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끼끗</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VNE" />
  <author>
    <name>willkommen85</name>
  </author>
  <subtitle>생애주기에 맞는 생각과 틀에 박힌 가치관을 가지는 게 어려운 사람. 중년의 나이이지만 때로는 흰 수염의 현인, 때로는 아이와 같은 눈으로 세상을 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9VNE</id>
  <updated>2020-04-16T00:34:13Z</updated>
  <entry>
    <title>어머니 - 똑똑하고 지혜로운 여성에게 바치는 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VNE/79" />
    <id>https://brunch.co.kr/@@9VNE/79</id>
    <updated>2026-08-28T21:30:26Z</updated>
    <published>2026-08-28T21:3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어머니에게서는 자식들을 뒷바라지하는 희생양같은 이미지보다는,자신과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깊은 사랑에 빠져,그 감동으로 주위를 따뜻하게 하는 이미지가 어울립니다.  흔히 애인을 만나면 만사 다 제쳐두고 연애만 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영혼까지 통하는 깊고 정결하고 따뜻한 만남으로 인해 주변까지 모두 챙기는 힘을 얻는 사람이 있어요.  나는 우리 어머니가</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과 도움 - 그래도 감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VNE/78" />
    <id>https://brunch.co.kr/@@9VNE/78</id>
    <updated>2026-08-28T04:59:01Z</updated>
    <published>2026-08-28T03:2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를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은  감히 내 도움을 받으려는 사람이 그렇게 행동하나 라는 오만한 생각을 하게 한다.  검은 말 무리 속의 얼룩말은 사람들의 이런 폭력을 오롯이 체감하면서 모른 척 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나를 이용해 착한 척을 하고 싶구나. 주목을 받고 싶구나.  공을 인정 받고 싶구나.  얼룩 말은 눈물을 삼킨다.   변하지 않는 univ</summary>
  </entry>
  <entry>
    <title>인문학이 필요한 이유 - 이 글에는 AI의 개입이 없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VNE/76" />
    <id>https://brunch.co.kr/@@9VNE/76</id>
    <updated>2026-08-12T04:26:26Z</updated>
    <published>2026-07-26T06:5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을 위한 안부전화를 AI가 하고 있다고 합니다. 간단한 안부전화여서 AI가 해도 충분한 실효성이 있을 것 같다고 판단이 내려진 모양입니다. 실행한 지 일주일 여만에, '이런 전화는 받기 싫다.'는 불만이 여러 건 접수되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사람과 대화하고 싶다.'였습니다. 그 짧은 시간에도 어르신들은 인간과의 감정적 교류를 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NE%2Fimage%2FeY2_6wpqk5DYvVK1tCLAOWKnGu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Parole (빠로레) - 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VNE/75" />
    <id>https://brunch.co.kr/@@9VNE/75</id>
    <updated>2026-07-21T06:14:30Z</updated>
    <published>2026-07-20T21:2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게 '일반 사람은 지킬 수 없는 거대한 환상 같은 약속'을 하는 그대가,그러면서 현재의 제게 끊임없는 희생만을 강요하는 그대가,더 이상 믿을 수 없게 느껴진다면 어떨까요.그대는 그래도 내가 온몸과 마음을 바쳐서 한 일들을 싸구려 취급하며 침을 뱉고 돌아서실지, 아니면 '내가 약속한 것을 반절이라도 주겠노라, 그러면 네 상처가 어루만져질 것 같노라</summary>
  </entry>
  <entry>
    <title>진흙탕과 흰 수건 - 만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VNE/74" />
    <id>https://brunch.co.kr/@@9VNE/74</id>
    <updated>2026-07-20T12:05:08Z</updated>
