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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erenayu</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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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Serena의 브런치입니다. 늘 변화를 꿈꾸지만 다람쥐 챗바퀴 돌더니 그 자리에 있는 그냥 일반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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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7T07:07: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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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른 아침 출근길 하늘과 나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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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10:32:11Z</updated>
    <published>2026-08-27T10:3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6:50분 집에서 나와 출근하는 길에 신호등에 멈춰 선 보이는 하늘이 너무 멋졌다. 사진으로는 그 아름다움이 다 담기지 않는다. 신호등 없이 온전히 하늘만 담고 싶었는데, 현실적으로 여의치 않았다. 이 시간에 출근하는 게 어떤 이에게는 그다지 이르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  인근 지역에 대형 조선소가 있어서 거기 근무하는 직원들이 출근하는 모습을 볼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nQ%2Fimage%2FKyrxOAFbOJI8kWxT17XiMK87m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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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원도 평창으로 골프투어를 다녀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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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08:41:43Z</updated>
    <published>2026-08-19T08:4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서 하루에 한 문장이라도 쓰라고 한다. 문득 글쓰기를 한동안 멈추고 있었던 사실을 갑자기 인지하였다. 무슨 글을 적어볼까 하다 이번 여름휴가 다녀온 이야기를 좀 풀어볼까 한다.  2년째 5월 1일 ~ 4일까지 일본 소도시로 골프투어를 다녀오고 그게 이제는 루틴이 되었다. 그런데 이 시기 간 일본 골든 위크와 겹쳐서 숙소등이 비싼 기간이었다. 동생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nQ%2Fimage%2FPzyqFHX0-WrhbeLitj2L-iiGcj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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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현재 상태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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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11:23:29Z</updated>
    <published>2026-07-28T11:2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의도적으로 남을 골탕 먹이려는 행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가끔 놀랍다. 주변 사람들이 자꾸 그런 식으로 생각한다는 것이 참 의아스럽다. 조금이라도 편하게 해 주려는 의도가 제대로 전달이 안되고 골탕 먹이려는 것으로 비칠 수 있다는 것이 내가 이상한 나라에 살고 있나 싶다.  자꾸 다른 사람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이 일부러 가스라이팅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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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지산 배경의 골프 라운딩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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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3T01:35:54Z</updated>
    <published>2026-05-13T01:3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 1일 노동절을 맞이하여 동생 부부와 일본 나고야와 시즈오카 여행을 3박 4일로 다녀왔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여행이었다. 패키지여행을 극도로 싫어하는 우리라 해외여행은 거의 90% 이상이 자발적인 계획 수립으로 진행을 해 왔다. 이번 여행도 마찬가지였다.  여행계획에 순서는 항공권, 숙소예약, 차량 렌트, 골프장 부킹, 관광 포인트를 정해서 일정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nQ%2Fimage%2Fq5A9QOBYA_7W_n9R_8u-tM7_mx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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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스타그램 알고리즘의 두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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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7T07:56: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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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인스타그램을 매일, 아니 수시로 들여다보고 있는 나이다. 새로운 정보가 있는지, 무슨 일이 있는지를 관심 가지고 지켜보다 보니, 다른 사람들도 같은 이야기를 하지만, 나의 위치를 쳐다보고 있는가 싶다.  신기할 정도이다. 연휴기간 동안 일본을 다녀왔는데, 내가 간 지역과 인근의 명소, 먹거리, 일본에서 사야 하는 품목들이 2주 넘게 노출이 되더니 이제는 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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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사람은 많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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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08:08:02Z</updated>
    <published>2026-04-23T08:0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5년도 기준으로 세계 인구가 82억 3,161만 3,070명,&amp;nbsp;한국&amp;nbsp;5,168만 4,564명이라고 한다. 이 숫자가 눈에 와닿지 않는다. 얼마나 많은 숫자인지 전혀 감이 안 온다. 그냥 사람이 엄청 많구나 정도로 이해하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사는 이 세상에 나랑 마음이 맞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 가족, 친구, 직장, 사회에서 만나는 사람들 중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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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두운 터널 너머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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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03:03:29Z</updated>
