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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ooli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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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ooli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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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수업만 할 줄 아는 교사가 아닌 지혜를 알려줄 수 있는 교사가 되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 내면의 아름다움을 갖추고 인생을 얘기해 줄 수 있는 어른이 꿈.</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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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9T07:18: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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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 - 나의 모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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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09:00:04Z</updated>
    <published>2026-09-25T0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 몸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을까?  나는 단 한 번도 내 몸을 사랑한 적이 없다.   자기 몸을 사랑하는 게 가능한 일인지 정말 이해되지 않아 구글에게 물었다.   '사람들은 자기 몸을 사랑해?'   오래된 통계이지만 70프로에 가까운 사람들이 자기 몸에 만족한다는 답변을 받았다. 놀라울 따름이었다.   외모지상주의로 가득하고 더 말라지기 위해 마운자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mq%2Fimage%2Fyza6kiiXviRwNTV3Qc9XeAulqR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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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밤 - 공간과 감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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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09:00:10Z</updated>
    <published>2026-09-18T09: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계절의 밤. 밤하늘 마저 맑고 높으며 매미가 떠난 자리에 귀뚜라미가 노래를 부르고 있다. 후덥지근한 더위가 가시고 선선해진 공기가 볼을 스치면 이상하게 가슴이 떨린다.   세월이 흘러도 가을밤의 공기를 느끼면 금방 먼 옛날로 돌아간다.   풋풋했던 첫사랑과 손 잡고 걷던 밤. 조금씩 서늘해지는 공기에 살짝 추워하면, 그는 가벼운 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mq%2Fimage%2FCxqPN9qM-iMA7F8NbXw4ybFx2V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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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소리 - 나의 모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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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02:59:08Z</updated>
    <published>2026-09-03T00:4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 목소리는 또 다른 지문이라고 한다. 기도를 타고 올라와 입술로 뱉어지는 숨은 두개골을 진동시키며 내 소리를 만들어낸다. 성대는 감정을 느끼며 조금씩 변한다. 나무에 나이테가 쌓이듯 성대도 시간을 쌓고 있다. 우리가 목소리에서 나이를 가늠할 수 있는 이유이자 목소리가 나를 표현할 수 있는 특별한 수단이 되는 이유이다.  내 목소리는 모두 잠든 밤의 고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mq%2Fimage%2F0wmsBkdvbpx70Guc4VYRCxp5OI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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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나의 세계를 기록하며 - pro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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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08:12:34Z</updated>
    <published>2026-08-22T07:3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세상에서 가장 미워하면서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하나 있다.   그 사람을 미워하는 이유는 쉴 새 없이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사랑하는 이유는 한참을 고민해도 명확한 이유를 말할 수 없고 흐릿하게 떠오르는 어떤 것 마저도 입 밖으로 내기에 어렵다. 그저 가슴 깊은 곳에 묵직하고 강렬한 느낌이 사랑이라는 걸 느낄 뿐.  흐리지만 묵직한 감정을 느꼈을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mq%2Fimage%2FxZbs6J9f8_2hcPvSszufyni6TQ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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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 - 나의 모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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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04:29:53Z</updated>
    <published>2026-08-20T09: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이름은 그 시절 꽤 유행했던 이름이다. 동네에 같은 이름을 가진 아이가 한 명은 있었고, 남자아이 이름으로도 인기가 있었다. 어릴 적 같은 이름을 가졌던 남자아이는 검은 생머리에 살짝 찢어진 눈을 가지고 있었다. &amp;nbsp;&amp;nbsp;내 생각에 그 아이는 꽤 멋있었고 지금도 난 그런 스타일을 상당히 좋아한다. 그래서인지 난 남자 이름일 때 더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mq%2Fimage%2FvB7KHzJ6s6ldfkBnAzO2cCMGpJ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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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 - 나의 모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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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04:30:35Z</updated>
    <published>2026-08-19T11:1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얼굴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눈이다. 살짝 아래로 처지고 동그라며 쌍꺼풀이 선명하다.  고등학교 때까지도 쌍꺼풀이 완성되지 않아 애매한 선만 있었다. 쌍꺼풀 없이 아래로 처진 눈은 항상 졸려 보인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선생님들께 많이 오해도 받았다.  선을 따라 쌍꺼풀 테이프를 붙이고 다니기도 했고 자꾸 따라 그리면 쌍꺼풀이 생긴다는 말에 눈두덩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mq%2Fimage%2FpGgtiyuBIlU78ob7CZi1tih4tI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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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년맞이 다이어트 반성일기 - 어떻게 빼고 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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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2:06Z</updated>