    <published>2026-07-20T11:2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흙탕 같은 수렁을 걸어 다녔던 내 발이 부끄럽지 않은 이유는 당신이 흰 수건으로 그걸 닦아주기 때문이에요.왜 황토색 수건을 써서 닦지 않느냐는 짜증 섞이고 무뚝뚝한 나의 걱정에 그대는, 흰색으로 닦아야만 내 발에 붙은 흙을 더 잘 볼 수 있다고 웃으며 말씀하셨어요. 나는 이 진흙탕을 걸어 다니는 고생을 하는 반면에, 당신은 진흙을 닦은 수건을 하얗</summary>
  </entry>
  <entry>
    <title>릴리와 앨리사의 우정 - 영화 It Ends With Us에 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VNE/68" />
    <id>https://brunch.co.kr/@@9VNE/68</id>
    <updated>2026-07-20T21:32:03Z</updated>
    <published>2026-06-21T21:1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직도 믿고 싶다. 내가 많은 장면을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을 너무 단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이라고.영화 It Ends With Us에서 주인공 릴리는 남편의 폭력성을 경험한 뒤 결국 이혼을 선택한다. 그러나 전 남편의 여동생인 앨리사와의 우정은 끝내 잃지 않는다. 폭력적인 남편과는 관계를 끊지만, 그 사람의 가족이자 자신의 친구인 앨리사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NE%2Fimage%2FvO5c3jCIDz7k5Av1N30Vl3_3hI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에게 - 나는 그래도 어른이니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VNE/64" />
    <id>https://brunch.co.kr/@@9VNE/64</id>
    <updated>2026-07-20T12:03:51Z</updated>
    <published>2026-06-15T01:2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 부모가 친일 매국을 했더라도,아이야, 나는 네게 내 화를 전가할 만큼의 찌질한 어른은 되지 않을래. 네 부모를 내가 싫어하더라도,아이야, 나는 너를 네 부모와 같은 인격체로 보지는 않을래. 네 부모에게 벌을 내리고 싶더라도,아이야, 나는 네게는 그러지 않을래.</summary>
  </entry>
  <entry>
    <title>현대 사회의 공포영화 - 집단주의에 골몰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VNE/62" />
    <id>https://brunch.co.kr/@@9VNE/62</id>
    <updated>2026-07-20T21:31:55Z</updated>
    <published>2026-06-11T23:3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겟 아웃(Get Out)을 보며 기괴한 공포를 느꼈던 적이 있습니다. 남자 주인공이 자신은 모르고 다른 사람은 다 알고 있는 만들어진 세계에서 살고 있다는 느낌이 특히 그런데,  가끔은 현실이 더 기묘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한국 사회가 개인의 경계와 사생활을 얼마나 가볍게 여기는지는 평범한 회사생활 속에서도 종종 경험하게 됩니다. 저는 원래</summary>
  </entry>
  <entry>
    <title>Manners maketh man. - 매너를 초등학교 때부터 필수과목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VNE/58" />
    <id>https://brunch.co.kr/@@9VNE/58</id>
    <updated>2026-07-20T21:31:47Z</updated>
    <published>2026-06-02T07:5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면에 반말하지 않고, 갑질 좀 하지 말고,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고,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지 않고,가정방문을 온 사람 앞에 일부러 속옷 차림으로 서 있지 않고,여성 직원만 골라 욕설을 하거나 손목을 붙잡지 않고,대낮부터 술을 마시고 와서 불편한 농담을 건네지 않고,진상을 부려도 신고하지 않을 것이라 여기며 같은 행동을 반복하지 않고,자살 협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NE%2Fimage%2FdfFqB77-jkjlPhkT3ydvqUg8gZ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반바지보다 - 네 생각이 짧을 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VNE/57" />
    <id>https://brunch.co.kr/@@9VNE/57</id>
    <updated>2026-07-20T21:29:59Z</updated>
    <published>2026-06-01T02:4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바지보다 네 생각이 짧을 때, 겨울보다 먼저 서늘해진다. 반바지보다 네 생각이 짧을 때, 차라리 침묵이 더 우아하다. 반바지보다 네 생각이 짧을 때, 나는 대화를 접고 하늘을 본다. 반바지보다 네 생각이 짧을 때, 무지는 가벼운데 상처는 무겁다.  어쩌면 너는 네 짧은 생각이 내 처지보다 부끄럽지는 않은 듯, 값비싼 진주귀걸이로 네 가벼운 머리통을</summary>
