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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혜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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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의 다정함, 소소함 그리고 작은 기쁨들을 담아내고자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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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0T09:27: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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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불안 - 짧은글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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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01:58:04Z</updated>
    <published>2026-02-07T01:5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잔잔하다가도 불안하다. 나이는 먹어가고 이룬 것이 없다는 절망감이 나를 불안하게 한다. 또 같은 지점에서 같은 이유로 발목이 잡힌다. 곧 있으면 마흔인데, 결혼을 하고 아이를 둘 낳아 길렀다는 것 말고는 이룬게 없다. 세상에서 인정해줄 만한 커리어라고 할 수 있는 일들이 하나도 없다. 이런 내 삶도 미래가 있을까?  그런 불안 속에서 생각은 자꾸만 커져가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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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들과의 관계, 왜 이토록 어려운가 - 엄마들 사이에서 외톨이가 되고 싶진 않지만 너무 깊게 어울리기도 싫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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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5:08:00Z</updated>
    <published>2025-09-17T05:0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들과의 관계, 왜 이토록 어려운가 아이를 키우며 자연스럽게 얻게 되는 새로운 인간관계가 있다. 바로 아이의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를 매개로 맺어지는 &amp;lsquo;엄마들과의 관계&amp;rsquo;다. 첫 돌 무렵부터 형성되기 시작한 이 인연들은 오래 알게 되고, 친분을 쌓기도 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관계는 유독 쉽지 않다. 회사나 연구실, 혹은 가족 내에서조차 이렇게 힘들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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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도 부탁도 사람에게 의지하는 것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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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01:54:42Z</updated>
    <published>2025-08-28T01:5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기간 후원해오던 단체와 개인이 있다. 내가 대학시절 열정적으로 함께했던 단체인데, 졸업 이후에는 정기후원으로 함께하고 있다. 그 단체와 단체에 속한 분께 개인적인 후원을 하는 것인데, 매달 또는 몇 달에 한번씩 해당 단체의 소식이 날아온다.  이번엔 특별 후원을 요청하는 편지가 왔다. 단체 구성원 한 분이 갑작스럽게 병으로 치료비가 필요하다는 것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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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숙제-매일 사랑해 말하기  - 말랑말랑한 우리가족 만들기, 남편과의 관계회복 프로젝트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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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01:59:30Z</updated>
    <published>2025-08-27T01:5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곧 결혼 10주년을 맞는다. 어느새 이렇게 시간이 흘렀나 싶다. 초반에는 매일이 설렘이었는데, 이제는 전혀 그런 설렘은 찾아보기 힘든, 우리 부부다. 그러던 중, 우연히 영화 **&amp;lt;호프 스프링즈(Hope Springs)&amp;gt;**를 보게 되었다.  이 영화는 30년을 함께한 부부가 어느 날 더 이상 대화도, 스킨십도 없는 상태에 이른다. 아내는 위기의식을 느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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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학교 1학년 적응기 #2 정규수업 이후의 스케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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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4T09:46:52Z</updated>
    <published>2025-03-12T00:4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학교에 보내놓고 보니, 어린이집이 얼마나 나를 편안하게 해준 기관이었는지 새삼 깨달았다. 등원만 시키면 내가 아이를 찾으러 갈 때까지 봐주던 어린이집. 어린이집 이후의 스케줄은 그저 집에 데려와서 놀다가 밥먹이고 씻기고 재우면 그만이었다. 그런데 학교는 점심까지 먹이고 수업을 마치는데, 12시 40분이면 끝난다. 이후에 일정이라는 게 없다. 학교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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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학교 1학년 적응기 #1 스쿨버스 혼자 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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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04:15:14Z</updated>
    <published>2025-03-11T01:5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8살까지 키워 초등학교에 보냈지만은, 여전히 초보 엄마가 된 기분을 떨쳐버릴 수가 없다. 처음 해보는 졸업식, 입학식, 초등맘 역할은 약간의 버거움이 동반된다. 아이 하교이후의 스케쥴만 정리해도... 매일 매일 달라지는 학원과 돌봄 일정들.. 쉽지 않다. 왜 이런 일들은 다 엄마의 몫인지, 나의 남편은 남편과 아빠의 역할에 충실하지만, 이런 아이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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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 팔이 부러졌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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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2T00:18:35Z</updated>