    <published>2026-04-23T03:0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직장에서 업무로 시달리는 사람들을 보면서 끝이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문제가 해결이 안 된다고 괴로워하시는 분을 보면서, 지금은 길고 어두운 터널 속을 우리는 열심히 지나가고 있다는 기분을 느낀다. 잘 보이지 않아서 이대로 가는 게 맞을까, 그런데 터널 속이니 무조건 앞으로 나아가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구불거리는 터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nQ%2Fimage%2FKYxhy6587UphQZUWAxjqdN2As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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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을 실행에 옮긴다는 것의 간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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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6:35:54Z</updated>
    <published>2026-03-19T06:3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릿속으로는 매일 새벽에 일어나서 스마트폰 보지 않고 나가서 40분이라도 뛰어보자를 생각한다. 매일처럼 이 생각을 반복하고 있다.  5시나 5시 반에 눈이 떠지면 스마트 폰 집는 것이 너무 자연스럽다. 카톡 확인, 인스타 그램 둘러보기를 하다가 유튜브까지 넘어간다. 그러면 요새는 많이 느슨해져서 시간이 6시 반을 훌쩍 넘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서, 시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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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에 있든 우리는 가족... - 연결고리는 카카오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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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0:39:29Z</updated>
    <published>2026-03-12T00:3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 말에 둘째 딸아이가 캐나다 토론토로 어학연수를 떠났다. 한 학기를 예정하고 나간 여정이다. 캐나다와는 지금 13시간 시차. 여전히 서머 타임제를 적용하고 있다. 우리의 아침이 그쪽의 저녁이니, 우리는 매일 거꾸로 시간대에서 카카오톡 가족 단톡방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간지 이제 2주 차 접어들고 있다. 14시간 비행기 타고 멀리 가 있지만, 기분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nQ%2Fimage%2F89kbC-5HvJdiELUIeGTRSicg3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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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름의 시작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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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10:04:18Z</updated>
    <published>2026-02-26T10:0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서실 발령 이후 매일 7시 출근을 하였다. 5시에 일어나서 이거 저거 하다 6:30 전후에 출근을 해서 차분히 업무를 정리하고 하루를 준비하였다.. 거의 6개월을 이 루틴으로 움직여 왔다.  2월이 되면서 이 흐름에 게으름이 스멀스멀 스며들고 있다. 이번 주가 특히 그렇다. 아예 8시 출근이 되어버렸다. 일어나는 시간은 같은데, 일어나서 침대에서 유튜브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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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일이 없어도 불안함이 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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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23:48:43Z</updated>
    <published>2026-02-10T23:4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서실 근무가 여전히 불안함의 연속이다. 오전은 외부 일정이라, 아무 일도 없을 것 같은 아침에 여유 부리면 출근하는 중에 던져지는 일정변경은 당황스럽다. 운전 중에 여기저기 전달하고, 무슨 머피의 법칙인가.  사무실에서 커피 한잔 내리면서, 내가 왜 이렇게 늘 불안함에 사로 잡혀 있을까.. 하는 일이 그래서 일가.. 무슨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 왜 어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nQ%2Fimage%2FiBWTbLNKZnRDn604zPyo2G6sK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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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월 첫 월요일 새벽녘 눈발 속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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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8:46:18Z</updated>
    <published>2026-02-02T08:4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새는 일기예보가 아주 정확하다. 새벽에 눈이 내린다고 하더만, 하얗게 눈이 내려앉아 있다. 눈 내리면 앉아서 풍경 구경은 좋은데, 출근을 할라치면, 제설은 제대로 되어 있는 걸까, 운전을 해도 괜찮으려나 하는 여러 가지 생각이 동시에 든다. 차분히 이른 출근을 준비하면서, 그 사이에 뜨거운 에스프레소 크림라테 한잔을 마시려 출근길을 돌아간다. 무슨 의식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nQ%2Fimage%2FXG10N0Is5w7f9z4XFN8Kk1Ycn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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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병오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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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7:00:55Z</updated>
    <published>2026-01-09T07:0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이 시작한 지 벌써 9일 차다. 시간이 너무 잘 지나가는 것 같다. 올해는 1월 1일 해돋이도 보러 가지 않았다. 심신이 지쳤다. 사무실내에서 이러저러한 일로 내 마음이 피폐 해진듯한 기분이었다. 내가 이야기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과 함께 혹시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심까지 들었다. 뭔가 믿고 지냈던 세계가 흔들리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nQ%2Fimage%2FqiLgdmiXr2ZshTeWpYyL4oZAN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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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상태가 정상이 아닐 수도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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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06:00:46Z</updated>
