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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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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에서 마주하는 소소한 행복을 즐기며 여행을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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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8T16:46: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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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더하기가 아닌 빼기 - 단순함에서 배우는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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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4T02:59:31Z</updated>
    <published>2026-06-14T02:5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올해 상반기를 돌아보면, 정말 쉽지 않은 시간이었다. 어느덧 혼자 사업을 시작한 지도 3년 반이 넘었다. 그동안 나름 안정적으로 운영해오던 것들이 올해 들어 하나둘씩 말썽을 피우기 시작했다. 사실 올해는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일도 많았고, 만들어보고 싶은 것들도 많았다. 하지만 삶은 늘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새로운 것을 시작하기는커녕, 기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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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차샵에 가치가쟈 - 어른들이 가챠뽑기를 좋아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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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02:51:35Z</updated>
    <published>2026-06-07T02:5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의 큰 즐거움 중 하나는 가챠 뽑기이다. 가챠는 일본의 캡슐 뽑기 기계를 뜻하는 말이다. 손잡이를 돌릴 때 나는 소리인 &amp;quot;가챠&amp;quot;와 캡슐이 떨어질 때 나는 소리인 &amp;quot;퐁&amp;quot;이 합쳐져 원래는 &amp;quot;가챠폰&amp;quot;이라고 불렸다고 한다.  얼마 전 새로운 가챠샵에 방문했을 때였다. 가게 안을 둘러보던 중, 20대쯤 되어 보이는 여성 두 명의 대화가 들렸다. &amp;ldquo;이걸 왜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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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짜게 식은 망고빙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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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7T12:25:21Z</updated>
    <published>2026-05-27T12:2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와 길을 걷다가 한 가게 앞을 지나갔다. 사람들이 줄지어 서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가까이 가서 보니 망고빙수 가게였다. 이상하게 사람 많은 가게를 보면 괜히 더 먹고 싶어진다. 친구와 나는 배가 고프지도 않았는데 어느새 가게 안으로 들어가 있었다. 키오스크 앞에는 사람들이 몰려 있었다. 우리도 자연스럽게 뒤에 섰다. 그때였다. &amp;ldquo;아, 저희 줄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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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휴게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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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9T01:59:25Z</updated>
    <published>2026-05-19T01:5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나는 휴게소를 참 좋아했다.  시골 깊숙한 곳에 있는 할머니 집에 갈 때면, 우리 가족은 늘 차를 타고 이동했다.  목적지까지는 꼬박 다섯 시간이 걸렸고, 그 긴 여정 속에서 우리는 수많은 휴게소를 들렀다.  나에게 휴게소는 단순히 잠깐 쉬어가는 공간이 아니다.  그 자체로 하나의 여행이다.  화장실 앞에서 멍멍 소리를 내며 반짝이던 움직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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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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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10:11:12Z</updated>
    <published>2026-04-18T10:1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나에게 낭만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이렇게 대답하고 싶다.  낭만이란, 그 나이대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것들을 온전히 느끼는 일이라고.  해가 한 살씩 더해질수록 내가 느끼는 낭만의 모습은 계속 달라져 왔다.  10대의 낭만은 &amp;lsquo;일탈&amp;rsquo;이었다. 정해진 틀을 벗어나 처음으로 나답게 살아보는 순간들.  언니 화장품으로 몰래 화장을 하고, 친구들과 시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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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독한 소울메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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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12:23:08Z</updated>
    <published>2025-08-06T12:2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여기서 하나만 골라봐~!&amp;rdquo; 마당발처럼 친구 많기 vs 찐한 친구 한 명만 있기.  이런 질문을 받으면 나는 항상 &amp;ldquo;난 찐한 친구 몇 명만 있으면 돼.&amp;rdquo;라고 대답했다. 나에겐 학창 시절부터 지금까지, 무려 17년을 함께한 소울메이트 같은 친구가 두 명 있다. 이 친구들을 떠올릴 때면 괜히 울컥해진다.  내게 &amp;lsquo;소울메이트&amp;rsquo;는 떠올리기만 해도 애틋한 존재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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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사빠의 깨달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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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15:10:39Z</updated>
