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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성봉 UX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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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UXer 조성봉입니다. UX, CX, AI UX, UX/UI,에 대한 지식과 여행 경험을 공유합니다. 인스타그램: design2future</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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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1T07:24: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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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PC를 사며 - AI Agent 시대의 역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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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16:36:00Z</updated>
    <published>2026-09-22T01:5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에 조립해서 지금까지 사용중인 컴퓨터를 바꿀 때가 왔다. 지난 주말에 클로드로 이런 저런 작업들을 돌리는데 녀석의 노쇄함이 짙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애초에 바꿀 생각이 별로 들지 않을 정도로 (8년전 기준) 괜찮은 사양이었는데, 윈도우 안에 WSL을 깔고 최근에는 AI Agent로 수많은 데이터들을 돌리면서 메모리, CPU, 그리고 그것을 연결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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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Agent와 함께 일하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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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02:23:05Z</updated>
    <published>2026-08-29T02:1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AI Agent 없이는 일하기 힘든 시점에 이르렀다. 물론 구글링을 할 때도 아주 가끔 있고, 생성형 AI 챗봇에 물어볼 때도 있으며, 클로드 코웍 같은 대안들을 찾을 때도 간혹 있으나.. 진지하게 '일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으면 바로 WSL-클로드 코드를 거쳐 Ai Agent를 호출하는 게 일상이 되었다.  - 구글/네이버 : 이미지나 뉴스, 종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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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Agent와 함께 일하기 (2) - AI Agent는 같이 일하면서 성장하는 동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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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03:37:59Z</updated>
    <published>2026-08-10T11:2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I Agent 좋은 동료, 생각이 연결되어 상호보완적으로 일을 함께 하는 동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함께 성장해 나가고, 부족한 점을 채워주면서 목표를 같이 이뤄나가는 동료 LLM을 사용하는 것과 AI Agent를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의 차이를 어떻게 설명할지 고민한 끝에 나온 결론이다. LLM이 단순한 도구라면 AI Agent는 서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Pp%2Fimage%2FJ-P__l4z3hbVd4_49zJRlQ1TJq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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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Agent와 함께 일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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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06:51:04Z</updated>
    <published>2026-08-03T06:4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4번째 AI Agent 작업을 며칠째 계속 이어가고 있다. 주말에도 계속 작업했다. AI Agent가 없었던, 이전이라면 내가 스스로 조사, 분석, 설계하느라 월요일인 지금은 녹초가 되도 벌써 됐겠으나, AI Agnet에게 일을 맡기고 나는 검증하고 수정 요청(지금까지 5차례)하면서 중간 중간 승인만 했기 때문에 피로감은 0에 가깝다.  직원들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Pp%2Fimage%2FzQmzXnvQ4tBJeEgHsC4UJf6OhO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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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th AI Agen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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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00:26:33Z</updated>
    <published>2026-08-01T02:3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4번쨰 AI 에이전트는 '차량용 AI 에이전트'가 주제다. AI 에이전트로 AI 에이전트를 만드는 셈이다.   다만 두 'AI 에이전트'간에는 차이가 있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작업이 하네스 엔지니어링에 불과하다면, 만들어야 하는 AI 에이전트는 (하네스 엔지니어링보다는) 모델 자체를 개선하는 작업이다.   복습: AI 에이전트 = 모델 + 하네스 엔지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Pp%2Fimage%2FBmS_r3w4M0n8_JPfU3DEy9mdB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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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rd AI Agent  - 어떻게 해야 AI가 일을 잘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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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1T01:30:58Z</updated>
    <published>2026-07-30T01:3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3번째 AI Agent를 만들었다. 이번에는 하네스 엔지니어링을 배우기 위한 '실습용'이 아닌, 실무에 활용할 목적으로 만든 AI Agent이다.   하네스 구조와 각 구성요소들의 역할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서 계획, 검증, 수정이 좀 더 자유로워졌다. 좋은 AI Agent를 만드는 데 필요한 준비물, 중간 중간의 검증 및 의사결정, 초안 결과를 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Pp%2Fimage%2FQnwrTPEq8aTcjgRgi5Q3Kfjkc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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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하네스 엔지니어링 - AI Agent, Harness Engineering, UX(CX)</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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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3T03:41:21Z</updated>
