 바라보다 - 독일 생활 10년차 아빠가 다시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 (Step2 완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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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22:00:08Z</updated>
    <published>2026-08-29T2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총 4개의 STEP으로 이루어진 100개의 질문 중 STEP 1과 2, 총 55개의 답변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이제 STEP 3과 4만이 남았는데요. STEP 1과 2가 &amp;lsquo;나를 발견하고 현재의 나를 직면하는 과정&amp;rsquo;이었다면, 남아 있는 STEP 3과 4는 &amp;lsquo;발견한 취향과 고충을 실제 아웃풋과 삶의 방향으로 연결하는 과정&amp;rsquo;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yH%2Fimage%2FRSRIkIw5IYVZl5YkKStyNuRupV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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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의 나를 한 문장의 키워드로 정의한다면? - 독일 생활 10년차 아빠가 다시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 (55/10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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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22:00:07Z</updated>
    <published>2026-08-28T2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 표현할 수 있겠다. &amp;quot;의욕과다 사부작러 두 딸 아빠&amp;quot;  두 딸 아빠. 다시 나를 찾는 과정의 질문이지만, 이 키워드는 놓칠 수 없다. 그리고 놓치고 싶지 않다. &amp;quot;아빠&amp;quot;라는 단어가 주는 의미를 잃어버리고 싶지 않다. 이 단어에 얽매여 때로는 진짜 진정한 나를 찾지 못할 수 있지만 포기할 수 없다. 이 단어를 놓고 나를 찾아야 한다면 나는 나를 찾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yH%2Fimage%2Fvl0GaxVeP8uV7JvUlkhseVCaAW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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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이 삶(독일정착)을 선택했는지 다시 묻는다면? - 독일 생활 10년차 아빠가 다시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 (54/10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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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22:00:15Z</updated>
    <published>2026-08-27T22: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왜 독일로 나왔어요?&amp;quot; 이 질문은 독일에 거주한 지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지금도 누군가를 처음 만나게 되고 알아가는 과정에서 매번 등장하는 단골 질문이다. 한때는 이 질문에 답을 하는 것이 마냥 쉽지만은 않았다. 와이프의 선택을 존중해 주었지만, 누군가에게는 그저 따라 나온 것이 되는 이 답이 때로는 부끄러웠다. 하지만 이제는 당당하게 말할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yH%2Fimage%2F1woQ5k6aIB74AwNQky5evE0BPx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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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수고했어&amp;quot;라는 말을 지금 누구에게 가장 듣고 싶은가? - 독일 생활 10년차 아빠가 다시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 (53/10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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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22:00:12Z</updated>
    <published>2026-08-26T2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명이 떠오른다. 나에게 월급을 주는 셰프, 그리고 와이프.  셰프에게 수고했어, 혹은 고생했어라는 말을 듣고 싶은 이유는 지극히 현실적이다. 이는 내 업무능력의 인정이자 평가의 지표가 되기 때문이다. 2년 반이라는 시간 동안 연봉 협상 없이 달려와 이제 연봉협상을 위한 타이밍을 재고 있는 나에게 셰프의 이 한마디는 큰 동력이 된다. 연봉협상에서도 좋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yH%2Fimage%2ForaSSQTNYEynEM8mSPy-yAs5NI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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