    <published>2025-08-01T15:1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나는 감정 표현을 참 잘했다.좋아하는 이성이 생기면 몇 번 만나지도,  친해지지도 않았는데 바로 &amp;ldquo;나 너 좋아해&amp;rdquo;라고 문자로 고백하곤 했다.  당연히 대부분 씹히거나, &amp;ldquo;미안해&amp;rdquo;라는 말과 함께 거절당하기 일쑤였다.그렇게 자주 차이면서도 매번 고백했다.  좋아하는 감정을 억누르기 어려웠고, 내 마음을 꼭 표현하고 싶었다.    그래서 친구들 사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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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정리(情理)</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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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14:54:46Z</updated>
    <published>2025-04-27T06:2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한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은 인생을 배우는 것이다.&amp;quot;  탐정(探情) 감정을 탐색하는 시기  신정(新情) 새롭게 피어나는 정서  여정(慮情) 상대의 감정을 상상하고 궁금해하는 시간.  욕정(欲情) 갖고 싶고, 가까이하고 싶은 강한 감정.  갈정(渴情) 감정에 목마름 그 사람에 대해 갈구  발정(發情) : 감정이 밖으로 표현되기 시작함  헌정(獻情)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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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가진 페르소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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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2T13:36:59Z</updated>
    <published>2025-02-12T13:0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페르소나란 라틴어에서 유래된 단어로, 고대 그리스&amp;middot;로마 연극에서 배우들이 쓰던 가면을 의미한다. 요즘에는 나의 여러 모습을 표현할 때 이 단어를 사용한다. 생각해 보면 나도 여러 페르소나를 거쳐왔다. 그때는 페르소나라는 개념조차 몰랐고, 내 안의 다양한 자아들로 인해 종종 혼란스러웠다.  10대 때 나의 페르소나는 개그맨이었다. 친구들과 선생님을 웃게 만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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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만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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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6T14:06:43Z</updated>
    <published>2025-02-06T12:2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주변에는 유난히 외로워 보이는 사람이 있다. 바로 우리 언니다.&amp;nbsp;그녀는 30대 중반의 여성으로, 어릴 때부터 미모가 뛰어나 많은 남자들이 관심을 보였다. 그래서 남자친구도 자주 바뀌곤 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그녀는 연애를 하면서 진정으로 행복해 보이지 않았다. 보통 사람들은 연애를 하면서 밝은 기운과 안정감을 느끼게 되는데, 언니는 늘 공허함과 외로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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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위한 미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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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6T08:58:36Z</updated>
    <published>2025-01-26T07:5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복이란, 인간이 삶에서 얻을 수 있는 다섯 가지 복을 뜻한다고 한다.건강히 오래 사는 (수), 물질적으로 넉넉히 사는 (부), 마음 편안히 사는 (강녕), 덕을 쌓고 바르게 사는 (유호덕), 깨끗하게 죽음을 맞이하는 (고종명)이 있다. 나는 이 중에서 덕을 쌓고 사는 유호덕의 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점점 더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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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이 여행이다 - 여행은 더 이상 탈출구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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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3T15:25:18Z</updated>
    <published>2025-01-23T12:5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 초년생 시절, 나의 일탈은 여행이었다.  23살, 나는 어느 대기업 홈쇼핑에 입사했다.  신입사원일 때의 모습이 누구나 그렇듯,  나는 업무, 인간관계, 자아 등 모든 부분에서 많이 미숙했다.   입사 초반, 업무를 숙지하고 여러 거래처와 소통하느라 하루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갔다. 매일 집으로 돌아오면 몸이 힘이 빠져 녹초가 되었고, 순식간에 잠이 들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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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의 시선 - 내면을 들여다 보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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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4T11:58:48Z</updated>
    <published>2025-01-21T17:1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달 전, 나는 요가를 시작했다. 내가 다니는 요가원에는 인도 전통 요가를 수십 년 동안 수련해 오신 원장님이 계신다. 그때까지 나는 요가를 해본 적이 없었고, 무엇보다 &amp;lsquo;요가의 본고장&amp;rsquo;이라 불리는 인도에서 유래한 5,000년 이상의 깊이를 지닌 요가를 배우게 된다는 사실이 신기하고 설렜다. 요가는 매일, 주 5일 동안 수업이 진행된다. 요가를 시작한 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5x%2Fimage%2FHGQ5g3WhoaYWdaKpj-jZ98SX-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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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의 세계 - 결이 맞는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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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2T21:56:19Z</updated>
    <published>2025-01-12T16:3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를 먹어갈수록,&amp;nbsp;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점점 더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 것이 있다.&amp;nbsp;그것은 바로 &amp;lsquo;나와 결이 맞는 사람들&amp;rsquo;이다. 그 사람들은 분명히 나와 다른 삶을 살아왔지만,&amp;nbsp;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슷한 생각을 하거나,&amp;nbsp;같은 공통사를 가지고 있거나,&amp;nbsp;혹은 공통점이 아예 없더라도 함께 대화하면 왠지 모르게 시간이 금방 흘러가고,&amp;nbsp;함께 있으면 편안함과 안정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5x%2Fimage%2F7WvMxPGHSSEUUcXBxDAYVjtgL2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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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이별을 소화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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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5T21:16:03Z</updated>