    <published>2026-07-23T02:2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래 그래프는 2025년 9월 ~ 2026년 6월중순까지의 AI 토큰 사용량을 보여주고 있다. 보시다시피 26년 초를 기점으로 Agentic 항목의 토큰 사용량이 급격하게 증가해서 일반인(Human) 사용량을 현격하게 추월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나도 요즘 AI Agent(정확하게는 하네스 엔지니어링)을 개발하면서 느끼는 건데, Agentic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Pp%2Fimage%2F0INMawOwAVrSKAMc1kjelfhpUC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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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송호수 연꽃 출사 - 연꽃을 모르는 사람의 연꽃 사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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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05:37:34Z</updated>
    <published>2026-07-14T05:1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아이가 다니는 대학 근처에는 왕송호수라는 제법 괜찮은 호수가 있다. 1호선 의왕역에서 5분 정도 거리이다. 찌는 듯한 더위였지만, 무미건조하게 토요일 오전을 보내기 싫어 이곳을 찾았다. 한달 전 왔을 때, 아직 피기 전이었던 연꽃의 소식이 궁금하던 차였다.  와. 분명 시즌이 지난 건 맞다. 하지만 아직 군데 군데 연분홍색 연꽃들이 활짝 피어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Pp%2Fimage%2Fg8RmIVNnAVCvHk1WRcEAAIxW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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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립경주박물관 - 박물관의 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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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7T01:04:06Z</updated>
    <published>2026-06-27T00:3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물관은 내가 좋아하는 4 요소(고고학, 스토리, 미학, 사진)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장소이다. 다행히도 나는 대한민국 출생이다. 그래서 마음만 먹으면 부여, 공주, 서울, 경주. 이렇게 세계적인 박물관을 골라서 갈 수 있다. 이 중에서 내가 제일 숭앙하는 곳은 단연 경주박물관이다. 국립중앙박물관보다 경주박물관이 유물의 가짓수나 희소성 면에서 더 낫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Pp%2Fimage%2FS9YT7aRF8x-tsGrVvsHl3ad5l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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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한산 우이령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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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7T12:09:15Z</updated>
    <published>2026-05-27T12:0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 둘째주 일요일, 지난번 글에서 언급했던 '북한산 우이령길'을 가려고 집을 나섰다. 우이령길은 북한산과 도봉산 사이에 난 길로 강북구 우이동과 장흥면 교현리를 잇는 길이다.  북한산 우이역에 다시 왔다. 최근 3번째 오는 것이다. 건물 사이로 북한산 백운대가 보인다.  이 로터리에서 2번 길을 돌렸었는데, 오늘은 당당히 직진했다. 미리 우이령길 탐방 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Pp%2Fimage%2FR9GvYg4wh1ve055_sm42MMwnQ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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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둘레길 (2) - 20(북한산강북), 21(북한산도봉), 1(수락산) 코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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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7T07:51:02Z</updated>
    <published>2026-05-07T07:3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일찍부터 시작한 일이 방금 끝나고, 지난주에 다녀온 서울둘레길 이야기를 적어본다. 연휴 동안에 중국, 일본, 대만을 놓고 어딜 갈지 고심했으나, 거기도 연휴라는 얘기를 듣고나자 여행갈 마음이 싹 사라졌다. 그래서 5/1, 2일은 가족들과 보내고, 3일은 느즈막히 서울둘레길 20코스를, (4일은 출근), 5일은 21과 1코스를 다녀왔다.   원래 5/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Pp%2Fimage%2FOkL0NdRx-gEt2J67LomnVWuSG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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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바이브 - 추자도 다음날, 다음다음날 찍은 사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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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05:57:44Z</updated>
    <published>2026-05-04T05:5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쉬운 추자도 여행을 뒤로 하고 다시 제주도로 돌아왔다. 그 때 찍은, 이틀동안의 사진들을 군더더기를 최소화하여 올려본다.  제주 성안올레길이 있길래 가봤다. 제주연안여객터미널에서 건입동으로 올라와 사라봉 공원을 지나 일도동, 이도동, 동문재래시장, 용연계곡, 용두암, 용담포구까지 가는 길이다.  건입동에서 사라봉으로 오르는 길에 있는 '사라사'. 동백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Pp%2Fimage%2F9A2m56cWmpk8Ep88797SnsCWe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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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자도 - 제주 올레길 18-1, 18-2코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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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05:08:38Z</updated>
    <published>2026-05-04T05: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레길을 두번째 돌면서 추자도도 가기로 했다. 제주 연안 여객터미널에서 하추자도 신양항까지 2시간이 채 안걸린다. 배편도 하루에 여러번 오가며, 제주는 물론 완도나 진도로 갈 수도 있다.   2월 20일, 설연휴가 있던 주간 목/금에 휴가를 내고 제주도에 내려와 제주연안여객터미널 부근에서 하룻밤을 유한 뒤, 다음 날 새벽 배를 타러 내려갔다. 내려가는 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Pp%2Fimage%2FVW8V43OvkCp-omA7sc0r41qhF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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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둘레길 (1) - 서울이라서 더 좋기도, 안좋기도 한 트래킹 코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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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6T08:14:04Z</updated>