    <published>2025-12-10T06:0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간 직장에서 겪었던 일들로 오늘은 나에게 뭔가 문제가 있을까, 정상이 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고 하고 싫은 소리 하기 싫어 참아 버릇하던 것이 그게 내 몸에 병으로 나온 것 같기도 한데,  직장에서 소리를 지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무리 큰 잘못을 했다고 해도 소리를 지를 수 있을까? 내 상관도 아닌 사람이 전화기 너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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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에서 놓치고 있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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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22:56:50Z</updated>
    <published>2025-11-17T22:5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출근길에 문득 차를 세우고 사무실 입구를 들어가려다 오른쪽에 있는 단풍나무가 눈에 들어왔다. 언제 색을 저렇게 갈아입었지...  매일 출근을 하는데, 주차를 하고 그 가운데 계단을 올라가는데 오른쪽에 있는 나무 한 그루가 눈에 들어오지를 않았다니. 왜 인지를 못하고 지난 간 것이지 하는 생각 가운데에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 늘 눈앞에 있어도 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nQ%2Fimage%2FCOxk9TgqWRg7EDMLGVDP6i0NM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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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자존감의 단계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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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08:01:42Z</updated>
    <published>2025-11-14T08:0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아존중감을 &amp;quot;자존감&amp;quot;이라고 줄여서 이야기하기도 한다. 오늘은 문득 나의 자존감은 어느 정도 일까 하는 의문이 든다. 나는 과연 자존감이 높은 사람일까 아니면 낮은 사람일까... 나름 해석을 해보면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아닌 듯합니다. 업무적이던 일상에서 던 나 스스로 해석하자면 긍정적으로 모든 일을 생각하려고 하는 경향이 높다.  자아존중감(自我尊重感,&amp;nbs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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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새는 하늘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 하늘이 나를 행복하게 해 주는 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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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4:32:07Z</updated>
    <published>2025-11-13T04:3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새는 하늘 보는 재미가 좋다. 이른 새벽 시간이기는 하나 출근길에 올려다보는 하늘이 구름과 함께 아름다운 장면을 만들어준다. 아름다운 하늘을 간직하고 싶은 시절이 많은데, 운전 중이라 사진 찍지 말고 내 마음속에 담아두는 것으로 갈음하자고 몇 번을 지나쳐 갔는데,  오늘은 운전 중임에도 불구하고,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하늘이다. 내 마음속에 담아두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nQ%2Fimage%2FIzM2kWQ2L7eHmRjM_t_Wr2Mm-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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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운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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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1T09:45:25Z</updated>
    <published>2025-11-01T09:4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7박 9일 미국 출장을 다녀오면서 렌터카를 빌려 온전히 나 홀로 운전을 했다.  미국에서 운전은 23년 5월 저녁 운전 한 시간 정도 한 게 다였는데, 이번 출장에서는 시애틀에서는 도요타 4 runner와 LA에서 닛산의 Rogue suv를 운전하였다. 4 runner는 우리나라 펠리세이드보다 조금 더 큰 차 느낌이었다. 운전석에 오르기가 한 번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nQ%2Fimage%2F-CxDUvzXJ3pwkHrwgzZO6YBrZb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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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서실도 이젠 익숙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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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7:02:40Z</updated>
    <published>2025-10-13T07:0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서실장으로 근무를 한지 이제 3개월이 지나간다. 이제 한 바퀴 돌아간 셈인 듯하다. 처음의 긴장감과 비서실 전체를 책임져야 한다는 중압감이 앞섰다. 오너의 일정 관리부터 이러저러한 일들을 소리 나지 않게 처리해야 하는 것이 주 임무이다. 이제 업무가 익숙해졌다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힘든 게 여전히 사람인 것 같다.  오너도 사람, 비서들, 주변 사람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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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6개월 시한부 암환자이다 - 잊고 있던 사실을 깨닫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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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23:43:34Z</updated>
    <published>2025-09-18T23:4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6개월 정기검사를 위해 서울 아산병원을 다녀왔다. 8시부터 피 뽑기를 시작으로 오전 일정과 오후 3시까지 이어지는 검사를 끝냈다. 병원 가면 늘 사람들이 많다.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 잠실나루역에서 내려 병원에서 제공하는 버스를 타기보다는 날도 시원해서 걸어가는 것을 선택했다. 10분 정도 거리라 산책하는 기분으로 걸어가면 나름 풍경이 예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nQ%2Fimage%2F4vzMgjXOMr8gq6ffJccx7Z8428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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