    <published>2025-03-10T06:2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 팔이 부러졌다. 주취 중 빙판길에서 넘어진거 같은데, 어떻게 넘어졌는지 남편은 도무지 기억을 하지 못한다. 집 앞에서 넘어졌음에도, 넘어져서 1시간 동안이나 일어나지 못했음에도 나에게 전화하지 않았다. 119에 전화해서 응급실에 실려갔고, 응급실에서 내게 새벽 5시에 전화가 왔다. 진짜 미련하다. 아내에게 혼나는게 자신의 몸이 아픈 것보다 더 싫었나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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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사 수료가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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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4T15:08:04Z</updated>
    <published>2024-11-01T06:2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나 정신없이 시간이 흘렀으면, 박사 3,4학기에 대한 글이 없다. 무엇이 그리 바빴길래 이랬을까 싶은데, 모든 시간들에 나름의 최선을 다했기에 그랬던 것이 아닐까 싶다.  박사 4학기를 끝으로 코스웍을 모두 마쳤다. 석사 때 들었던 초과학점을 인정받아 빠르게 코스웍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논자시 과목 위주로 코스웍을 채우고&amp;nbsp;아이들과 남편의 스케쥴을 고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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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사과정 2학기, 연구자의 길이 시작되는 것인가.&amp;nbsp; - 학술대회 발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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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4T15:08:04Z</updated>
    <published>2024-10-18T04:3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사 2학기가 속절없이 지나간다. 좋아하는 글쓰기를 못할 만큼, 아이들과 함께 눈떠서 아침 시간을 힘차게 놀아주며 보내지 못할만큼 바빴다. 1학기는 그저 집안일과 육아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온전히 독립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즐거움이 넘쳤었는데, 2학기는 '종강까지 버티자!'라는 마음으로 학교를 다닌 것 같다. 그리고 그 기다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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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아기 엄마표 영어 1년 결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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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4T15:08:16Z</updated>
    <published>2024-04-01T02:5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 5세인 첫째를 대상으로 시작한 엄마표 영어는 어느새 1년이 넘어가고 있다. 그간 엄마표 영어를 진행하면서 얻은 나름의 성과와 소회를 풀어보고자 한다.   나름의 성과  1. 회화 진도: 총 5개 시리즈의 튼튼영어 책 완성   - 튼튼영어 주니어 1, 2, 3 - My day  - I love stories   튼튼영어 시리즈는 책과 CD 및 DVD를 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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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 엄마가 찍은 석사 졸업이라는 마침표  - 석사시절을 돌아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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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4T15:08:04Z</updated>
    <published>2024-03-19T05:2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석사 1학기를 마치고 겨울방학을 틈타 결혼을 했다. 몇 개월 지나지 않아 계획하지 않았는데, 나의 첫째가 찾아왔다. 졸업하고 아이를 갖으려고 했는데, 과정생 중에 갖게 되었다. 처음엔 당황스러웠지만,&amp;nbsp;내게 온 아이를 감사와 기쁨으로 맞았고, 출산 1주일 전까지 강원도로 출장까지 다니며 열심히 풀타임 과정 3학기까지 마쳤다. 우리 학과는 석사 3학기에 졸업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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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사 따고.. 뭘 할 수 있는 거지? - 전업주부의 박사과정 도전기#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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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4T15:08:04Z</updated>
    <published>2024-03-19T04:2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3학기를 마치고 4학기, 코스웍의 마지막 학기를 앞두고 있다. 이미 2024년 봄학기가 시작되었으나, 나의 진짜 개강은 목요일이다. 매주 목요일에 모든 수업을 몰아넣었다.  지난 학기까지 나의 학업을 위해 저 멀리 지방에서 우리 집까지 매주 와서 2박 3일을 지내주셨던 친정어머님께서는 이번 학기에는 도와주시기 어렵게 되었다. 지난 학기에는 엄마의 도움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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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집만의 즐거운 잠자리 독서시간&amp;nbsp; - 꿈나라 기차 탑승을 위해 티켓을 가지고 오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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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4T15:08:16Z</updated>
    <published>2024-03-05T05:1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일찍 잠에 들지 않아서 고민하는 부모들이 많은 것 같다. 잠자러 들어가서&amp;nbsp;아이들이 어서 자기만을 기다리는 그 시간이 참 고욕이라는 것을 나도 경험해보았다. 간혹 우리집 아이들도 낮잠을 늦은 시간에 많이 잔 경우에는 잠이 안 와서 힘들어하던데, 그 시간이 부모이게도 힘들기는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아이가 잠들지 않고 누워서 칭얼대는 그 시간은 많은 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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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 있는 아침을 맞이할 수 있음에 느끼는 감사  - 엄마, 그 역할의 중요성을 살짝 깨달아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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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10:19:10Z</updated>
