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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민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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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풋 익숙자의 첫 아웃풋 글쓰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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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9T13:35: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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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은 스릴러인가 로맨스인가 - 최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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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9T06:08:06Z</updated>
    <published>2022-01-18T23:0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왓챠에서 일드 &amp;lt;최애&amp;gt;를 봤다. 2020년에 한자와나오키 이후 2년 만에 보는 일드였는데 보게 된 이유는 첫째, 요시타카 유리코가 나온 드라마들을 무척 재밌게 봤어서.(도쿄 타라레바 아가씨, 저 정시에 퇴근합니다) 둘째, 왓챠의 내 예상 별점이 높아서. 결론은 왓챠의 추천은 탁월했다.  ※스포가 엄청납니다.  참고로, &amp;lt;MIU404&amp;gt;는 가장 좋아하는 장르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xY%2Fimage%2F7boeDi9tN3NlopRObWvemq7WO8I.pn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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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지 않으면 미칠만한 것이 나에게 있을까? - 어디 갔어, 버나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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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2T16:24:05Z</updated>
    <published>2022-01-02T11:1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 갔어, 버나뎃 이 영화의 줄거리는 이렇다.  명성 있는 건축가 '버나뎃'은 어떠한 사건으로&amp;nbsp;일을 그만두고 남편의 직장이 있는 시애틀에서 남편'엘진'과 딸 '비'와 살고 있다. 사회성은 없지만 신경과민증은 있는 버나뎃은 여러 일로 이웃과 남편과의 관계가 나빠진다. 여러 갈등에 고민을 해온 버나뎃은 오래전에 알고 지낸 동료 건축가에게 그간의 이야기를 털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xY%2Fimage%2Fwt1EOZwMXIB_mwUf3almauzu5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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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년 하반기에 본 것 - 취미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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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2T14:01:19Z</updated>
    <published>2022-01-02T10:3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반기에 이어, 하반기(7~12월)에도 본 것을 정리해보았다. (평점은 내 주관!)  '백설공주 살인사건'은 책으로 봤을 때 생각보다 별로라,&amp;nbsp;영화를 봤는데 영화는 너무 재미있었다. 군중심리와 익명, 그리고 뇌피셜이 얼마나 무서운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들어준&amp;nbsp;책인데, 책 보다 영화가 좋았던 이유는 SNS상의 여론 댓글들이 책에서는 캡처 이미지로만 보여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xY%2Fimage%2FcABwWGBs-TO11G3SDH-J7iExNN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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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비 텅 카툰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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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9T05:49:54Z</updated>
    <published>2021-08-18T22:5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터넷 서핑하다가 우연이 알게 된 데비텅 카툰 에세이 MBTI와 혼자 있는 시간이 많다는 공통점이 있기에 냉큼 도서관에서 빌려봤다.  카툰이라 금세 읽을 수 있었는데 느낀 점은 이렇다.  1. 내가 그동안 접했던 INFJ 성향과 이 작가는 차이가 있었다. 평소 MBTI 관련 글이나 이미지에 난 거의 99% 공감했는데 이 에세이에는 별로 그렇지 못했다.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xY%2Fimage%2FErjrgbl37PPJPMj0XE6EaGH4rOI.jpg" width="31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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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년 상반기 본 것 - 취미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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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8T22:55:37Z</updated>