    <published>2025-01-05T13:2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그만하는 게 맞는 것 같아.&amp;rdquo; 사소한 의견 차이로 다툰 다음 날,&amp;nbsp;나는 이별을 통보받았다.&amp;nbsp;하루 종일 연락이 오지 않아서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amp;nbsp;막상 그런 말을 듣고 나니&amp;nbsp;예상보다 훨씬 더 큰 충격이 밀려왔다.&amp;nbsp;몸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목이 메고,&amp;nbsp;눈시울이 뜨겁게 붉어졌다.&amp;nbsp;그 순간 금방이라도 울음이 터질 것 같아서 급히 공중화장실을 찾아 뛰어들어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5x%2Fimage%2F0ZOHg6yiof1QoYsEiKwycQ3pR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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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완벽하지 않아 더욱 아릅답다 - 완벽주의 VS 완성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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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6T13:44:30Z</updated>
    <published>2024-12-29T09:3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완벽주의와 완성주의, 우리는 인생을 살 때 어떤 것을 추구해야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까?  어릴 때 &amp;lt;플랜맨&amp;gt;이라는 영화를 봤다. 거기에는 완벽주의자의 성향을 가진 남주인공이 등장하는데,  그 사람은 시간을 철저하게 계획하며 살아간다. 조금이라도 계획이 흐트러지는 것은 용납하지 못한다.  그렇게 매일 자신이 설계한 대로 살아가다가 어떤 여자를 좋아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5x%2Fimage%2F-x7mtAYn1evj5a5K7YsQVCcf1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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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부터 다시 시작하는 삶 - 인생은 인과응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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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9T00:34:22Z</updated>
    <published>2024-12-18T20:2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내가 남에게 했던 행동들을 고스란히 돌려받는다고 생각할 때가 있다. 주로 안 좋은 일일 겪을 때 나는 &amp;lsquo;인과응보&amp;rsquo;라는 말을 자주 떠올린다. &amp;lsquo;인과응보&amp;rsquo;의 사전적 의미는 &amp;lsquo;어떤 일이 발생하면 그에 따른 원인과 이유가 있고, 선한 일에는 좋은 결과가, 악한 일에는 나쁜 결과가 따른다&amp;rsquo;는 의미다. 내가 인과응보를 처음 느꼈을 때는 20대 후반에 새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5x%2Fimage%2FmOooTXorxiohdpdyaVJAjP8Aq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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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녀가 바라본 할아버지의 하루 - 여든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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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9T00:36:37Z</updated>
    <published>2022-10-17T07:0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6시, 오늘 아침도 무사히 눈이 떠졌다. 예전처럼 닭이 우는 소리나 새들이 지적이는 소리는 더 이상 들리지 않는다. 고개만 돌려 창밖을 확인한다. 쨍쨍하게 내리쬐는 가을 햇살과 하얀 뭉게구름들만이 날이 밝았음을 알려준다. 손으로 바닥을 짚고 천천히 몸을 일으킨 다음, 벽과 가구의 손잡이를 의지한 채 조금씩 앞으로 걸어간다. 매일 밤마다 &amp;lsquo;내일은 기적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5x%2Fimage%2F0pvQ22gneFGynm2dqrqWcQSBxv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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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없이는 인생을 살 수 없다. - 사랑과 인생의 공통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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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7T00:39:20Z</updated>
    <published>2022-06-21T23:2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른 아침에 눈이 떠졌다. 어젯밤 또 헤어진 전 연인이 나오는 꿈을 꿨다. 4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감정의 온도는 쉽게 변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 여전히 뜬금없이 생각나고, 그리워하고, 꿈에 나타난다. 인생에서 절대 변하지 않는 사실이 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나를 좋아하지 않는 것이다. 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다. 오죽하면 &amp;lsquo;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5x%2Fimage%2F8jVzndZRf7uZ4vT_-ZAPRBC8Z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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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일로 돈을 버는 삶 -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나만의 이키가이를 찾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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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9T03:10:16Z</updated>
    <published>2022-06-16T22:0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앞두고 있었던 두 달 전쯤, 앞으로 나에게 닥칠 경제적 현실이 걱정되면서 퇴사가 실감 나기 시작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아무런 준비와 대책이 없었다. 일단 저지르고 보는 성격 탓에 지금껏 여러 번의 퇴사를 경험했지만, 20대 후반이 되니 슬슬 나도 걱정이 되기 시작한 것이다. 어리광이 더 이상 통하지 않고 30대를 앞둔, 조금은 철이 들어야 하는 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5x%2Fimage%2FT87G5v2CurE74-Wz1vsXn4tQw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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