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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지영 innerforc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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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996년 출생. 현재는 일본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innerforce8@gmail.com</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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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4T01:29: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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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 상담으로 얻은 결실; 수용하는 힘, 확장되는 경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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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2T04:13:11Z</updated>
    <published>2025-04-02T02:4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글에서는 심리 상담을 통해서 얻은 결실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한다.  가장 큰 변화는 역시 '수용하는 힘'에 있다. 앞서 말했듯, 과거에 나는 부정적인 감정을 회피하는 태도로 일관했었다. 이를 테면, 친구들에게서 느끼는 조금의 서운함도 표현하기가 어려워서 차라리 거리를 두었다. 시종일관 줄자로 거리를 쟀고, 상대방이 조금이라도 선을 넘으려 하면 마음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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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상담 3년, 커리어가 될까요? - 내담자의 이야기도 세상에 들려져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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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4T21:08:32Z</updated>
    <published>2025-03-24T14:0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여름, 심리 상담을 받기 시작했다.  그리고 정확히 한 달 전에 3년간의 여정이 끝이 났다. 처음부터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고 시작한 건 아니었다. 변하고 싶다는 절박함도 없었다. 반대로 그 당시 나는 매달 월급을 받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 생활에 어느 정도 만족하고 있었다. 자주 울지 않았고,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고민거리를 토로하고, 애인과 데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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