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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힐링튜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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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힐링위드코칭 - 삶을 쓰고 마음을 돌보는 공간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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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1T04:47: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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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쓸모없는 졸작을 쓸 권리가 있다 -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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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00:08:43Z</updated>
    <published>2025-10-10T00:0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p.33 나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쓸모없는 졸작을 쓸 권리가 있다.  글쓰기 모임에서 '이 글은 피드백할 가치가 없는 글이다.'라는 말을 들은 적 있다. 물론 그렇게 피드백한 사람의 의도는 긍정적이었다. 매주 한 편의 글을 써서 내는데 적어도 초고가 아닌 퇴고의 글을 내자는 의도였다.   그 후 글을 제출할 때마다 더 잘 써야 한다는 부담이 생기기 시작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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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을 넘어 진실을 파고들라 -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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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01:40:17Z</updated>
    <published>2025-10-08T01:3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p.26 자신의 감정을 넘어서야만 저 반대편 심장부에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 눈물을 흘리는 데에서 멈춰서는 안 된다. 눈물을 넘어 진실을 파고들라. 이것이 원칙이다. 매일 밤 12시 눈물을 줄줄 흘리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게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글을 쓴 계기는 힘들어서였다.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도 없고, 공감해 주는 사람도 없었다. 삶</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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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젓한 감정이 찾아올 때&amp;nbsp; - 손님에게 어떤 것을 내어 줄 수 있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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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14:26:22Z</updated>
    <published>2025-06-20T00:5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오늘의 기본&amp;gt; - 소원 p.317) 이따금 이런저런 손님들이 찾아와 내 안의 작은 방을 잠시 호젓하게 채우다 갈 뿐입니다. 그렇다면 우린 손님에게 어떤 것을 내어줄 수 있을까요?   호젓하다 사전적 의미 1. 후미져서 무서움을 느낄 만큼 고요하다 , 2. 매우 홀가분하여 쓸쓸하고 외롭다.   출근과 등원준비로 소란스러운 아침 모두 나가고 나면 갑자기 집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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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편안함을 주는 물건의 정체 - 소비 패턴을 통한 자기 인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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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05:37:18Z</updated>
    <published>2025-06-19T05:0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오늘의 기본&amp;gt; - 소원 p.288 소란스러운 일상에 단정하고 순수한 감각이 필요하다면 흰 물건을 애용해 봅시다.  소란스러운 일상에 단정하고 순수한 감각이 필요하다면, 나는 어떤 물건을 떠올릴까.&amp;nbsp;문득 방 안을 둘러본다. 제자리를 찾지 못한 물건들이 책상과 의자 위에 어지럽게 흩어져 있다. 책, 장난감, 학용품, 옷. 아이들이 자라면서 장난감은 많이 정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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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안함은 어디에서 오는가 - 나를 위한 쉼, 가족을 위한 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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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08:55:51Z</updated>
    <published>2025-06-18T05:2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오늘의 기본&amp;gt; - 소원 p.285) 그런 안락함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나를 편안하게 만든다'라는 마음가짐, 더 나아가 생활에의 책임감이 필요합니다.   나에게 안락함은 편안함이다. 편안하다는 것은 쉼을 의미한다. 몸이 아프지 않고 마음의 여유가 있는 상태. 나는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을까? 기억은 어린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집에 세탁기가 없던 시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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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몰하기 전 펜을 들었다 - 몽롱한 하루 글로 숨 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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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17:39:46Z</updated>
    <published>2025-06-16T23:3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p.260) 비일상을 보내며 쏟아져 들어온 낯선 감각과 감정, 생각들을 차근차근 정리할 여유가 필요합니다.    나는 느린 사람이다. 느긋하고 여유가 많다. 하루에도 몇 번씩 생각들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의도해서 정신없이 바쁜 일상을 보낼 때면 정신이 몽롱해진다. 여기서 몽롱해지는 것은 머릿속이 복잡하단 의미이다. 바쁜 일상이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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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을 다시 연결해 주는 다정한 말 한마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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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06:21:14Z</updated>