    <published>2023-10-17T08:1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 일어났다. 요즘 계속 아이들이 잠든 후 프로젝트 과업을 하거나 시험공부를 했던 터라, 아침에 눈뜨는게 쉽지 않았다. 아이들 재우다 같이 잠들었더라도 새벽에 다시 깨서 작업하고, 아이들 일어나기 한 시간 전에 다시 잠들고 하다보니 늘 아이들이 먼저 일어나서 놀다가 심심해서 나를 깨우는 격이었다.  어제는 밤에 급하게 해야하는 과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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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스웍, 중반을 넘기는 중  - 전업주부의 박사과정 도전기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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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4T15:08:04Z</updated>
    <published>2023-10-13T02:1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3학기가 시작되었고 전체 코스웍(coursework)의 중반을 넘어가고 있다. 우리 과 파트타임 박사과정생은 5학기 동안 코스웍을 해야 하지만, 나는 석사 때 들어놓았던 학점을 조금 당겨서 인정받을 수 있기에 4학기에 마무리 할 계획이다.  지난 2학기를 시작할 때 써 놓은 기록을 읽어보니 주요 키워드는 '생기'였다. 학교에 갈 수 있어서 삶에 에너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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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업의 자동화 위험도가 근로자의 심리에 미치는 영향 - 직업의 자동화와 근로자의 직무만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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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7T03:02:36Z</updated>
    <published>2023-09-05T04:0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는 인간이 수행해 왔던 많은 일들이 로봇과 인공지능을 통해 자동화되는 시대이다. 인간의 직업이 대거 사라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일자리 위협에 대한 두려움도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자동화로 인해 사라질 직업들은 분명히 존재한다. 그러나 사라지는 직업보다 새로 생겨날 직업이 더 많을 것으로 예측할 수 있다. 우리가 살아왔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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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업의 자동화 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 자동화 위험도 추정 연구물들을 중심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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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7T02:58:52Z</updated>
    <published>2023-09-04T06:0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일자리 대거 소멸&amp;rsquo;, &amp;lsquo;AI 시대, 사라질 직업들, 불안정 노동의 시대&amp;rsquo; 이런 식의 기사나 뉴스 등을 한 번쯤 접해봤을 것이다. 미국 일자리의 47%가 자동화 고위험군에 속해있다는 결과를 제시한 프레리와 오스본(Frey &amp;amp; Osborn,&amp;nbsp;2013)의 연구가 발표된 이후,&amp;nbsp;해당 직업의 자동화 위험도와 관련한 예견과 추측을 다양한 매체에서 소개하기 바빴다.&amp;nbs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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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그림책과 DVD 거부, 어떻게 해결하지? - 만 5세 아이, 진지한 대화로 해결 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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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4T15:08:16Z</updated>
    <published>2023-07-26T04:4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 그림책을 읽어주고 영어 DVD를 보여주기 시작한지 일주일 정도 지났을 때, 아이는 내게 '또 영어야?'라고 묻기 시작했다. '한국어로 보면 안돼?'라고도 물었다. 그리고 곧장 시무룩한 표정으로 고개를 떨구고 앉아서 영어를 온몸으로 거부하기 시작했다.  영어에 대한 집중적인 노출이 시작되었을 때 첫째의 나이는 만 5세였다. 한국나이로 겨우 6살 밖에 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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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발적인 읽기, 스스로 골라 읽기 - 준비 4&amp;nbsp;크라센의 &amp;lt;읽기 혁명&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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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4T15:08:16Z</updated>
    <published>2023-07-24T04:1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 그림책 육아를 시작한지 어느덧 3달 정도가 지났다. (23년 4월부터 시작) 그간 튼튼영어 주니어 level 1을 2달 반 정도 진행하고 현재는 level 2를 하고 있다. 하루에 소리 노출은 2시간 정도 했고, 매일 저녁 2권 이상의 영어 책을 읽어줬다.  6살인 첫째를 기준으로 보면, 그간의 노출로 level 1의 노래는 완벽하게 따라 부를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fo%2Fimage%2Fa5OA8RvnbxY9c0N-7AH5me8LGm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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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아기 영어, 가장 중요한 것은 '즐거움' - 준비 3&amp;nbsp;&amp;lt;영어책 읽기의 힘&amp;gt;을 읽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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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4T15:08:16Z</updated>
    <published>2023-04-10T14:5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에게 영어 그림책을 읽어주기로 다짐을 하고서 나름대로 준비하는 과정에서 읽은 책을 정리하고 소개해보는 글이다. 영어 그림책을 올바르게 읽어주고 아이의 영어 실력이 향상되기를 기대하는 마음을 어떤 방향으로 다잡아야 할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그래서 세 번째로 읽은 책은 고광윤의&amp;nbsp;&amp;lt;영어책 읽기의 힘&amp;gt;이다.  &amp;lt;영어책 읽기의 힘&amp;gt;의 저자 고광윤 교수는 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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