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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ngofsong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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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saiah581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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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소소한 일상의 성찰을 담고 싶습니다.songsofsongs213, isaiah5812</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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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5T08:05: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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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르칠 수 없는 교실에서 다시 가르침을 생각하다. -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창제과정과 백성을 바라보는 관점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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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07:04:10Z</updated>
    <published>2026-09-20T07:0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승의 날은 무슨. 수행평가를 오픈북 형태로 진행했다. 교과서를 참고하여 역사적 인물의 입장에서 일기를 쓰는 평가였다. 학생들이 평가 방식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본평가에 앞서 두 차례 예비 작성 연습도 진행했다. 그런데 평가가 시작되자 몇몇 학생들이 계속 서로를 쳐다보며 입 모양으로 대화를 나누었다. 그러면 안 된다고 지도했지만 그때뿐이었다. 잠시 조용해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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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업하기의 어려움 - 역사교사의 넋두리? 하소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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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06:59:39Z</updated>
    <published>2026-09-20T06:5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업하기의 어려움 역사 교사의 넋두리이자 하소연 1. 교육과정은 바뀌지만 교실의 질문은 남는다 현행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중학교 역사는 &amp;lsquo;역사 1&amp;rsquo;과 &amp;lsquo;역사 2&amp;rsquo;로 구분된다(교육부, 2022). &amp;lsquo;역사 1&amp;rsquo;에서는 세계사의 흐름을 중심으로 배우고, &amp;lsquo;역사 2&amp;rsquo;에서는 한국사의 전개를 살펴본다. 교육과정 문서에는 핵심 아이디어, 탐구 질문, 학생의 주도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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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교육과 사교육이라는 이분법을 넘어서 - 이상향보다는 현실에서의 효용성을 생각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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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1T09:53:19Z</updated>
    <published>2026-07-21T09:5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 처음 다닌 학원은 동네 피아노 학원이었다. 어머니는 음악을 배우면 여러 감각과 능력을 고르게 기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셨다. 내가 원해서 시작한 마음도 있었고, 어머니의 권유에 이끌린 부분도 있었다. 지금 돌아보면 어느 쪽이 더 컸는지를 정확히 가늠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음악을 학원에서만 배운 것은 아니었다. 학교 음악 시간에는 악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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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 사람을 길러 내지 못하는 한국 사회와 교회의 구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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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5T08:00:10Z</updated>
    <published>2026-07-15T08: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amp;rdquo;&amp;mdash; 마태복음 22장 21절  이 말씀은 세상과 신앙을 서로 무관한 영역으로 나누라는 뜻이라기보다, 각 영역이 자신에게 맡겨진 책임을 회피하지 말라는 요청으로 읽을 수 있다. 사회는 시민과 전문가를 길러 낼 책임이 있고, 교회는 신앙인과 사역자를 세울 책임이 있다. 그러나 오늘의 한국 사회와 교회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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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쪽에서만 바라보는 관점의 무서움 - 공교육에게 요구하는 공교육이 할 수 없는 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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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07:15:48Z</updated>
    <published>2026-07-15T08: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교육을 향한 비판은 어디까지 정당한가 이처럼 극단적인 관점의 글을 접하면 어디에서부터 설명해야 할지 막막해진다. 학교와 교사를 비판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니다. 공교육은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제도이며, 학생과 보호자는 교육과정과 학교 운영에 관해 질문하고 의견을 제시할 권리가 있다. 그러나 정당한 비판이 되기 위해서는 최소한 공교육이 어떤 원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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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지만... - 교육의 유행은 빠르게 바뀌지만,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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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07:15:47Z</updated>
    <published>2026-07-10T14:1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10년에 가까운 시간을 한국의 중&amp;middot;고등학교 교육 현장에서 보내며 다양한 경험을 해 왔다. 그 과정에서 한국 공교육이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동시에 새로운 제도와 수업 방법이 계속 등장하는 것에 비해, 우리가 어떤 사람을 길러 내고자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논의는 충분했는지 의문이 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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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도 손해보고 싶지 않은 한국교육은 어디로? - 20260603 지방선거 중 교육감 선거를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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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07:15:47Z</updated>
