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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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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know</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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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전시를 기획하고 취미로 글을 적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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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7T07:27: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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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함의 결과가 욕심난다 - 옳은 습관 만들기는 어려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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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7T04:54:34Z</updated>
    <published>2024-11-07T01:4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욕은 참기 어렵고, 모자른 듯 적당히 하는 것에 정도를 알고 그것을 행하는 것 역시 너무 어렵다. 꾸준히 하는 것은 더욱 어렵고, 내 의지에 의해 꾸준히 하는 것은 더욱 더 어렵다. 누구나 희소한 것을 얹고 싶어한다. 나는 물질적인 것 보단 자신의 의지에 얻어낸 것. 그것이 희소할 수록 더욱 가치있게 본다. 꾸준히 읽어 쌓인 책 목록이랄지, 꾸준히 관리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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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시비평] 알폰스 무하의 여인들을 위한 무대 - 알폰스 무하 이모션 인 서울 -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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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5T19:09:50Z</updated>
    <published>2023-09-24T05:2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이 잘 느껴지는 날이었다. 정말 오랜만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방문했다. 야외 가설무대에서 패션쇼가 진행되고 있었고, 작은 팝업 부스 이벤트에 참여하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디디피에서 총 세 가지 전시를 관람했는데 그중 가장 많은 인상을 남겼던 전시 '알폰스 무하 이모션 인 서울'에 대해 적어보려 한다. 전시기획자인 본인의 시선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ou%2Fimage%2Fm02Jdnf7lfeUTqKuLt3VSkWa-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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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시비평] 이름 모를 사람들에게 받은 위로 - 어노니머스 프로젝트 : 우리가 멈춰 섰던 순간들 - 그라운드 시소 서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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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4T03:39:19Z</updated>
    <published>2023-06-13T12:0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창으로 들어오는 햇볕과 중정의 조경이 아름다웠던 서촌 그라운드 시소에 이름 모를 사람들의 다양한 시선이 전시로 펼쳐졌습니다.         어노니머스 프로젝트는 영국의 디렉터 리 슐만이 수집한 80만 장의 컬러 필름 슬라이드 컬렉션으로 1940년대부터 1980년대 주로 미국과 영국에서 이름 모를 이들이 각자의 필름 속에 담은 일상 사진들을 전시하고 있습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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