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낮은돌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VO3" />
  <author>
    <name>pompomco</name>
  </author>
  <subtitle>여행을 좋아하나내성적, 길치, 편식, 초등저학년 영어를가진한계를 인정하며모자른 듯 평화로운 시간을 향해 나아갑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9VO3</id>
  <updated>2020-04-16T00:57:11Z</updated>
  <entry>
    <title>가족이라는 이름의 힘으로.. - - 우리에는 강력힌 힘을 가지고 있어, 가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VO3/35" />
    <id>https://brunch.co.kr/@@9VO3/35</id>
    <updated>2025-05-12T04:44:28Z</updated>
    <published>2025-05-11T13:5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딱 한 달만 해보자. 둘째의 임신하고서, 많이도 들었던 말은.. '둘째가 태어나면 첫째 입장에서는 엄마를 뺏긴 것 같다. 그러니, 둘째를 집에 데려올 때는 엄마가 안지 마라.'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았다. 부모가 아이를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야, 첫째 아이도 동생을 사랑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그래서 우리 부부는 임신 했을 때부터 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O3%2Fimage%2FzUt9b2aVgcawhSqkbgiK3V1fDp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너만큼이라도 할 수 있다면.. - 너에게서 '있는 그대로의 존중'을 배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VO3/34" />
    <id>https://brunch.co.kr/@@9VO3/34</id>
    <updated>2025-05-11T13:01:39Z</updated>
    <published>2025-05-04T00:2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맞아, 그때 완전 재밌었는데.. 올해, 결혼 20주년이었다. 이런저런 이벤트를 잘 챙겨주는 첫째는 19살, 남들보다 1년 일찍 타지의 대학을 갔다. 늘 다섯 식구가 복작거리던 우리의 삶은 갑자기 네 식구의 단출한 일상을 보내는 것도 어느덧 2달이 다 되어갔다. 그런데, 대학을 간 이후로 한 번도 제주에 오지 않았던 아이가 퇴근하고 나니 집에서 나타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O3%2Fimage%2FSNxJQ1G-tO46WisQL4sEEFR3MH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에필로그 - 마음껏 사랑하려고 쓰는 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VO3/33" />
    <id>https://brunch.co.kr/@@9VO3/33</id>
    <updated>2025-05-02T00:30:27Z</updated>
    <published>2025-04-28T02:1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살, 첫사랑을 만났다. 23살, 첫사랑과 결혼을 했다. 25살, 낮은 돌담처럼 자꾸 보고 있고 싶어지는 첫 번째&amp;nbsp;아이가 내게 왔다. 28살, 즐거운 바위처럼 웃는 얼굴로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두 번째 아이가 내게 왔다. 30살, 뿌리 깊은 나무와 같이 푸르른 세 번째 아이가 내게 왔다.  그렇게 나는 세 개의 우주를 품는 '엄마'가 되었다.  다섯 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O3%2Fimage%2FBhxSst3g-5_SFm_F0TpJl3a5E-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작정 떠나고 싶지만, 작정하고 떠나다 - - 안녕, 나의 끄라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VO3/32" />
    <id>https://brunch.co.kr/@@9VO3/32</id>
    <updated>2024-02-18T04:37:55Z</updated>
    <published>2024-02-18T02:2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끄라비타운으로 숙소를 옮겼다. 우리가 끄라비에 와서 둘째날에 묵었던 숙소였다. 모든 것이 낯설었던 그곳이었다. 마음에 들지 않아 속으로 불만을 참아내던 그곳이다. 그런데 머물며 알게 되었다.  이곳은 우리에게 딱이다! 그리고 아이들은 이곳으로 숙소를 정했다고 했을 때 정말 좋아했다! 익숙하게 체크인을 하고 익숙하고 우리의 빨래를 맡겼던 빨래방을 찾아가 반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O3%2Fimage%2FnXQnRZiGL2ULKAzSQAqlq3hl5X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작정 떠나고 싶지만, 작정하고 떠나다 - - 힘들긴 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VO3/31" />
    <id>https://brunch.co.kr/@@9VO3/31</id>
    <updated>2024-02-16T05:59:08Z</updated>