    <published>2026-07-04T07:4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의 교육감을 선거로 뽑은지 상당한 시간이 흘렀다. 이른바 교육을 정치와 분리 시킨다고 교육감님들을 무소속으로 두고는 있지만 사실상 진보 또는 보수로 양분화 된 교육감 선거가 진행 중이다. 이부분도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다. 교육은 세계관을 교육하는 것인데, 세계관의 규정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고민하고 숙고하고 협의하여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민주주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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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사가 만사다. - 아무리 좋은 제도도 어떤 사람이 어떻게 운영하는지에 따라 달라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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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5T23:56:31Z</updated>
    <published>2026-07-04T07:4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리고 부족했던 중학생 시절, 학생회장을 맡은 경험이 있다. 그 과정에서 선거를 함께 치렀던 학생과 갈등을 겪었다. 당시에는 갈등을 해결할 만큼 충분히 성숙하지 못했고, 그로 인해 적지 않은 마음고생도 했다. 그럼에도 한 가지는 분명히 생각했다. 갈등을 완벽하게 해결하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게 하지는 말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서로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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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은 사람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다 - 교권과 학생인권의 대립을 넘어, 학교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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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07:15:48Z</updated>
    <published>2026-06-20T00:3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가 교육감을 주민의 직접선거로 선출한 지도 상당한 시간이 흘렀다.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기 위해 교육감 후보에게는 정당 공천과 정당 표방이 허용되지 않는다. 그러나 현실의 교육감 선거는 흔히 진보와 보수라는 정치적 구도 속에서 치러진다. 법적으로는 정당 선거가 아니지만, 실제로는 후보의 교육철학과 정치적 성향에 따라 진영이 나뉘는 것이다. 이러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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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0310 즈음하여 - 일상의 소중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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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23:08:34Z</updated>
    <published>2026-03-21T23:0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복되는 일상이 감사하기도 하지만 종종 힘듦을 느낄 때가 있다.   새 학기가 감사하지만 형언할 수 없는 힘듦을 주고 있음을 느낀다. 학교가 바뀌긴 했지만 같은 학교급이고, 맡은 학년도 같다.  그런데 거짓말처럼 모든 일이 새롭다. 이건 아마 교직이 아닌 다른 분야도 이럴까를 항상 생각하게 해주는 부분이다.   바쁜 학기 초를 지내다 보면 생일이 다가온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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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소리 - 입장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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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23:06:28Z</updated>
    <published>2026-03-21T23:0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자녀이다.  부모님은 자녀가 태어나고 자라는 과정에서 많은 기쁨을 느낀다. 그렇지만 이 기쁨은 곧 걱정과 불안으로 대체된다.  이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존재했고, 지금도 존재하고 있다. 자녀는 부모의 이런 마음을 잘 알지 못한다. 부모님들이 자녀에게 자신보다 나은 삶을 살기를 바란다.   이 마음이 나쁜 것일까? 대답하기 쉽지 않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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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에서 학생을 만나는 일의 가치 - 해봐야 알지 안 해보고는 알 수 없는 것들&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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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07:15:48Z</updated>
    <published>2026-01-14T09:5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amp;lsquo;학교&amp;rsquo;에 대해 이야기하면 반응이 극단적으로 갈린다. 어떤 사람은 교사를 &amp;lsquo;편하게 사는 직업&amp;rsquo;이라고 하고, 또 어떤 사람은 &amp;lsquo;지금 가장 불쌍한 직업&amp;rsquo;이라고 말한다. 심지어 한 학부모는 교사를 꿈꾸는 자녀에게 &amp;ldquo;굳이 그 길을 택할 필요가 있겠냐&amp;rdquo;며 다른 진로를 알아보라고 조언했다고 한다. 그 이야기를 들은 학생이 조심스럽게 털어놓았을 때, 나는 딱히 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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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든 일이 보여주는 것 - 방식이 다를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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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9:18:59Z</updated>
    <published>2026-01-14T09:1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되고 싶고 성공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개인의 열심만으로 삶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성공에 대한 집착은 함께 일을 하는 주변 사람을 옥죄게 되고, 힘들게 할 수 있습니다.  주변사람들과 갈등할 때가 되어서야 비로소 개개인의 성품을 보여줍니다.  평상시에 알 수 없었던 스스로의 성품을 다시 보게 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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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대방을 생각하는 말하기와 글쓰기 - 어려움 없는 소통에 날개달기는 가능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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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9:13:26Z</updated>