    <published>2021-01-02T11:5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00일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야심 차게 100일 안에 10kg을 빼겠다는 목표는 이루지 못했고, 6kg 감량이라는 결과를 얻었다. 내가 다이어트를 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나는 식단 관리를 했고, 운동을 했다. 다이어트의 80%인 식단관리와 20%인 운동을 모두 했으니 빠질 일 만 남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야속하게 체중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처음 겪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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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의 시간 - 종례시간 읽어주는 담임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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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6:48Z</updated>
    <published>2020-12-17T12:4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이 매우 춥다. 차갑게 부는 바람에 몸을 움츠리고 얼어붙은 눈에 몸을 다시 움츠린다. 이렇게 춥다는 생각만으로 하루가 간다. 올해가 20일도 남지 않았는데 하루를 허투루보내고 있다. 겨울은 그래서 추운가 보다. 시간이 가는지도 모르게 하려고. 가는 시간을 느끼는 건 너무 슬픈 일이니까.   시간이 가는 걸 온몸으로 느끼는 계절이 왔어.  어느덧 너희가 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AG5Mfq4Rv8fT1KD6zRvQtHjx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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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히 가세요.  - 종례시간 읽어주는 담임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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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9T23:00:50Z</updated>
    <published>2020-12-09T07:2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을 살다 보면 내 곁에 오래 머무는 사람과 스쳐 지나가는 사람이 있어. 그 순간에는 잘 알지 못했던 것 같아. 모두가 내 곁에 머무를 것 같았고, 그래서 최선을 다했어. 관계에 지나친 에너지를 쏟다 보니 정작 내가 힘을 기울여야 할 곳에 기울이지 못하는 일이 벌어지곤 했지. 그런데 내가 최선을 다해야 할 만큼 관계는 나에게 중요한 일이었어. 나를 지지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Ss_BeOBvszS5PnVlHjllrmCB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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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나 꽃밭 - 종례시간 읽어주는 담임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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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0T14:08:27Z</updated>
    <published>2020-12-07T06:2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생님 글에서 알 수 있듯이 나는 상처투성이의 사람이야. 가정은 화목하지 못했고, 경제적으로는 늘 어려웠어. 주위에는 나를 미워하는 사람들이 가득했고, 그래서 언제나 혼자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어. 어릴 때는 이런 상처투성이의 나를 이해받고 싶었고 위로받고 싶었어. 그래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다짜고짜 마음을 열고 '내 상처를 봐줘.' 외쳤던 것 같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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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척 - 종례시간 읽어주는 담임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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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8T14:14:21Z</updated>
    <published>2020-12-02T10:1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를 보면 사람들은 속마음을 잘 숨기거나 자신의 어려운 상황에서 캔디처럼 웃으면서 일어나. 이런 행복한 척을 볼 때마다 선생님은 현실과 드라마의 괴리를 느껴. 우리 삶이 정말 행복한 척으로 만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니? 그보다, 행복한 척이 우리를 행복하게 할까?  우리는 감정 표현에 자유로울 필요가 있어.  선생님의 대답은 NO야. 거짓말을 하고 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VxPn8oaI2sD38v9IRK69xJvg8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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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정이라는 이름 - 종례시간 읽어주는 담임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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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2T08:13:38Z</updated>
    <published>2020-12-02T02:3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굴러가는 낙엽만 보아도 웃을 수 있는 건 그 시간을 함께해주는 친구가 있어서지. 너희가 학교에서 친구와 있는 시간이 긴 만큼 얼마나 너희 삶에 중요한 존재인지는 선생님도 너무 잘 알아. 어른에게도 아이에게도 친구는 너무 소중한 보석 같은 존재야. 친구로 인해 웃을 날만 있다면 참 행복하고 즐거운 인생이겠지만 우리 삶의 사이클이 다르니 친구와도 어긋날 수밖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9vzu6ZkDi2GzesI_1c6Em7-U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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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등을 해결하는 우리의 자세 - 종례시간 읽어주는 담임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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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6T12:34:13Z</updated>
    <published>2020-12-01T07:3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갈등은&amp;nbsp;두&amp;nbsp;가지&amp;nbsp;의견이&amp;nbsp;대립하는&amp;nbsp;상황을&amp;nbsp;말해. 우리는&amp;nbsp;하루에&amp;nbsp;한&amp;nbsp;번씩은&amp;nbsp;늘&amp;nbsp;갈등&amp;nbsp;상황에&amp;nbsp;놓이게&amp;nbsp;되는&amp;nbsp;것&amp;nbsp;같아. 나를&amp;nbsp;대하는&amp;nbsp;친구의&amp;nbsp;태도가&amp;nbsp;마음에&amp;nbsp;들지&amp;nbsp;않아&amp;nbsp;생긴&amp;nbsp;친구와의&amp;nbsp;갈등, 날이&amp;nbsp;추운데&amp;nbsp;이불&amp;nbsp;밖으로&amp;nbsp;나갈지&amp;nbsp;말지,&amp;nbsp;다이어트를 위해 저녁을 굶을지 말지. 이런&amp;nbsp;사소한&amp;nbsp;갈등이&amp;nbsp;연속되는&amp;nbsp;것이&amp;nbsp;우리의&amp;nbsp;삶인데,&amp;nbsp;&amp;nbsp;갈등을&amp;nbsp;어떻게&amp;nbsp;해결하는지는&amp;nbsp;인생을&amp;nbsp;어떻게&amp;nbsp;살고&amp;nbsp;있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yOcOq46Ee4WGgVgWhU_vQkgr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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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꽉 찬 가을  - 종례시간 읽어주는 담임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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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3T01:16:46Z</updated>