    <published>2021-07-25T23:0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1월부터 6월까지 본 영화, 드라마, 책을 정리해봤다.  올해 상반기에 봤던 영화 중 최고는 '첨밀밀', 책은 '공정하다는 착각', 드라마는 '빅뱅이론'이었다.  '첨밀밀'은&amp;nbsp;반환 전 홍콩의 분위기도 좋고 풋풋한 배우들도 사랑스러워서 보고&amp;nbsp;다음날 한번 더 봤다. '공정하다는 착각'은 mbti별로 책 추천하는 콘텐츠를 보고 보게 된 건데 취향 적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xY%2Fimage%2FPyP_JbN4NyQx5W7KVICUsWmGcS8.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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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묻지고 따지지도 않고 - 사회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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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2:45Z</updated>
    <published>2021-06-15T22:3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째 회사에서 만난 팀장님은, 나보다 나이는 10살 많고 질문은 더 많은 사람이었다.  &amp;quot;나 아무것도 안 만졌는데 한글이 안 쳐지네~&amp;quot; &amp;quot;엑셀 창 한 번에 여러 개 띄우려면 어떻게 해야 돼?&amp;quot; &amp;quot;OO야, 나 1분만! PPT에 영상 어떻게 넣어?&amp;quot;  정말 귀찮은 팀장님이었다. 질문 공세는 주로 자기보다 나이 어린 여자 직원에게 향했는데, 업무에서 사소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xY%2Fimage%2F-hzmxQVYdSwHj9igdFbatJR-B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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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짜증과 화 사이 - 사회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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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3:49Z</updated>
    <published>2021-04-25T22:0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배가 이직을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 새로운 직장에서 만난 사람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았다면서 한 이야기가 있다.  &amp;quot;왜 화를 내는지 모르겠어요&amp;quot;  새&amp;nbsp;회사를&amp;nbsp;적응하면서 여러 가지&amp;nbsp;물어볼 수 있는데 &amp;quot;왜 화부터 내는지&amp;quot; 누군가 실수했으면 수습부터 한 뒤에, 같은 실수를 하지 않게 하면 되는 일인데, &amp;quot;왜 화를 내는지&amp;quot;&amp;nbsp;모르겠다는 것이다.  그 후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xY%2Fimage%2FCvTl8zNFuEbK7o9LAk5Z0NMCD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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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돈내산의 멋짐 - 사회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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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3T07:46:06Z</updated>
    <published>2021-04-01T06:4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먹고 싶은 거 사 먹고 옷도 사 입고 충분하진 않지만 만족할 줄 알아 그래서 난 나를 사랑해 (hey)  약 9년 전, miss A의 &amp;quot;남자 없이 잘 살아&amp;quot; 노래 가사인데 이 노랠 들을 때마다 딱 90년생의 친구들의 이야기 같다. 물론 남자 없이 사는 애들은 아니지만 내돈내산의 떳떳함이 깔려있는 것 말이다.  -- 중학교 때 4살 많은 대학생 언니가 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xY%2Fimage%2FRuiS_NOFlTHHwLRmlCunlfzel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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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물은 누가 키우는 것인가? - 사회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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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8T22:55:59Z</updated>
    <published>2021-04-01T06:3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amp;nbsp;13년간 매년 근로소득 세금을 내 온 13년 차 직장인이다.  '90년생이 온다' 책의 존재는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직원에게 선물하여 유명해지기 전부터 알고 있었다. 3번째 직장에서 나는 5~6살 어린 91~92년생 친구들과 개그코드가 비슷하다는 이유 하나로 내 또래의 동료들보다 더 친하게 지냈는데, 내 기준으로 그 친구들이 과하게 활발하고 자기주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xY%2Fimage%2F0QrhwB4nOtK1heCt8F-9ZXBuT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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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사는 일방통행이 아닌데... - 사회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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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8T22:56:30Z</updated>
    <published>2021-04-01T06:3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디오스타에서 배우 이한위 님이 요즘 아이들의 인사법을 이야기한 적이 있다. 고개를 숙여 &amp;quot;안녕하세요&amp;quot;라고 하는 것은 예전 방식. 요즘은&amp;nbsp;손을 겨드랑이 앞에서 흔들고 반가울수록 눈이 똥그래진다는 것이다.  방송을 보면서 빵 터졌던 이유는 내가 그렇게 인사하기 때문인데, 이한위 님이 이야기하는 젊은 애들이 나인가 싶어서.. 많이 웃었다. 내가 아는 진짜 요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xY%2Fimage%2FjZbL8PYjdnpUuLZ26UPVusV1k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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