    <published>2026-01-14T09:1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하고 글을 써야 하는 직종은 다양하다.  그렇지만 그 목적이 평가인 경우,  평가를 하는 사람의 말과 글이 평가를 받는 사람에게 온전한 이해가 되어야 한다.  말은 조금 더 라이브(?)여서 오해가 생기기도 쉽지만, 그만큼 조금은 잦은 실시간 수정이 가능하다. 글의 경우, 상황이 조금은 다르다. 많은 생각의 과정을 담아서 전달된다.  글로 평가를 하는 입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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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할 놈의 학교폭력 - 니 자식이면 그렇게 할 거냐, 제 자식은 이렇게 만들지 않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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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07:15:47Z</updated>
    <published>2026-01-10T15:2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폭력 피해를 주장하며(신고하지 않고) 찾아온 학부모님이 거의 인격모독을 한다.   1) 왜 분리를 안 하냐고 뭐라고 한다. 신고 없이 분리하면 인권침해인데 아시나 몰라;  2) 게다가 니자식이면 그렇게 할 거냐란다. 참 어이가 없어서 평소에 열심히 학생지도를 해도 사안 생기면 뭐 했냐 소리 듣고, 학생지도 권한은 계속 줄고 뭐 어쩌라는 거야 대체 정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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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아닌 것은 없다. - 허무주의와 물질만능주의를 넘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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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07:15:48Z</updated>
    <published>2026-01-10T15:2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르치는 학생들의 중간고사가 다가온다. 평가는 누구에게나, 언제나 쉽지 않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학생들이 벌써부터 &amp;lsquo;이번 시험 망했다&amp;rsquo;를 연신 말하며 툴툴거린다.  1) 실패할 바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겠어! 학생들이 &amp;lsquo;시험 망했다&amp;rsquo;라고 말할 때마다 조금은 불편하다. 시험을 잘 보지 못한 것이지, 그걸로 망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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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수학능력시험 감독관의 여정들&amp;hellip; - 수능 감독관이 힘든 이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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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15:24:19Z</updated>
    <published>2026-01-10T15:2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수학능력시험은 1993년에 시작했다. 명칭에 대한 논의의 필요성 1) 정말 대학수학능력시험으로서의 기능 국어영역과 영어영역은 언어이기 때문에 지금처럼 난이도 이슈가 있더라도 계속 시험을 보는 것이 어쩌면 당연하다. 그렇지만 수학영역의 경우는 최초의 시험의 취지와 매우 달라졌다. 2010년대를 거치며 3-4개 문항을 맞출 수 있는지만을 테스트하는 과정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tL%2Fimage%2F1-2hhinUg0yGm5A-RaEDy_V48X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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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squo;남한산성&amp;rsquo;을 보며, 보는 오늘의 한국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사이 놓치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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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15:23:56Z</updated>
    <published>2026-01-10T15:2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청교체기에 조선은 선택을 강요받았다.  명나라의 신하로 살 것인지, 청나라의 신하로 살 것인지를 선택해야 했다.  선택지는 두 가지뿐이었지만 그것들 중에서 선택을 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재조지은이라는 명의 도움이 문제였다.  1) 광해군에서 인조로 흔히들 영화 또는 영상매체에서 광해군을 폭군 또는 중립외교를 실천하며 전쟁을 피하려던 명군으로 묘사하고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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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학년도를 보내며... - 한 기간제 교사가 학교를 떠나며 남기는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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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15:58:59Z</updated>
    <published>2026-01-10T15:2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규정으로 잘린 교사&amp;gt; 2025학년도를 맞이하며 나는 하나의 다짐을 했다.&amp;nbsp;조금 더 배려하고, 조금 더 부드러운 동료 교사가 되겠다는 다짐이었다.&amp;nbsp;학생뿐 아니라 함께 일하는 교사들에게도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러나 결론부터 말하면, 나는 그 목표에 실패했다. 2026년 1월, 근무하던 학교에서 재임용되지 않았다.&amp;nbsp;형식적으로는 아무 문제도 없었다.&amp;nbsp;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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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학년도 2학기를 마치며&amp;hellip;. - 중요한 건 아직 유튜브로 유년기를 보낸 세대는 중학생이 되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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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12:06:53Z</updated>
    <published>2026-01-10T15:2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능 감독관을 마치고 난 직후 주말에 울면서 잠에서 깬 적이 있었다. 1) 2학기에 2024학년도에 있었던 일로 인권위원회 진정요지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했다. 가해 관련 학생에게는 피해 관련 학생의 편을 든다고, 피해 관련 학생에게는 가해 관련 학생의 편을 든다고 2024년부터 올해까지 시달렸다. 애써 일련의 시달림을 겪으며, 내면의 감정을 무시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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