    <published>2026-04-27T04:3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이 지나고 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꽃구경을 하러 길을 나섰다. 지난 글(오대산 선재길)처럼 멀리 다녀온 경우도 있었으나, 올 봄의 트래킹은 서울 둘레길이 주무대였다.  서울둘레길서울의 외곽 산과 하천, 마을길을 연결하여 서울을 한 바퀴 크게 감싸는 총 156.5km 규모의 도보길- 서울둘레길 2.0: 2024년 개편을 통해 기존 8개 코스에서 21개 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Pp%2Fimage%2FDrBRqnprnA0xXtkpqPL0v-x1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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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대산 선재길 - 당신이 우울하다면, 아무 생각없이 가야만 하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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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5:44:35Z</updated>
    <published>2026-04-21T05:1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 새벽, 배낭을 둘러메고 강원도 평창 진부로 가는 기차에 올랐다. 청량리역에서 2시간 가량 걸려 진부역에 도착하고 택시를 타고 오대산 국립공원 민박촌 앞에 내렸다. 마침 문을 연 식당이 있어서 황태국밥을 맛있게 먹고, 행장을 다시 여미고 트래킹을 출발했다.   그 유명한 선재길, 벼르고 벼르던 그 길을 봄꽃이 지기 전에 가고자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Pp%2Fimage%2FVlHftYYtwE9YbrIzG5AtL6hT9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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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wiss 그린델발트 트래킹 (4) - gletscherschlucht 트래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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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3:18:05Z</updated>
    <published>2026-02-22T06:2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이 되었다. 다음날 아침(5/2)에는 바젤을 거쳐 루체른으로 갈 예정이라서 이 날이 그린델발트에서의 마지막 날이었다. 지난 4일간의 그린델발트 트래킹을 돌이켜보면 의외로 좋았던 경험도 있었지만, 쌓인 눈 때문에 자꾸 길이 끊겨서 실망도 적지 않았다.  전날 뮈렌/벵겐 트래킹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와서 마지막 날은 어딜 갈지 AllTrails와 Komo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Pp%2Fimage%2FV9tnGf2shg9IFAXISeSEL0t9m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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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wiss 그린델발트 트래킹 (3) - 뮈렌, 벵겐 + 라우터부르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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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7:12:31Z</updated>
    <published>2026-02-18T07:0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뮈렌. 미친듯한 풍경. 알프스 융프라우의 산군들을 가장 눈부시게 바라볼 수 있는 위치. 알멘트호벨. 뮈렌보다 윗 동네. 때문에 뮈렌보다 훨씬 더 미친듯한 풍경을 접할 수 있는 곳. 2019년 가족들과의 스위스 여행 당시, 창문 바로 앞에 구름이 떠다니는 등 별 희안한 광경들을 많이 접했지만, 경치 하나만으로 Top을 꼽자면 (융프라우도 알페데시우시도 아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Pp%2Fimage%2FauPauWpiSdsV63B4xT-kihiAe_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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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wiss 그린델발트 트래킹 (2) - 피르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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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5:42:36Z</updated>
    <published>2026-02-18T05:3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업힐(up hill)을 겁내지 않는다. 그런 줄 알았다.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그린델발트에 오는 이유는 1) 융프라우 올라가기 위해서, 2) 피르스트에서의 액티비티 때문일 것이다. 2019년 스위스 여행시 우리도 그 2가지가 목적이었다.  하지만 이번에 그린델발트를 찾은 것은 트래킹 100%가 목적이었기 때문에 융프라우는 패스, 피르스트는 1차 목적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Pp%2Fimage%2FFfO-_X4nYGItVp8cgEOuIxaZd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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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wiss 그린델발트 트래킹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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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06:40:04Z</updated>
    <published>2026-02-18T03:0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4월 27일, 독일 만하임에서 아침 열차를 타고 오후 2시께 도착한 그린델발트. 스위스도, 그린델발트도 이번이 2번째였다.  그린델발트역에 도착한 모든 여행자들은 탄성을 하나같이 내지른다. '어디 가면 더 높은 산들이 많다, 알프스산들은 3000미터 내외에 불과하다'는 세인들의 말은 쉬렉호른-베터호른-아이거-묀히의 웅장한 자태 앞에서는 헛소리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Pp%2Fimage%2Fy3EHsYniH1NXm4EZ-I74ZCTi-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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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wiss 리기산 하이킹 - 리기 쿨름 &amp;rarr; 리기 샤이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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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5:02:38Z</updated>
    <published>2026-01-23T04:3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짜피 내려올 산을 왜 오르냐는 질문에 대한 답글이다. 산에 올라야 마주칠 수 있는 아름다움이 있다.  스위스 리기산은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산이다. '산들의 여왕'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는데, 마테호른이나 융프라우 등 스위스에는 정말 **대단한** 산들이 많지만, 리기산은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다. 무엇보다 뛰어난 것은 루체른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풍경인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Pp%2Fimage%2FYZVd7MHmNrTeBn05A3R7FMTEF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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