    <published>2025-06-16T03:3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오늘의 기본&amp;gt; - 소원 p.216) 좌우지간 먼저 미소 지으면 상대의 얼굴에도 미소가 번지게 할 수 있다. 그런 마음가짐을 지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네 아이를 키우며 어느 날 문득 깨달았다.&amp;nbsp;나는 낯선 사람에게는 친절하게 말하면서 정작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는 짜증 섞인 말투로 대하고 있었다는 걸. 남편에게도 예외는 아니었다. 어느 순간 짜증은 내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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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썹을 정리하듯 나를 정돈하다 - 예쁨보다 나다움이 중요한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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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06:42:25Z</updated>
    <published>2025-06-10T23:1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오늘의 기본&amp;gt; - 소원 p.144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풍기고 싶다면, 화장으로 결점을 숨기는 대신 눈썹을 가지런히 다듬어 보는 건 어떨까요? 사소한 것이 단정한 사람일수록 보이지 않는 이면까지 기품 있어 보이는 법입니다.   눈썹을 가지런히 다듬는 것으로 사람의 인상이 달라질까? 그동안 나는 No라고 생각했다. 눈썹을 밀어버리고 그위에 문신을 한 눈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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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중계가 말해준 진실 - 살을 빼고 싶은 게 아니라 삶을 바꾸고 싶은 거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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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13:43:44Z</updated>
    <published>2025-06-10T13:0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오늘의 기본&amp;gt; - 소원 p.129) 생활이라는 것은 어쩌면 이런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쩔 수 없이 타협하거나 감내해야 하는 부분들로부터 도망가는 대신, 그것을 자신만의 습관과 규칙으로 승화시켜 나가는 것 말입니다.   체중계 위에 올라섰다. 순간 놀라 멈칫 뒤로 물러섰다. 체중계 숫자가 정녕 사실이란 말인가. 다시 올라가 보지만 숫자는 변함이 없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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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년된 체육복과 15년된 선풍기 - 손때 묻은 삶을 배워가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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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01:02:51Z</updated>
    <published>2025-06-08T23:1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기본 p.101 일상을 이루는 것들을 두 손으로 직접 만지고 경험하는 감각은 인풋의 세계와 만나는 소중한 지혜를 안겨다 줍니다.  코스모스 p.346) 인류 사상사에서 위대한 혁명이 기원전 600년과 400년 사이에 일어났다. 혁명의 열쇠는 손이었다. 이오니아의 뛰어난 사상가들 중에는 항해사, 농부, 직조공의 자식들이 있었다. 그들은 손을 써서 물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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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장바구니 안에 담긴 엄마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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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22:26:45Z</updated>
    <published>2025-06-06T07:5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준비를 하는 분주한 아침은 3월임에도 화장하던 얼굴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게 한다. 아침 출근복은 코트대신 얇은 자켓으로 망설임 없이 집어 들었다. 차를 몰고 도서관을 향하는 길. 따르릉 전화벨이 울린다. 엄마였다. &amp;quot;쑥 떡했는데 노포동 지하철역으로 받으러 올래?&amp;quot; 쑥떡? 순간 1초의 망설임을 느꼈다. 그러나 선택의 여지가 없는 상황이다. 나는 수업을 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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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친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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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3:13:52Z</updated>
    <published>2025-06-06T07:5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은 가정의 달. 그런 5월에 엄마는 어깨수술을 했다. 아쉬운대로 어버이날은 병원에 찾아가 얼굴을 뵈었다. 다행이 아빠 생신 전에 퇴원하셔서 아빠생신 날은 온가족이 친정집에 모였다. 아픈 와중에도 야채도 씻어 놓고 필요한 음식준비를 거의 마친 엄마. 옆에서 별로 도와줄 &amp;nbsp;게 없었다. 한편으론 감사하고 한편으론 짠했다. 가족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걸 너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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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거날, 목이 늘어난 셔츠의 품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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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7T11:24:31Z</updated>
    <published>2025-06-06T07:3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오늘의 기본&amp;gt; - 소원 p.93) 마음에 든 저렴한 옷 10벌보다 아까워서 든 마음에 들어서든 오래 입고 싶은 좋은 옷 1벌을 신중히 구매하는 습관을 들여 봅시다.    6월 3일 투표날이다. 24년 12월 비상계엄령을 선포한 전 윤석열대통령의 사건으로 선거일이 앞당겨 졌다. 불안과 공포로 밤을 지새웠던 시민들. 투표결과는 어쩌면 당연했다. 당연한 투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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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점이 바뀌는 순간, 말이 달라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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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23:16:12Z</updated>