  </entry>
  <entry>
    <title>왜 그렇게 유머감각이 없어?  - 피해자에게 '유머'를 강조한다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VNE/55" />
    <id>https://brunch.co.kr/@@9VNE/55</id>
    <updated>2026-07-20T21:31:38Z</updated>
    <published>2026-05-28T03:4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받고 있는 시선을 몇 번 묘사한 적이 있는데요. 오늘은 또 제가 당한 '성인지 부족'에서 나오는 '성희롱'에 대해 말해보려 합니다. 제가 일하는 곳에는 자신의 부의 정도와 자신의 경력에서 나오는 자신감을 가진 50대의 여성분이 계십니다. 그녀는 처음 봤을 때부터 약간 사람을 낮추어 보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는데 그런 그녀가 제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NE%2Fimage%2FW4BkbwsN5aTGVxMq-WseC4CDMO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양극단, 분열에 반기를 들다 -  &amp;lsquo;모른 척&amp;rsquo;이라는 지적 성숙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VNE/51" />
    <id>https://brunch.co.kr/@@9VNE/51</id>
    <updated>2026-07-20T21:29:50Z</updated>
    <published>2026-05-22T23:0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1세기라고는 하지만, 뉴스를 보면 우리의 인식은 아직 수십 년 전 어딘가에 머물러 있는 듯합니다. 많은 공부를 하고 새로운 학문을 깊이 탐구한 사람들조차도, 한국 사회 안에 들어오면 어느새 &amp;lsquo;네 편&amp;rsquo;과 &amp;lsquo;내 편&amp;rsquo;으로 나뉘곤 합니다. 다양성이 한국에서는 무시가 되는 경우가 아주 많죠.  5&amp;middot;18 광주민주화운동은 이념을 떠나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와 시민의</summary>
  </entry>
  <entry>
    <title>2016년 5월 17일  - 가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VNE/49" />
    <id>https://brunch.co.kr/@@9VNE/49</id>
    <updated>2026-07-20T11:59:00Z</updated>
    <published>2026-05-19T03:1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은 오래도록 사람들에게 아름다워야 했습니다.사람들은 꽃을 진열해 두고 감탄했지만,정작 꽃이 누군가의 감상만을 위해 피어난 것인지는 묻지 않았습니다. 꽃을 그 존재로만 봐주는 사람을 만나기란 어려웠습니다. 여성은 아름다워야 한다는 압박과,그 아름다움을 멋대로 만지려 드는 폭력 사이에서오래 흔들려 왔습니다.  '나도 아름답고 싶어요'그러나 내 치장</summary>
  </entry>
  <entry>
    <title>그 시인 할아버지 - 글쟁이라는 방패 안에 숨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VNE/48" />
    <id>https://brunch.co.kr/@@9VNE/48</id>
    <updated>2026-07-20T21:31:29Z</updated>
    <published>2026-05-18T04:1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레모를 눌러쓰고싸구려 스킨 냄새를 풍기던 그 시인 할아버지는담배 냄새 섞인 웃음에그 여인이 화답하지 않았다고 해서그 여인을 바람둥이로 만들었다. 땋을 수도 있을 만큼의 긴 코털을 길러 와서는그 여인이 손목 한 번 내어주지 않았다고 해서그 여인을 천하의 몹쓸 여자로 만들었다. 그 시인 할아버지는침을 뱉고 소리를 질렀지만, 그 여인은 알고</summary>
  </entry>
  <entry>
    <title>고깃덩이 - 이분법이 만드는 폭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VNE/46" />
    <id>https://brunch.co.kr/@@9VNE/46</id>
    <updated>2026-07-20T11:58:33Z</updated>
    <published>2026-05-17T23:2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에 분칠을 했다고 해서 그 꽃의 목까지 꺾으려 드는가.몇몇 아이들이 몸을 흔들어 밤 돈을 끌어모았다고 해서,세상의 모든 숨결까지 값표처럼 매달아 보려는가. 당신은 그들을 더듬는 눈빛 하나 뻗지는 않았는가.그러고는 사람들 앞에서는 점잖은 헛기침을 토하지는 않았는가. 사람들은 너무 쉽게 한 장면으로 인간을 끝내버린다.입술의 색 하나로, 치맛자</summary>
  </entry>
  <entry>
    <title>Friend or foe - 왜 혼자인 상태를 고쳐야만 하는 &amp;lsquo;병&amp;rsquo;으로 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VNE/45" />