    <published>2024-02-16T02:2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끄라비에서의 날이 오늘을 포함하여 3일 남았다. 3일 후면 우리는 비행기를 타고 방콕으로 가서 그날 저녁에 오는 남편, 남편의 부모님, 둘째와 나이가 같은 조카를 만나 8명의 대이동의 여행을 하여야 한다. 처음 제안을 받았을 때, 제안이라기보다는 차마 거절할 수 없는 동의를 구하는 그때에는 흔쾌히 그러자는 답변이 나왔다. 그런데 시간이 흐를수록 그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O3%2Fimage%2Fz_YPoknNQFL43pAKoCbs72pKkB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작정 떠나고 싶지만, 작정하고 떠나다 - - 오늘은 너의 뜻대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VO3/30" />
    <id>https://brunch.co.kr/@@9VO3/30</id>
    <updated>2024-02-14T07:30:10Z</updated>
    <published>2024-02-14T05:5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치 여행을 끝나고 집에서 잤을 때처럼 잘 잤다.  여행지에서 돌아오면 다시 여행을 가고 싶은 마음이 솟구치지만, 여행 중에는 나의 방에 눕고 싶은 순간들이 있다. 두번째로 찾은 숙소는 마치 여행을 마치고 집에 가서 나의 침대에 누운 것 같다. 배정받은 방은 달랐지만, 익숙한 구조들은 마음을 편하게 한다.  오늘은 무엇을 할까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첫째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O3%2Fimage%2FvYHx9D0Big5Iw0b6t17UXEFO8A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작정 떠나고 싶지만, 작정하고 떠나다 - - 익숙한 나의 끄라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VO3/29" />
    <id>https://brunch.co.kr/@@9VO3/29</id>
    <updated>2024-02-13T07:23:54Z</updated>
    <published>2024-02-13T06:3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숙소를 옮기는 날이다. 이렇게 숙소를 옮길 때마다 늘 새로웠다. 새로 갈 숙소는 또 어떤 곳일지, 주변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궁금했고 조금은 두렵기도 했다. 그런데 오늘은 홀가분하다. 숙소를 고민하다가 우리는 이곳으로 오기 전 지냈던 숙소로 다시 3일을 지내기로 한 것이다. 그리고 방콕으로 가기 전에는 끄라비타운에서 묵었던 숙소에서 또 1박을 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O3%2Fimage%2Fvkugkz_0VhDlVxXem240FvHd5E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작정 떠나고 싶지만, 작정하고 떠나다 - - 뛰어, 뛰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VO3/28" />
    <id>https://brunch.co.kr/@@9VO3/28</id>
    <updated>2024-01-30T21:42:43Z</updated>
    <published>2024-01-30T04:0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은 생각만큼 물놀이를 하려고 하지 않았다. 둘째는 투어 때 하는 스노쿨을 원하면서도 투어를 좋아하지는 않았다. &amp;quot;내일은 뭐해?&amp;quot; 매일 우리가 하는 말이다.  아이들은 내일도 하루종일 숙소에 있자고 한다. 수영을 하겠다고. 그런데 있어보니 수영을 계속하는 것도 아니고 지루한 시간들이 있다. 무엇보다 이 숙소를 예약하면서 지금까지 이용하는 중 가장 비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O3%2Fimage%2F7OCQArNWimYCx1e0HJOHf5Aio1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작정 떠나고 싶지만, 작정하고 떠나다 - - 엄마, 못 올라가겠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VO3/27" />
    <id>https://brunch.co.kr/@@9VO3/27</id>
    <updated>2024-01-29T03:40:10Z</updated>
    <published>2024-01-29T01:4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일레이에 도착하고 가다 보면 사람들이 잔뜩 상기되어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것을 보게 된다. 밧줄이 내려와 있고, 한눈에 봐도 암벽등반 수준이다. 이곳은 뷰포인트라고 하는데 거기서 더 가면 라군이 나타난다. 라군은 석호라는 뜻을 가지는데 호수 같은 것인데 바닷물이 섞여 염분 농도가 높다고 한다. 우리가 이곳에서 만나는 곳은 블루라군이 많은데 물 색이 정말 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O3%2Fimage%2FO8KUdzrD5-lPULC17wJlntLSv8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작정 떠나고 싶지만, 작정하고 떠나다 - - 드디어 찾았다, 우리의 식당.</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VO3/26" />
    <id>https://brunch.co.kr/@@9VO3/26</id>
    <updated>2024-01-28T06:12:20Z</updated>