    <published>2025-06-04T22:1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오늘의 기본&amp;gt; - 소원 p81) 잘못이 아닌 일에 습관처럼 사과를 남발하지 않도록 합니다. 대신 나의 행동을 양해해 준 상대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합시다.   관점의 변화, 사고의 전환을 처음 경험한 것은 독서모임에서였다. 그날의 수업 주제는 디베이트 토론. 다양한 토론 방식 속에서 반대의견을 주고받으며 팽팽한 긴장감을 느꼈던 수업이었다. 디베이트는 말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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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식의 식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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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09:57:40Z</updated>
    <published>2025-06-04T06:3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오늘의 기본 - 소원&amp;gt;  p47&amp;gt; 식사란 몸에 영양을 공급해 하루를 건강하게 지내게 하는 중요한 의식입니다.   의식(意識): 깨어 있는 상태에서 자신이나 사물에 대해 인식하는 작용. 의식(儀式): 일정한 방식과 절차에 따라 진행되는 행위, 혹은 그 형식.   삶에서 중요한 것은 의식 (意識)이며, 필요한 것은 의식 儀式이라 생각한다. 에크하르트 톨레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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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합리화라는 이름으로 가려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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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05:23:05Z</updated>
    <published>2025-06-02T16:0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기본 P.39&amp;gt; 플라스틱은 좋지 않다고 하니 환경에 이로운 제품으로 바꾼다는 명목으로 소비를 합리화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amp;lsquo;명목&amp;rsquo;과 &amp;lsquo;합리화&amp;rsquo;라는 단어에 오래 머물게 된다. 물건을 살 때뿐 아니라, 아이를 키우거나 일을 할 때, 누군가와 관계를 맺을 때도 나는 종종 어떤 이유를 앞세우며 나 자신을 설득하고 있었다. 그건 정말 내가 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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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지 못한 마음이 글이 되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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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04:11:58Z</updated>
    <published>2025-05-23T07:5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오늘 학교에서 친구가 나한테 빗자루질시켰어. 정말 하기 싫었는데&amp;hellip; 그냥 했어.&amp;quot;  &amp;ldquo;그럴 땐 싫다고 말해야지. 그러지 않으면 네가 만만한 애가 되는 거야. 다음부턴 꼭 표현해, 알겠지?&amp;rdquo;  내 말에 4호는 조용히 대답했다. &amp;quot;나도 그러고 싶은데&amp;hellip; 그렇게 말하고 나면 그 친구가 나 싫어하면 어떡해? 그리고 이상하게&amp;hellip; 한다고 말하고 있는 내 입이 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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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들 때마다 쓰고 나면 괜찮아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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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05:00:31Z</updated>
    <published>2025-05-20T00: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돌아보면, 나는 힘들 때마다 글을 썼다.  학창 시절,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했을 땐, 내 마음을&amp;nbsp;아무도 몰라주는 것 같아 매일 책상 앞에 앉아 조용히 울면서 일기를 썼다.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후, 상사의 날 선 말에 자존감이 바닥을 쳤다. 마음이 무너져 버티기 힘들 땐, 사무실 책상 위에 굴러다니던 포스트잇에 짧은 문장을 끄적였다. 그렇게 쓴 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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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장 하나가 하루의 방향을 바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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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06:36:02Z</updated>
    <published>2025-05-19T00:0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차시 도서관 수업이 끝나는 날 한 분이 웃으며 제안하셨다. &amp;quot;우리 함께 행복일기 써볼래요?&amp;quot;  이미 단톡방은 만들어진 상태였고, 규칙은 간단했다. 하루 중 떠오를 때, 짧게 행복한 순간을 적어 톡방에 올리면 된다. 모두 흔쾌히 고개를 끄덕이며 OK 했다.  그렇게 행복일기 쓰기가 시작되었다.  아침에 행복일기를 쓸 때 주로 세 가지 방향에서&amp;nbsp;적었다. 첫</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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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수록 선명해지는 나의 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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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09:44:32Z</updated>
    <published>2025-05-13T00: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낮이고 밤이고 울어대는 아이의 울음소리는&amp;nbsp;칼날의 끝처럼 나를 찌를 듯 날카롭게 들렸다, 아이에게 젖을 먹이기 위해 방 한 구석에 모로 누운 모습은 꼭&amp;nbsp;&amp;nbsp;관속에 아이와&amp;nbsp;맞닿아 누워 있는 듯한 착각이 들만큼 답답하고 좁게 느껴졌다 밤낮없이 울고 보채는 갓난아기를 키운 경험은 4회째 반복하지만 수월해지기는커녕 오히려 더 힘겹다.  아니다. 오히려 갓난 애를 키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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