    <id>https://brunch.co.kr/@@9VNE/45</id>
    <updated>2026-07-20T21:31:20Z</updated>
    <published>2026-05-14T01:1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립은둔청년, 1인 가구를 정책적으로 지원한다는 뉴스를 종종 보게 됩니다. 그런데 그 뉘앙스가 어딘가 묘합니다. 시대 변화에 맞춘 생활 형태의 다양성을 인정한다기보다는, 마치 &amp;ldquo;비주류가 된 혼자를 다시 사회의 정상 범주로 돌려놓겠다&amp;rdquo;는 뉘앙스로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그렇다면 고립과 혼자는 치료가 필요한 &amp;lsquo;병&amp;rsquo;일까요.잘 모르겠습니다. 동양 사회의 전</summary>
  </entry>
  <entry>
    <title>'끼끗'의 탄생 - Dignity</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VNE/43" />
    <id>https://brunch.co.kr/@@9VNE/43</id>
    <updated>2026-07-20T11:57:18Z</updated>
    <published>2026-05-13T08:4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득함이 없는 제가 얼마나 브런치와 함께 할 수 있을 지 모르지만, 제 필명의 기원을 올려봅니다. 윤여정 씨 (저희 엄마나 아들만큼은 아니지만 박진영 씨 만큼) 사랑해요^^  2024년 12월 24일 하퍼스 바자 인터뷰록 발췌 https://www.harpersbazaar.co.kr/article/1875045  하퍼스 바자 &amp;lt;파친코&amp;gt;를 통해 &amp;ldquo;한국 여성</summary>
  </entry>
  <entry>
    <title>카니보어 - 소와 닭, 돼지에게 보내는 헌정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VNE/42" />
    <id>https://brunch.co.kr/@@9VNE/42</id>
    <updated>2026-07-20T21:27:39Z</updated>
    <published>2026-05-12T23:0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토록 정서적 독립과 자주성을 외쳐 왔으나,제 몸은 끝내 먹는 것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했습니다. 제 건강을 위해 소와 닭, 돼지의 힘을 빌려 하루를 살아낸다는 사실이 늘 조금 미안합니다.저는 아주 허약한 체질은 아닙니다. 그런데도 고기를 먹으면 신기할 정도로 기운이 빠르게 돌아옵니다. 마치 방전된 몸에 전원이 다시 연결되는 느낌처럼요. 키토제닉 식단을</summary>
  </entry>
  <entry>
    <title>남성과 여성의 사회생활 - 생물학적 성과 사회적 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VNE/41" />
    <id>https://brunch.co.kr/@@9VNE/41</id>
    <updated>2026-07-20T11:56:45Z</updated>
    <published>2026-05-11T22:4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이 두 쪽 나더라도 이쪽 아니면 저쪽인 것, 흑백논리를 적용할 수 있는 것 중 &amp;lsquo;생물학적 성&amp;rsquo;만큼 경계가 분명한 것도 드뭅니다. 남성이 아니면 여성이고, 여성이 아니면 남성입니다. 여자는 아이를 가질 수 있고, 남자는 아이를 갖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둘이 협력할 때 새로운 생명이 태어납니다. 물론 그것은 사랑을 기반으로 가족이라는 공동체를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NE%2Fimage%2FlsDvyxe9bZ0DctDtVFAC0rMpep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동과 서의 아름다움 - &amp;lsquo;받기만 하는&amp;rsquo; 수동적인 사람으로 살 수 있을까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9VNE/37" />
    <id>https://brunch.co.kr/@@9VNE/37</id>
    <updated>2026-07-20T11:56:18Z</updated>
    <published>2026-05-09T23:4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성을 사랑을 &amp;lsquo;받고&amp;rsquo; 보호받아야 하는 존재로 그리는지, 아니면 남성과 동등하게 사랑&amp;lsquo;하고&amp;rsquo; 살아가는 존재로 보는지는 우리 생활 곳곳에 스며 있는 성 고정관념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amp;lsquo;보호해주고 싶은&amp;rsquo;&amp;lsquo;도와주고 싶은&amp;rsquo;&amp;lsquo;지켜줘야 할 것 같은&amp;rsquo;혹은&amp;lsquo;남성보다 한 계단 아래에 서 있어야 관계가 유지되는 존재&amp;rsquo;,&amp;lsquo;어머니처럼 희생을 감내해야 하는 존재.&amp;rsquo;</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