    <published>2024-01-28T04:0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하루종일 숙소에 있는 날이다. 아이들은 하루는 온종일 숙소에 있고 싶다고 했고, 오늘이 바로 그날이다. 오전에는 이것저것 하다 보니 시간이 훅 흘러가버렸다. 그리고 점심시간이 되었다. 원래 점심은 10여분 넘게 걸으면 식당가가 나오니 그쪽으로 가서 먹자고 했는데, 갑자기 나의 마음이 바뀐다. 이 숙소는 외관이 정말 예쁘다. 그리고 5분 정도 걸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O3%2Fimage%2F2-w9FF9HRyFMnpESfVvyJ8Kdag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작정 떠나고 싶지만, 작정하고 떠나다 - - 나도 올라갈 수 있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VO3/25" />
    <id>https://brunch.co.kr/@@9VO3/25</id>
    <updated>2024-01-26T18:59:20Z</updated>
    <published>2024-01-26T15:5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텔의 셔틀보트를 이용하여 라일레이비치로 들어가기로 했다. 셔틀은 10시 30분 출발하여 라일레이비치에서 3시에 다시 돌아오는 것이다. 반나절이라고 하기에는 시간이 애매하기는 하였으나 우선은 그렇게 해보기로 했다. 둘째가 자신은 회의가 11시에 있다고 한다. 아이의 회의 시간을 맞춰주기가 어렵다. 우선은 라일레이로 들어가서 나의 데이터를 공유해 주기로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O3%2Fimage%2FpznmUcGuqm9ACjZJ-9Pgoz0C9A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작정 떠나고 싶지만, 작정하고 떠나다 - - 이런 일도 있구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VO3/24" />
    <id>https://brunch.co.kr/@@9VO3/24</id>
    <updated>2024-01-25T12:29:12Z</updated>
    <published>2024-01-25T11:4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숙소를 옮기는 날이다. 저렴한 곳에서부터 내 입장에서는 조금 괜찮다 싶은 곳까지 숙소를 다니면서 계속 계속 고민했던 그 숙소로 옮기는 날이다. 지난번 라일레이에 들어갔다가 결제까지 진행해 버린 그곳이다. 항상 숙소를 옮기는 날이면 똑같다. 아침을 먹고 수영을 하고 짐을 싸고 체크아웃 시간에 맞춰 나가는 것이다. 그리고 그랩을 불렀다. 옮기는 숙소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O3%2Fimage%2FpXmpaC6bD--DGtlP3e72XGuYVp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작정 떠나고 싶지만, 작정하고 떠나다 - - 아직도 재미있고, 이제는 재미없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VO3/23" />
    <id>https://brunch.co.kr/@@9VO3/23</id>
    <updated>2024-01-23T10:45:14Z</updated>
    <published>2024-01-23T09:5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다시 투어를 하기로 한 날이다. 첫째가 가고 싶다고 했던 온천 둘째는 온천을 찜질방쯤으로 생각하는지, 계속해서 그러면 삶은 달걀이랑 미역국을 먹어야 한다고 한다. 나는 여기서 어떻게 미역국을 사 먹느냐 했더니 그럼 삶은 달걀이라도 먹어야 하는데 자기는 삶은 달걀을 싫어하니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이 된단다. 그렇게 처음 보는 사람들과 다시 투어를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O3%2Fimage%2F8CxTrnvXNyI1oARHNFhrKJ-cVo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작정 떠나고 싶지만, 작정하고 떠나다 - - 다음주에 만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VO3/22" />
    <id>https://brunch.co.kr/@@9VO3/22</id>
    <updated>2024-01-24T01:22:16Z</updated>
    <published>2024-01-21T01:1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새벽 5시에 전화가 왔다. 한국은 7시겠지만, 나는 자다가 전화를 받았고 오랜만에 수다를 떨었다. 오늘은 늦잠을 자고 천천히 일어나고 싶었으나 그렇게 또 하루를 일찍 시작하였다. 셋째의 생일이 1월 31일이고 남편은 전날인 30일 방콕으로 오기로 했다. 그렇게 우리 가족의 첫 해외여행을 하기로 했다. 그런데, 어머님이 함께 오고 싶다고 하셨고 첫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O3%2Fimage%2FPoHVyqjjJAN5EJWkiu8R_xfkH7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작정 떠나고 싶지만, 작정하고 떠나다 - - 근데 돈을 벌려고 하는 거잖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VO3/21" />
    <id>https://brunch.co.kr/@@9VO3/21</id>
    <updated>2024-01-20T02:46:15Z</updated>
    <published>2024-01-20T00:0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구름에 가려 보지는 못했지만 선셋을 볼 수 있는 투어를 하면서 셋째가 물었다. &amp;quot;그럼 해가 뜨는 건 뭐야?&amp;quot; 일출과 일몰에 대해 이야기하며 원한다면 내일 일출을 보자고 했다. 첫째는 이 계획을 반가워하고 둘째는 싫다고 한다. 둘째는 많은 부분이 아빠와 닮아있는데 유일하게 나를 닮은 것은 올빼미형이라는 것이다.(물론, 나는 아이 셋을 키우며 어느덧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O3%2Fimage%2FusWgVRPnvakom8J-MDKR2n2qV3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작정 떠나고 싶지만, 작정하고 떠나다 - - 엄마, 별이 진짜 많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VO3/20" />