    <published>2020-11-27T05:5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이 오고 있지만 선생님은 아직 가을을 보내지 못하고 있어. 겨울이 오면 정말 한 해를 마무리 지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일들이 마음에 밟혀. 선생님의 올해 계획은 영어공부, 책 출간하기 그리고 너희에게 어른다운 어른이 되어주기였어. 안타깝게 하지 못한 일들이 더 많아 겨울 언저리를 서성이고 있어.  너희의 2020년은 어땠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oB9twD99yFpOHhkiLzAk-WEu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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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 간식, 어디까지 먹어봤니? - 다이어트 꿀팁 방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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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30T16:49:04Z</updated>
    <published>2020-11-27T05:4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이 찌기 전에도 다이어트는 일상이었다. 그때부터 먹었던 다이어트 간식의 종류가 꽤 많았고&amp;nbsp;맛있는 간식을 함께 공유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맛에 대한 평가는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이다. 그리고 한 우물만 파는 성격이라 구매한 브랜드가 한정적이다. 절대 광고는 아니라는 걸 알아주시길 바란다.  견과류  믹스 견과류(산과들에) 견과류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mq%2Fimage%2FoQJci4Q4yVb-UwOVOh2xCaj8g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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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도전은 옳다 - 종례시간 읽어주는 담임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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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6T12:34:57Z</updated>
    <published>2020-11-23T06:0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생님은 선택 장애가 매우 심한 사람이었어. 친구랑 놀러 갈지 말지, 시험 기간에는 어느 과목부터 공부해야 하는지 모든 결정은 힘들었어.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면 욕심이 많아 어느 것도 놓치기 싫어서 그랬던 것 같아. 또 선택의 결과가 좋지 않았을 때 내가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았어.&amp;nbsp;그래서 결정을 내릴 때 여러 기준에 맞춰 비교해보는 습관이 생겼어.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DjmMoDFxNrv_s5S-nNJF1zaS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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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사람이 사는 법 - 11월 진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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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4T02:44:02Z</updated>
    <published>2020-11-17T01:3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가 추워진 탓일까요. 제가 처음 병원을 찾은 계절이 이 맘 때여서였을까요. 마음이 너무 불안하고 슬퍼집니다. 떨쳐버린 줄 알았던 잊은 줄 알았던 기억들이 떠오릅니다. 떠나간 사람이 자꾸 떠오르고 사소한 일들이 저를 슬프게 합니다. 자격지심이 생깁니다. 피해의식이 생깁니다. 자꾸 제가 작아지고 세상에서 사라지고 싶습니다. 저는 어떻게든 살아 낼 겁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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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백 - 종례시간 읽어주는 담임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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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3T01:16:46Z</updated>
    <published>2020-11-17T01:1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라인 클래스가 끝나고 오랜만에 만나는 우리야. 수없이 반복한 온라인 수업과 등교 수업인데 오늘따라 너희를 만난다는 것이 설레기도 하고 긴장되기도 했어. 성큼 다가온 이 겨울을 우리가 처음 맞이해서 일까? 그러고 보니 너희와 선생님은 1년의 네 계절을 딱 한 번만 함께 보낼 수 있는 사이구나.  소중했던 시간의 가치를 우리는 알고 지내왔을까? 너희와 보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eZglJwx2VnCQs9BEUltZBum4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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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일간의 다이어트 ING: 식단 편 - 어떻게 빼고 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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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1T13:26:09Z</updated>
    <published>2020-11-12T03:1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이어트를 시작한 지 30일 정도 지났다. 30일 동안 눈에 띌만한 수치의 변동은 없었다. 체지방이 1.5kg 감량되고 근육이 0.2kg 늘었다. 어떻게 보면 거의 살이 빠지지 않았다고 얘기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내 생활에서 몸이 느끼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오늘은 그 변화를 가져다준 나의 다이어트 식단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다.  적게 먹으면 빠지는 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mq%2Fimage%2FHEnpy278yU2G1CqcAgSQuU2du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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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의 기준이 뭔가요? - 종례시간 읽어주는 담임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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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6T01:21:12Z</updated>
    <published>2020-11-11T07:2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사가 된 이후 매년 같은 고민을 반복해. '내가 학급을 잘 운영하고 있는지', '내 수업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지', '수업이 교육 목표에 맞게 실천되고 있는지' 이런저런 고민들이야. 올해도 도돌이표처럼 변함없는 고민과 달라지지 않는 점수에 한 숨을 쉬어. 그래서, '난 좋은 교사일까?'. 이 생각에 다다르면 온 몸에 힘이 쫙 빠지는 기분이 들어. &amp;nbsp;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m32pSm7XXpjYyD6YK1B1n5fY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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