    <id>https://brunch.co.kr/@@9VO3/20</id>
    <updated>2024-01-20T13:27:39Z</updated>
    <published>2024-01-18T13:1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어나고 나니 9시다. 여행 와서 이상하게 늦잠을 자는 날이 많다. 셋째는 어김없이 7시쯤이면 일어나 혼자서 어둠 속에서 책을 읽고 있다. 나는 8시쯤이면 아이가 일어난 걸 알고 커튼을 쳐도 된다고 말하면 아이는 커튼을 치고 조금씩 재잘거린다. 그렇게 아침을 맞이하고서 아침 먹을 곳을 찾아 나선다. 조식이 포함되면 내려가 조식을 먹고 아니면 밥 먹을 만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O3%2Fimage%2FUNKLTZkg_GKL5j-MqosSm1gjo8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작정 떠나고 싶지만, 작정하고 떠나다 - -바다는 그저 그대로, 내 마음만 바뀌었을 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VO3/19" />
    <id>https://brunch.co.kr/@@9VO3/19</id>
    <updated>2024-01-17T15:23:59Z</updated>
    <published>2024-01-17T15:2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드디어 숙소를 옮기는 날이다. 이유는 모르겠으나, 숙소는 대낮에도 어두웠다. 유일한 창문 밖의 풍경은 점프하면 갈 수 있을 듯 건물이 가까이 있었고, 조명은 매우 어두운 편이었다. 그러니 커튼을 활짝 열어도 어두웠고 그런 어둠이 힘들었다. 그리고 몇몇 숙소를 이용하면서 나름대로 행복한 숙소의 기준을 세우게 되었다. 창문이 클 것(뷰가 좋으면 좋겠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O3%2Fimage%2F9TGUXH8HqXVjUImT7qm7DfUsTb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작정 떠나고 싶지만, 작정하고 떠나다 - - 첫 자유여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VO3/18" />
    <id>https://brunch.co.kr/@@9VO3/18</id>
    <updated>2024-01-17T23:21:02Z</updated>
    <published>2024-01-16T15:4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홍섬투어를 하려고 했었다. 그런데 엊저녁 계획을 수정했다. 코끼리센터를 가서 코끼리 돌봄을 할 것이다. 아이들이 오후에 움직이고 싶다고 해서 오후에 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신청을 해두었다. 사실, 어제저녁을 먹으러 갔는데 분명히 그전에 앱으로 결제하던 것이 되었던 식당인데 갑자기 안 되는 것이다. 당황스러웠지만 있는 돈을 모두 모아 현금으로 결제를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O3%2Fimage%2FRsCXqZ5q9Y6KK_FL_bAD7S-5qg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작정 떠나고 싶지만, 작정하고 떠나다 - - 라이트풋, 업, 레프트핸즈, 나이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VO3/17" />
    <id>https://brunch.co.kr/@@9VO3/17</id>
    <updated>2024-01-15T13:55:10Z</updated>
    <published>2024-01-15T10:2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일레이로 들어가기로 한 날이다. 어제 끄라비타운에서 산 맛난 간식도 잔뜩 챙겼고, 물놀이용품까지 무겁게 챙겼다. 그리고 아오남마오피어 선착장으로 향했다. 그렇게 두 번째로 라일레이로 들어왔다. 오늘은 클라이밍을 해보기로 한 날이다. 끄라비는 절벽들로 둘러싸여 있고, 특히 라일레이는 바다와 인접한 절벽들이 가히 절경이다. 그리고 이 절벽은 클라이밍 하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O3%2Fimage%2FJLMT3gInbt_S-ay_ipamlRVheM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작정 떠나고 싶지만, 작정하고 떠나다 - - 그냥 해보는거야, 그게 무엇이든 괜찮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VO3/16" />
    <id>https://brunch.co.kr/@@9VO3/16</id>
    <updated>2024-01-14T21:59:22Z</updated>
    <published>2024-01-14T15:5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무얼할까하고 어제 저녁에 아이들과 이야기해보았지만 정하지 못했다. 끄라비에서 할 만한 것은 온통 물 속이고 첫째아이는 낯선 곳에 와서인지 월경이 끝난 듯 싶지만 다시 하는 이상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 그렇게 정하지 못한채로 아이들은 잠들었고 나는 열심히 알아봤으나 딱히 할만한 것이 없다. 그렇게 오늘 아침이 되었다. 아침을 먹으며 이야기 나눴다.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O3%2Fimage%2FDloaP90O35JM_m1FEylsEesjtc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